전승우

Chon Seung Woo 1th

On your birthday

Truth

Ordinary life

Fantasie Wings

Goodbye

forget it

Waiting for eternity

Now I

Love can't breathe

Soulman

한미 인플루언서가 손잡은 ‘기적(Miracle)’ 만들기 프로젝트…Unfinished Job part.7

고 엘에이 박피디는 어릴 때 부터 조울증 (양극성 장애)이라는 '마음의 병'을 지니며 살아왔다. 10대 중반 청소년 시절에 발병되었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치료의 황금 타이밍을 놓쳤다고나 할까? 어찌 보면 제때에 치료받지 못하고, 10대 후반에서 20대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면서 부지불식간 여러 차례 재발과정을 겪은 게 불행 중 다행(?)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평생 처방 약을 먹으며 스스로와의 고독한 싸움을 이어갔으나, 다행인 부분은 스스로 지닌 병에 관해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음을 감사해하며 살았다. 2002년 도미 후, 2010년부터 본격적인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장애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자신 처럼 아픈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알게 된다. 한국에서의 삶, 30대 이후 미국에서의 삶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되는 등 남들과는 다른 순탄치 않은 삶의 소용돌이 속에 살아오다가, 2013년 부터는 사실상 풀타임 직업인으로서의 직장생활을 내려놓고 음악으로 나눔을 전파하는 일을 펼치는 프로듀서이자 사회 환원가로서의 삶을 선택해 살아오게 된다. 어쩌면 그게 평생의 꿈이자, 병을 지니며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 지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더랬다.
이에, 자신과 같은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오픈하고 치료를 받아서 장애를 지녔더라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무엇보다도 가족과 친구의 이해가 중요한 정신질환 치료 과정을 위해,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 무지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 지를 인식하고 그것을 깨 나가는 활동을 사회 전체가 함께 해나가자는 취지로 콘서트, 세미나, 음악제작, 뮤직비디오, 유투브를 통해 활동을 해오다가 2023년 9월, 천국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으로 가기 며칠 전 완성된 마지막 유작이 바로 이 곡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이다.

'LA박피디'는 뮤직 영상 등이 결합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멀티 프로듀서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입니다. 비영리단체 '유스타 파운데이션'을 통해 '나눔'을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 감성 넘치는 따뜻한 콘텐츠, 가슴을 따스하게 만드는 기획을 만들고픈, 이상주의 및 몽상주의가 잘 반영된 실천주의자입니다.
#네버기브업 #NeveGiveUp #자살방지캠페인 #아프다말해도돼 #안괜찮아도괜찮아 #내가쓰러진그곳에서 #우울 #위로 #나눔은전파다 #감사해덕분에 #SuicidePrevention #LA박피디 #LAParkPD #별을빛내는하루 #별하루 #유스타파운데이션 #YouStarFoundation


1.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CCM version) - 전승우, 소울맨 (Prod. By LA박피디)
2.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CCM version)(Inst.) - 전승우, 소울맨 (Prod. By LA박피디)

- Music Credit

Composed by 정장철, 박성민
Lyrics by 정장철, 박성민
Arranged by LA박피디

Vocal Directed by 전승우
Background Vocals by 소울맨
Piano : 존추
Guitar : Ken Song,
Recorded @m4hundred studios
Additional drums & percussion programming: 박강일
Harmonica, Whistle, : 권병호
Vocal Recorded by: 이재명 @JM Studio
Stereo Mixing & Mastering: 강호정 @Audiomatrix Studio
Dolby Atmos Mixing & Mastering: 강호정 @Audiomatrix Studio

-Executive Producer: LA 박피디 for YouStar Foundation
#ThanksTo #감사해덕분에: 별을 빛내는 하루 (별하루) 식구들, 김현철, 김상호, 윤상숙, Dr. 성소영, Dr. 에스더 박, 박효원, 김혜우, 박소연, 박선하, 강보연
*** Special Thanks To: The Almighty God
† 이 '음원'의 수입은 비영리단체'유스타 파운데이션'의 자살방지 등 정신건강 힐링 캠페인 '네버기브업'을 위해 쓰입니다.

