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fles

Purfles - <1,2,3>

신인 걸그룹 퍼펄즈(Purfles)의 데뷔곡 <1,2,3>는 2AM, 2PM, 에프엑스, 인피니트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역량을 보이고 있는 작곡가 심은지와 이우민이 만든 노래로 인트로부터 강렬하게 시작되는 캐치(catchy)한 훅 멜로디, 이어지는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비트가 빠른 댄스곡임에도, 파트마다 멤버들의 개성있는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요소요소 집어넣어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브릿지 파트에서 강하게 몰아치는 아카펠라는, 기존 걸그룹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구성으로, 퍼펄즈 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엿볼 수 있다.

1.2.3 1.2.3 (Instrumental) (Instrumental|Inst.)

나쁜남자 향한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퍼펄즈, ‘나쁜여자’ 로 컴백
‘나쁜짓’ 에 이은 두번째 ‘BAD콜라보레이션’, 

고퀄리티돌 퍼펄즈가 ‘나쁜 짓’ 에 이어 ‘나쁜 여자’ 로 돌아왔다.

지난 9월, 1년여간의 공백기를 깨고 ‘나쁜짓’ 으로 컴백, 농도 짙은 수갑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던 걸그룹 퍼펄즈가 세번째 디지털 싱글 ‘나쁜 여자’로 돌아왔다. 

신곡 ‘나쁜여자’ 는 ‘나쁜짓’ 에 이은 퍼펄즈와 작곡가 귓방망이의 두번째 ‘BAD 콜라보레이션’ 으로, 펑키한 사운드에 복고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 댄스곡이다. 건희, 은용, 우영 –세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보컬은 물론,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랩 역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연애 따로, 결혼 따로인 남자들의 이중심리를 당당히 놀려주는 여자의 모습을 담아낸 가사는, 나쁜 남자에게 대여 상처받은 여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기존 앨범을 통해 탄탄한 보컬과 ‘섹시미’ 를 강조해왔던 퍼펄즈는 이번 앨범 ‘나쁜 여자’로 톡톡 튀는 반전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CREDIT-

Composed 귓방망이, 마스터키, 오브로스
Lyrics 귓방망이
Arranged 귓방망이, 마스터키, 오브로스

Chorus  퍼펄즈(건희, 은용, 우영)
Guitar  김종성
Bass  김좌영
Piano & Keyboard 귓방망이, 마스터키, 오브로스

Mixing 윤원권 @Studio SEAN
Mastering 최효영 @SUONO Mastering

Bad Girl

퍼펄즈, 한층 더 도발적이고 섹시해진 [나쁜짓] 으로 컴백!
수갑 퍼포먼스로 농염해진 무대, 탄탄한 보컬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한다!

완성도 높은 데뷔앨범 [1.2.3]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퍼펄즈 (Purfles)’ 가, 한층 더 파격적이고 섹시해진 두번째 디지털싱글 앨범 [나쁜짓] 으로 컴백한다. 

퍼펄즈의 이번 타이틀 곡 [나쁜짓]은 시스타의 ‘바빠’, ‘Hold on tight’, 서인영의 ‘거짓말’,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귓방망이의 곡으로, R&B 미디엄템포의 중독성있는 멜로디에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나쁜짓]은 한 사람을 너무 사랑해 모든걸 아낌없이 줬지만, 노래 제목 처럼 ‘나쁜 짓’ 으로 상처만 주고 떠난 사람을 차마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허탈하게 살아가는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인트로부터 시작하는 애절한 코러스라인과, 퍼펄즈 세 멤버의 관능적인 보이스가 더해진 가사가 특히 감성을 자극한다. 

‘수갑’ 을 연상 시키는 스타일링과 독특한 안무가 더해진 뮤직비디오는 퍼펄즈 세 멤버의 연기력을 여과 없이 담아냈다. [1.2.3] 때 호흡을 맞춰, 폭발적인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던 미니스트리의 오민감독이 이번에도 제작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소속사 크레센도뮤직은 ‘긴 공백기 동안, 퍼펄즈의 장점인 보컬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탄탄하게 준비했다. 기대해주셔도 좋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

A Bad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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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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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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