罗尹权

귀궁 OST Part.4

NILE

숨은띵곡 리본 (Re'born) Episode.8 나는 사랑한다

너와 닮아가는 일

날 지우고 싶어

성스러운 아이돌 OST

키스 식스 센스 OST Part 7

STAR

legendary duet

오늘이 지나면

[Time LEAF]

Forest OST Part.5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OST Part.6 Love is beautiful, Life is wonderful OST Part.6

울리고 싶어

어쩌죠

THE 3RD ALBUM - Thank You

A favorite song

정다은

My Father Is Strange OST Part. 1

유재환

With you

배수정

Tell Me Why

주비

미스터백 OST Part.2

Call Me….

Baek Ji-Young

겁이나서

그대가 있어 웃는다

First Love

뒷모습 [後]

김형석

태풍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중독(中毒)

SBS 금토드라마 ‘귀궁’ OST Part.4 ‘나윤권 - 돌아보면 언제든’ 음원 발매

“난 더 이상 경귀석 필요 없어.. 네가 날 지켜주는 경귀석이야.”

‘강철이’(육성재 분), ‘여리’(김지연 분), ‘이정’(김지훈 분)이 수귀 ‘막돌’과의 사투 끝에, 궁궐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배후가 ‘아구지’임을 밝혀낸다. 이어 ‘넙덕’의 죽음이 ‘팔척귀’의 소행이었음이 드러나며, 얽혀 있던 오해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여리’에 대한 감정을 자각한 ‘강철이’의 변화, 드러나는 ‘김봉인’의 정체, 그리고 죽은 첫사랑의 몸에 깃든 이무기와 그를 바라보는 무녀의 복잡한 감정선이 교차하며, 이들의 로맨스와 기묘한 공조가 어떤 결말을 향해 나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귀궁’ OST Part.4 ‘돌아보면 언제든’은 어쿠스틱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담담히 시작하는 발라드 곡이다. 항상 곁에서 지켜주겠다는 따뜻한 진심을 담아낸 이 곡은, 나윤권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단 한 걸음 뒤에서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며, 흔들릴 때마다 조용히 곁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는, 강철이와 여리의 깊어지는 감정을 더욱 뚜렷이 그려낸다. 한없이 다정하면서도 묵직한 고백이 조용히 마음을 두드린다.

[Credit]
OST Executive Produced by STUDIO S 오지훈, 서동욱
Artwork & Design by STUDIO S 송화영

Lyrics by 윤이수
Composed by 찬란(CHANRAN),한밤 (Midnight)
Arranged by 한밤 (Midnight),찬란(CHANRAN)

Piano by 한밤,찬란(CHANRAN)
Bass by 찬란(CHANRAN)
Guitar by 정성호
Strings by 한밤

Vocal Recorded by 고혜민 @Madfish studio
Vocal Edited by 고혜민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이야기가 함께 완성되는 "숨은띵곡 리본(Re'born) 프로젝트"

'숨은띵곡 리본 프로젝트'는 과거에 발매되었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띵곡', 그리고 이와 연결되는 스토리 라인을 갖춘 신곡을 한데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통해 발매 당시의 감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인 이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원곡과 신곡의 가사가 마치 장편 영화 시리즈의 서사처럼 펼쳐지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익숙하지만 새롭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감각적인 음악 경험을 통해 숨은 명곡들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을 담은 풋풋한 곡들이 수록되었다. '나는 사랑한다'는 숨겨왔던 사랑을 마침내 고백하는 순간의 애틋함을 담은 곡으로, '나윤권'의 깔끔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완성도를 더했다. 타이틀 곡 '나도 사랑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고백을 받은 상대의 시점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제 말하고 싶어 나도 너를 사랑해' 등의 수줍은 가사에 기타와 일렉 피아노 등의 악기 사운드가 합쳐져 연인들 간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노을, 케이윌 등 유명 가수들의 가이드 보컬로 활동하며 이미 실력을 입증받은 보컬 'NILE (나일)'이 가창으로 참여했다.


