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왠

보물섬 OST Part.5

all of my love

낮에 뜨는 달 OST Part.1

#f08080

#4169e1

최유리 (Choi Yoo Ree)

OOHYO

사랑이라 말해요 OST Part 4

#ff00ff

#ffdab9

independence2+

Today's Webtoon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independence2

independence1+

independence1

Mood Night

Stillness

No regret

허쉬 OST Part.3

Nell

10NSTAGE Episode10

From the day we loved to the day we said goodbye

Lonely

Tiny bits of life Part.11

너의 노래를 들려줘 OST Part.2

ROOM O

One Lukewarm Night

Encounter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5

Picture

When It Loves

Fall In Love

수상한 파트너 (SBS 수목드라마) OST - Part.2

No one else

Call Me Now

FantastiC OST Part.6

When I Begin

[드라마 “보물섬” OST PART.5 ‘오왠 (O.WHEN)’ – “그 시절 속에 우리”]

SBS 드라마 “보물섬”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부드러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왠 (O.WHEN)’이 나선다."

“그 시절 속에 우리”는 지나간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따뜻하게 표현한 곡으로, 모든 악기가 포근한 감성을 담아 연주되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계절마다 스며드는 그리움을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본 아련한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오왠 (O.WHEN)’의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는 소담한 멜로디와 만나 곡 속에 담긴 감정들을 하나하나 더욱 진하게 전달하며 영화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이우현
Producer 장태웅
Co-Producer 위재형

Lyrics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Composed by Jay Kim,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차여울
Guitar Performed by 김시혁
Piano Performed by 김범주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차여울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ixed by 김희재 @ CS 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Designed by 이우성
M/V Edited by 위재형

'all of my love'

수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해나갈 우리를 생각하며 느낀 사랑과 
서로가 주고받았던 사랑의 흔적이 영원하길 바라며 그린 곡이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더라도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는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
뻔하지만, 그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으니 더 바라고 염원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기에 욕심일지라도 사랑을 주는 만큼, 또 사랑받길 원한다.


-Credits-

Vocal 오왠 (O.WHEN)

Lyrics by 오왠
Composed by 오왠 
Arranged by 임수혁(Aiming)

Piano by 임수혁(Aiming)
Strings by 임수혁 @aimstrings
Guitar by 송현종
Bass by 유신 
Drum by 은주현 

Recorded by 최은미 at prelude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권태훈

Album Artwork by artsōl

M/V 
Producer - hyuk jean 
Producer crew - Nam ki chan

Director - Frank
Assistant of director - hossan
Production team - Bang Ji yun

DoP - ROK
1st - wowrodo
2nd - Jeong ju an
3rd - Lee so heun
4nd - jung yeong ju

ART Director - Kim ah hyun,
ART Director- Kim ji won
ART crew - Kim do won, Lee seul bi

Edit - wowrodo
D.I - ROK

Act by Seo jeong woo, Park yun sol, Lee Grew


:: ATCM :: 
Executive Producer 정태수
A&R 신선영

:: dy music ::
Excutive Producer 왕기령, 김태선 
Produced by 람다
Vocal Directed by 전민, 람다  
Management 김태선, 김지현

[낮에 뜨는 달 OST Part.1]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담은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현세에 다시 만나게 된 도하(김영대 분)와 리타(표예진 분), 두 사람의 애절한 서사와 애틋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OST Part.1 ‘내 곁에 있어줘요 – 오왠(O.WHEN)’이 발매되었다.

‘내 곁에 있어줘요’는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상대를 향한 미묘한 떨림과 간절함을 담백한 가사말로 풀어낸 곡으로,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섬세한 멜로디가 오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드라마 속 주인공의 감정선을 한층 짙게 그려낸다.

‘오늘’, ‘Picnic’, ‘처음이니까’ 등의 대표곡들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왠’은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아저씨’, ‘남자친구’ 등 각종 히트 드라마의 OST를 가창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올해 10월 자신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Present’를 발매해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번 OST ‘내 곁에 있어 줘요’에서도 특유의 감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SKY 캐슬’, ‘바람이 분다’등의 OST를 작업한 ‘브라더호’와 ‘스위트홈’, ‘블라인드’등의 OST를 탄생시킨 ‘김은재’가 협업하여 인물 간 서사에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ENA ‘낮에 뜨는 달’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Credit]
Lyrics 김은재, 브라더호
Composed & Arranged by 브라더호

Guitar & Piano & Bass & String by 브라더호
Chorus by 강버터 (Kang Butter)

Recorded by 고혜민@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Madfish Studio
Mastered by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앨범 [COLOR]의 네 번째 곡입니다.

노래를 만들며 장르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COLOR]로 장르를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색이 다 완성될 때쯤 좋은 그림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Credit

Lyrics by 오왠
Composed by 오왠
Arranged by 조영몬

Produced by 조영몬, 오왠

Piano by 조영몬
Rhythm by 조영몬
Bass by 조영몬
Guitar by 이태영


Mixed by 이청무 @Studio 505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앨범 [COLOR]의 세 번째 곡입니다.

