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Day

Restless

Saimdang, Memoir of Colors OST Part.8

KISS ON THE LIPS

You seem busy (feat.Jung Ill Hoon Of BTOB)

COLOR

When it rains (feat.Ravi of VIXX)

SPEED UP

#LoveMe

Anxious

운명처럼 널 사랑해 (Music from the Original TV Series) Pt. 7

李宗泫

Actually, I Love you

The very last first

Another parting

Sindy

MARRY HIM IF YOU DARE OST Part 3

Medical TopTeam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Part 5

New Wave Studio Rookie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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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MelodyDay)' The 4th Digital Single [잠은 안 오고]

- 이별의 상처로 잠 못 드는 이들의 마음을 담은 멜로디데이표 감성 발라드 ‘잠은 안 오고’
-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토닥토닥’ 위로해줄 멜로디데이의 진심 어린 노래
- 많은 이에게 깊은 공감과 위안을 전해 줄 감성 공감송으로 돌아온 멜로디데이 신곡 발매

멜로디컬한 댄스곡부터 감성을 적시는 발라드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멜로디데이가, 이 여름 이별한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감성 발라드 ‘잠은 안 오고’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는 멜로디데이의 지난 디지털 싱글의 ‘바빠 보여요’로 호흡을 맞췄던 인기 작곡가 북극곰이 참여하고,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이별한 뒤 느끼는 여자들의 감정을 녹여내며 ‘이별 공감송’으로 완성 시켰다. 

수록 곡 ‘토닥토닥’ 은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와 멜로디데이만의 담백한 목소리로, 리스너의 귀와 마음을 다독이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잠은 안 오고’는,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로 유명한  ‘콧수염 필름즈’의 이상덕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멤버들은 이별 후 일상 속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연애 시뮬레이션 VR 게임을 하며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들며 ‘이별한 여자’를 연기하며, 작품 속에서 귀와 눈으로 마음을 위로한다. 

2018년 6월, 멜로디데이의 ‘잠은 안 오고’ 가 길고 긴 이별장마를 이겨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래본다.

멜로디데이 매혹적인 멜로디로 정유년 가장 이른 봄을 피우다! 

-  매혹적인 한 송이의  ‘Sensual Flower’로 변신한 멜로디데이                                         
- 마음을 토닥이던 발라드에서, 몽환적인 중독성의 레게팝으로 돌아온 반전 매력의 멜로디데이
- 멜로디데이 전 멤버들의 최초 자작곡 ‘흔한 멜로디’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 전달
 
어떤 멜로디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퍼포먼스형 보컬그룹 멜로디데이가 9개월 만에 미니앨범 ‘KISS ON THE LIPS’를 들고 돌아왔다.

이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월 발표한 D.S ‘바빠 보여요’에서 바쁜 청년들의 삶을 토닥이는 가삿말로 따뜻한 위로를 전한 바 있는 멜로디데이가, 이번 미니앨범 ‘KISS ON THE LIPS’에서는 매혹적인 한 송이의 꽃 ‘Sensual Flower’로 변신했다.

‘바빠 보여요’가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안개꽃이었다면 이번 타이틀 ‘KISS ON THE LIPS’는 매혹적인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매력의 파스텔 로즈를 연상시킨다. 이어 펑키 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MIX & MATCH’,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싱 한 R&B Soul 곡 ‘흔한 멜로디’, '깔로'에서 보여줬던 톡톡 튀는 매력을 이어가는 'Like U', 낭만적인 멜로디와 풍성한 스트링이 압권인 명품 발라드 ‘GIFT’ 등 각기 다른 장르의 곡들이 마치 아름다운 꽃다발처럼 한데 어우러져 멜로디데이 만의 미(美)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KISS ON THE LIPS’는, 씨스타의 ‘나 혼자’, ‘Give it to me’ 등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김규상 단장이 맡아, 멜로디데이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피지컬을 살려 화려하고 걸리시 한 안무와 마돈나의 'vouge'로 인해 대중들에 알려진 미국의 보깅 댄스를 접목시켜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의 안무로 탄생시켰다. 

이 밖에도 ‘KISS ON THE LIPS’ 앨범만의 달달하고 로맨틱 무드를 담아낸 스타일링부터,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연분홍 꽃 바람이 부는 날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살랑거림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매력을 담아 피워낼 멜로디데이의 향기로운 봄날을 기대해 본다. 