1. 나는 사랑한다

Vocal by 나윤권

Lyrics by 이율구
Composed by 이율구

2. 나도 사랑해

Vocal by NILE (나일)

Lyrics by 지우, JS MUSIC, 김국진, 송준호, 옥정용
Composed by 이주용
Arranged by 이주용

3. 나도 사랑해 (Inst.)

Composed by 이주용
Arranged by 이주용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JS MUSIC

Vocal by 나윤권, NILE (나일)

Lyrics by 이율구, 지우, JS MUSIC, 김국진, 송준호, 옥정용
Composed by 이율구, 이주용
Arranged by 이주용

Video by 짧은대본 ShortPaper (Youtube) - 애인 없는 틈, 잘 지내는 전남친, 바람피우는 유전자, 바람후유증, 안 좋게 헤어진 연애
Film Edited by Urbanworks

어느 날, 문득 너의 모습 속에 나를 발견한다. 
너도 나에게서 수많은 너를 발견하고 있진 않은지. 
우리는 그렇게 점점 서로에게서 서로의 모습을 본다.

‘너와 닮아가는 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닮아가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고 영감을 얻은 곡으로, 평범했던 일상의 모든 것들이 상대의 말과 작은 행동에 특별해지는 소중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또한 풍부한 밴드 사운드와 현 녹음으로 곡의 따뜻함을, 
명품 보컬 나윤권의 섬세함으로 곡의 감성을 더했다.

나윤권이 부른 ‘너와 닮아가는 일’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클래프컴퍼니가 함께하는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곡가 김성희, 박수연의 프로젝트로,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Credit]

Lyrics & Composed by 김성희, 박수연
Arranged by 김성희, 박수연, 최우재

Vocal by 나윤권 @S27M 엔터테인먼트

Piano by 박수연 
Guitar by 백선혁 
Drum by 장동진
Bass by 안병철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김성희
Strings by RB-INJ

Vocal Recorded by 신봉원 @GLAB Studios
Session Recorded by 최우재, 김태용 @Studio AMPIA (Assist. 박재현)
String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Infinity Studio
Mixed by 최우재 @Studio AMPIA
Mix Assisted by 김태용 @Studio AMPIA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Cover Artwork by 최지은, APPLAUSE

Promotion Video 황재혁 @어셈블

Co-Promotion CP NETWORK, Studio LLadda
Public Relations & Publicity 이창원, 오윤혜

A&R 박찬호

Project Supervisor 한국콘텐츠진흥원, 클래프컴퍼니

나윤권 [날 지우고 싶어]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너의 기억 속 날 지우고 싶어"

2004년 9월 9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중독’으로 데뷔하여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감미로운 보이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던 나윤권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속사인 S27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싱글 앨범 [날 지우고 싶어]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이별이란 가능할까?
무던히 지나가는 하루에도 너의 흔적이 남아있다. 덤덤한 것 같지만 가슴속 한편에 남아있는 사람. 후회와 그리움에 대한 애절함을 나윤권의 섬세한 목소리로 표현한 ‘날 지우고 싶어’는 따뜻하지만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 넘치는 편곡은 따뜻하고 때로는 시원하게 뻗는 나윤권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며
나윤권의 빼어난 가창력과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 곡이다.


날 지우고 싶어

Lyrics by ButterFly
Composed by ButterFly
Arranged by ButterFly
Keyboards ButterFly Bass ButterFly Guitar ButterFly 
Strings ButterFly Chorus ButterFly Drum 정동윤 
Programming 황성제 
Vocals Programming 서미래

Executive Producer 김재덕
Producer 권빈기
Director 김현민
A&R 조수빈
Artist Management 한재욱, 정세진
Planning & Marketing 최윤정
Media Contents 전옥화
Assistant 김용범, 조민수
Vocal Director 황성제
Recording STUDIOS Dream Factory Studio 
Recording Engineers 오성근, 고준호
Mixing STUDIOS Dream Factory Studio
Mixing Engineers 오성근
Mastering Engineers 전훈@SONICKOREA (Assist. 신수민)
Design Director 딩클리(DinkleLee)

네이버 인기 웹툰 ‘성스러운 아이돌’의 OST ‘언젠가 우리’가 공개되었다.

