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남자

미치게 그리워서

지독하게 가슴아픈 사랑

울보라 그래

좋은 사람 같아요

Huh Gak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한참 지나서 (말하고 싶은 비밀 X 지아) (After A Long Time (Our Secret Diary X ZIA))

낮에 뜨는 달 OST Part.5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 (All Except for Wedding)

Love..What is it

빨간풍선 OST Part.3

Drunken Night

키스 식스 센스 OST Part 2

Snowflake (The Last MAKE:UP)

Wish (3rd MAKE:UP)

A Song For You (2nd MAKE:UP)

Please (1st MAKE:UP)

Remember You (re;code Episode Ⅷ)

OTO RECORDS

COME N JOY, MOKKOJI

MOKKOJI KOREA

Miss You

루나파이럿츠

ベッキー♪#

DEVIS

Triple Some 2 OST Part.2

Half

If I were also a Man

My December

Even Though Me

Monday Kiz

A Cup Of Memory

Dear. My Fool

I’ll be ur light

SR PROJECT VOL.2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Part.12

Speaking habit

Saimdang, Memoir of Colors OST Part.5

사임당, 빛의 일기 OST Part.5

HAVE A DRINK TODAY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OST Part 7 Cinderella and four knights OST Part 7

Color Series Part.3 BLACK

Color Series Part.2 BLUE

몬스터 OST Part.1

WHITE

Nostalgic autumn

She Was Pretty OST Part.2

李贤(8Eight)

It’s raining

발라드 여제 지아가 '그때 그 남자'로 돌아왔다.

'그때 그 남자'는 2009년 발매된 '일락'의 '그때 그 여자'를 남자의 관점에서 여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거친 이별 감성이 느껴졌던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편곡으로 지아만의 아련하고 애달픈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재탄생되었다.

[CREDIT]

Lyrics by 최갑원 (FLEX M)
Composed by 김도훈(RBW)
Arranged by 김수빈(AIMING), 임수혁(AIMING)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강민훈, 임수혁 at Aim Strings
Strings by 융스트링
Piano by 김수빈(AIMING), 임수혁(AIMING)
Guitars by 송현종
Bass by 조세희(AIMING)
Drum by 은주현
Harmonica by 권병호
Midi Programming 김수빈(AIMING), 임수혁(AIMING)
Recorded by 정기홍,최다인,이찬미,주예찬 @Seoul Studio
Digital Edited by 최다인@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유해준의 원곡을 황가람이 리메이크하며 새로운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미치게 그리워서’
그 곡에 답하듯, 지아가 또 다른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간다. 
섬세하고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지아는 이번 리메이크에서 황가람의 감정을 이어받아, 같은 곡 안에 또 다른 결을 더했다.
진솔한 멜로디 위에 지아만의 짙은 음색이 더해지며, ‘미치게 그리워서’는 남성과 여성, 서로 다른 시선과 감정으로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처럼 다시 태어났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유해준
Composed by 유해준
Arranged by 신성진

Vocal by 지아
Piano by 신성진
Drum by 신성진
Bass by 신성진	
Guitar by 박상현
Strings by 신성진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

지아’표 발라드의 <지독하게 가슴 아픈 사랑>

지워내려 해봐도, 비워내려 해봐도, 지독하리만큼 따라 다니는 이별의 아픔을 
때로는 직설적이고, 때로는 비유적으로 표현 한 곡이다. 
담담하듯 써내려가는 감정선으로 시작하여 점차 고조되어가는 지아의 애절한 음색으로 짙어지는 감정을 표현 하였으며.

백지영의 ‘사랑안해’,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수많은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낸 ‘박근태’ 프로듀서의 참여로 
지아만의 가질수있는 장점과 감성의 완성도를 이번 곡에 더하였다.


■ 지아 - 지독하게 가슴아픈 사랑

[ 작사 최한솔(SSF SOUNDZ), 김태현, 문시온(SSF SOUNDZ) 
  작곡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문시온(SSF SOUNDZ), 김태현 
  편곡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문시온(SSF SOUNDZ), 김태현  ]

Piano by 문시온
Guitar by 김동민
Bass by 최인성
Drums by 장원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s: RB-INJ
Strings Recording: 신대용, 김용섭@Infinity Studio

Mixed by 김영식
Digital Editing & Engineered by 최우석 @Studio Beyo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기획사 : TV조선이앤엠. 케이티피사운드

발라드의 여제 지아가 신곡 '울보라 그래'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 '울보라 그래'는 기존의 발라드에서 쉽게 들을 수 없던 독특하면서도 쉽게 기억되는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오랜 시간 같이 호흡해 온 최갑원 프로듀서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당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지아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다이나믹한 드럼과 서정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완벽한 발라드곡이 탄생하였다.