<TRACK LIST >
1. KISS ON THE LIPS
태연 ‘I’ 를 성공 시킨 최강의 프로듀서 Mayah Marie, Bennett Armstrong, Justin T. Armstrong, Ayak Thicke 그리고 히트메이커 Ryan Jhun 이 멜로디데이를 위해 뭉쳤다. 최근 세계적으로 핫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레게팝’ 비트에 중독적인 후크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EXO의 ‘Lotto‘, ‘Dancing King‘, 샤이니의 ‘1 of 1‘등을 작업하며 주목받고 있는 JQ와 그의 작사가 팀 'makeumineworks'가 ‘바빠 보여요’에 이어 이번에 매혹적인 가사로 참여했다.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몽환적인 기타 리프는 레게 바이브를 만들어 주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팅가링가링’ 후렴구는 마치 주문처럼 입가에 맴돈다. 

2. MIX & MATCH
치어 리딩을 연상시킬법한 Drum Beat 위에 Match 된 경쾌하고 청량감 있는 Melody Line이 멜로디데이 멤버 각각의 보컬 스타일에 믹스 매치로 뚜렷하게 맞아떨어지는 기분을 느껴 볼 수 있다. 펑키 한 기타 리프에 치어 리딩 분위기의 코러스가 합해져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랑을 Mix & Match라는 가사로 표현하였고 그 안에서 느껴지는 설렘, 기쁨 등 자신감 넘치는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3. 흔한 멜로디 (Feat. JQ)
흔한 멜로디는 최초로 ‘멜로디데이’ 전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였으며, JQ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감각적인 편곡과 터질듯한 드럼 사운드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와 멜로디데이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며, 힘들게 살아가는 ‘청춘’을 위로하는 따듯한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곡이다.

4. LIKE U
'깔로'에서 보여줬던 톡톡 튀는 매력을 이어가는 'LIKE U'는 경쾌한 셔플 리듬을 베이스로 한 강력한 드럼비트 위에 피아노와 감각적 신디사이져 소리가 어우러져 멤버 각자의 보컬을 끝까지 재미있게 끌고 간다. 남자의 고백을 기다리며 답답해하는 여자의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한 가사 또한 멜로디데이 다운 면모를 돋보이게 하는 주요 감상 포인트이다.

5. GIFT
‘GIFT‘는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박근철, 하울, 정수민이 작사, 작곡 한 곡으로 낭만적인 멜로디에 더해진 묵직한 리듬 어레인지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풍성한 코러스 하모니에, 멜로디데이 멤버 각자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선물처럼 다가온 갑작스러운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6. 바빠 보여요 (Feat. 정일훈 Of 비투비)
따뜻한 Rhodes Piano 와 빈티지한 톤의 기타가 특징인 R&B 곡 ‘바빠 보여요‘는 최근 규현, 소유X정기고, 지아, EXID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북극곰이 작곡하고, EXO의 ‘Lotto‘, ‘Dancing King‘, 샤이니의 ‘1 of 1’등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JQ와 그의 작사가 팀 'makeumineworks', 신예 작가 김준오가 작사에 참여한 작품이다. 멜로디데이의 깨끗하며 매력적인 목소리에 초점을 맞춰 모든 편곡을 최소화시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법한 힘든 시기들을 함께 공감하며 위로해 주고픈 마음을 담았다.

멜로디데이(MelodyDay) The 3rd Digital Single [바빠 보여요]

-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쓰담쓰담’ 어루만져주는 멜로디데이의 진심 어린 멜로디
- 힐링돌 비투비의 래퍼 ‘정일훈’이 참여한 3rd 겨울 발라드 프로젝트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반복되는 일상을 빛내줄 멜로디데이표 ‘겨울발라드’
 
매해 겨울,  매드클라운, 빅스 라비와 같이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남성 랩퍼들과의 콜라보한 감성 발라드곡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채워줬던 '멜로디데이(MelodyDay)'가 1월 25일 자정 히트 작곡가 '북극곰', 힐링돌 비투비 랩퍼 '정일훈' 과 함께한 [바빠 보여요]를 발표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적신다.

따뜻한 Rhodes Piano 와 빈티지한 톤의 기타가 특징인 R&B 곡 ‘바빠 보여요’는 최근 ’규현', ‘소유X정기고’, '지아', 'EXID'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북극곰'이 작곡하고, 'EXO'의 'Lotto' , 'Dancing King’, 샤이니의 ‘1 of 1’등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JQ ’와 그의 작사가팀 ’makeumineworks’ , 신예 작가 ‘김준오’가 작사에 참여한 작품이다. ‘멜로디데이’의 깨끗하며 매력적인 목소리에 초점을 맞춰 모든 편곡을 최소화시켜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을 법한 힘든 시기들을 함께 공감하며 위로해주고픈 마음을 담았다.