네이버 독점 레전드 노블로 약 2천만 다운로드에 달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동명 소설 원작의 완결 웹툰, '성스러운 아이돌'의 OST가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요청으로 발매되었다.

웹툰 ‘성스러운 아이돌’은 이(異)세계 대신관인 ‘렘브러리’가 현세의 대한민국 아이돌그룹 ‘와일드 애니멀’의 비주얼 멤버 ‘우연우’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OST의 타이틀곡 ‘언젠가 우리’는 아이돌 활동에 적응하며 정든 이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렘브러리의 감정을 재해석한 곡으로 이별 후 공허하고 쓸쓸한 마음을 담았다. 

특별할 것 없던 하루를 추억하며 재회의 순간을 그려보는 주인공의 복잡한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 낸 애틋하고 아련한 노랫말과 발라드 황태자 ‘나윤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만나 이별에 대한 깊은 공감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총 131만 이상 다운로드와 독자 평점 9.6점을 얻으며 인기리에 완결된 <성스러운 아이돌>은 원작인 웹소설부터 상당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으로 이번 웹툰 OST 발매와 드라마 방영으로 ‘슈퍼IP’ 대열에 합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CREDIT]
01. 언젠가 우리

Lyrics by 최영준
Composed by 최영준
Piano 송미선
Guitar 이태욱
String Arranged by 최영준
Programming 최영준


02. 다시, 안녕

Lyrics by 최영준, 송미선
Composed by 최영준
Piano 송미선
Guitar 이태욱
String Arranged by 최영준
Programming 최영준

Artwork by STUDIO M
webtoon copyright ⓒMZFAMILY
본 콘텐츠는 sba 서울산업진흥원의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예술'(서지혜 분)을 향한 '필요'(김지석 분)의 직진 순애보를 그리며 삼각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필요'의 간절함이 엿보이는 OST Part 7 'Give You Everything - 나윤권'이 발매되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나윤권의 담백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진 'Give You Everything'은 극 중 '예술'을 향한 '필요'의 마음을 표현해낸 가사로 두 사람의 서사에 진정성과 깊이를 더한다.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풍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나였으면', '동감', '기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나윤권'은 최근 가요계의 레전드 듀엣 '별'과 14년 만에 호흡을 맞춘 곡 '헤어져 보자'를 발매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낸 바 있으며, '그들이 사는 세상', '포레스트', '달이 뜨는 강'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명품 발라더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Credits]
Lyrics by 이준화
Composed by 개미
Arranged by GLODY, 김세미, Abe Song

Piano by Abe Song
Harp by 김세미
String Arranged by 김세미
Drums by GLODY
Bass by GLODY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레전드 듀엣 프로젝트 첫번째 앨범  

별 x 나윤권 " 헤어져 보자  

2008년 안부,창문을 열어놓고 
여전히 듀엣곡을 떠올리면 1순위로 
손꼽히는 별x나윤권 이 

14년만에 레전드 듀엣 프로젝트의 첫번째 가수로 참여했다  

오래된 연인이 
사랑을 더 잘하기 위해서 
우리 이별은 잠시 미루고 헤어져 보자"  라는 
내용의 현실직인 내용의 가사

이곡의 마지막에 숨은 의미도 귀를 귀울여 들어보자  

별' 우리 헤어져 
나윤권' 우리 헤어져 보자  


키~야 뮤직 x 레전드 듀엣 프로젝트 첫번째 앨범 
명곡으로 기억되는 듀엣 가수들의 추억 이상의 감동과 
또 다른 명곡을 만들어 간다    


Music Producer 오성훈,J,T

Lyrics by 오성훈.이연 
Composed by 오성훈,김현석,이연 
Arranged by 김현석
Drum by 강용한
Bass by 최종경
Guitar by 전유준
Piano by 변동욱
String arranged by 윤쾌진
Strings by RB-INJ
Mixed by 최재영
Mastered by 권남우