[CREDIT]

Lyrics by 최갑원 (FLEX M)
Composed by 이기환
Arranged by 이기환, 고형은(KIPLE)
Strings Arranged by 고형은, 이기환
Strings Conducted by 고형은, 이기환
Strings by 융스트링
Guitar by 문씨
Bass by 전민규
Piano by 고형은
Drum by 이기환
MIDI Programming by 이기환, 고형은

Vocals Recorded by 정호진, 온성윤 at sound POOL studios
Strings Recorded by 정기홍 (Asst. 주예찬) at 서울 스투디오
Digital Edited by 김선아 at MAJOR9 Studio 
Mixed by 박병권 at SOUNDFROG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STAFF CREDIT]

EXECUTIVE PRODUCER 최갑원 (FLEX M), 김교식
MUSIC PRODUCER 최갑원 (FLEX M)
STRATEGY & PLANNING 최성욱
A&R 김석윤
MARKETING HNS HQ
ACCOUNTING MANAGER 박은화

좋은 사람 같아요  

지아의 데뷔앨범을 함께 만든 전창식 프로듀서와 조영수 작곡가가 16년만에 뭉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 

데뷔곡 물끄러미부터 신인으로서 음원 1위와 앨범판매 백만을 넘기며 초대형 신인으로 떠오른 가수 지아.
물끄러미, 물론, 사랑해 미안해, 내마음 별과같이 등을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가 지아의 또하나의 히트를 위해 뭉쳤다.
 

Credit

작곡: 조영수
작사: 한길
편곡: 조영수, 한길
피아노: 조영수
기타: 정수완
베이스: 이재성
키보드: 한길
스트링: 융스트링
스트링 편곡: 권석홍
레코딩 엔지니어: 나수민 (BAKE SOUND)
믹싱 엔지니어: 최재영 (BAKE SOUND)
마스터링 엔지니어: 전훈 (소닉코리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같은 이별 이야기
허각 X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국내 최고의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두 뮤지션이 최고의 작가진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이별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왔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Hello’ 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최고의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허각’, ‘술 한잔 해요’, ‘물론’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의 자리를 지켜온 '지아'가 다시 만났다. 하지만 이번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건 최고의 작가들과의 조합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백지영의 ‘사랑안해’,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국내 명품 발라드의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낸 프로듀서 ‘박근태’, 그리고 버즈의 ‘겁쟁이’ 거미의 ‘기억상실’ 등 호소력 짙은 가사로 사랑받은 작가 ‘최갑원’이 만들어낸 완벽한 하모니와 만나 기존에 예상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이별을 후회하며 힘들어하는 우리, 만약 우리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며 사랑하고 이별하는 과정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길 바란다.


[Credit] 

Lyrics written by 최갑원
Composed by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김태현
Arranged by 박근태, 최한솔(SSF SOUNDZ), 김태현, 문시온(SSF SOUNDZ)

Piano by 문시온(SSF SOUNDZ)
Guitar by 최영훈
Bass by 이정민
Drums by 조찬우
Programing by 최한솔, 김태현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RBW)
Strings Performed by RB-INJ

Recorded by 최우석 @ Studio Beyond
Digital Edited by 최우석 @ Studio Beyond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 Infinity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매일 죽을 것처럼 가슴 아픈데
몹쓸 병에 걸린 것 같은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발라드 여제 지아가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로 돌아왔다.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는 지아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다이나믹한 리듬 표현과 점점 웅장해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인 곡으로, 이별 후유증으로 병에 걸린 것처럼 아파하는 모습을 담아낸 현실적인 가사와 지아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별 발라드이다.

이별 후 홀로 아파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통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CREDIT]

Lyrics by 최갑원 (FLEX M), 미라클2
Composed by 최갑원(FLEX M), 공희(niche music)
Arranged by 이기환
Strings Arranged by 이기환
Strings Conducted by 이기환
Strings by 융스트링
Guitar by 문씨
Bass by 전승훈
Piano by 고형은
Drum by 이기환
MIDI Programming by 이기환

Vocals Recorded by 정호진 at sound POOL studios
Strings Recorded by 정기홍, 최다인 at 서울 스투디오
Digital Editing by 나수민 at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at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FLEX M STAFF CREDIT]

EXECUTIVE PRODUCER 최갑원
EXECUTIVE DIRECTOR 김선민
A&R 배유진, 김석윤, 김영서, 최진혁
MARKETING 이동원, 황수빈
MANAGEMENT DIRECTOR 조규상
ARTIST MANAGEMENT 김보창, 김경훈
ACCOUNTING MANAGER 박은화

지아 X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시작된 교환 일기가 만들어내는 청춘들의 풋풋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일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한 &lt;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gt;의 OST가 공개됐다.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컬래버 음원 가창에 참여한 지아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한참 지나서’를 재해석했다.
‘한참 지나서’는 2012년 발매된 백지영의 곡으로,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메시지를 담았다. 


[CREDIT]

Lyrics by 송앙하, 황승찬
Composed by 박정욱 (M.O.T)
Arranged by 이기환

Vocal by 지아
Piano by 고형은 
Guitar by 문씨 
Bass by 이기환 
Drum by 이기환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이기환 
MIDI Programming 이기환 

Recorded by 권유진 @ 둡둡스튜디오, 이찬미 @ 서울스투디오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sst. 유은진) @ 821Sound Mastering

A&R 윤예슬
Artwork by 박지영

[낮에 뜨는 달 OST Part.5]

“네 지박령. 천오백 년 동안 이승에 묶여 있지.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어. 넌 내 아내였으니까”

천오백 년 전, 도하(김영대 분)와 리타(표예진 분)의 혼례식 장면으로 두 사람이 전생에 연인이 아닌 부부였음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한 ‘낮에 뜨는 달’. 드러나는 과거의 실마리와 소리부(이경영)로 인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긴밀하게 쌓아 올려지는 두 사람의 서사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OST Part.5 ‘낮에 뜨는 달처럼 – 지아’가 발매되었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섬세한 스트링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낮에 뜨는 달처럼’은 드라마틱하게 흐르는 멜로디 속 지아의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도하’와 ‘리타’ 사이 깊어지는 감정선을 서정적인 가사말로 풀어냈다.

