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lagu Playground (Lim Hyunsik Of Btob) nyanyian Eden Beatz dengan lirik

Playground (Lim Hyunsik Of Btob)

Eden Beatz, 임현식27 Jul 2015

Lirik Playground (Lim Hyunsik Of Btob)

플레이그라운드 (Playground) - 이든비츠 (Eden Beatz)/임현식 (任炫植)

나른한 기분

 

우리잠시만 누울까

 

새하얀 피부

 

졸음은 사라져

널 뒤에서 안을 땐

가녀린 어깨 위아래로 bounce

침대 아님 어때 위아래로 switch

난 일찍 잠들긴 싫어

난 너와 몰래 밤 세 놀고 싶어

 

넌 나보다 어린데 왜 날 떼쓰게 해

 

그래도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음 돼

원하는 게 뭐든 tell me whatever

소릴 질러도 돼

아이처럼 장난 쳐도 돼

 

여기가 우리 둘 playground

맘껏 뛰놀아 all night

조금은 짓궂게 밤 세 up all day

 

네 따스한 체온

몸속에서 수영해 종목은 자유형

난 아이에서 다 커버린 느낌

달라지는 눈빛

한번뿐인 인생 I live fast die young

이불속에선 fireworks

널만나기전 내인생은 아주 가여웠어

자유로워 내 상상력은 현실이 돼 여기선

We do it till the sun comes up

 

넌 나보다 어린데 왜 날 떼쓰게 해

그래도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음 돼

원하는 게 뭐든 tell me whatever

소릴 질러도 돼

아이처럼 장난쳐도 돼

여기가 우리 둘 playground

맘껏 뛰놀아 all night

조금은 짓궂게 밤 세 up all day

 

현실엔 없을듯한 동화 속 얘기 fairy tale

도도한 콧대 뒷모습은 코브라 뒷 태

우리이래도 돼?

그런 말 따윈 안 해도 돼

금기가 허락된 예술적 태도

하고 싶으면 해도 돼

Uh you want everything, girl

So let's do everything

여긴 서울 도시방구석 지중해

아니면 캐리브해

예민하게 싸라있는 감각

리한나 귓가에 라이브해

내 곁에 있음 돼

원하는 게 뭐든 tell me whatever

소릴 질러도 돼

 

아이처럼 장난쳐도 돼

 

여기가 우리 둘 playground

맘껏 뛰놀아 all night

 

조금은 짓궂게 밤 세 up al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