拥有治愈系嗓音的Na Yoon Kwon，
在2022年春天推出了自己的单曲《今日过后》。
“今日过后就再一无所有
那时的我们如果像今天这样过去……”
歌曲名字已经给人留下无限联想，
Na Yoon Kwon这次的单曲《今日过后》，
描述了已经预感到将会和恋人分手，
如何度过最后可以见面的一天的故事。
本次的曲目《今日过后》中，
曾经相互陪伴一起历经风雨的恋人，
过去的时光都已放下，
面对即将到来的离别，
充满无限的惆怅。
歌词凄美缠绵非恻，
搭配Na Yoon Kwon细腻的嗓音，
让听众仿佛置身于那渐行渐远的爱恋，
触碰到那份离殇之痛。
这也是Na Yoon Kwon
回归之后的又一张抒情力作。


[CREDIT]

Excutive Producer 안영필

Lyrics by 종한(JONGHAN)
Composed by 종한(JONGHAN), 진솔, mopin
Arranged by 진솔

Piano by 진솔
Vocal directed by 종한(JONGHAN), 진솔

Recorded by Team N Genius
MIX & Mastering by Team AMG at DART Studio
Project Manager & A&R 한아름
Album Introduction 김철민
翻译/校对：占智成(점지성)

2020년, 나윤권이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디지털 싱글 앨범 [Time LEAF]로 1년 만에 돌아왔다. 시간 여행을 뜻하는 타임 리프(Time leap)의 동음이의어 ‘Time LEAF’를 활용하여, 나뭇잎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지난 날의 미성숙했지만 아름다웠던 기억과 이별을 외치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나윤권의 새 출발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앨범에는 23인조 오케스트라와 가수 이적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탄생한 타이틀곡 ‘나뭇잎(River of Tears)’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현한 ‘아름답고 아름다운’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추가로 풍성한 소리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Inst.까지 꽉 채워 담았다. 이 앨범을 통해 컨셉처럼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더 성장한 나윤권의 모습과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데뷔 17년 차, 나윤권의 깊이 있는 명품 보이스를 감상하다 보면 뜨거운 여름을 청량하게 맞이하게 될 것이다.

01. 나뭇잎
‘나뭇잎’이 떨어질 때마다 과거 그의 소중했던 시간으로 이동하여, 자신의 미숙하지만 아름다웠던 추억, 시절과 이별을 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나’로 태어날 것을 암시하는 타이틀곡 ‘나뭇잎’은, 강물에 떨어진 나뭇잎의 운명을 비유한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선율의 곡으로, 가수 이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회화적인 표현의 애절한 노랫말들이 더해져 더욱 애절한 곡으로 완성됐다. 나윤권의 담담하지만 호소력 짙고 힘있는 목소리와 함께 23인조 융스트링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웅장한 사운드가 더해져서 오랫동안 여운을 남게 되는 곡으로, 떠나가는 봄이 아쉬운 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02. 아름답고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선사하는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과 나윤권의 서정적인 보이스가 조화롭게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오랜 시간 나윤권의 곁에서 항상 지켜 봐주고 힘이 되는 소중한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나윤권이 직접 진심을 담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더 성숙해진 나윤권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 PRODUCTION ]
Music Producer & Director 피노미노츠, 나윤권
Make-Up 강미, 덕희 @라보드케미
Hair 수아, 은아 @라보드케미
Stylists 오의영, 조인영
Music Video @MAGENTA
Photographer @Ostone Kwon 
Design by C.S Lim