이번 OST를 가창한 ‘지아’는 ‘물끄러미’로 데뷔한 후, ‘술 한잔 해요’, ‘물론’ 등 수많은 히트곡에 이어 올해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까지 발매하는 음원마다 차트 상단을 차지하는 등 믿고 듣는 ‘발라드 여제’로 타이틀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낮에 뜨는 달처럼’은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이에 ‘잊지 말아요’, ‘겁쟁이’, ‘사랑한 후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한 ‘최갑원’, 그리고 ’chroma_key’, ‘찬란’이 의기투합하여 극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몰입도를 높이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최갑원
Composed by 개미, chroma_key
Arranged by 찬란(CHANRAN), chroma_key

Guitar by 정재필
Piano by chroma_key
Bass by 찬란(CHANRAN)
Drum by 찬란(CHANRAN), chroma_key
Strings by 찬란(CHANRAN), 비누(BINU)

Vocal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Vocal Edit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Assist. 고혜민, 박세임, 안수민)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물끄러미’, ‘물론’, ‘술 한잔해요’, ‘사랑하기 싫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기록한 지아가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 가창자로 참여하였다.

지아가 참여한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는 지아표 발라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연인과 이별을 하고서도 잊지 못하고 사랑했던 기억을 추억하며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라며 부지런하게 사랑했음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사랑한 사람과 헤어진 감정을 덤덤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며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일렉기타로 인상적이고 매력적이게 표현하였고 팝 느낌의 화성과 다이나믹한 편곡으로 지아만의 헤어짐을 감성적으로 표현하였다.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 프로젝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거나, 헤어짐을 앞둔 순간이 담긴 노래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지아의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는 지난 달 발매한 박보람의 ‘이 노랠 듣고’에 이은 신곡 프로젝트로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그냥 그렇게 됐어’를 협업한 최갑원, K.imazine, 이기환이 재회하여 믿고 듣는 지아표 발라드가 탄생하였다.


[ Album Credit ]

1. 결혼말고는 다했나 봐

Lyrics by 최갑원
Composed by K.imazine 
Arranged by 이기환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s Performed by RB-INJ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 Infinity Studio
Guitar by 정수완
Bass by 이기환 
Piano by 고형은 
Drum by 이기환 
Recorded by sckmn @ DSPstudio
Digital Editing by 박수종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2. 결혼말고는 다했나 봐 (Inst.)

Composed by K.imazine 
Arranged by 이기환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s Performed by RB-INJ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 Infinity Studio
Guitar by 정수완
Bass by 이기환 
Piano by 고형은 
Drum by 이기환 
Recorded by sckmn @ DSPstudio
Digital Editing by 박수종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DSPmedia 김진우
Music Supervisor 민명기
Music Producer 최갑원
Supervisor 임숙경
Artist Management 이해종, 조재만
Design 안가혜

2007년 발매한 양파의 '사랑..그게 뭔데'가 지아의 감성으로 재탄생되었다.
지아가 재해석한 '사랑..그게 뭔데'는 담담한 저음으로 시작하여 섬세한 감정으로 점차 고조되며 다이내믹한 선율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지아만의 애절한 음색이 만나 더욱 애틋한 감성을 선보인다.

[Music credit]
Lyrics by 강은경
Composed by 박근태
Arranged by 이기환

Vocal by 지아
Piano by 고형은
Drum by 이기환
Bass by 이기환
Guitar by 문씨
String by 융스트링
String Arrange & Conduct by 이기환
Midi Programming 이기환

[STAFF]
Executive Producer by 신동훈, 김영재

Music Producer by 강봄
Marketing by 장수민, 유종원 @니즈뮤직, 염시종
Design by 조정윤 @니즈뮤직
A&R by 김새봄 @니즈뮤직
Vocal Recorded by 최다인 @Seoul Studio
String Recorded by 오성근 @T Studio
Mixed by 정기홍 @Seoul Studio
Mastered by 전훈 @SONICKOREA (Assist. 신수민)

Photography by 마수민 (@poi_macaw)
Model by 박미정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두 주연의 아찔한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OST Part 2 '가질 수 없어도 - 지아'가 발매되었다.

'가질 수 없어도'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예술(서지혜 분)이 본 미래 속, 옆에 없는 연인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애절한 심정을 표현한 곡으로, 지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후반으로 갈수록 풍성하게 펼쳐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변한다.

