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B

A Few Years Later

BLOCKBUSTER

The Thousandth Man OST Part.4

‘Welcome to the BLOCK’ Repackage

Welcome to the BLOCK

New Kids on the Block

Do U Wanna B?

Block B于3月28日公开新专辑的先行曲《몇 년 후에》(几年后)的音源，《몇 년 후에》(几年后)是一首与此前Block B的风格截然不同的感性歌曲，该曲表达了在分手的那一刻，男人对未来的情感的认知。展现了只属于Block B的感性魅力。这是组合继2014年7月《HER》后时隔1年6个月以完整体回归。
另外，Block B将于4月中旬发行全新的迷你专辑。


블락비, 강렬함 벗고 감성을 입다. 리드싱글 "몇 년 후에"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강렬함을 벗고 감성적인 남자로 돌아왔다.

1년 7개월 만에 컴백 행보에 나설 블락비는 3월 28일 자정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발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곡은 그동안 블락비가 보여준 색깔을 크게 벗어난 곡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감성'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꺼내든 것이다.

"몇 년 후에"는 이별을 맞이한 순간부터 혼자임을 서서히 깨달아가는 현재, 조심스레 예측되는 미래까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는 감정을 뚜렷한 기승전결로 표현한다. 이 감정을 충실하게 표현해 내는 건 블락비 멤버들의 몰입도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변신을 선언한 블락비 멤버들은 기존 곡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는 접어두고 감성적인 남자로 변신해 대중들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몇 년 후면 잊혀질까' 라는 표현 안에 많은 의미를 숨기며 노래의 감성으로 설명하는 블락비의 매력은 그룹 자체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게 만든다. 블락비는 이미 음악적 능력을 인정받으며 스펙트럼이 넓은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통해서 블락비는 음원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발휘할 전망이다. 

블락비는 4월 2일과 3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또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고, "몇 년 후에"를 통해 보여준 감성까지 더하며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게 가능한 '뮤지션'으로서 존재감을 뽐낼 것이다. 음악을 발표할 때마다 블락비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블락비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Block B的首张正规专辑，成员将会参与创作曲词和制作。主打歌「Nilriri Mambo」为结合了Hip Hop和管弦乐，尽展他们的风格。另收入瑞典作曲家Marcos Ubeda和Kevin Borg创作，队长ZICO编曲的「Mental Breaker」和Tae Il独唱的「Where Are You」等12首Hip Hop乐曲。

긴 공백을 깨고 그들이 돌아왔다.
2011년 4월, 대한민국의 대표 힙합 뮤지션 조PD의 지휘 아래 탄생 된 그룹 “블락비(Block B)”는 원래 “Blockbuster”(크게 성공한 책이나 영화)의 뜻을 가지고 가요계에서 흔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장르 “힙합”을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구성된 팀이었다.

블락비는 현재 다양하게 포진된 아이돌 그룹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모든 멤버가 앨범 메이킹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데뷔 시점부터 지금까지 블락비의 리더 ZICO를 필두로 그들만의 음악을 만들어 내왔다.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Do You Wanna B?”부터 지난 4월말에 공개 되었던 “Welcome To The Block(Repackage)”앨범까지 블락비는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그들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왔다. 

공백 기간 동안 블락비 멤버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로 그들의 첫 정규 앨범 “BLOCKBUSTER”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10월 17일 온라인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힙합”을 친숙하게 표현하되 가볍지 않은 그들의 음악은 이번 앨범에서 총 12트랙으로 구성되었다.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섭렵한 ZICO와 작사에서 감성을 담아내는 박경, 그리고 SBS드라마 “유령”의 OST “Burn Out”을 시작으로 이번 앨범에 작사를 참여한 막내 P.O까지 블락비는 모든 제작과정을 함께 했다.