"바빠 보여요"의 뮤직비디오는 "깔로(Color)"를 연출했던 나이브프로덕션의 '김영조', '유승우' 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추어 명절,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청년들의 ‘웃픈현실’ 을 풍자하여 짜임새있고 현실감 있는 드라마와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

또한. tvN ‘SNL 코리아’, JTBC 웹예능 ‘마녀를 부탁해’ 등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대중들에 웃음을 안겨주고 있는 안영미와 tvN 'SNL 코리아'의 '더빙극장'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권혁수가 레스토랑을 방문한 까칠한 커플로 특별 출연해 멜로디데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매해 겨울, 늘 그 자리에서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여주었던 멜로디데이의 디지털 싱글 [바빠 보여요]는 추운 겨울만큼 차갑게 얼어붙을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줄 것이다.

Melody Day首张迷你专辑《COLOR》于7月1日正式发布。
《COLOR》共收录包含同名主打曲《COLOR》在内的六首歌，从欢快的舞曲到MelodyDay的招牌抒情曲等各类风格的歌曲都有。其中，Melody Day成员车熙、允敏也参与到收录曲的填词工作当中。


시선강탈 컬러걸로 돌아온 멜로디데이! 올 여름 가요계를 색칠한다!

- '멜로디데이(MELODYDAY)' 의 色다른 도발! 오직 너만이 가진 그 색깔로 나를 사랑해줄래?
- ‘여자친구’ 신드롬을 일으켰던 최고의 프로듀서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만든 멜.디.컬.러. ‘깔로(Color)’

멜로디데이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음악들로 가득 채운 첫 번째 미니앨범 [COLOR]로 9개월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트렌디한 업템포 댄스부터 미디움팝, 모던록, 발라드까지 섭렵한 멜로디데이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그들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그룹의 음악적 컬러를 한층 더 선명하게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랩메이킹은 물론 포토와 일러스트레이션까지 참여하며 앨범 곳곳에 멜로디데이의 색깔이 짙게 묻어 있는 의미 있는 앨범으로 완성했다. 

미니앨범 [COLOR]는 멜로디데이의 더 많은 음악적 색깔을 담기 위한 시도가 녹아 있다. 멤버 ‘차희’가 작사에 참여한 세련된 미디엄 팝 스타일과 화려한 코러스 라인의 'Paint Your Love', 힙합을 베이스로 한 808 드럼 사운드 위에 R&B 베이스의 멜로디 라인이 펼쳐지는 타이틀곡 ‘깔로(Color)’, 마치 우주에 홀로 떨어진 듯한 공간감 가득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Satellite’, 그루브 한 리듬과 시원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널 느끼고 널 느끼며’, 이별 후 뜻밖의 재회 장면을 묘사한 정통 발라드 ‘미워 미워 미워’까지 앨범 제목 [COLOR]처럼 매력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그리고 지난 겨울 빅스의 래퍼 라비의 피처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비가 내리면'이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됐다. 

시선강탈 컬러걸을 메인 컨셉으로 한 미니앨범 [COLOR]의 스타일링은 소녀시대, 빅스, 악동뮤지션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수스타일컴퍼니의 서수경 실장이 맡아 코첼라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에스닉 페스티벌룩으로 스타일링해 멜로디데이 멤버들의 매력을 다양한 색깔로 녹여냈다. 또한 타이틀곡  ‘깔로(Color)’ 뮤직비디오는 트와이스 ‘CHEER UP’, GOT7 ‘Fly’, 악동뮤지션 ‘RE-BYE’를 연출한 나이브프로덕션의 김영조, 유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멜로디데이의 컬러풀한 변신을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단조로운 흑백 세상 속, 자신만의 색을 가진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 세상을 다양한 컬러로 색칠해나간다는 컨셉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여름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비비드한 컬러감을 바탕으로 멜로디데이 멤버들 간의 케미와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멜로디데이
*앨범명: COLOR

*트랙리스트
1. Paint Your Love  >> HOT 표기!
2. 깔로 (Color)  >> 타이틀 곡!
3. Satellite
4. 널 느끼고 널 느끼며
5. 미워 미워 미워 
6. 비가 내리면 (Feat. 라비 of 빅스)

멜로디데이 The 2nd Digital Single [비가 내리면]

[ALBUM INTRODUCTION]

대세 그룹 빅스 랩퍼 라비 지원사격, 멜로디데이 표 감성 발라드 [비가 내리면] 발매!
지난 겨울 매드클라운과 함께한 ‘겁나’에 이은 멜로디데이 2nd 겨울 발라드 프로젝트
'가끔 난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그 사람' 가사, 작곡팀 4번 타자의 심수봉 '그 때 그 사람' 오마주 눈길

[#LoveMe], [SPEED UP]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팔색조 매력의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올 겨울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겨울 발라드로 돌아온다. 