노래를 만들며 장르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COLOR]로 장르를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색이 다 완성될 때쯤 좋은 그림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Credit

Lyrics by 오왠, 조영몬
Composed by 오왠, 조영몬
Arranged by 조영몬

Produced by 조영몬, 오왠

Rhythm by 조영몬
Keys by 조영몬
Background vocal by 조영몬

Mixed by 윤원권 @Studio Ddeep Kick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사랑도, 인생도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하루아침에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뺏기며 호기롭게 복수에 뛰어든 '우주(이성경)'와 어느 날 갑자기 복수의 대상이 된 '동진(김영광)'이 펼치는 이야기!
'복수'로 엮인 두 남녀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연출: 이광영, 음악: 박세준)"의  마지막 OST, "최유리 -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 "우효 - Walk Slow" 와 "오왠 - Calling the Star"가 발매되었다.

전 연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버리지 못한 ‘민영’(안희연)이 ‘동진’(김영광)을 찾아오고 그 광경을 ‘우주’(이성경)가 목격하게 되면서 묘한 분위기의 삼각관계가 형성되었다. 
끝나버린 사랑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강민영(안희연)’의 테마곡인 "최유리 -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은 오래된 상처들로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사람 앞에 나타난 운명 같은 사랑의 이야기로 그 감정의 순간들을 나일론 기타의 따스한 연주로 표현한 곡이다. 
회상과 현재의 사랑이 공존하는 이 곡은 '민영'의 테마곡이기도 하지만, 현재 아슬아슬한 관계 위에 서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차분한 발라드이기도 하다. 
특히, '최유리'의 포근하면서도 쓸쓸한 목소리는 차분한 곡의 무드 안에서 세세하게 공존하는 두 가지의 감정을 표현해 내 녹음실에서 작곡가들과 제작진이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우효 - Walk Slow"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여 빛나는 순간순간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부드러운 EP 선율 위에서 여린 듯, 장난치듯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게 노래한 곡이다. 
천진난만하면서도 투명해서 순수한 감성을 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우효'의 목소리는 "Walk Slow"라는 곡에 입체감을 더해 듣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고 함께 사랑을 꿈꾸게 한다.  

'이 밤하늘이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내 이름을 불러'
이 싱글의 마지막 곡인 "오왠 - Calling the Star"는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 선율 위에 오왠의 보이스가 더해져 한편의 동화처럼 완성된 아름다운 밤의 기록이다. 
3박자 계열의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 들려오는 오왠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잊지 못했던 밤들을 떠올리게 한다.
'오왠' 특유의 무게감 있지만 달콤한 목소리는 꿈결 속에서 몰아쳐 들리는듯하여 우리에게 큰 감동을 전달한다.

한층 깊어진 ‘우주’와 ‘동진’ 사이지만 악연의 끈이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복수와 사랑 위에 서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이승주, 윤석환
Producer : Nino, Tyson Kwon
Promotion & Marketing Director : 임효영
Marketing : 홍수현
A&R : Sally Lee
Administration & Accounts : 김경선, 정도빈

Music Video : FILMZONE
Artwork & Design : 딩클리 (DinkleLee)


[Song Credits,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

Lyrics by 한경수,룩원 (LOOGONE)
Composed 한경수,룩원 (LOOGONE)
Arranged by 룩원 (LOOGONE)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신성진
Drums : 룩원 (LOOGONE)
Guitar : 룩원 (LOOGONE)
Bass : 박순철 
Piano : 변무혁
Percussion : 한경수
Strings : 융스트링
Strings Recorded by 정기홍 @ Seoul Studios (Asst. 최다인)  

Recorded by 이규민 @ Hi-Hat Studio
Edited by 장우영 @ doobdoob Studios
Mixed by 최재영 (Assist. 나수민)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Song Credits, Walk Slow]

Lyrics by gih∞n(flyby.) / Highdore(flyby.)
Composed by gih∞n(flyby.) / Highdore(flyby.)
Arranged by gih∞n(flyby.) / Highdore(flyby.)

Guitar : gih∞n(flyby.)
Bass : gih∞n(flyby.)
EP : gih∞n(flyby.)
Synth : gih∞n(flyby.)
Drums : gih∞n(flyby.)
Strings : gih∞n(flyby.)
Chorus : 우효

Recorded by 우효
Edited by gih∞n(flyby.)
Mixed by 정기홍 @ Seoul Studios (Asst. 최다인)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Song Credits, Calling the Star]

Lyrics by 빨간양말, INAN
Composed by 빨간양말, INAN
Arranged by 빨간양말, INAN

Bass : 정인환
Chorus : O.WHEN
Guitar : 김민규
Piano : 어한중
Synthesizer : 임동균

Recorded by 이규민 @ Hi-Hat Studio
Edited by 이규민 @ Hi-Hat Studio
Mixed by 김석민 @ Pizza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오왠 4번째 EP [Mood Night]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4번째 EP 앨범 ‘Mood Night’을 발표했다.