'지아'는 데뷔곡 '물끄러미'를 시작으로 '술 한잔해요', 'I Need You', '물론'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대중에게 사랑받는 발라드 여제로 자리 잡은 아티스트로, 뛰어난 가창력과 음색, 공감 어린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작년 리메이크 프로젝트인 'MAKE:UP'으로 과거의 명곡 '부디', '여가', '소원' 등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내 깊은 감동을 안긴 바 있다.



[Credits]
Lyrics by 이준화
Composed by 이준화
Arranged by 이준화

Strings Arrangement by 안희진

Piano by 이준화
Guitar by 이준화
Drums by 이준화
Bass by 이준화
Strings by 필스트링 (Violins & Viola 윤종수, Cello 안지은), RB-INJ
Strings Conducted by 권석홍

Vox Recorded by 임광덕 @ Kakao Studio
Strings Recorded by 신대용, 김용섭 @Infinity Studio
Vocal Directed by 이준화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방구석 캐스팅' PROJECT ALBUM
[지아 - 오늘 술 한잔해요]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하고 싶은 말”

‘오늘 술 한잔해요'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술 한잔'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넘쳐흐르는 잔처럼 헤어진 연인과의 잊지 못할 추억에 대한 회상과 술기운을 빌려 애써 전해보려는 미련을 지아만의 애절한 보이스로 가득 채웠다.

[CREDIT]
Lyrics by 맥켈리(MACKELLI), 문길웅
Composed by 맥켈리(MACKELLI)
Arranged by 맥켈리(MACKELLI), 이건민, 김영주

Piano by 맥켈리(MACKELLI)
Guitar by 이건민
Bass by 김예일
Drum Programming by 맥켈리(MACKELLI)
Chorus by 맥켈리(MACKELLI)
String arranged by 김영주
Strings by 융스트링

Recorded by 최자연 @ W SOUND, 최다인, 이찬미 @ 서울스투디오
Mixed by 조준성 @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Artwork 디디디(ddd_)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니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다.'


이별 후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 발라드의 여제 지아의 신곡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는 수많은 리스너들이 단 한순간이라도 겪어본 복잡한 감정들을 차분하게 나열해가며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멜로디 위에 일기장처럼 쓰여진 현실적인 가사와 원조 음색 깡패 지아의 독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슬픔이 배어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순간 이 노래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이 곡은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가 오성훈과 프로듀서이자 히트작사가인 최갑원의 합작품이다.


[CREDIT]
Music Producer 최갑원
Lyrics By 최갑원, 캥거루
Composed By 캥거루
Arranged By 캥거루, 박가영
Guitar Kay.brown
Bass 홍영환
Piano 박가영
Drum 오성훈
Vocal Recording 선영 @BONO Studio
Mixing 고승욱 @BONO Studio
Mastering 권남우 @821 Sound
Artwork 미스터닷

‘덜 아픈 이별은 아예 없는 건가 봐…그런가 봐…'

“술 한잔해요”, “술 한잔해요 오늘” 등 12월에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해왔던 발라드 여왕 지아가 2018년 12월 4일 저녁 6시에 스탠다드 발라드 곡인 “나의 12월”로 돌아왔다.

이 곡은 간결하면서도 감정에 충실한 멜로디와 때로는 덤덤하게 때로는 격정적인 지아의 보컬이 돋보이며 전주, 간주 그리고 후주 곳곳에 종소리와 벨, 눈길을 걷는 소리로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충실한 편곡이 인상적이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지아의 프로듀서이자 저작권 협회 등록된 곡이 600곡이 넘는 작사, 작곡가 최갑원이 이 곡의 프로듀싱과 작사를, 히트 작곡가 PJT가 작곡, 편곡을 하여 다시 한번 지아와 호흡을 맞췄다.

[CREDIT]
Prod. by 최갑원
Lyrics by 최갑원
Composed & Arranged by PJT
String Arranged by 권석홍, 한성은
String Rb-inj
Guitar 신승익
Bass 신승익
Piano S2REN
Synthesizer & Drum 박수종
Vocal Recording 선영
Mixing 고승욱
Mastering 최효영
Artwork 미스터닷

감성 프로듀서 ‘김현철’과 감성 보컬리스트 ‘지아’의 첫 만남,
시대를 아우르는 두 아티스트의 정통 컬래버레이션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목소리로 여성 리스너들의 이별 공감을 자아내온 감성 보컬리스트 ‘지아(ZIA)’가, 데뷔 이후 29년 간 본인의 앨범뿐 아니라 이소라, 장필순, 장혜진 등 국내 유수의 여성 보컬리스트를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김현철’과 함께한 새 싱글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를 전격 발표한다.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프로듀싱을 맡은 지아의 신곡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는 김현철이 직접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선율이 담긴 3박자의 정통 발라드 넘버로써, 다시 찾아온 사랑으로 지난 이별의 상처를 치유하는 한 여자의 애틋한 감정을 이야기한 작사가 ‘심현보’의 노랫말이 더해져, 가슴 깊숙이 자리 잡은 클래식한 감성과 추억을 이끌어 낸다. 

특히, 절제된 감정으로 시작해 지아의 사뭇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도입부는, 프로듀서 김현철이 직접 지아의 보컬 디렉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곡의 후반부 지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대조되며 이 곡을 보다 풍성한 느낌으로 완성시켜 주고 있다. 