[ FIRSTONE STAFF ]
C.E.O 이상민 
C.O.O 이승우

PRODUCING BUSINESS DEPT.
Director 윤선미 
A&R, Production, Contents Planning & Marketing 윤선미, 윤호준, 차다희, 
한수진, 손혜진, 박연주

MANAGEMENT DEPT.
Director 이준오 
Staff 윤창민, 강우찬

SPECIAL THANKS TO 
손일선, 서민정, 장준호, 채제우, All DLTO staff, 하우팜즈

01. 나뭇잎
작사 이적
작곡 피노미노츠
Arranged by 피노미노츠, 박인영
String Arranged by 박인영
Piano Performed by 곽원일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민희 @821sound
              정기홍, 이찬미 @Seoul Studio
Mixed by Yura @Night Ca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02. 아름답고 아름다운
작사 나윤권, 민연재 
작곡 나윤권, 박성진
Arranged by 송영주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Piano Performed by 송영주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민희 @821sound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홀로서기를 시작한 나윤권의 첫 앨범!!

이번 愛(애)창곡은 나윤권이 작곡에 참여하고 히트 작사가 조은희가 작사를 맡았다
나윤권의 애절하고 슬픈 목소리에 웅장하고 쓸쓸한 멜로디가 더해졌다







[가사]

01.애창곡

우리, 속삭였었던 아름다운 말
우리였기에 행복했던 날
그늘졌던 마음도 서로 환히 비추던 밤 

차마 추억으로도 보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멈춰 서 있는 나
내일을 다 놓쳐도 잡고 싶은 어제는 
꿈인 듯 멀어져만 가나요 

기억하지 않아도 다시 맴돌아 계속 맴돌아
그댄 입버릇이 된 그리움처럼
슬픈 멜로디가 되어 시린 가사가 되어
못 다한 사랑 노래가 되어 날 울려요

많은 시간이 가면 
다른 누군갈 품에 안게 된다면
그대를 이런 나도 잊게 될까요  

시작만 있나요 도저히 내 힘으론 멈출 수가 없어요
어디가 끝인 줄 난 몰라 부르고 있죠
그대 이름과 그 때 사랑 두 번 오지 않을 걸 알기에

귀를 막아도 다시 맴돌아 계속 맴돌아
그댄 입버릇이 된 그리움처럼
슬픈 멜로디가 시린 가사가 되어
못 다한 사랑노래가 되어 날 울려요

많은 시간이 가면
사랑을 믿지 않게 된다면
사랑한 이 마음도 잊혀질까요

《爸爸好奇怪》是韩国KBS电视台于2017年2月起播出的周末剧。该剧导演李在尚、编剧李贞善，由金英哲、金海淑、李宥利、柳秀荣、李准、郑素敏等主演。
《爸爸好奇怪》讲述了在一生只知道工作和家庭的勤恳父亲卞汉秀和支持他的妻子罗英实以及充满个性的四兄妹的家庭中，因一名青年的突然闯入，并声称自己是这个家的儿子而发生的温暖搞笑故事。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 KBS 2TV 주말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OST의 첫번째 주자로 가수 나윤권과 다은이 첫 주자로 나선다.
20일 공개되는 [아버지가 이상해]OST Part.1 ‘나윤권 & 다은 – 그게 너라고’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현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극 중 차정환(류수영 분)과 변혜영(이유리 분)의 때로는 달달한, 때로는 살벌한 연애를 표현하고 있다.
3회분에 처음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게 너라고’는 작곡가 ‘김세진’이 작곡하고 다수의 OST를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한 나윤권과 아이돌 그룹 출신의 가수 ‘다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서, 공개 당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나윤권’과 ‘다은’은 이번 음원 공개를 통해 “‘좋은 드라마에 좋은 곡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거의 매회 등장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는 많은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드라마만큼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OST 관계자에 따르면 “ 가요계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한 명품 보이스의 ‘나윤권’과 매력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는 ‘다은’의 조화가 굉장히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음원 공개를 통해 드라마의 매력은 물론 두 가수도 많은 주목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그게 너라고’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회를 지나가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BS 2TV 주말연속극 [아버지가이상해]는 어느덧 시청률 30%를 목전에 앞두고 있으며, ‘나윤권’과 ‘다은’의 [아버지가 이상해]OST Part.1 ‘그게 너라고’는 20일 오후 8시 멜론, 벅스, Mnet, 소리바다 등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나윤권, 유재환 [With you]