2016년 첫번째 EP ‘When I Begin’의 발매 후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음색과 특유의 멜로디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오왠은 두번째 EP ‘When It Loves’ 정규 1집 ‘Room O’ 지난해 6월 3번째 EP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를 꾸준히 발표했다. 또한 ‘Call Me Now’ ‘그림’을 비롯 최근 ‘난 당신의 고요함이’까지 싱글도 자주 발표하며 쉼 없는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앨범 발표와 함께 타이틀곡은 음원사이트 차트인은 물론 점차 상위권으로 도약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표곡 ‘오늘’을 비롯 처음이니까’ ‘Picnic’ ‘그림’ ‘Call Me Now’ ‘Fall in love’ 등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은 ‘Mood Night’으로 밤의 분위기가 녹여진 가사로 채워졌으며 해질녘부터 늦은 밤 이른 새벽까지 듣기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첫번째 트랙 ‘쉴 곳’은 코로나19 이후 유일한 안식처가 된 집, 온라인으로 안부를 전하고 연락하는 요즘 진정으로 쉴 곳이 필요하고 그리워하는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고급스러운 편곡에 곡을 훌륭히 리드한 오왠의 보컬이 돋보인다. 마지막엔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두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그대로’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우린 늘 지금처럼 그대로 사랑하길 바라며… 쓴 곡으로 전체적인 밴드 사운드에 2절부터 더해지는 현악기의 웅장함이 허스키한 보컬과 맛 물려 꽉 찬 음악을 들려준다. 오왠의 진한 목소리와 멜로디가 귀에 맴돈다.

세번째 트랙 ‘마음이’는 하고 싶은 말들은 숨긴 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조심해야 하는 요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노래다. 어쿠스틱기타로 시작 점차 밴드 사운드가 빌드업 되며 절정을 이루는 곡이다.

네번째 트랙 ‘앨범’은 우리의 소중하고 예쁜 사랑을 마음속 앨범에 차곡차곡 담아가고 싶다는 노래로 일렉트릭기타와 건반이 조화를 이룬 밴드 사운드로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왠으로선 경쾌한 노래다.
     
소속 레이블 수장인 구자영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이적의 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아이엠낫 등에서 활동중인 양시온, 10cm의 공동 프로듀서이자 오왠의 많은 곡을 도맡아 온 이요한 그리고 유니크한 음악을 선사하는 인디밴드 실리카겔의 김춘추가 각각 편곡자와 연주자로 참여 오왠의 곡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들어 줬다. 믹스에 고현정 마스터링에 권남우기사 등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들도 참여했다.

앨범커버는 만화 일러스트로 유명한 명민호작가가 참여했다. 명민호작가는 최근 tvN ‘유키즈 온더 블록’ 방탄소년단 편에 삽입된 멤버들 그림을 비롯 다양한 광고와 드라마 등과 콜라보 했으며 인스타그램 6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작가다. 평소 오왠의 음악을 즐겨 듣는 팬으로 기쁘게 참여했다고 한다.

  
01 쉴 곳 
작사 작곡 오왠 
Arrangement 양시온 Guitars 이현승 Bass 양시온 Piano Synth & Rhythm 양시온 Strings Arrangement 양시온 Strings 필스트링

02 그대로 
작사 작곡 오왠 
Arrangement 이요한 Guitars 권주원 Bass 박정현 Piano 이요한 Keybords & Synth 이요한 Drums 전은수 Strings Arrangement 이요한 Strings 필스트링

03 마음이 
작사 작곡 오왠 
Arrangement 김춘추 Guitars 김춘추 Bass 김춘추 Electric Piano & Synth 김춘추 Drums Gleepy Strings Arrangement 김춘추

04 앨범
작사 작곡 오왠
Arrangement 이요한 Guitars 권주원 Bass 박정현 Piano 이요한 Keybords & Synth 이요한 Drums 전은수

[Credit]

Produced by Koo Ja Young
Vocal Directed by 이요한 Koo Ja Young
Recorded by 이평욱@Dream Factory Studio 안태봉@Orca Studio 이승준@Tone Studio 김춘추@ormdstudio 김희재@csmusic&Studio
Mixed by 고현정 assist by 김경환 김준상 정기운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Studio
Management DHPE
Marketing 김근아
Cover illustrated by 명민호 
Designed by 김근아
Music Video Production 송재선 @JSTWO Film
Executive Producer Koo Ja Young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
Lyrics by 윤사라
Composed by Courtney Stahl / Johan Gustafssoon / Freddy Alexander / Sebastian Lundberg
Arranged by Johan Gustafssoon

通过散发英伦摇滚风格、氛围轻快明亮的乐队歌曲加上O.WHEN感性的声线，打造出与众不同并具有感染力的氛围。
蕴含了对于现实生活的烦恼乃至期盼着未来希望的信息的歌词与添加了明快的铃鼓的清爽乐队音乐完美相融，带给人正向积极的感觉。