2018년 7월 9일, 새 싱글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의 발표로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지아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김현철과 만나,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더욱 폭 넓은 대중들에게, 더욱 오랜 울림을 전한다.


[CREDIT]
Music Produced by 김현철

Lyrics by 심현보, 김현철
Composed by 김현철
Arranged by 김현철

Drum 신석철
Bass 이태윤
Guitar 조삼희
Piano & EP 길은경
Keyboard 김현철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 건
String 위드스트링

Recorded by 임광덕(LOEN Studio), 이정형(Rui Studio)
Mixed by 이정형(Rui Studio)
Mastered by 전 훈(Sonic Korea)


먼데이 키즈, 지아 [추억 한 잔 (Feat. 하림)]

아이유, 백지영, 휘성, 거미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의 프로듀싱과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 보유자인 최갑원 프로듀서의 ‘The Lyrics (더 리릭스)’ 프로젝트가 6번째 작품인 “추억 한 잔 (Feat. 하림)”을 공개했다. ‘The Lyrics (더 리릭스)’ 프로젝트는 2012년 휘성, 이승우 (소울스타) “감기라도 걸릴까”를 시작으로 영지, 이규훈 (소울스타) “행복해라”, 이지영 (빅마마), 한해 (팬텀) “불편한 진실", 거미 “내 생각날거야 (Narr. 이시영)”, 울랄라세션, 아이유 “애타는 마음”과 같이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젝트로 많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1위에 랭크되었던 디지털싱글 시리즈이다.

“추억 한 잔”은 먼데이 키즈와 지아의 검증된 가창력에 더해진 하림의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가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추억 한 잔”은 히트 작곡가들(박근태, PJT, 이종훈)의 협업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냈으며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최갑원만의 스타일로 쓰여진 헤어진 연인의 서로를 향한 그리움과 진심이 만들어 낸 ‘술 한 잔’의 약속을 ‘추억 한 잔’이라는 비유로 풀어낸 가사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낭만을 선물할 예정이다.


Credit
Composed by 박근태, PJT, 이종훈
Arranged by 박근태, PJT, 이종훈
Lyrics by 최갑원

Guitar by 임선호
Bass by 최훈
Piano by 이효석
Drum by 신석철
Harmonica by 하림
Accordion by 하림

Vocal Recorded by 민성환 @ dob Studio 
Mixed by 조준성 @ WSOUND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 SOUNO Studio

‘지아’표 감성으로 재탄생한 숨겨진 명곡,
지아(ZIA) 디지털싱글 앨범 “바보에게 바보가”

“술 한잔 해요”, “물끄러미”, “웃음만..” 등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보컬리스트 지아의 감성으로, 숨겨진 명곡 “바보에게 바보가”가 다시 태어난다.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박명수의 2008년도 발매곡 “바보에게... 바보가”는 그가 신부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담아 결혼 이틀 전에 공개한 곡으로, 시인 원태연과 작곡가 겸 작사가 Minuki가 박명수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듣고 애절한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슬픈 멜로디를 선사해 당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바보에게... 바보가”는 이처럼 이미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지만 전문 가수의 가창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판단, 가슴을 파고 드는 목소리의 감성 발라더 지아를 통해 한 층 더 깊어진 해석과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원곡의 작곡가와 작사가, 그리고 지아가 함께 뭉쳐 약 10년만에 다시 탄생시킨 2017년 버전 “바보에게 바보가”의 후반부에는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의 눈물을 위로하는 따뜻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새로이 추가되어 곡의 감성을 더한다.

올 겨울, ‘대체 불가 보이스’ 지아가 부른 “바보에게 바보가”를 들으며 사랑하는 바보의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사랑을 약속해 보자…★

‘별이될게’는 디셈버의 ‘Tears in heaven’ 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디셈버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별이될게’는 조금은 빠른 템포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분위기였다면, 이번에 발매되는 ‘별이될게’는 슬픈 가사에 초점을 두어 슬픔을 슬픔으로 승화시키는 그런 곡이다.
우리의 마음을 대신해 줄 가수로,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소리로 노래하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소유자 가수 지아와 신예 혼성듀오 모노스피커의 여성 보컬 강민정이 디케이와 함께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가수 ‘지아’와 담백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신예 ‘강민정’과 원곡을 두 버전으로 부르는 디케이 목소리도 들어보자.
이 노래는 작사, 작곡에 검은띠(오성훈), 편곡과 피아노는 ‘성규호’ 기타는 기타리스트 ‘이성열’이 함께했다.

[SR PROJECT VOL.2]의 두 번째 주자, ‘지아’의 애절한 보이스가 담긴 ‘시선 (당신이 싫어요)’

올해 7월 7일 발표한 [SR PROJECT VOL.1] 윤민수의 바통을 이어받은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지아가 [SR PROJECT VOL.2]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프로듀서 SR의 감성을 잘 표현한 R&B 발라드 곡 ‘시선 (당신이 싫어요)’을 발표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 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이 곡은 윤민수의
’애한 (당신이 싫어요)’과 연결되어 있는 한편의 옴니버스 영화 같은 스토리로써 프로듀서 SR 만의 감성으로 잘 전개되어 있다

또한 오지호, 박시연, 권도균이 열연한 뮤직비디오 역시 전편과 스토리 전개가 연결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주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세션 융스트링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기타리스트 정재필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그리고 ‘애한 (당신이 싫어요)’에서 호흡을 맞춘 유럽 최고의 작곡가 Andreas Bärtels와 Achim Radloff가 잼팩토리 (Jam Factory)를 통해 참여하게 되면서 프로듀서 SR이 전하고자 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완벽하게 표현하였다.