<11:30>
같은 소속사 걸그룹 EvoL의 데뷔앨범 타이틀 곡을 쓴 "HARANHN"과 "Ricky"가 작곡한 곡으로, 블락비 멤버 박경과 ZICO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 날씨 좋은 날, 11시 30분에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여자친구 집 앞으로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설레임을 노래한 곡으로, 한번 들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ZICO, 박경, P.O의 포근한 랩, 그리고 보컬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블락비 Welcome To The BLOCK 리패키지 

블락비 리팩 앨범 타이틀 곡인 '눈감아줄께'는 블락비의 정식 데뷔 전에 이미 만들어진 곡으로써 그 동안의 힙합 적인 이미지에 반해, 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어필 하는 곡 이다.

헤어진 연인의 솔직한 술회를 담은 가사는 단순히 강한 메시지로 폄하되는 힙합 음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르와 세대를 아우를 만한 이지 리스닝 곡으로의 진화를 보여준다.

'눈감아줄께'의 최종 편곡과 어레인지를 맡은 '리듬킹' 권준수 감독은 재즈, 롹, 일렉트로니카를 섭렵 한 인재로써 영국 '존레논 송라이팅 컨테스트' 일렉트로닉 부문과 빌보드 송라이팅 컨테스트 에 입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 받아 앞으로 국내외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리믹스 된 ACTION은 원곡자인 키겐이 심혈을 기울인 트랙으로, 기존곡과 완전히 다른 느낌의 재해석으로 같은 재료로도 올드 스쿨과 최신 트랜드를 오가는 키겐의 능력을 가늠하게 한다.

앞으로 발표 될 정규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이번 리팩 앨범은 그 기다림을 달래줄 단비 역할에 부족함이 없는 주옥 같은 곡 들을 수록하고 있다.

블락비 미니앨범 ( Welcome to the BLOCK ) 

힙합 아이돌의 귀환 '블락비'가 돌아왔다.

지난 6월 미니 앨범을 완판 시키며 화려하게 데뷔 했던 블락비가 수개월간의 작업물을 들고 
컴백 했다.

블락비는 직접 음악 작업을 하는 만큼 타 그룹들에 비해 활동과 작업을 병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그 시간 동안 일본,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 쇼케이스와 팬미팅 등을 병행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난리나'를 비롯, 인트로 'LoL'과 '했어안했어' 등 모든 주요 곡에 팀의 리더인 지코가 작사작곡을 도맡았으며, 특히 신예 프로듀서 '델리보이'와 '제피'의 활약이 돋보인다.

제작자 조PD는 '비로소 블락비에 어울리는 옷을 입을 시간이 됐다' 며, '그 동안 아이돌로써, 힙합돌로써 이미지 매김을 하는 시기를 거쳐, 이제 지금이 본인들 스스로가 표출 할 수 있는 가장 그들다운 사운드를 선보일 때이며, 이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말한다.

타이틀 곡 '난리나'는 100여 곡에 달하는 트랙 선별을 거쳐 믹싱에 '제이지', '카니에 웨스트', '릴웨인', '에미넴' 등 힙합은 물론, '머라이어 케리', '자넷잭슨' 등을 작업한 엔지니어 켄 루이스가 작업 했으며, 뮤직 비디오에만 1억여 원을 투입해 블락비 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멤버들과 회사 각 파트가 수많을 날을 지새며 중간에 탈진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공들인 프로젝트이며, 이 시간도 여전히 발매 전 쇼케이스를 앞두고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누가 뭐래도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을 확인 시키고, 가장 그들다운 음악을 비로소 선보일 시간임을 공언하는 블락비의 이번 앨범.
그 음악과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블락비 (Block B) [New Kids On The Block]

조pd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 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 속에 등장한 블락비가 싱글 데뷔 한달 반여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데뷔 전부터 이미 국내최고의 힙합계 선배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블락비는 예상과는 다르게 무거운 힙합 보다는 아이돌 성향의 첫 싱글 “그대로 멈춰라”를 필두로 두 번째 싱글 “wanna b”를 발표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그 동안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동유럽, 미주, 아랍, 아프리카,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대륙 각국마다 다양한 현지 팬클럽이 태동하였으며, 한국에서도 공식 팬클럽 BBC를 소속사 의장인 조pd가 직접 관리 하는 등 기존의 팬덤 '관리'와는 다른 '상생의 리더쉽'으로 남다른 행보를 계속 하고 있다.