따뜻한 봄을 알리는 나윤권과 유재환의 콜라보레이션. 나윤권의 달콤한 목소리에, 봄을 그대로 표현한 유재환 편곡의 'With you'. 5월을 알리는 대표곡이 되어도 손색이 없다.

Tell Me Why는 서로 다툼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이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낸 곡으로서, 배수정이 소속되어있기도 한 작곡가 그룹 ICONIC SOUNDS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전체를 이끌어가는 듯한 발라드 트랙 위에 배수정, 나윤권만의 독특한 색체와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이 가을에 듣기에 딱 어울릴만한 곡을 완성시켰다.

군입대에 앞서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선물 [나를 불러....]

그 동안 나였으면, 뒷모습, 기대, 미행, 겁이 나서, 그대가 있어 웃는다, 안부 등 
수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 나윤권의 군입대 이전 마지막 앨범이 출시된다.

나윤권은 2004년 1집 [약한남자]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데뷔한 후 얼마 안지나 [나였으면]이라는 노래를 통해 발라드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었으며, 
오는 9월초 입대 예정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팬들과의 짧은 작별과 함께 내 놓은 [나를 불러...]는 업템포 스타일의 발라드 곡으로서 
기존의 발라드 타이틀과는 다른 스타일과 나윤권의 특유감성이 잘 묻어나 색다른 느낌을 
느끼게 한다. 

rock적인 요소가 강한 guitar연주와 발라드적인 느낌의 piano연주가 묘한 어울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여자가 비록 필요할 때만 자신을 찾는다 하더라도 상관없으며, 
언제든 자신을 불러달라고 외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넌 나를 왜>, <겁이나서>, <이 거지 같은 말>그리고 최근 작 <내가 먼저>등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모던한 편곡 스타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온 히트메이커 김세진 작곡가와 그의 파트너 서정진이 함께 프로듀싱한 곡이다.


나윤권, 백지영과의 화려한 입맞춤 [겁이 나서]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미행”, “그대가 있어 웃는다”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나윤권. 또한 별과 함께 “안부”, “창문을 열어놓고”, 린과 호흡을 맞춘 “추파츕”, 아이유와 함께한 “첫사랑이죠” 등 듀엣곡에서 화려한 호흡을 보여준 나윤권. 그러한 그가 이번에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음악 “겁이 나서”는 박효신, 휘성, 길미, FT 아일랜드, 린, 가비엔제이 등 많은 가수음반 제작에 참여 히트곡을 창출한 김세진과 코요테, 가비엔제이, BGH4, 이수영, 민경훈 등 음반제작에 참여한 서정진 작곡가가 공동 작곡을, 작사는 김세진이 진행다. 이 곡이 나오기까지 나윤권과 백지영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곡을 선정하고 오랜 기간 반복되는 재녹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기대가 큰 작품이다.

백지영의 애절한 슬픔이 담긴 목소리에 감미로운 목소리 나윤권의 조화 이는 환상적인 하모니로 음악에 절실한 감정이 들어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 노래 “겁이 나서”는 두 연인의 헤어진 이야기를 다룬 노래로 이별에 대한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얼핏 들어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이별을 하는 이야기로 해석을 할 수 있지만, 이별에 대한 두 사람의 감정을 그리고 남자가 바라보는 이별과 여자가 바라보는 이별에 대한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이번 발표되는 “겁이 나서”는 나윤권 3집에 수록 예정인 곡이며, 군입대 이전에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정규 3집 발표 이전에 먼저 출시하는 듀엣곡이다. 이번 듀엣곡을 통해 나윤권의 3집 활동에 활발한 기대가 예상된다. 