[시선] Credit

Lyrics by 이상록
Composed by Andreas Bärtels, Achim Radloff
Arranged by Andreas Bärtels, Achim Radloff

Chorus 김현아
Guitar 정재필

Strings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by 최일호

Vocal Recorded by 송해진 @ MOJO Sound
Strings Recorded by 정기홍 (Assist. 박무일, 지용주) @ Seoul Studio
Mixed by 고승욱 @ BONO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Studio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Part 12 ]

데뷔 곡 물끄러미부터 유니크한 보컬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지아가 군주 OST에 합류했다 
이 곡은 `그녀는 예뻤다` OST `가끔` 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프로듀서 검은띠 뮤직의 수장 검은띠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이승철 희야를 작곡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중인 양홍섭 작곡가의
공동 작곡으로 히트 작사가 굿초이스까지 
따듯하면서 감성적인 곡이 탄생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와 
어쿠스틱 피아노와 최고의 세션맨들의 연주들로 
곡의 완성도가 더해졌다 
지아 의 더 깊어진 감성과 맑고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한번 더 두드린다


[ CREDIT ]
Lyrics by 검은띠, 굿초이스 
Composed by 검은띠, 양홍섭 
Arranged by 이동영, 양홍섭
Vocal: 지아
Guitar: 정재필 
Piano: 이동영
drum: 강수호
Bass: 박순철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권석홍
Recording: 나수민 (Mojo Sound)
Mixing: 최재영 (Mojo Sound)
Mastering: 도정회 (SoundMAX)

‘물론’, ‘내 마음 별과 같이’ 이후 10년만에 만난 KCM X 지아의 특급 콜라보 <말버릇>

아름답지만 남자답고, 여리지만 강렬한 목소리 KCM과 이름 두 글자 만으로도 감성을 적시는 천상의 목소리 지아가 다시 만났다!!

수년이 지났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CM과 지아의 듀엣곡 ‘물론’, 그리고 지난 2007년 발매된 ‘내 마음 별과 같이’ 이후 10년만에 호흡을 맞춘 두 아티스트의 특급 콜라보 Part 3 <말버릇>.

감미로운 선율로 시작되는 미디엄 템포곡 <말버릇>은 KCM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다툼과 오해, 화해의 과정을 재치있게 표현한 가삿말 또한 인상적이다.

여기에 엠씨더맥스의 ‘어디에도’, ‘그대 그대 그대’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IRO와 김재현이 편곡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말버릇> Credit
Lyrics & Composed by KCM
Arranged by IRO, 김재현

Chorus by 김현아
Guitar by 고태영
Keyboard by 최일호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by 최일호
Strings Recorded by 나수민 at MOJO Sound

Vocal Recorded by 송혜진 at MOJO Sound
Mixed by 고승욱 at BONO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Studio

'지아' [사임당, 빛의 일기 OST Part.5]

대체 불가 보이스. 이별 공감 발라더라는 수식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지아'가 사임당, 빛의 일기의 OST에 참여하여 순정의 끝판왕 '이겸'과 '사임당'의 안타까운 사랑을 노래했다.
 
'지아'가 부른 "왜 그댈"은 내면의 감성을 자극하는 지아 특유의 깊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함부로 애틋하게, 괜찮아 사랑이야, 시크릿가든, 아이리스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 음악감독 및 작곡가로 참여했던 '김지수'가 곡을 쓰고 히트 작사가 '하울'이 작사에 참여하였다.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사임당, 빛의 일기'는 사임당을 향한 이겸의 지고지순한 순애보가 한층 깊어지며 본격적인 스토리로 전개될 예정으로 주옥 같은 명품 OST와의 조화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CREDIT]
작사 : 하울
작곡 : 김지수
편곡 : 김지수
피아노 : 김지수
드럼 : 아연
스트링편곡 : 김지수
스트링 : 융스트링
믹싱 : 홍성준 @ HONG sound
마스터링 : 전훈 @ Sonic Korea