네이버 온스테이지 10주년 '1ONSTAGE(텐스테이지)'

세상에 숨어 있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소개해온 온스테이지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온스테이지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소개했던 인디 뮤지션을 재조명하는 1ONSTAGE(텐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음악 팬의 사연으로 20팀의 온스테이지 뮤지션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나에게 온 스테이지]는10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음악 팬들을 위해 기획한 10주년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지난 7월부터 받은 수백여 건의 음악 팬들의 사연 중 10가지를 뽑아 뮤지션 두 팀에게 전달하고 뮤지션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사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나에게 온 스테이지]로 공개한 모든 신곡은 음원으로 발매하고 모든 수익금은 전액 뮤지션의 창작지원금으로 환원됩니다.
[나에게 온 스테이지 영상은 온스테이지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10회. 갓스테이지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과 감각적인 무대로
온스테이지 팬들이 사랑한 뮤지션
감성 모던 록 밴드 NELL, 감미로운 힐링 보이스 오왠이 전하는 
힘과 용기를 주는 힐링의 음악

오왠 싱글 [Lonely]
봄 내음나는 달달한 사랑노래 같은 사랑노래 아닌 노래

“우린 가끔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마음 따뜻한 웃음의 날들을 맞이했으면 해요” 
“외로움에 관한 노래지만 밝은 감성으로 그 외로움을 덮어주고 싶었어요”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프로듀서 구자영
기타 권주원 피아노와 그 밖의 모든 악기 이요한
녹음 안태봉 믹스와 마스터링 고현정
뮤직비디오 송재선 제이에스투필름 헤어와 메이크업 멥시
총 제작 구자영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소소한 이야기 Part. 11] 깊은 밤을 보내줘요 – 오왠(O.WHEN)
 
일상의 소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감성의 소중함을 다양한 장르와 함께 요조, 김지수, ROO(루), 소울스타(SOULSTAR), 기련(GIRYEON), 혜이니 등 개성 있는 보컬리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클래프 컴퍼니의 ‘소소한 이야기’ 프로젝트의 열한번째 프로젝트는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참여하였다.
 
소소한 이야기 part. 11 ‘깊은 밤을 보내줘요’는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 특유의 음색과 레트로 감성을 잘 표현한 곡으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Every day, Every Moment)을 히트시킨 ‘어깨깡패’와 함께 신진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진 작가 flyn, 김기림, 전승훈, 이상원, 김시온, 이예은, 오승준이 함께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자켓의 드로잉아트워크(Drawing Artwork)를 통해 오민 감독이 인생에 있어 찬란하게 불꽃을 태웠던 그 순간을 감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깊은 밤을 보내줘요’ Review
 
가장 찬란하게 불꽃을 태웠던 그때
너라는 바람을 만나 더 더 화려한 불꽃이 되고
영원히 타오를 것만 같았던 불꽃이 꺼졌을 때
그 끝의 고요함 누가 알았을까
 
하지만 사랑과 인연은 반복되는 것
뿌예진 연기만이 남았지만 한치의 망설임 없이
나는 또 한번 불을 지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17HOLIC, Marple Jang for CLEF Company
Composed & Arranged by 어깨깡패, flyn
Lyrics by 어깨깡패, 김시온
 
Piano : flyn
Keyboard : 김현우(어깨깡패)
Guitar : 김기림
Bass : 전승훈
Drums : 이상원
Vocal : 오왠(O.WHEN)
Chorus : 오왠(O.WHEN)
 
A&R Director : 이예은
Recording : 이경호@CSMUSIC& Studio
Mixing : 고현정@koko sound studio
Mastering : 권남우@821 Sound Mastering
Cover Artwork : 오민@MINIsTREE
MV : 오승준@Blinker Magazine

KBS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두 번째 OST 공개!

KBS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이 수상한 음치남 장윤(연우진 분)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OST Part.2]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에 어쿠스틱 기타의 따스함이 어우러져 새벽 호수의 투명함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실력파 보컬로 인정받고 있는 '오왠'의 쓸쓸한 목소리가 듣는 이의 감정을 물 흐르듯 슬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복수가 돌아왔다', '봄이 오나 봄',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완성도 높은 OST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타이비언'과 '바크'가 프로듀싱한 웰메이드 트랙이다. 특히 이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드라마 제목과 같은 제목의 트랙인만큼 아직은 드러나지 않은 극 중 주인공들의 관계에 대해 시청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주)블렌딩, (주)뮤직버디
Producer 구교철, 김규남
Co-Producer 이민지, 이진호

Lyrics by 타이비언
Composed by 타이비언, 바크
Arranged by 타이비언, 바크, 유성현

Vocal 오왠 (O.WHEN)
Keyboard 타이비언, 바크
Guitar 이병호
Bass 타이비언
Piano 바크

Recorded & Mixed by 정기홍(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오왠(O.WHEN) 정규 1집 [ROOM O]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의 첫 정규 앨범 [Room O]가 발매됐다.
 