지난 해 12월 히트 작곡팀 ‘이단 옆차기’와 랩퍼 ‘매드클라운’과 함께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겁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들이 이번에는 이승철∙규현∙나비 등과 함께 작업해 온 작곡팀 ‘4번 타자’와 대세 그룹 ‘빅스’의 랩퍼 ‘라비’와 함께 올 겨울 감성 저격에 나선다.

‘4번 타자’ 작곡팀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감성 발라드 곡 [비가 내리면]은 겨울비가 내리는 듯한 피아노 테마를 시작으로 멜로디데이의 깊은 감성적인 보이스가 이별을 경험했던 그 어느 한 때를 자꾸만 떠올리게 한다. 후렴에서는 감정이 폭발하는 듯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최근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메인 보컬 ‘여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시린 추억과 이별의 감성을 두드린다. 

특히 이 곡은 ‘가끔 난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그 사람’이라는 후렴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심수봉 ‘그때 그 사람’을 오마주한 곡으로, 이별의 추억을 ‘겨울비’라는 오브제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한 점이 인상적이다.

추운 겨울의 계절.. 겨울비의 감성과 멜로디데이의 감성이 어우러진 [비가 내리면]이 이별의 기억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것이다.

레이서로 변신한 그녀들의 사랑을 향한 솔직한 질주 본능! 멜로디데이(MelodyDay) 3rd 싱글 [SPEED UP]

멜로디데이, 더욱 강렬해지고 다채로워진 멜로디와 사운드를 더한다!
레이서로 변신한 그녀들의 사랑을 향한 솔직한 질주 본능! 세 번째 싱글앨범 [SPEED UP] 발매!

탄탄한 실력과 뛰어난 비쥬얼을 겸비한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더욱 다채로워진 멜로디와 강렬해진 사운드로 무장한 [SPEED UP]으로 돌아온다. 

수많은 OST에 참여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여 음악팬들에게 차세대 주목해야 할 걸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는 멜로디데이는 지난 6월 발표한 [#LoveMe]를 통해 상큼 발랄한 20대 또래들의 감성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멤버 ‘여은’이 9대 가왕으로 등극해 비교할 수 없는 실력을 입증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데뷔 전부터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멜로디데이는 세 번째 싱글앨범 [SPEED UP]으로 또 한번의 변신을 예고하며 대중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앨범에서 20대의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 [SPEED UP]에서는 한층 강렬해진 모던 락시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과 레드를 기반으로 한 컬러에 싸이하이부츠를 포인트로 한 룩은 세련된 무드를 선사하며 업그레이드된 비쥬얼을 보여준다. 

멜로디데이의 새 앨범 [SPEED UP]에는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그린 3곡이 담겨 있으며, 동방신기, 아라시, 신화, 샤이니, 아무로 나미에, 코다쿠미, 조용필 등 아시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한 Kanata Okajima(카나타 오카지마), DWB, Abi F Jones (아비 F 존스), Maria Marcus (마리아 마커스), Andreas Öberg (안드레아스 오버그)를 비롯해 ZIGZAG NOTE, 노는 어린이, Misfit 등 국내/외 정상급 작가진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곡들을 선보인다. 

동명 타이틀곡인 ‘SPEED UP’은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명쾌하게 표현한 가사가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곡이다. ‘SPEED UP’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멜로디데이의 강렬하고 경쾌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곡으로, 고민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질주 본능을 노래하는 멜로디데이의 응원가이기도 하다.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Hallo’는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에 위로 받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곡으로 멤버들의 파워풀하면서 그루브한 보컬이 더해져 감성적인 멜로디데이만의 색깔을 잘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마지막 곡인 ‘Want U Bag’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가방으로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템포의 곡으로, 멜로디데이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만날 수 있다. 

‘SPEED UP’의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맡아 감각적이고 강렬한 영상미를 선보인다. 48시간의 촬영, 총 9개 세트,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브랜드의 의상, 슈퍼카 등이 투여된 대규모 제작을 통해 탄생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멜로디데이의 달라진 컨셉을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멜로디데이의 변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멜로디데이! 그녀들의 깜짝 놀랄 만한 성장을 주목해보자.

