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ay

음악, 외길 인생 Oneway [원웨이] 지금도 일방통행 중인 그들이 달달한 싱글 VIBES로 2년만에 Scene으로 돌아왔다.

긴 공백 기간 동안 Oneway는 Team One Sound [팀원사운드] 라는 명칭으로 싱어송라이터 & 프로듀서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며 활동을 확대하여갔지만 Oneway의 음악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하기에 Artist로 서 더 집중을 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한결같은 마음의 소리다.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온 Oneway!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이번 VIBES라는 싱글은 사랑하는 연인의 느낌과 분위기를 부드럽고 블루지[Bluesy]한 기타 선율과 가사로 달달하게 표현을 하고 있으며, 쌀쌀한 가을이나 새벽, 늦은 밤 무심코 들었을 때 지친 마음을 따스히 감싸 줄 수 있는 그러한 곡이다.

Vibes

['Young Sky'의 첫 번째 솔로 곡 [각설탕]]
'Oneway'의 기존 음악 색깔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랩퍼 'Young sky'만의 뚜렷한 음악 스타일이 묻어나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무채색의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각설탕 처럼 아직은 녹지 않은 달콤함을 찾아서 새로운 여행을 떠나자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Young sky'는 2010년 데뷔한 알앤비 힙합 듀오 'Oneway'의 랩퍼 겸 프로듀서이며,
데뷔 이후 국내보다 아시아,유럽,미국 등의 많은 해외 팬들에게 먼저 인정 받은 아티스트이다.  
'Oneway' 활동과 더불어 'Team One Sound'라는 이름으로 국내 여러 가수들의 프로듀서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ube Sugar

Waveon Coffee

2017년 뜨거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준 웨이브온커피의 첫 번째 앨범 공개!

R&B Hiphop 아티스트 [Oneway] 와 부산 기장에 위치한 [Waveon Coffee] 의 이색적인 만남

계절이 지나도 다시 떠오를 웨이브온의 바다를 회상하며 출시하게 된 첫 번째 앨범.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세련된 R&B/Hiphop 장르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가수 '원웨이(Oneway)',
그리고 향긋한 커피와 파도 위의 휴식이 공존하는 부산의 대표 커피브랜드 '웨이브온커피' 와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이 앨범은 웨이브온커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여름, 시원했던 파도와 같은 여운을 담은 "Kiss you goodnight" 은 편안함과 동시에 설레임의 느낌을 표현한 경쾌하고 트렌디한 트로피컬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Waveon Coffee의 여름을 추억하다

웨이브온커피를 배경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무더웠던 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연인과 함께 찾은 바다 앞
아름다운 해변을 마주한 '웨이브온커피' 에서 커피와 휴식을 즐기는 연인들의 하루가 담겨져 있다.
답답했던 일상에서 탈출해 특별했던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는 그들만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감상해보자.

Summer Memories - Kiss You Goodnight

영어 표현 "Twenty Four Seven" 이란 24시간 7일을 뜻하며 매일, 항상 과 동일한 표현이다.

섹시 R&B를 타이틀 한 Oneway (원웨이)의 이번 곡은, 심플한 힙합 사운드로 명쾌하면서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Lyrics by Oneway, BASH 
Composed by Oneway
Arranged by Oneway

Mixed & Mastered by 허찬구 at Knob Studio

24/7

항상 음악으로 일방통행 중인 "Oneway (원웨이)"

이번에 발매된 싱글 [Beauty Call]은 "Oneway (원웨이)"의 특유한 섹시 R&B 색깔을 나타내어 한국의 R&B 힙합 씬에 신선함을 얹히려 하고 있다.
특이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명백한 피아노 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몽롱한 분위기를 만들고 여자의 아름다움을 가사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Beauty Call

음악, 외길 인생 Oneway [원웨이]
2년 만에 발매한 싱글 VIBES를
이어 두 번째 타자 BROKEN을 공개한다.

그들이 선언한 아티스트의 행보에 알맞게
이번 BROKEN이라는 곡은 세련된 
퓨처 알앤비[FUTURE R&B] 사운드를 나타내고 있다.
몇 년 동안 대중음악이라는 틀안에 갇혀 
원웨이의 음악성을 다 표현해내지 못해
그동안 속앓이를 하며 품고 왔던 감정을 다 토해낸 곡이다.
아픈 사랑 속에 점점 부서져 갔던 
한 멤버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BROKEN

2010년 10월 데뷔한 원웨이는 초반 방송활동 이후 국내보단 해외활동에 주력해 오던 중 (현재도 아이튠 등 해외 기반 사이트에선 기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뮤지션에게 원웨이의 음악스타일과 편곡능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송라이터 프로듀싱에 주력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초창기 멤버였던 마이키는 이단옆차기에 주축으로 활동 중이며 PETER와 YOUNG SKY 또한 TEAM ONE SOUND(팀원사운드)라는 이름 아래 대중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슈퍼주니어의 동해&은혁 "떴다 오빠"라는 곡으로 작곡가로서 데뷔를 해 MISS A, TROUBLE MAKER, BTOB 등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여 프로듀서로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라이터가 아닌 가수 원웨이에 싱글 "빈둥빈둥"은 ONEWAY(원웨이)만의 보컬과 랩핑 색깔이 잘 조화가 되어 편안한 R&B 사운드와 그루브로 리스너들에게 안락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굳지 무엇을 하지 않아도 연인과 같이 빈둥빈둥거려도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귀가 심심할 때 부담 없이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입니다.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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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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