‘지아’표 발라드의 정수, “술 한잔해요”의 세 번째 이야기
더욱 깊어진 감성, 쓸쓸한 가삿말로 올 겨울을 위로해줄 [술 한잔해요 오늘] 발표

올해 화이트, 블루, 블랙의 Color Project 앨범을 선보이며 이별에 대한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낸 국내 대표 감성 발라더 ‘지아’가 12월의 첫 날 [술 한잔해요 오늘]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흠뻑 취하게 한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노랫말로 국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금까지도 ‘지아’표 발라드의 정수로 꼽히는 그녀의 대표곡 “술 한잔해요”의 세 번째 이야기인 [술 한잔해요 오늘]은, 2009년 겨울 “술 한잔해요”의 히트를 재현하고자 원곡을 프로듀싱했던 최갑원 프로듀서를 필두로 시크릿의 ‘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B.A.P의 ‘1004’, NS윤지&기리보이의 ‘설렘주의’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팀 스타트랙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또한 감성멜로의 대명사인 원태연 감독이 원곡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아’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가슴 울리는 영상으로 ‘지아’의 신곡에 힘을 보태주었다.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와 현악기의 선율, 더욱 깊어진 ‘지아’의 감성으로 표현된 쓸쓸한 가삿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내며 쌀쌀한 겨울 리스너들의 움츠러든 마음을 따스히 위로해줄 것이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OST Part.7
- 천상의 목소리 ‘지아’의 애절한 팝발라드 ‘Only One’ 공개
- 심쿵유발 톡톡 튀는 동거 로맨스에 애틋한 사랑의 감정 더해

각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가 하나둘 베일을 벗기 시작하면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의 일곱 번째 사운드 트랙 ‘Only One’이 공개됐다.

애절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의 팝발라드 ‘Only One’에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가진 명품 발라더 ‘지아’가 참여, 그만의 깊은 감성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박소담 분)’과 까칠남 ‘강지운(정일우 분)’의 만취키스로 핑크빛 기류를 자아내며 지난 토요일 밤을 설레게 만들었던 신네기에 ‘Only One’가 더해지며, 그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한층 더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도 중반에 들어서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걸’,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로맨틱 드라마 음악의 대세 ‘오준성’ 작곡가와 ‘발라드의 여왕’ 지아가 빚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어떤 감성을 만들어낼 지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credit]

1. 지아 – Only One
Lyrics by 김유경  Composed by 오준성  Arranged by 오준성, 김성은
Vocal 지아
Keyboard 김성은  Piano 오준성  Guitar 이병호  Bass Al.G
Recorded by 장태인 (Goon Studio)
Mixed by 이정형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

2. 지아 – Only One (Inst.)
Composed by 오준성   Arranged by 오준성, 김성은

감성 보컬의 정수, 지아의 컬러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가슴 아픈 이별과 체념을 그린 Color Series Part.3 [BLACK]

지아가 컬러 시리즈 [WHITE], [BLUE]에 이어 세 번째 앨범 [BLACK]를 발표하고 올 여름 우리의 감성을 촉촉히 적신다.

타이틀곡 ‘내가 나를 잘 아니까’는 히트메이커 김세진, PJ, 김진훈 세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 나원주가 리얼 사운드로 편곡했다. 여기에 스타 작사가 최갑원의 이별 후 여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가사말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차분하게 시작하는 곡의 초반부에서 점점 웅장해지는 멜로디와 지아의 감성 보컬은 나원주의 클래식컬한 피아노 선율, 14인조 현악 편곡과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이별을 경험한듯한 감정에 젖어 들게 만든다. 

함께 수록 된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는 소프트한 리듬과 퀼텟 현악의 깔끔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떠나간 사랑을 잊기 위해 미워하는 마음을 만들어간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또다시 맞이하고만 이별의 순간, 그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그리다. 
지아가 돌아왔다 컬러프로젝트 그 두 번째 이야기 [BLUE]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발라더 ‘지아’가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 [BLUE]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만난다. 지난 2월 공개한 컬러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WHITE]이어 두 번째 발표되는 [BLUE]에서는 이별을 맞이한 순간의 슬픔을 그려낸다. 

타이틀곡 ‘이별쟁이’는 한상원 작곡가와 최갑원 작사가가 만나 선보이는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사랑의 끝을 결국 이별로 맞이하고 마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곡이다. 마치 데뷔 초의 지아의 목소리를 떠오르게 하는 보컬이 인상적인 이 곡은 담담한 듯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지아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또 다시 맞이하고만 이별의 슬픔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이별쟁이’의 뮤직비디오는 피에스타의 멤버 ‘재이’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테이크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반복되는 이별에 스스로에 대한 자책과 괴로움을 가진 여자의 모습을 담아내 지아의 감성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애달프게 두드린다.

이 밖에도 미디움 넘버인 ‘친구라 해도 괜찮아’가 함께 수록되어 지아의 한껏 성숙해진 보컬과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내 이름은 네가 부를 때만 나였던 그 시간… 
떠난 이를 여전히 기다리는 순백의 마음과 ‘지아’의 애절한 감성이 만난 [WHITE]

명품 감성 발라더 ‘지아’가 디지털 싱글 [WHITE]로 또 한번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준다. 

‘물끄러미’, ‘술 한잔 해요’, ‘터질 것 같아’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가끔’ 등 데뷔 이래 다수의 감성 가득한 발라드 곡을 발표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지아’가 디지털 싱글 [WHITE]로 또 한번 리스너들의 가슴을 울린다. 

2016년 총 여섯 곡의 발라드 신 곡을 두 곡씩 나누어 세 개의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공개하는 독특한 프로모션으로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지아는, 첫 번째 여정으로 [WHITE]를 공개한다. 
디지털 싱글 [WHITE]는 이별 후 떠난 이를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여자의 순백의 마음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 곡인 ‘눈물’ 그리고 ‘그 남자가’ 총 두 곡이 수록되었다. 