뜻밖의 걸크러쉬, ‘멜로디데이(Melody Day)’의 상큼한 도발! 궁금한 변신!!
연애에 솔직한 여자들의 당당한 ‘썸’, “그 얼굴은 좀 반반하지 근데 내가 만만하니?” 
세계적 프로듀싱 팀 Dsign Music의 레트로 팝 st. 신곡 [#LoveMe]로 전격 컴백!!

지난 해 데뷔싱글 [어떤 안녕]을 통해 수 년간 다진 탄탄한 보컬 실력과 청초한 매력으로 청중에 수줍은 인사를 건넸던 ‘멜로디데이(MelodyDay)’가, 감각적인 사운드의 레트로 팝 곡 [#LoveMe]와 함께 180도 달라진 음악과 비주얼로 “뜻밖의 걸크러쉬”를 선사한다 

작년 데뷔싱글 활동 이후 ‘2AM 창민, ‘CNBLUE 종현’, ‘매드클라운’과 함께 한 콜라보 싱글을 연달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동시에, 드라마 “호텔킹”, “운명처럼 널 사랑해”, “내일도 칸타빌레” 등의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멜로디데이’는, 지난 10월 멤버 ‘유민’을 추가 영입하며 실력뿐 아니라 더욱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갖춘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을 기약해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서정적인 감성 보이스로 대중들과 차근히 소통하면서도, 그룹의 새로운 모멘텀을 준비하느라 누구보다 분주한 한 해를 보냈던 ‘멜로디데이’는 마침내 두 번째 싱글앨범 [#LoveME]을 발표하며, 스물 둘 딱 그 나이만큼의 통통 튀는 매력과 닮고 싶은 스타일링으로 더 알고 싶은, 궁금한 그녀들이 되어 돌아왔다!

영원한 여성들의 꿈과 로망인 ‘바비(Barbie)’ 인형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하며 진행된 [#LoveMe] 앨범 재킷 촬영을 통해 ‘멜로디데이’는 그저 사랑에 순수했던 ‘소녀들’에서 연애 감정에 솔직해 더욱 매력적인 ‘여자들’로 180도 변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당한 여자들만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 연출을 위해 실제 ‘바비(Barbie)’ 인형 백여 점과 함께 세트를 꾸몄으며, 모스키노 ‘바비 컬렉션’을 매치하여 밝고 상큼한 비주얼을 마음껏 뽐낸 ‘멜로디데이’는 이번 싱글앨범 [#LoveMe]를 통해 닮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이십 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재탄생 했다.

‘Leki’의 원곡을 현대적인 감각의 사운드로 재해석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LoveMe]는 레트로 무드의 팝 스타일 곡으로 노르웨이를 거점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작곡가 팀 ‘Dsign Music’과 ‘태티서’의 ‘Twinkle’, ‘f(x)’의 ‘Electric Shock’ 등을 통해서 독특한 노랫말로 주목 받고 있는 작사가 ‘서지음’과 ‘김민정’이 함께한 작품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경쾌한 멜로디와 ‘썸남’을 향한 설레는 감정과 그에게 더 특별한 것을 기대하게 마련인 여자의 솔직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의 안무로 유명한 ‘김혜랑’ 안무가가 퍼포먼스를 맡아 자신감 넘치는 여자들의 이미지와 연애 초기 단계의 짜릿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상큼하고 싱그럽지만 짜릿할 정도로 톡 쏘는 매력을 가진 여자의 감성을 실제 ‘멜로디데이’ 멤버들에게 투영하는 동시에, 멤버들의 장점을 살려주는 시원하고 엣지있는 퍼포먼스로 이제껏 아껴둔 ‘멜로디데이’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듣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해준다.

두 번째 트랙 “Oh, My Guy”는 어린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그린 노래로 프로듀싱 그룹 ‘BlueBridge’를 이끄는 작곡가 ‘김건우’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남자친구의 무심함에 대한 불안 섭섭한 마음을 표현한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이 곡은 달달 하면서도 부드러운 ‘멜로디데이’의 음색과 보컬이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신선한 감흥을 안겨준다. 또한, 히트작곡팀 ‘이단옆차기’와 대세 랩퍼 ‘매드클라운’과 함께 해 지난 겨울 큰 사랑을 받았던 감성 팝 발라드 ‘겁나(Feat. 매드클라운)’를 함께 수록하여 ‘멜로디데이’의 다양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한데 담아냈다.

‘멜로디데이’의 [#LoveMe] 뮤직비디오는 다수의 패션필름과 CF 연출과 더불어 얼마 전 ‘f(x)’의 ‘Red Light’ 뮤직비디오의 공동작업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 받았던 골든아이 ‘김종권’ 감독이 직접 제작 및 연출을 맡아 ‘멜로디데이’의 새로운 변신과 [#LoveMe] 곡의 경쾌한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평범하고 식상한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배제하고, 영상과 비주얼 위주의 감성 만으로 곡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해 낸 이번 뮤직비디오는 ‘멜로디데이’의 당당한 여성성과 멤버들 각기의 개성과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빛을 발하고 있다.