타이틀 곡 “가서 전해”는 팀의 리더 지코가 작사는 물론 멜로디의 대부분을 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여름 시즌에 알맞는 신나는 트랙이다. 팀의 모든 멤버에게 프로듀싱과 음악적 역량을 가르침으로써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소속사 방침에 따라 앞으로 발표될 곡 들 마다 각 멤버의 참여도가 기대되는 대목 이다. 신인가수와 아이돌이 쏟아지는 요즘 드물게 데뷔 한달 여 만에 CF촬영을 거머쥐는 등 루키 중의 루키로 호평 받고 있는 블락비가 항간의 기대에 부흥해, 차세대 넘버1이 될지 귀추가 주목 된다.

Block B(블락비) 1st single Album 'Do U Wanna B?' 

이 시대 아티스트들에게 요구되는 모든 덕목을 완벽하게 갖춘 3세대 아이돌.
그 3세대 아이돌 시장에 불을 지필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힙합 아이돌 그룹 Block B(블락비)!!
가요계의 블록버스터가 될 Block B(블락비)의 첫 번째 싱글 'Do U Wanna B?'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 만든 최고의 아이돌 팀이라는 확실한 아이덴티티의 그룹 Block B(블락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인 조PD, 최근 장르를 불구하고 맡은 아티스트마다 히트 곡을 쏟아내고 있는 프로듀서 라이머, 그리고 소지섭, 송승헌 등 한류스타부터 가수로는 김원준, 인순이 등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매니지먼트 계의 베테랑 이승영 대표가 2년 여의 시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인이다.
 
이미 데뷔 전부터 조PD, 버벌진트 등 정상급 힙합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랩퍼로서 힙합 매니아들에게 오직 실력만으로 먼저 인정받기 위해 아이돌 가수론 유래가 없던 시도인 순도 100% 힙합 믹스 테입을 발표, 이미 힙합 매니아들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천재 소년 랩퍼 ZICO를 리더로, 또 한 명의 랩신동 박경, 서브 랩을 맡은 P.O., 흑인 음악 보컬리스트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갖춘 메인보컬 태일, 폭발적인 힙합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서브보컬 겸 댄서 재효, 유권, 비범 등 멤버 모두가 이미 데뷔 전부터 여타 아이돌 그룹들과는 상대 평가를 할 수 없는 완벽한 실력을 갖춘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한국 아이돌 시장의 음악에선 느낄 수 없었던 강렬하고 세련된 힙합음악으로 중무장된 블락비 첫 번째 싱글 'Do U Wanna B?'는 리더인 ZICO가 직접 앨범 프로듀서로 나서며 첫 데뷔 앨범부터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아이돌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요계를 비상할 자신들의 시작을 자신감 넘치게 알리는, 강렬한 힙합트랙 'Wanna B'를 시작으로, 
최신 일렉트로 힙합트랙으로 만들어낸 타이틀곡 '그대로 멈춰라!', 혼자서만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블락비 멤버들이 진솔하게 그려낸, 가슴 짠한 미디엄 힙합트랙 '나만 이런거야?'까지, 블락비 만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나면서도 그들만의 힙합에 대중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한 완성도 높은 트랙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블락비는 이번 데뷔 싱글 'Do U Wanna B?'를 시작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론 트렌드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 완벽한 주류로 자리잡지 못한 음악장르인 힙합을, 아이돌이라는 대중 친화적 접근법으로 풀어내, 힙합이 가지고 있는 뜨겁고, 강렬하고, 젊고, 도발적이고, 솔직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무기 삼아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되게 어필하여, 궁극적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같은 뮤지션형 1세대 아이돌과 H.O.T, G.O.D, 젝키를 시작으로 철저한 기획과 만능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극대화하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기획형 2세대 아이돌의 장점만 모두 모은, 3세대 아이돌 시장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2011년 4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역사를 다시 쓸 이들의 행보에 눈과 귀를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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