Unfinished Job, Pt. 7

한미 인플루언서가 손잡은 ‘기적(Miracle)’ 만들기 프로젝트…Unfinished Job part.7

고 엘에이 박피디는 어릴 때 부터 조울증 (양극성 장애)이라는 '마음의 병'을 지니며 살아왔다. 10대 중반 청소년 시절에 발병되었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치료의 황금 타이밍을 놓쳤다고나 할까? 어찌 보면 제때에 치료받지 못하고, 10대 후반에서 20대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면서 부지불식간 여러 차례 재발과정을 겪은 게 불행 중 다행(?)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평생 처방 약을 먹으며 스스로와의 고독한 싸움을 이어갔으나, 다행인 부분은 스스로 지닌 병에 관해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음을 감사해하며 살았다. 2002년 도미 후, 2010년부터 본격적인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장애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자신 처럼 아픈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알게 된다. 한국에서의 삶, 30대 이후 미국에서의 삶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되는 등 남들과는 다른 순탄치 않은 삶의 소용돌이 속에 살아오다가, 2013년 부터는 사실상 풀타임 직업인으로서의 직장생활을 내려놓고 음악으로 나눔을 전파하는 일을 펼치는 프로듀서이자 사회 환원가로서의 삶을 선택해 살아오게 된다. 어쩌면 그게 평생의 꿈이자, 병을 지니며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 지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더랬다.
이에, 자신과 같은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오픈하고 치료를 받아서 장애를 지녔더라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무엇보다도 가족과 친구의 이해가 중요한 정신질환 치료 과정을 위해,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 무지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 지를 인식하고 그것을 깨 나가는 활동을 사회 전체가 함께 해나가자는 취지로 콘서트, 세미나, 음악제작, 뮤직비디오, 유투브를 통해 활동을 해오다가 2023년 9월, 천국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으로 가기 며칠 전 완성된 마지막 유작이 바로 이 곡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이다.

'LA박피디'는 뮤직 영상 등이 결합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멀티 프로듀서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입니다. 비영리단체 '유스타 파운데이션'을 통해 '나눔'을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 감성 넘치는 따뜻한 콘텐츠, 가슴을 따스하게 만드는 기획을 만들고픈, 이상주의 및 몽상주의가 잘 반영된 실천주의자입니다.
#네버기브업 #NeveGiveUp #자살방지캠페인 #아프다말해도돼 #안괜찮아도괜찮아 #내가쓰러진그곳에서 #우울 #위로 #나눔은전파다 #감사해덕분에 #SuicidePrevention #LA박피디 #LAParkPD #별을빛내는하루 #별하루 #유스타파운데이션 #YouStarFoundation


1.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Campaign Song) - 전승우, 소울맨 (Prod. By LA박피디)
2.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Campaign Song)(Inst.) - 전승우, 소울맨 (Prod. By LA박피디)

- Music Credit

Composed by 정장철, 박성민
Lyrics by 정장철, 박성민
Arranged by LA박피디

Vocal Directed by 전승우
Background Vocals by 소울맨
Piano : 존추
Guitar : Ken Song,
Recorded @m4hundred studios
Additional drums & percussion programming: 박강일
Harmonica, Whistle, : 권병호
Vocal Recorded by: 이재명 @JM Studio
Stereo Mixing & Mastering: 강호정 @Audiomatrix Studio
Dolby Atmos Mixing & Mastering: 강호정 @Audiomatrix Studio

-Executive Producer: LA 박피디 for YouStar Foundation
#ThanksTo #감사해덕분에: 별을 빛내는 하루 (별하루) 식구들, 김현철, 김상호, 윤상숙, Dr. 성소영, Dr. 에스더 박, 박효원, 김혜우, 박소연, 박선하, 강보연
*** Special Thanks To: The Almighty God
† 이 '음원'의 수입은 비영리단체'유스타 파운데이션'의 자살방지 등 정신건강 힐링 캠페인 '네버기브업'을 위해 쓰입니다.