“네 눈빛만 봐도 알아.. 무슨 말을 할지 난 알아..” 
이별을 앞둔 여자의 슬픈 예감을 담은 멜로디데이 첫 번째 디지털싱글 [겁나]
히트작곡팀 ‘이단옆차기’ & ‘매드클라운’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당신의 아픈 기억을 두드린다!

올해 초 데뷔싱글 [어떤 안녕]을 통해 뛰어난 하모니와 보컬 실력은 물론, 숨겨 놓았던 멤버들의 청초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선명한 첫 인사를 건넸던 ‘멜로디데이(MelodyDay)’가 12월 12일 정오,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 대세 랩퍼 ‘매드클라운’과 함께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겁나]를 발표하며 추운 겨울 차갑게 얼어 붙은 당신의 감성을 두드린다. 

데뷔싱글 [어떤 안녕] 발매 후에도, ‘멜로디데이(MelodyDay)’는 국민 가창돌인 ’2AM’의 메인 보컬 ‘창민’, 국내 최고의 인기 밴드인 ‘씨앤블루’의 감성 보컬 ‘이종현’ 등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마지막 처음], [사실은 말야]를 연이어 발표하며 음악적 감성의 스펙트럼을 넓혔고, 데뷔 전부터 걸어왔던 그녀들의 자연스런 행보처럼, MBC드라마 ‘호텔킹’, ‘운명처럼 널 사랑해’, 최근 종영한 KBS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OST에도 참여하며 어느 때보다 바쁘고 의미 있는 데뷔 첫 해를 보냈다. 지난 10월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지아(Zia)’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자 ‘지아-환희’의 달콤한 듀엣곡 ‘Falling In Love’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 멤버 ‘유민’을 깜짝 공개, 4인조 걸그룹으로 재정비한 소식을 전하며, 실력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지닌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모았다.

‘멜로디데이(MelodyDay)’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겁나]는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텐조와 타스코’, ‘SEION’이 수 개월간 ‘멜로디데이(MelodyDay)’만을 위해 공을 들인 감성 팝 발라드 곡으로, 씨스타 소유, 효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매드클라운’의 랩이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슬픈 피아노 선율과 잔잔한 스트링 라인과 함께 멤버 ‘예인’의 독백하는 듯한 쓸쓸한 허밍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이별을 예감한 여자의 두렵고 불안한 감정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이 곡은, 1, 2절 상반되는 느낌의 ‘매드클라운’의 날카로운 감성 랩이 곡의 슬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주며 ‘멜로디데이(MelodyDay)’만의 폭발적인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여은, 예인, 차희, 유민’ 네 멤버가 처음 전하는 하모니이자, 데뷔 첫 해 그녀들의 마지막 활동인 ‘멜로디데이(MelodyDay)’의 디지털 싱글 [겁나]는 추운 겨울 날카롭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처럼, 당신의 아프고 겁나는 그 기억을 두드릴 것이다.


[MUSIC VIDEO INTRODUCTION]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하지만 오늘은 너와 이별하는 날..
각기 다른 네 명의 이별과 상실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멜로디데이(MelodyDay)’의 “겁나” 뮤직비디오는 ‘지아’, ‘서인영’, ‘걸스데이’, ‘제국의 아이들’, ‘포맨’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서 감각 있는 연출,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여온 Dari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멜로디데이(MelodyDay)’ 멤버들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을 여성스럽고 섬세한 연출로 담아냈으며, ‘멜로디데이(MelodyDay)’의 모든 멤버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Dari 감독은 “겁나”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영화 제작에 주로 쓰이는 ‘아나모픽 렌즈’를 활용하여 영화처럼 넓은 공감 뷰와 깊이를 더해, 쓸쓸하고 애절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한 이별과 상실에 대한 여자의 각기 다른 네 가지 상황과 감정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완성했다

-눈부신 여름날의 말할 수 없는 비밀, 이종현&멜로디데이 듀엣 프로젝트 '사실은 말야'
-대중음악계 전설 이현도 프로듀싱, 90년대 아련함과 동시대 세련된 감성의 조화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을 풋풋하고 순수한 짝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다

