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5

마성의 기쁨 OST Part.3
이번 ost에 소개 될 곡 U-mb5의 ‘툭툭’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설레임을 노래한 곡으로 잔잔한 기타 연주 위에 맑고 서정적인 보이스가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잘 노래하고 있다. 
극중 여주인 기쁨의 테마로 어우러지게 될 ‘툭툭’은 최인희 음악감독과 현재 OST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프로젝트 밴드 U-mb5가 공동작업한 곡으로 호소력있는 보이스와 다양한 색채로 무장한 신인 여가수 Ra.L과 호흡을 맞춰 이뤄낸 작품이다.

신인가수 Ra.L은 히든싱어 시즌2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친자매’라는 여성듀오를 결성해 활동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향후 팀 앨범 및 공연활동과 함께 OST에서도 자주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더 기대되는 가수이자 음악가이다. 
또한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컬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작품활동중인 프로젝트 밴드 U-mb5는 앞으로도 OST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앨범활동도 준비중인 것으로 예정된다.


[Credit]
작곡: 회장님 최인희
작사: 회장님 최인희
편곡: 회장님, Ashura, Nomas good

Guitar: 안지훈
Bass: Chairman
Recording 서인석 @ Drama Music One
Mixing & Mastering 서인석 @ Drama Music One

devilish charm OST Part.3

라엘

took took

took took (Instrumental)

‘You are the apple of my eye’ (Feat. Sam Carter)는 깔끔하고 심플한 일렉기타 리프 사운드를 지향하는 밴드 구성의 팝 발라드곡이다.

보컬로 참여한 ‘Sam Carter’의 허스키하면서 달콤한 보이스가 곡의 흐름을 리드하며 후렴구에 절제된 창법으로 차분하면서 담담한 분위기를 드라마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U-mb5의 게스트 멤버인 Hodge가 직접 영어로 작사한 곡이다.

[미스 함무라비 OST PART.3] ‘Someday, Somehow’를 선보이며 궁금증을 자아 낸 U-mb5가 다시 한 번 ‘You are the apple of my eye’를 통해 [미스 함무라비] 네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You are the apple of my eye’ (Feat. Sam Carter)是一首追求干净,简约风格的电吉他伴奏乐队构成的流行抒情曲。

作为主唱的‘Sam Carter’用沙哑且甜蜜的嗓音引领着歌曲，在副歌部分以节制的唱法,把平静气氛原封不动的融入到了剧中。

以对恋人的依恋之心演唱的此曲，由U-mb5的Guest成员‘Hodge'亲自用英文作词。

《汉谟拉比小姐 OST PART.3》的‘Someday, Somehow’中，令人心生好奇的’U-mb5’再次通过 ‘You are the apple of my eye’加盟了《汉谟拉比小姐 OST PART.4》。


[Credits]
작곡 회장님 최철호 유영준
작사 Hodge
편곡 회장님 유영준

Guitar 안지훈
Chorus Edan
Recorded by 서인석 @Drama Music One
Mixed by 서인석 @Drama Music One
Mastered by 서인석 @Drama Music One

미스함무라비 OST PART.4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엔딩곡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팝송 ‘Someday, Somehow’는 사랑하는 연인들 혹은 젊은이들의 성장통과 아픔, 희망을 그린 곡으로서, 기타위주의 전형적인 밴드구성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Modern Rock 스타일의 곡이다.
도입부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지는 Hodge의 보이스는 마치 손떼 하나 묻지 않은 추억 속 앨범을 뒤적이듯 극중 임바른과 박차오름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Ashura, Chairman, Nomas good, 3인 멤버로 구성된 U-mb5는 각 멤버들 전원이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실력파 프로젝트 밴드로서, 객원보컬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드라마 OST 및 향후 다양한 앨범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 함무라비 OST PART.3]를 필두로 신인보컬 Hodge와 호흡을 맞춘 만큼 앞으로도 현재 활동 중인 가수들과의 콜라보를 기대해봄직하다.
JTBC月火剧《汉谟拉比小姐》的片尾曲‘Someday, Somehow’是一首描写了相爱的恋人或青年的成长痛及希望的歌曲。典型以吉他为主的乐队构成，为此曲的Modern Rock风格增添了Analog感性色彩。
Hodge的嗓音与前奏中不插电吉他相融合，仿佛翻着一尘不染的回忆相册，为剧中的林巴伦和朴巧凛以及周围人物赋予了生命力。
由Ashura, Chairman, Nomas good三人组成的U-mb5，是成员全员为制作人的实力派制作人乐队。他们通过与客串歌手合作,将推出更多电视剧OST及多元化的专辑。这次以[汉谟拉比小姐 OST PART.3]为首与新人歌手Hodge合作，令人更加拭目以待他们日后与更多歌手们擦出火花。


[Credits]
작곡 회장님 최철호 유영준
작사 Hodge
편곡 회장님 유영준

Guitar 안지훈, Ashura, Nomas good
Bass Chairman
Chorus Chairman
Recorded by 서인석 @Drama Music One
Mixed by 서인석 @Drama Music One
Mastered by 서인석 @Drama Music One

미스함무라비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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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ish charm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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