2016년 데뷔 후 [When I Begin] [When It Loves] 두 장의 EP와 5장의 싱글 그리고 기획앨범과 OST 등에 참여하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온 오왠이 3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1집 [Room O]는 오왠의 공간안에 있는 그만의 음악적인 감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 공간 한 앨범안에 오왠 특유의 색깔이 묻어난 다양한 노래들로 채워졌으며 어쿠스틱, 브릿팝, 인디발라드부터 여름 발매에 맞춰 계절감에 맞는 밝은 느낌의 노래들까지 완성도 있는 11트랙 앨범으로 탄생했다.  
 
[Room O]엔 데뷔부터 항상 함께 해온 구자영 프로듀서와 10cm 프로듀싱과 편곡 연주를 맡고 있는 이요한이 이번에도 함께 했으며 어쿠스틱 장르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김춘추가 편곡으로 처음 합류 음악적인 색깔을 더해주게 됐다. 또한 이번에도 믹스에 고현정기사 마스터링은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어트 호크스(Stuart Hwakes)가 맡는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 했다. 
 
타이틀곡은 인디 팝 발라드 “찢어주세요’와 어쿠스틱 발라드 ‘않길’ 두 곡으로 두가지 오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더블 타이틀로 정해졌다. 신곡 7곡과 기존에 싱글로 발표했던 ‘Call Me Now’와 ‘미지근한 밤’ 그리고 기획앨범으로 참여했던 ‘Good Night’ ‘늦은저녁 이른새벽’을 리마스터링 해 이번 [Room O]에 실었다.
 
데뷔 후 3년만에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한 오왠은 싱어송라이터 및 아티스트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인디신을 넘어 대중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01 스물아홉 (작사 작곡 오왠 편곡 김춘추)
“어릴 적부터 저의 스물아홉이 항상 궁금했어요. 지나간 최근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와 다시 안 돌아올 나의 20대를 노래했어요.”
 
02 Oh My!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Oh my god! 이라고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좋아하는 순간을 노래로 담아봤어요”.
 
03 찢어주세요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이별 직후의 끝나지 않은 감정을 노래한 곡이에요. 나는 잊을 수 없으니 차라리 그대가 내게 남은 감정과 추억들을 다 찢어주세요.”
 
04 Call Me Now (작사 오왠 작곡 오왠 구자영 편곡 이요한)
“이별 후에 떠올리고 그리워하지만 다시 볼 수 없는 그런 마음을 담은 노래예요.”
 
05 않길 (작사 작곡 오왠 편곡 김춘추)
“저와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항상 힘들어하지 않길,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노래예요.”
 
06 밤이 돼줄게요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늦은 밤 퇴근하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당신의 좋은 밤이 돼줄게요.”
 
07 할말 (작사 오왠 작곡 오왠 Moreshot 편곡 김춘추)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들이예요.”
 
08 미지근한 밤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뜨거운 밤과 차가운 밤이 다 지나간 무기력해진 미지근한 밤을 노래했어요.”
 
09 영화배우 (작사 작곡 오왠 편곡 Moreshot 이태영 화안 박정현)
“영화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옆에 있는 그대만 바라봤으니 그대가 제 영화배우입니다.”
 
10 Good Night (Remastered)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잠이 안 오는 날 누군가 나에게 이런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 상상하며 쓴 노래예요.”
 
11 늦은저녁 이른새벽 (Remastered) (작사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늦은 저녁일수도 있고, 이른 새벽일수도 있는 애매한 시간을 지금의 불안한 마음에 빗대어 표현하고 싶었어요.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Guitars 김춘추(1,5,7) 권주원(2,3,4,6,8,10,11) 이태영(9)
Bass 김춘추(1,5,7) 성수용(3,10) 박정현(9)
Piano 이요한(2,3,4,6,8,10,11) 화안(9)
Keyboards 이요한(2,3,4,6,8,10,11) 김춘추(1,5,7) Moreshot(9)
Mellotron 김춘추(5) Kazoo 오왠(9) 
Strings 주영해 박승경 홍성원 정지은(3,4)
Drum & Rhythm Programming 김춘추(1,5,7)
이요한(2,3,4,6,8,10,11) Moreshot(9)
Recorded by 오성근 백경훈 오세영 @Studio t
강건우 @Titan Studio 권유진 @Tone Studio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Stuart Hawkes @Metropolis Studio, London
Management DHPE
Marketing 이유경
Artist Management 조영민
Designed by 이유경
Photographer 노혜진
Hair 현혜영 Make-up 진아 @ Mepci
Music Video Production 시간의 온도
Executive Producer KOO JA YOUNG

오왠 싱글 [미지근한 밤] 
뜨거웠던 밤과 차가워진 밤이 지나고 어느새 미지근한 밤이 찾아왔다. 
‘미지근한 밤’은 “뜨겁던 밤과 차가운 밤의 감정이 지나고 아무런 감흥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나”에 대한 노래다. 오왠 특유의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브릿팝 스타일의 발라드로 앞으로 나올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Lylics & Composed by 오왠
Arrangement 이요한
Recorded by 백경훈 @ Studio-t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Stuart Hawkes @ Metropolis Studio, London
Management DHPE
Marketing 한소희
Artist Management 조영민
Artwork 한소희
Photographer 노혜진
Stylist 진성훈
Hair 현혜영 Make-up 진아 @ Mepci
Music Video Production 박재용 시간의 온도
Executive Producer 구자영

