陈敏镐

2020년 ‘반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무려 4개월간 노래방차트 1위를 기록, 대세가수로 자리잡은 진민호가 2번째 미니앨범 ‘Color Of Love’로 컴백했다.
제목만봐도 신선한 타이틀곡 ‘발라드가 싫어졌어’는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고,
또 함께 듣던 발라드가 싫어졌다는 반전 내용의 가사와 진민호만이 부를 수 있는 깔끔하고 시원한 고음이 돋보여 또 한번의 음원돌풍을 예고하고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 역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각각 다른 색채와 장르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며
사랑의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하는 풍부한 보컬의 해석력을 보여주고있다.

Color Of Love

발라드가 싫어졌어

뜨거웠던

love love

당신은 어때요

발라드가 싫어졌어 (Inst.)

THE SUITE

[THE SUITE x 진민호 - Weekend]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사랑’이 아닐까.
‘Weekend’는 사랑의 시작 앞에 선 모든 연인을 위한 노래이자, THE SUITE가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뷔곡이자, 앞으로 펼쳐질 ‘SUITE(모음집)’의 첫 페이지이다.

THE SUITE는 프로듀서 백상엽과 룩원(LOOGONE) 이 결성한 음악 듀오로,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대중음악을 이끌어왔다.
백상엽은 10년 넘게 음반 총괄 제작 이사로 활동하며 엠블랙, 매드타운, KARD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A&R과 제작을 맡아왔으며,
룩원(LOOGONE)은 허각의 〈흔한 이별〉, 다비치의 〈팡파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섬세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사랑받는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삽입곡 〈우리 사랑 이대로〉(정은지 & 서인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당시 백상엽이 정은지의 A&R을 맡고, 룩원(LOOGONE)이 편곡을 담당하면서 음악적으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커리어를 응원하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은, “언젠가 함께 음악을 하자”던 약속을 마침내 ‘Weekend’로 실현했다.

이번 곡에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폭넓은 음역, 그리고 탁월한 싱어송라이팅 실력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진민호가 함께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그는 이번 곡에서 한층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컬을 선보이며, 모든 음역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사랑이 시작되는 그 찰나를 ‘기적’이라 부를 수 있다면 ‘Weekend’는 바로 그 기적의 시작을 노래한 곡이다.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디자인하는 듀오, THE SUITE.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음악,
그 감정의 ‘스위트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THE SUITE

[Credit]
Executive Producer THE SUITE, S27M 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d by THE SUITE
Artwork by OW

Lyrics by 백상엽, ONE.KI, 룩원(LOOGONE)
Composed 룩원 (LOOGONE), ONE.KI
Arranged by 룩원 (LOOGONE)

Drum by 룩원 (LOOGONE)
Bass by 룩원 (LOOGONE)
Guitar by 룩원 (LOOGONE)
Synthersizer by 룩원 (LOOGONE)
Chorus by ONE.KI
MIDI Programing by 룩원 (LOOGONE)

Recorded by 룩원 (LOOGONE) @ PAPERMAKER Studio
Digital Edited by 룩원 (LOOGONE) @ Skyline 147
Mixed by 룩원 (LOOGONE) @ Skyline 147
Mastered by 권남우(Assist. 유은진) @ 821 Sound Mastering

Weekend

Alive

2019년 가을 사람들에게 짙은 쓸쓸함을 선사했던 휘인의 [헤어지자]가 독보적인 가창력의 보컬 진민호의 목소리로 재해석 된다.

이번 진민호의 프로젝트 앨범 [헤어지자]는 숱한 명곡들을 프로듀싱 한 감성파 프로듀서 '정키'의 곡으로 진민호와 정키가 최초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아직 선선함이 가시지 않은 지금 19년도의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과, 그때보다 더 성숙해져버린 쓸쓸함 앞에 선 사람들, 아직 사랑에 미숙해 아파하는 청춘들, 헤어지잔 말이 너무도 힘들겠지만 꼭 필요한 연인들에게

[CREDIT]

Lyrics by. 정키
Composed by. 정키
Arranged by. 최상언, 윤쾌진

Piano. 윤쾌진
Guitar. 전유준
Bass. 문성욱
Drum. 최상언
Strings.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 Conducted. 윤쾌진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Digital Edited by. 진민호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cutive Producer. TWT Entertainment
Producer. 최석환
Artwork. DinkleLee (딩클리)
Visual Marketing. 윤영승

[Video]
Directed by. 웅다니엘
Director of Photography. 남욱재
Focus Puller. 김중호
1st AC. 김지성
2nd AC. 장우진
Gaffer : 유동철
Lighting Technician : 석기호, 여규탁
Art Direction & Color Grading. PIRI FILM