팬을 위한 나윤권의 선물 < 그대가 있어 웃는다 >

지난 2010년 봄 2.7집 <멍청이>를 들고 공식활동을 한 나윤권… 이후 <바람이 좋은 날>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 외에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던 나윤권이 오는 3월 3일 싱글앨범<그대가 있어 웃는다>를 들고 공식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되는 <그대가 있어 웃는다>는 나윤권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온 팬을 위해 준비한 노래라고...

`그대가 있어 웃는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와 끝으로 `우리사랑 절대 변치말자`라는 가사 말을 사용하여 `그대=팬` 이라는 뜻을 담고 지금까지 응원해온 팬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치말자라는 의미를 비추고 있다.

또한 그동안의 타이틀곡 <미행>, <멍청이>, <뒷모습> 등 나윤권의 노래가 이별를 주제로 다루어 왔었으나, 이번 < 그대가 있어 웃는다>는 그보다 밝은 느낌으로 이별이라는 주제보다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더욱 더 대중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노래 또한 더욱 더 쉽게 접근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구성하여 전체적으로 대중들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곡을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라드계에서 독보적인 색을 표현하던 나윤권을 재해석할 수 있는 곡으로 한번 들어보면 귀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멜로디와 가사말이 인상적인 곡이며, 가창력에 포커스를 맞춘 기존 노래와는 달리 소리와 감정에 많은 포커스를 두고 음악을 작업하여 그 결과는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년 2.7집 이후 많은 음악을 가지고 녹음을 하면서 다음 앨범을 준비해온 나윤권. 준비가 길어지면서 동시에 음반 출시가 늦어졌지만 완벽한 준비를 위해 시간을 보내 온 만큼 이번 앨범의 출시로 발라드계의 새로운 돌풍과 함께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나윤권은 3월 12일과 13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음반의 첫 무대는 콘서트 내에서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011년은 음반과 방송, OST, 공연 등 나윤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해이다. 

SBS 파워 FM ‘스위트 뮤직박스’ 청취자가 직접 작사한 화제의 노래, 온라인발매!!

SBS 파워 FM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의 작사가 되기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심현보 작곡, "스위트 뮤직박스" 청취자 작사로 완성된 포근한 겨울 노래가 드디어 발매됐다. 국내 최초로 ‘작사가 되기’ 프로젝트를 시도, 지난 여름 청취자들에게 가사를 받아 싱글 앨범을 만들어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스위트 뮤직박스"는 2009년 11월, 겨울을 맞아 새로운 "겨울 노래 작사하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유명 작곡가가 작곡한 멜로디를 제시하고 청취자들에게 가사를 공모해 최고의 가사를 쓴 사람에게 작곡가 데뷔의 기회를 주는 것. 이에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박혜경의 "하루", 요조와 김진표가 부른 "좋아해" 등을 작곡한 싱어송 라이터 심현보가 "스윗뮤직박스"를 위한 노래를 작곡했고, 이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스윗 뮤직박스" 게시판에 작사가의 꿈을 품은 청취자들이 써낸 수백건의 가사가 올라오면서 열화와 같은 반응이 잇달았다.
"스윗 뮤직박스"의 제작진은 한달 여간의 응모 기간을 마친 후 심현보와 함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취자 김윤희씨의 ‘첫사랑이죠’를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첫 사랑이죠’은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멜로디와 막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설렘이 담긴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이 겨울에 꼭 어울리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나윤권과, 나이에 걸맞지 않은 가창력을 과시하는 아이유가 깜찍발랄한 모습을 벗고 기대 이상의 성숙한 느낌으로 멋진 듀엣을 선보인다. 특히 심현보와 나윤권, 아이유는 ‘첫사랑이죠’ 음원의 수익을 전액 기부하기로 함으로써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2010년 1월, 풋풋한 가사와 포근한 멜로디를 지닌 ‘첫사랑이죠’가 사랑에 빠진 모든 연인들의 곁으로 다정히 다가선다.