오왠 싱글 [그림]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 따뜻한 목소리로 서정적인 노래를 그려본다 
 ‘그림’ ‘가을의 끝자락’

‘그림’은 평생을 애틋하게 사랑하며 사시는 부모님을 지금껏 지켜보며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오왠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심플한 악기 구성과 편곡이지만 그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오왠의 따뜻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노래로 뻔하지 않은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한편의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뒤이어 ‘가을의 끝자락’은 “쓸쓸하고 공허한 시간을 보내는 그대에게 석양이 지는 해변을 보여주고 함께 거닐며 가을의 끝을 단둘이 느끼고 싶다.”는 곡으로 좋아하는 누군가를 떠올려 보게 되는 노래입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 오왠의 소박한 그림 같은 노래로 따뜻한 감성을 경험해 보세요 

01 그림 
Arrangement 이요한
Acoustic Guitar 오왠 Acoustic Bass 성수용 Piano 이요한 Drums 이찬동 Strings 주영해 현재은 홍성원 정혜림 Vocal director 이요한

02 가을의 끝자락
Arrangement 이요한 Acoustic Guitar 오왠 Piano 이요한 Cello 정혜림 Vocal director 디아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Lylics & Composed by 오왠
Recorded by 오성근 백경훈 @ Studio-t
Mixed by 오성근 @ Studio-t
Mastered by 전훈 @ Sonic Korea
Management DHPE
Production Director 최지은
Marketing 한소희
Artist Management 조영민
Artwork 노혜진
Photographer 노혜진
Calligraphy 김문수
Hair 현혜영 Make-up 진아 @ Mepci
Music Video Production 박재용 시간의 온도

Executive Producer 구자영

오왠의 새 앨범 [When It Loves] 
사랑의 감정을 다양하게 풀어낸 두 번째 EP 앨범

싱어송라이터 오왠의 새 앨범 [When It Loves]는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두 번째 EP앨범이다.

신곡 4곡과 선 공개된 2곡 포함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어쿠스틱 팝부터 록 그리고 오왠 특유의 발라드까지 다양한 노래들로 채워졌다. 솔직한 가사와 그루브한 멜로디, 한 단계 성숙된 보컬에 편곡과 프로듀싱이 더해져 세련된 EP앨범으로 탄생했다.
 
지금도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데뷔 EP [When I Begin] 발표 후 지금껏 쉼 없이 달려온 오왠은 이번 앨범으로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밴드 아이엠낫 멤버이자 이적 이승환 등과 작업해온 양시온, 10CM 프로듀서 이요한, 콜라보 작업으로 두곡의 싱글을 발표했던 곰PD와 세션 멤버인 이찬동 이현승 유건이 편곡으로 참여해 오왠의 곡에 딱 맞는 옷을 입혔으며 데뷔 앨범부터 항상 작업해 온 고현정기사의 믹스에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의 마스터링으로 고퀄의 음악을 들려준다.  

타이틀곡이자 두 번째 트랙인 ‘처음이니까’는 살면서 경험하는 처음의 감정 그 중에서 처음 겪어보는 이별, 처음 맞이하는 상처 슬픔 등 누구나 살면서 겪어보는 그런 감정과 삶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노래이다.

01 Well I Say 
Arrangement 오왠 이찬동 이현승 유건
Guitars 이현승 Bass 유건 Drums 이찬동 Recorded by 오성근 백경훈 @ Studio-t

02 처음이니까
Arrangement 양시온
Guitars 이현승 Bass 양시온 Keyboards & Rhythm Programming 양시온 Recorded by 백경훈 @ Studio-t

03 예쁘잖아
Arrangement 이요한 Guitars 권주원 Keyboards & Rhythm Programming 이요한 
Recorded by 백경훈 @ Studio-t

04 Dream
Arrangement 곰PD Electric Guitar 하범석 Electric Piano 전용준 Midi sequencing & Organ 곰PD Recorded by 백경훈 @ Studio-t

05 Fall In Love
Arrangement 이요한 Guitars 권주원 Piano 이요한 Keyboards & Rhythm Programming 이요한 
Recorded by 이하늘 @ 쥬스미디어 Studio

06 없네 
Arrangement 이요한 Guitars 권주원 Bass 성수용 Piano 이요한 Keyboards & Rhythm Programming 이요한 Recorded by 양하정 @ Tone Studio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All Songs Lylics & Composed by 오왠
Arrangement 이요한 양시온 곰PD 이찬동 이현승 유건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Stuart Hawkes @ Metropolis Studio, London
Management DHPE
Marketing 한소희
Artist Management 조영민
Artwork & Designed by 장미
Photographer 김문독
Hair 현혜영 Make-up 진아 @ Mepci
Music Video Jason Song @ New York
Executive Producer 구자영