“세상 모든 이별을 위로하는 멜로디” - 이별책 프로젝트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Slow your music’ SYM 컴퍼니가 공동 기획 제작하는 ‘이별책 프로젝트’ 세번째 이야기, ‘우리도 우리가 처음이었으니까’

아이유의 '혼자 있는 방',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폴킴의 '내 사랑',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등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의 노래들을 작곡했고, 레코딩 코러스 세션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여 지오디(god)의 ‘거짓말’을 비롯한 수많은 곡들에 목소리로 참여했으며, 폴킴을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의 보컬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전승우가 전하는 이야기이다.

‘이별책 프로젝트’ 세번째 이야기, ‘우리도 우리가 처음이었으니까’는 대체 불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선과 테크닉을 강조하기 위해 최소한의 악기 편성으로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넘버로, 기타와 보컬이 마치 서로 대화를 하듯 멋진 호흡으로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작곡은 전승우, 작사는 윤경 작사가와 전승우가 협업으로 완성하였고, 변진섭 밴드, 양방언 밴드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인 박상현이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 전승우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감성적인 라이브 영상에는 멜로우픽처스의 황재혁 감독과 김민기 감독이 함께 했다.


[Credit]

Composed by 전승우
Lyrics by 윤 경, 전승우
Arranged by 전승우

Vocal by 전승우

Guitars by 박상현
Keyboards & Programming by 전승우

Vocal Recorded by 전승우 @소리볶는부엌
Guitar Recorded by 김효제 @슈퍼믹스 스튜디오
Mixed by 이경탁 @people record
Mastered by 윤승환 @Studio Maj7

Promotion Video by 황재혁, 김민기 @멜로우픽처스

PR Promotion CLEF CREW

A&R 박찬호(CLEF)
A&R Assist. 청림(CLEF)

Executive Produced by CLEF Company, SYM Company

이별책 프로젝트 #3 (Memorise #3)

박상균 (LA박피디)

찬양일기 옴니버스 part.1 : LA박피디 X 전승우
 
"돌아보면 실은 처음부터 노래가 하고 싶었나 봐요."

한 남자의 애틋한 고백은 태평양을 건너 같은 마음을 품어온 또 다른 한 남자의 공감을 끌어냅니다.
다른 듯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는 두 남자. 
프로젝트 그룹 컬트의 멤버였던 전승우의 외침은 그룹 토이의 객원보컬 출신인 박상균의 가슴을 울립니다. 
이렇듯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두 사람이 찬양 옴니버스 음원 발표를 위해 뭉쳤습니다.
그렇게 생면부지의 두 사람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손을 보듬어 맞잡았습니다. 
그리고 오랜 인연으로 맺어진 선후배 뮤지션들과의 협업. 
“합력하여 선을 이루리라.”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어쩌면 죽을 각오로 열심을 다했던 '가수의 삶'보다 '음악인을 돕는 포지션'에서 두각을 보여온 두 사람.
그렇게 한 남자는 한국에서 '작사가-작곡가-보컬 디렉터-보컬리스트'로, 또 한 남자는 미국에서 '나눔 뮤직 프로듀서, 공연기획자, 필름메이커'로 살며,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늘 돌아가고픈 고향 집을 그리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선 약속이나 한 듯이 함께 발을 내딛습니다. 

"그래도 역시 노래가 하고 싶었나 봐요."

1. 부르신 곳에서 (Prod. By LA박피디)
2. 부르신 곳에서 (Inst.)