국내 최고 인기 밴드 씨엔블루의 감성 보컬 이종현과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걸그룹 멜로디데이(여은,예인,차희)가 달콤하고 아련한 커플송으로 만났다. 14일 정오에 공개된 이들의 듀엣 프로젝트 '사실은 말야'는 90년대 초 등장하여 가요계의 흐름을 바꾼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듀스의 이현도가 이끄는 Team Document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을 풋풋하고 순수한 짝사랑의 두근거리는 기억을 노래한 90's 뉴웨이브 풍의 미디움 팝이다. 가슴 깊은 곳의 설렘을 자극하는 신스의 묵직한 따뜻함과 빈티지하면서도 러프한 시그니처를 적절히 배합하여 90년대의 아련함과 동시대의 세련됨을 모두 담아낸 특별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름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울려 퍼지는 '여름 안에서', 최근 범키와 버벌진트가 리메이크하여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너에게만', 1Thing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쓴 Amerie가 가장 아끼는 곡으로 꼽아 재조명 받았던 룰라의 '3! 4!' 등 오랜 세월을 관통하면서도 그만의 세련됨과 대중성을 잃지 않는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 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이현도는 '사실은 말야'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뽑아냈다. 보컬인 이종현과 멜로디데이 역시 풋풋하고 설레는 곡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 내며 듀엣으로서의 완벽한 케미와 호흡을 보여주어 차세대 커플 고백송에 대한 관계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멜로디데이의 듀엣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2AM의 이창민과 손을 잡고 발표한 커플 러브송 ‘마지막 처음’이 발매 당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실력파 가창돌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 동안 호소력 넘치는 보컬로 깊고 진한 감동을 전했다면, ‘사실은 말야’에서는 20대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가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상큼달달한 톤으로 곡을 소화해 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풋풋하고 순수한 짝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는 이종현&멜로디데이의 '사실은 말야'는 누군가에게는 눈부셨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형의 설렘에 용기를 더해줄 최고의 커플 고백송이 될 것이다.

2AM 이창민 & 멜로디데이, 차세대 듀엣송 ‘마지막 처음’ 22일 발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이현도–작사가 윤사라 의기투합, ‘명품’ 커플 러브송 탄생
동시대의 세련된 감성과 90년대의 따뜻한 감성을 모두 담은 특별한 팝발라드

대한민국 대표 가창돌 2AM의 이창민과,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후배 보컬 그룹 멜로디데이가 함께 한 듀엣 프로젝트 ‘마지막 처음’이 5월 22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설렘과 기쁨, 미안함과 감사가 공존하는 가사와 90년대 레트로풍 감성을 연상케 하는 편곡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의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곡 ‘마지막 처음’은, 국내 최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현도와 eniac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Team Document가 프로듀싱하고, J의 ‘어제처럼’, 김범수의 ‘끝사랑’, ‘보고 싶다’,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 EXO의 ‘12월의 기적’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사하며 90년대 이후 가요계를 흔든 작사가 윤사라의 가사로 깊이와 진정성이 더해진 명품 듀엣곡이다. 

힘있는 일렉트로닉 비트와 세련된 아날로그 신스에 화려한 스트링 세션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어우러져 기존의 비슷비슷한 달콤하고 가벼운 느낌과 주제의 발라드 듀엣곡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웅장한 감동을 이끌어 낸다. 또한 신현권, 함춘호, 심상원 등 국내 최고의 연륜과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이창민과 ‘여자 2AM’이라 불리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후배 가수 멜로디데이는 실력파 보컬들만 참여 가능하다는 수많은 인기 정상의 드라마 OST에 대거 참여하며 활발한 가창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국내 대표 가창돌의 호소력 넘치는 보컬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마지막 처음’은 깊고 진한 정통 발라드 듀엣송의 부재에 메말랐던 가요계에 촉촉한 단비를 선사하며, ‘그대 안의 블루’, ‘우리 사랑 이대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 ‘남과 여’ 등 스테디 음원의 명맥을 잇는 명품 커플송, 프로포즈 송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봄, 동시대의 세련된 감성과 90년대의 따뜻한 감성을 모두 담아 낸 제대로 된 커플 러브송 ‘마지막 처음’으로 소박하지만 따스한 진심을 솔직하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ALBUM INTRODUCTION]

따뜻한 멜로디,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득한 오늘, ‘멜로디데이(Melody Day)’ 데뷔 싱글 발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신예 보컬 그룹 ‘멜로디데이’가 전하는 ‘어떤 안녕’!