떠나간 남자를 묵묵히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타이틀 곡 ‘눈물’은 장르불문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PJ’ 그리고 그들의 오랜 파트너인 프로듀서이자 작사가인 ‘최갑원’의 참여로 완성되었다. 

특히, ‘내 시간은 이별했던 순간에 멈춰 있으니 제발 다시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는 절실한 마음을 한 편의 일기와 같이 솔직히 담아낸 가사는 듣는 이의 감수성을 더욱 깊이 자극한다. 

발표하는 곡들마다 가슴 절절한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지아의 신 곡 ‘눈물’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결심한 여자가 기억 속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느끼는 상실감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여배우 배누리가 펼치는 가슴 저린 눈물 연기와 그레이 톤의 영상미는 글루미한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WHITE]의 두 번째 수록곡 ‘그 남자가’는 나만 사랑해 줄거라 믿었던 남자가 떠나버린 후 느끼는 아픈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낸 가사가 특징적인 정통 발라드 곡이다. ‘그 남자가’는 이승철, 슈퍼주니어 규현, EXID, 피에스타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춰온 ‘4번 타자’가 작곡, 작사하여 오직 ‘지아’만이 전달할 수 있는 애절한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 [WHITE]는 쓸쓸한 늦겨울, 마음 한 켠 숨어있던 우리의 깊은 감성을 또 한 번 자극할 것이다.

헤어진 남녀의 후회, 그리움…옛 추억을 회상하는 두 남녀
쓸쓸한 계절 가을, 감성 보컬 지아와 홍대광이 전하는 사랑과 추억 [가을타나 봐]

명품 보컬리스트 지아와 차세대 감성보컬리스트 홍대광이 만나 올 가을 우리들의 추억 속 감성을 두드린다.

포맨, 허각, 이해리, 서인국, 이현 등 국내 내로라 하는 보컬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매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지아가 이번에는 홍대광과 만나 역대급 감성 콜라보를 선사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지아와 감성 보컬리스트 홍대광의 ‘가을타나 봐’는 휘성, 이효리, 거미, 씨엔블루, SG워너비와 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김도훈과 PJ의 합작품으로 모던한 소프트락 장르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여기에 최고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유명 작사가인 최갑원의 감성적이고 애절한 가삿말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미련의 감정들을 담아낸 가사는 지아와 홍대광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다.

아울러 ‘가을타나 봐’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정혁과 최예슬이 출연. 헤어진 남녀가 이별 후 겪는 아픔과 후회의 감정들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표현 해 내 보는 이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OST Part 2 지아 – 가끔

매회마다 시청률 수직 상승을 보이며 대세 드라마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의 두 번째 OST가 발매되었다.

지아가 부른 “가끔”은 최근 핫 한 작곡 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검은띠뮤직(B.B.M) 레이블의 
곡으로 한 사람에 대한 간절한 그리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가슴을 아련하게 만드는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연주, 리얼 기타 베이스 연주에 지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감정이 극대화 되었다.

“그녀는 예뻤다” 첫 방송 이후 OST 곡에 대한 끈임 없는 문의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출시 전부터 드라마만큼 OST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아는 “술 한잔 해요’, 서인국과 부른 “이별남녀”, 허각과 부른 “I need you” 등 많은 곡들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그녀는 예뻤다>의 주연 배우인 황정음과 고준희가 출연했던 <내 마음이 들리니>의 메인 테마곡 “들리나요”로 큰 사랑을 받은 적이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분)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감성 보컬의 정수,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만남,
올 봄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지아 X 이현 디지털 싱글 [비가 내려와]

[ALBUM REVIEW]

감성 보컬의 정수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만남
‘지아’, ‘이현’의 촉촉한 감성 듀엣곡 [비가 내려와] 발표!
국내 대표 히트 작곡가 “Hitman"Bang(방시혁 프로듀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 작곡/작사 화제!

허각, 서인국, 케이윌, 환희 등 국내 정상급 남자 가수들과의 듀엣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 차트의 여왕’에서 자타공인 ‘듀엣의 여왕’으로 거듭난 ‘지아’가 다시 한 번 나란히 적힌 이름 만으로도 모두가 귀 기울이게 만드는 감성 보컬 ‘이현’과 함께 새로운 듀엣곡 "비가 내려와"를 발표하며 이별 후 아련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명품 보컬 '지아’와 ‘에이트’, ‘옴므’로 활동하며 특유의 섬세하고 탄탄한 보컬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감성 보이스 '이현'이 함께한 듀엣곡 “비가 내려와"는 이름 그대로의 국내 대표 히트작곡가 "Hitman"Bang(방시혁 프로듀서), 원더키드와 함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빗소리를 연상케 하는 차분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 편곡과 세련된 R&B 감성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난 헤어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남녀가 대화하듯 풀어낸 가사와 함께 '지아', '이현'의 섬세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감정의 고조를 이루고 있다.

갑자기 찾아와 짙은 향기를 남기고 달아나는 봄비처럼, 지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촉촉한 그리움이 "뚝뚝뚝" 봄비 오듯 당신의 마음을 서서히 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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