● 나윤권, 새로운 비상을 꿈꾸다

발라드 앨범을 가지고 2년만에 돌아왔다. 나윤권은 2004년 1집 '약한남자'와 2005년 1.5집 '기대'를 발표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곡소화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가수들 사이에서 더 인정받는 보컬리스트 나윤권.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였다.

● 2집 앨범, 달라진 점은

나윤권은 크게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게 뭘까. 대중들은 뭘 기대할까.. 힘들어도.. 결론은 역시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란 것. 설레임과 행복, 아픔, 후회.. 여러가지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나윤권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스스로도 느낄만큼 성숙했다. 보이스는 더욱 깊어졌고, 감성은 더욱 섬세하고 풍부해졌다.

"녹음할 때 주위에서 그러더라고요. 노래에 슬픔이 묻어난다고.. 호흡, 목소리의 작은 떨림으로 느껴진다고... 아마도 지난 2년간 겪은 아픈 사랑덕분일까.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때론 목이 메여 감정추스리기가 힘들정도였으니.."

그는 트랜드가 된 여느 R&B 발라드가수들 처음부터 힘을 실어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다. 한곡 한곡 진심으로 노래했다. 때론 힘을 빼고 건조한 목소리를 담기도 했다. "너무 아플 땐 악 소리도 못지르는 거잖아요. 처음 한동안은 원망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더 못해준 게 더 후회가 되요."

● 타이틀곡, 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타이틀곡 '뒷모습'은 히트메이커 윤종신의 곡. 인트로의 신디사이저와 피아노 건반의 사운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같은 베이스리듬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팝발라드.

나윤권의 보이스는 헤어짐을 경험한 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억을 되돌려 놓는다. 이별에 관한 섬세하고 사실적인 가사와, 절제되면서도 파워풀한 그의 보컬에서 떠나간 연인을 그리는 절절함이 묻어난다. 특히 '나나나..' 체념하듯 담담하게 읇조리는 후렴부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한번 들으면 귀에서 계속 맴돌게 된다. 

● 앨범이 늦어진 이유는

"원래 작년가을에 앨범을 내려했는데 녹음하면서 더욱 욕심이 생겼어요." 도통 만족스럽지 못했다. 악기소리 하나하나까지도 지나칠 수 없었고, 왠지 노래와 어울리지 않은 듯 목소리가 겉돌았다. "멋지게만 부르려 했던 것 같아요. 이번앨범에서 작곡가 분들이랑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감정선을 잡기 어려웠던 부분에서 (김)조한, (성)시경 형이 많이 조언해 주셨죠". 그렇게 처음부터 다시 녹음했고, 녹음을 끝내는 데만 1년이 넘게 걸렸다. 더욱이 김형석과 윤종신을 비롯, 심재희, 김진환, 김도훈, 성낙호 등의 국내 정상급 작곡, 작사가들이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 쟈켓 컨셉은 

이번 쟈켓은 세련된 댄디 스타일로 연출, 촬영장소였던 홍콩거리와 잘 어우려져 보다 모던하고 성숙한 나윤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罗允权的《중독(中毒)》用极具感染力的声线诠释了情感中的执念与挣扎。整张专辑围绕"中毒"概念展开，通过Urban R&B与抒情 ballad的融合编排，营造出令人深陷的听觉漩涡。从中毒性hook到充满戏剧性的编曲设计，每首作品都像情感沼泽般让人欲罢不能。特别适合在深夜让这些带着痛感的旋律渗透进每个感官细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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