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Loveyouraquinas pre-release

눈감을때

How you hate you

강민수 (AQUINAS) [남겨진 사람들이 겪을 고통]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위태로워 보이긴 했지만, 그 사람이 과하다 생각했다. 
항상 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지나갈 줄 알았다. 그저 옆에 있어 주었다면, 말 한마디 같이 해주었더라면 달라졌을까. 
그렇게 하지 못해 낳은 후회로 남겨진 채 그저 살아간다. 안개꽃은 죽음이란 꽃말도 있다.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름을 품에 안으며 그리워한다


[Credit]

작사 - 강민수(AQUINAS)
작곡 - 강민수(AQUINAS), Opius, Etti
편곡 - Opius, Etti

Artwork - hi-jack studio
Mixed&Mastered - 정선생

남겨진 사람들이 겪을 고통

Trauma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강민수(AQUINAS)' [IT DOESN'T MATTER]

'강민수(AQUINAS)'의 매력을 총망라한 완성도 높은 첫 미니앨범 [IT DOESN'T MATTER]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흥겨운 멜로디와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mAd sOuL cHiLd(매드소울차일드)'와 '이승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뒷얘기를 하지 말자는 의미를 내포한 타이틀곡 '님들 귀는 당나귀 귀'
'강민수(AQUINAS)'는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주변 어디에나 어느 형태로든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당나귀 귀'라는 키워드로 표현한다.

<고등 래퍼 3>에서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며 매력적인 톤과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 강민수(AQUINAS)'는 신선한 래핑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직접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정의되어 있는 단어에 끼워 맞추거나 제한적인 의미로 한계를 두고 싶지 않기에 우리나라 고유 정서인 풍자와 해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힙합 씬의 새로운 라이징 스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Credits]

01 Lovegame (Feat. 최예근)
Lyrics by 강민수(AQUINAS), blow of
Composed by 강민수(AQUINAS), roamerdoze, blow of
Arranged by TMC, roamerdoze
Guitar 박정현

02 님들 귀는 당나귀 귀
Lyrics by 강민수(AQUINAS)
Composed by 강민수(AQUINAS), ROHAN(AllRN:D), DDANK(AllRN:D)
Arranged by ROHAN(AllRN:D), DDANK(AllRN:D)
Chorus 조재원

03 싸가지
Lyrics by 강민수(AQUINAS)
Composed by 강민수(AQUINAS), 14o2, TMC, roamerdoze
Arranged by 14o2, TMC

04 너에게만
Lyrics by 강민수(AQUINAS)
Composed by 강민수(AQUINAS), Nozy, TMC
Arranged by Nozy, TMC
Chorus 김혜수

Mixing Engineer TMC(mAd sOuL cHiLd, Dr J, 14o2)
Mastering Engineer Randy Merrill, TMC(mAd sOuL cHiLd, Dr J)
Recording Studio TMC studio
Mixing Studio TMC studio
Mastering Studio Sterling Sound, TMC studio
Music Producer LEE SEUNGHWAN, TMC(mAd sOuL cHiLd)

Executive Produced by KIM DAEHOON, CHOO TAEYEOP
A&R PARK SUNGHUN, SA DAYOUNG
Marketing Planning YOO ANNA
Artist Management KIM KEUNHEE, LEE JINSUB

IT DOESN’T MATTER

영화의 한 장면처럼 널 보고 싶어도 보고 싶지 않은 감정을 알긴 할까
'강민수(AQUINAS)'의 [Lovegame]

사랑하는 상대와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록 관계의 지속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감정은 남아있지만 또 다시 서로에게 상처뿐이라는 걸 너무 잘 알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이,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Credit]
Lyrics by 강민수(AQUINAS), blow of
Composed by 강민수(AQUINAS), roamerdoze, blow of
Arranged by TMC, roamerdoze

Love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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