[Music Credits]

- Music Producer : LA박피디
- Co-produced by 존추 (Jonh chu)

- Lyrics by 김준영
- Composed  by 송은정 
- Arranged by 존추

- Vocal : LA박피디ㅣ전승우 
- RAP & Lyrics by JVDE

- All Keyboards & Computer Programing : 존추
- Guitar : Jonathan Sim
- Bass : Henry Sim 
- Drum : Troy Choi
- Additional Synth Bells : 강호정
- Chorus : 전승우ㅣ신소리ㅣLA박피디 (Arranged by 전승우 & LA박피디)

- Recorded by 강창위ㅣ정봉화 at M400 Music
- Chorus Recorded by 강범술 at YouStar Music
- Vocal Editor : 전승우ㅣ배연희 with 최영희 for iplay Music
- Mix & Mastered by 강호정

[Film Credits]

- Camera by JㅣRaymond Kimㅣ강소연ㅣ박선하ㅣLA박피디
- Drone by 김현진
- Edited & Directed by LA박피디 with indieframe

- Calligraphy by 빛돌 이은희
- Album Photo by Caleb Jeong
- Album Artworks by LA박피디

* Executive Producer : LA박피디 for 유스타 엔터테인먼트
* Special Thanks To #감사해덕분에 : The Almighty God

† 이 '음원' 및 ‘뮤직비디오(M/V)’의 수익은 비영리단체 '유스타 파운데이션'의 자살방지 등 정신건강 힐링 캠페인 '네버기브업'을 위해 쓰입니다.

Praise Diary Omnibus Pt. 1

“만능 프로듀서 전승우와 감성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장인들과 함께 빚어낸 따뜻한 겨울 노래”

12월에 발표되는 뮤직 갤러리12번째 앨범은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스타일이면서도 정서적 일관성이 유지된 팝-재즈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K-pop 프로듀서 겸 가수 전승우와 폴 킴의 따뜻한 듀엣 곡이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의미가 옛날과 많이 달라지고 빛이 바랜 느낌을 아쉬워하며, 어릴 적 설레고 즐겁고 감사하던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다시 찾아오기를 바라는 풋풋하고 따뜻한 노래로, Vian 재즈 쿼텟과 RB-INJ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두드러진 완성도 높은 곡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노래까지 한 전승우는 록밴드 ‘컬트’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 활동을 한 후,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와 빅뱅, 빅마마, GOD, 신화, SES 등의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 작곡가, 코러스 세션, 보컬 디렉터 등으로 폭넓은 활약을 했다. YG 엔터테인먼트 전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 강성민과 함께 보컬 듀엣 X.O를 결성, 앨범을 발표했고, 이후 프리랜서로 같은 활동을 계속 이어오며 현재에도 SM, RBW 등에서 K-pop보컬 디랙팅과 세션,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활동 중에 만나게 된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뛰어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폴킴과 정서적, 음악적 코드는 물론, 마음까지 잘 맞아서, 이번 프로젝트에 기꺼이 함께 참여, 따스한 감성의 곡 성격에 더 없이 적절한 콜라보레이션이 되었다. 

앨범 기획부터 편곡, 세션, 녹음, 믹스, 마스터까지, 오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작업하는 느낌의 따뜻한 분위기로 진행돼서 그 분위기가 이 곡에 그대로 스며들어서, 유독 추운 이번 겨울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탄생됐다. 음악적 수준과 감성, 온도까지 완벽하게 담아낸 “Hello Christmas”를 들으면서, 어린 시절 설레던 크리스마스 즈음의 추억과 의미, 점차 시들어가는 따뜻한 겨울 감성을 되살려보는 것도 좋은 겨울나기의 방법일 것이다.

Music Gallery 012: Hello Christmas

Executive Producer: RB-INJ, RBW, Inc. (김진우, 김도훈)
Project Director: 박은해 
Producer: 권석홍 (RBW), 전승우

Lyrics & Composed by 전승우
Arranged by 전승우, 김성배 (Vian)
Strings Arranged by 권석홍 (RBW)
Piano: 김성배
Guitar: 박윤우
Bass: 이원술
Drum: 신동진
Strings: RB-INJ

Recorded by 방경식@Velvet Studio, 김용근, 신대섭@ Yireh Studio, 김지현@RBW Studio
Mixed by 정길@ A2Z Studio
Mastered by swai (윤승환)@Studio Major7

Photographer: Joshua Conan (김종훈)@Studio J
Art Work & Design: 권경준@Studio J
Administrator: 최다혜, 김송이
Distributor: Loen Entertainment

[RB-INJ] Music Gallery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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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 Seung Woo 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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