<Fall In Love> 사랑에 빠진 당신
밤 하늘 수많은 별들이 꿈을 꾸듯 쏟아질 거예요

“사랑의 감정엔 많은 표현들이 있지만 어두운 밤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 찬란한 꿈을 꾸듯 나에게 쏟아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마음이 다하는 사랑에 빠졌다면 밤 하늘 수많은 별들이 꿈을 꾸듯 당신에게 쏟아질 거예요”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의 신곡 <Fall In Love>입니다.
올 겨울 나올 EP 앨범의 선 공개 곡으로 순수하고 아련한 사랑의 감정을 특유의 가사와 목소리로 표현한 곡입니다.
사랑에 빠진 가을 맞이하세요.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Lylics & Written by 오왠(O.WHEN)
Arrangement & Programming 이요한
Piano 이요한
Keyboards 이요한
Guitars 권주원
Recorded by 이하늘 @쥬스미디어 Studio 
Mixed & Master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nagement 조영민 DHPE
Marketing 한다희
Photographer 김문독
Executive Producer 구자영




























[가사]

1. Fall In Love
작사: 오왠
작곡: 오왠
편곡: 이요한


매일 널 생각하며 바라던 그림이야
매일 널 떠올리며 두 눈을 감을 거야 

지금 넌 이 시간에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겠지 하나만 알아줘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제일 밝게 빛나는 그 별이 바로 너야 
제일 밝게 맴도는 그 곳에 닿을 거야 

지금 난 이 시간에 너와
같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을 거야 난
Fall in love with you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가끔 흐린 날일 때 별이 하나 없을 때 
난 너를 바라볼게 무슨 말이 필요해 
내 하늘이야 내 모든 거야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는 날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꿈같은 오늘 금방 잠에 들 거야


《奇怪的搭档》是韩国SBS电视台于2017年5月10日起播出的水木爱情喜剧，由朴善浩执导，权基瑛编剧，池昌旭、南志铉、崔泰俊、权娜拉等主演。

该剧以检察机关和法庭为背景展开，主要讲述了男女主人公在与充满偏见的社会斗争过程中经历的浪漫成长故事。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두 번째 OST는 “오왠”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인디씬에서 가장 핫한 신예 싱어송라이터, “오왠”은 “어떻게 말할까”라는 곡으로 매력적인 보컬과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였다. 
평소 그의 노래에 관심을 보였던 “남혜승” 음악감독이 수상한 파트너의 감성과 오왠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러브콜을 보내 이번 작업이 성사되었다. 비록 데뷔한지 1년밖에 안된 신예이지만 신인가수답지 않게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절묘한 스킬을 선보이며 현장 스텝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따뜻함과 쓸쓸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감성 보이스, 오왠이 불러준 “어떻게 말할까”는 일종의 ‘고백송’으로 상대를 향한, 숨길 수 없는 설레임을 “어떻게 말할까 너를 좋아한다고” , “이제 내 맘을 들어봐”라는 가사에 고스란히 풀어내었다. 이와 더불어 산들거리는 봄 햇살과 싱그러운 봄바람을 연상시키는듯한 경쾌한 리듬의 기분 좋은 멜로디가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하는 중독성이 짙은 노래이다. 
노래를 듣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당장 기차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은, 기분 좋은 설렘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해본다.

작곡 : 남혜승/MIYO
작사 : 남혜승/MIYO/오왠
편곡 : 1601

기타 : 노 경환
코러스 : 김 기원
녹음/믹싱 : 이 경호 at CSMUSIC&
마스터링 : 도 정회 at SOUNDMAX

솔로를 위한 공감의 노래 [없네]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봄이 왔는데 나만 없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특유의 진성가성을 넘나드는 보컬의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새 싱글을 들고 찾아왔다. 
외로운 솔로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위로의 노래 [없네]는 봄이 왔지만 나만 없다는 현실적인 가사를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오왠이 처음 기타를 잡고 만든 인생 첫 자작곡이다.