Production. PIRI FILM

[Live Clip Session]
Piano. 송예진
Guitar. 이동민
Drum. 김준호
Bass. 성태훈

헤어지자

Remember

진민호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

‘반만’이라는 히트곡을 발매하며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폭넓은 음역대, 싱어송라이팅 능력까지 갖춘 진민호가 새로운 소속사인 S27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신곡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였을까, 못난 마음을 가진 우리.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될 때쯤, 수없이 참고 참았던 그 말을 꺼내는 너. "

모든 것이 떠나가는 계절, 가을에 찾아온 노래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은 오래된 연인들이 겪는 이별을 진민호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오래된 시간을 함께 해서 더 떠나보내기 힘든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이
되는 곡이다.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

Lyrics by 진민호
Composed by 진민호, 이도형(AUG)
Arrang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정수완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Piano 이도형(AUG) Guitar 정수완 Bass 이도형(AUG)
Drum 이도형(AUG) Strings 융스트링


Executive Producer 김재덕
Producer 권빈기
Director 김현민
A&R 김용범
Artist Management 한재욱, 정세진
Planning & Marketing 최윤정
Media Contents 전옥화
Assistant 최다율, 변지민
Recording STUDIOS BAM
Recording Engineers 진민호
Digital Edited 진민호
Mixing STUDIOS Seoul STUIDO
Mixing Engineers 정기홍(Asst. 최다인,이찬미)
Mastering Engineers 권남우@821 Sound Mastering
Design Director 딩클리(DinkleLee)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

내 마음도 너처럼 넓은 바다와 같았다면 혹시 달랐을까?

메가 히트곡 '반만'의 주인공 진민호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신곡 '바다가 될래요'는 이별한 헤어짐의 아픔과 아쉬움을 바다로 표현한 이야기이다. 

이별 후 겨울바다를 보러 간 주인공이 바다를 보며 행복했던 여름날의 바다에서의 추억을 회상한다. 
같은 장소, 같은 날씨이지만 추억 속 본인의 행복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별만이 체감될 뿐이다.

놀랍도록 절절한 곡에 놀라운 가창력이 더해져 돌아올 진민호는 청자로 하여금 한껏 기대감을 부풀게 만든다.

[Credit]

Lyrics by. bigguyrobin, 김찬호
Composed by. bigguyrobin
Arranged by. 최상언, 김성윤

Vocal. 진민호
Piano. 김성윤
Guitar. 이현승, 최상언
Bass. 박종현
Drum. 최석환
Strings.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 Conducted. 김성윤

Vocal Direct. 김병완
Digital Edited by. 진민호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String Recorded by. 이찬미 @ 서울스튜디오

Executive Producer. TWT Studio

Producer. 최석환
Director. 임현진
Camera. 최태연, 임현진
Lighting. 최윤석 
Video Edit. 임현진, 최석환
Actress. 김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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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Lyrics by. bigguyrobin, Chan Ho Kim
Composed by. bigguyrobin
Arranged by. Sang Eon Choi, Seong Yun Kim

Vocal. Jin Min Ho
Piano. Seong Yun Kim
Guitar. Hyun Seung Lee, Sang Eon Choi
Bass. Jong Hyun Park
Drum. Seok Hwan Choi
Strings. Yung String
String Arranged & Conducted. Seong Yun Kim

Vocal Direct. Byung Wan Kim
Digital Edited by. Jin Min Ho
Mixed by. Jae Young Choi @ Bake Sound
Mastered by. Nam Woo Kwon @ 821Sound Mastering
Recorded by. Su Min Na @ Bake Sound
String Recorded by. Chan Mi Lee @ 서울스튜디오

Executive Producer. TWT Studio

Producer. Seok Hwan Choi
Director. Hyun Jin Lim
Camera. Tae Yeon Choi, Hyun Jin Lim
Lighting. Yun Seok Choi
Video Edit. Hyun Jin Lim, Seok Hwan Choi
Actress. Yeon Bi Kim

바다가 될래요 (let me be your ocean)

마음을 두고 가요

우리들은 옛 추억들을 그때 듣던 음악으로, 또는 그때의 계절로, 그리고 그때의 오감으로 기억하곤 한다.
'어느새 찌는 듯 더운 날' 이 된 요즘,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차곡차곡 꺼내어 만든 곡이다.
어떤 이는 단 하나의 행복했던 기억만으로 평생을 산다는데,
수많은 기억을 준 사랑에 감사하며.


<Album Credit>
Lyrics by 진민호
Composed by 진민호
Arranged by 진민호, 이종한

Chorus 진민호
Piano 진민호
Strings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이종한
Midi Programming 이종한, 진민호
Recording & Digital Editing by 진민호
Mixed by 정기홍 (Asst.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rtist Management 김범수

마음을 두고 가요 (Ling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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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Love

Senarai Lagu

Colo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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