데뷔 2년 여 전부터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멜로디데이’가 드디어 데뷔 싱글 [어떤 안녕]을 발표하며 대중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근히 목소리를 알려온 ‘멜로디데이’는 아이유, 지아, 써니힐 등 다양한 장르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왁스가 소속된 뷰가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신예 여성 보컬 그룹으로,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제작된 서인국, 왕지원 주연, 원태연 연출의 단편 웹드라마 ‘어떤 안녕’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하는 등 기존 타 신인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며 데뷔를 예고해왔다.

‘멜로디데이’는 이제 갓 소녀의 태를 벗은 여은, 예인, 차희 세 멤버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로 사람들의 하루 하루를 따뜻하게 물들였으면 하는 소망과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았으며, 또한 많은 이들에게 자신들만의 특별한 멜로디를 선물하고자 하는 예쁘고 소박한 진심을 전하고 있다. 

세 멤버의 따뜻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멜로디데이’의 데뷔 싱글 [어떤 안녕]은 연주곡 두 트랙을 포함하여 총 네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 받는 국내 대표 발라드 넘버를 만들어온 원태연, 최은하, 윤사라 작사가, 이주호, 최희찬, 신재홍 작곡가가 함께 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그 동안 OST를 통해 선보인 멤버들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면서 화성을 더해 음악적 자신감을 채워 넣었다.

‘멜로디데이’의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어떤 안녕’은 모던 락의 요소를 바탕으로 한 하이브리드 발라드 넘버로, 감성 뮤지션 나원주의 피아노 터치 위에 멤버들의 풋풋하면서도 서툰 스무살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이별 노래이다. 박정현, 지아, 케이윌 등 국내 최고의 발라드 가수들과 작업하고 ‘멜로디데이’와는 OST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주호 작곡가와 원태연, 최은하 작사가가 참여했다. 특히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던 원태연 작가는 서인국, 왕지원 주연의 동명의 웹드라마 ‘어떤 안녕’을 직접 연출하며 멜로디데이의 데뷔 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를 꿈꾸는 ‘여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다재다능한 끼를 지닌 ‘예인’, ‘차희’의 잔잔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긴 시간 다져온 ‘멜로디데이’의 아름다운 음악, 따뜻한 화음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에 서서히 퍼져나갈 것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멜로디데이의 인사 ‘어떤 안녕’에 추운 겨울마저 녹고 따뜻한 봄이 화답하고 있다.  


[MUSIC VIDEO INTRODUCTION]

“삶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두 남녀의 특별한 하루”
서인국-왕지원 주연, 원태연 연출의 ‘어떤 안녕’ 뮤직비디오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들과 만나왔던 ‘멜로디데이’는 데뷔곡 ‘어떤 안녕’ 또한 서인국, 왕지원 출연, 원태연 연출의 동명의 웹 드라마를 통해 공개하며 데뷔 전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는데, 이에 이어서 타이틀 곡 ‘어떤 안녕’의 뮤직비디오 또한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편집한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감각적인 영상 위에 극 중 여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한 원태연 작가의 노랫말과 멜로디가 더해지며 더욱 짙어진 감성으로 대중들의 가슴을 자극하고 있다. 

가요계,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서인국과 ‘상속자들’,’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왕지원이 주연을 맡은 ‘어떤 안녕’ 뮤직비디오는 배우들의 절제된 감성 연기,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몽환적인 영상미와 함께 삶의 마지막 순간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며 짙은 로맨스와 슬픈 운명을 예고하고 있다. 

지구에서 백만 광년 떨어진 어느 별, ‘감정’이란 역사책 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의 단어일 뿐인 그 먼 별에서 지구인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연구하고자 미션을 받고 지구에 온 남자 ‘헐’ (서인국 분), 사랑에도 세상에도 배신 당하고 버림 받은, 갈 곳 없이 눈물만 흘릴 뿐인 여자 ‘하나’ (왕지원 분)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New Wave Studio Rookie 시리즈 첫 번째 [멜로디데이]

잘 알려진 가수들의 음악적 일탈을 꿈꿔보는 New Wave Studio, ‘더원’, ‘정기고’ 에 이어 음악적 성장이 기대되는 신예들의 재발견에 주목하는 New Wave Studio 의 Rookie 시리즈 그 첫 번째로 멜로디데이를 선보인다.

멜로디데이는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내딸 서영이’, ‘7급 공무원’, ‘골든타임’, ‘각시탈’ 등 수많은 OST에 참여했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신예 이다.

멜로디데이의 노래 ‘혼자하는 사랑’은 얼마전 종영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 의 테마로 쓰였으며, 멜로디를 모티브로 해서 완성된 곡이다.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히 역량 있는 신예들을 발굴, 소개하는 새로운 장이 되길 희망하며, Rookie 시리즈 그 첫 번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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