봄이지만 외로운 수많은 솔로들의 공감을 얻어낼 [없네] 
오왠 “이 곡을 들으며 올 봄이 끝나기 전 다들 옆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저의 [Picnic]을 같이 들으며 데이트 하길 기대합니다.”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Lylics & Written by 오왠(O.WHEN)
Arrangement & Programming 이요한
Keyboards 이요한
Guitars 권주원
Bass 성수용
Recorded by 양하정 @Tone Studio 
Mixed & Master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nagement 조영민 DHPE
Marketing 조유진
Photography & Designed by DHPE
Executive Producer 구자영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 Call Me Now
“뻔한 이별이 다가왔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이별을 마주하게 되었다. 돌이킬 순 없지만 마지막 작은 바램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데뷔 EP [When I Begin]으로 단숨에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가을 감성의 브릿팝 발라드로 돌아 왔다. 
첫 소절부터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노래는 끝나있다. 특유의 팝 감성을 잘 녹여낸 작곡 능력과 공감 가는 가사는 이번 싱글에서도 잘 묻어난다.
이번 싱글에도 EP [When I Begin]의 스텝들이 그대로 참여했다. 프로듀서에 구자영과 ‘Wonder Hole’, ‘독백’의 편곡을 맡았던 이요한이 다시 편곡을 맡았으며 대한민국 대표 믹스 엔지니어인 고현정기사가 믹스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싱글의 완성도를 위해 영국의 메트로폴리스스튜디오의 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Produced by 구자영
All Arrangement & Programming 이요한
Piano & Keyboards 이요한
Guitars 권주원
Strings 주영해 박승경 정혜림
Recorded by 백경훈 @ Studio t 
Mixed by 고현정 @ KoKo Studio
Mastered by Stuart Hawkes @ Metropolis Studios, London 
Management 황대용
Marketing 김솔이
Cover Designed by Final Dot 
Executive Producer 구자영

매력적인 감성 보컬 '오왠'과 '윤원' 두 사람의 진심을 담은 '판타스틱' OST Part 6!!
 
주상욱, 김현주, 박시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하반기 JTBC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는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의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매력적인 감성 보컬 두 명이 참여했다.
 
먼저 타이틀곡인 '오왠'이 부른 "보통의 날들"은 싱어송라이터 '윤원'의 곡으로 Nylon Guitar의 따뜻한 톤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인상적이며 가사에서도 나오듯 '나의 사랑 나의 그대'라는 사랑에 대한 서정적인 표현을 담담하게 얘기하는 곡이다.
 
두 번째 곡인 '윤원'이 부른 "솔직히 말하면"은 '윤원'의 첫 OST 참여곡으로써, 사랑 고백의 마음을 순수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풀어가는 노래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곡의 흥을 살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윤원'의 보컬이 그 위에 어우러져 곡을 더욱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심플한 곡 구성과 편곡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 포근한 가을 날씨와 함께 듣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OST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컬처의 명품 합작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매력적인 감성 보컬 두 남자가 부른 [판타스틱 OST Part. 6]는 10월 7일 금요일 밤 12시 (8일 토요일 0시)에 전격 공개된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최현민, 김세한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1. 보통의 날들
작사: 박세준, 감성소녀 / 작곡: 윤원 / 편곡: 워터히어로
Guitar: 정재필
 
2. 솔직히 말하면
작사: 감성소녀 / 작곡: 김성균 / 편곡: 김성균
Guitar: 샘리 / EP: 김성균 / Chorus: 최어진

싱어송라이터 O.When 첫 EP 앨범 ‘when I Begin’ 발매

매력적인 보컬과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O.When(오왠)이 첫 EP(미니앨범)를 발매했다. 

이번 EP앨범 ‘When I Begin’엔 선 공개한 ‘Picnic’ 포함 직접 작사 작곡한 5곡이 실렸으며 어쿠스틱 기타도 직접 연주했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 ‘10CM’ 프로듀서와 편곡자인 이요한 ‘신현희와 김루트’ ‘리차드파커스’ 등 인디뮤지션들의 프로듀서 서정일 그리고 ‘빌리어코스티’ ‘노리플라이’ 등의 베이스 연주자이자 편곡자인 권혁호 등이 편곡에 참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O.When은 본명이 신진욱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다 2015년 가을 서울로 상경 홍대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미 송라이팅과 가창력을 겸비한 신예로 널리 알려져 왔다. 특유의 그루브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와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이다.

첫번째 트랙’ Wonder Hole’은 “서툰 사랑의 결말은 모든 게 끝난 뒤에 다시 떠오르게 되고, 나는 여전히 그 공간에 맴돌고 있다”는 곡이다. 작사 작곡: O.When(신진욱) 편곡: 이요한

두번째 트랙 ‘오늘’은 아직 사회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청춘의 오늘을 노래한 곡이다. 작사 작곡: O.When(신진욱) 편곡: 빌리어코스티 권혁호 박종득 김지용 

세번째 트랙 ‘언젠’은 20대 초반에 느끼는 불안감과 많은 생각들은 언젠가 지나고 보면 웃을 수 있을 만큼 가벼울 것이라는 희망을 노래한 곡이다. 작사 작곡: O.When(신진욱) 편곡: 권혁호

네번째 트랙 ‘Picnic’은 좋아하지만 아직 말하지 못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수줍고 풋풋한 곡이다. 작사 작곡: O.When(신진욱) 편곡: 서정일

다섯번째 트랙 ‘독백’은 궁금했거나 혼자 생각하는 것들을 가사에 담았으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불러주듯이 노래한 곡이다. 작사 작곡: O.When(신진욱) 편곡: 이요한

O.When은 데뷔 전부터 방송출연 각종 라이브 공연의 게스트 그리고 페스티벌 출연을 미리 확정 지으며 화제의 신인으로 떠올랐고 안정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기대를 모았던 신인 싱어송라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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