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BORN

Gravity

Lady

Turn the light

Deep

Lonely night

Church Night Vol. 1

작년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눈길을 끌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이재준', '채창현'이 개성있는 보컬 '김준태'를 영입. [트레이 TREI]라는 3인조로 완성되었다. 

특히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 편곡, 믹싱, 안무, 영상 등이 가능해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과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나이&키’는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훅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킬링한 포인트의 가사가 인상 깊은 곡으로, 다소 중 저음의 플로우로 랩을 하는 창현과 가볍게 후렴 파트를 부르는 재준, 좀 더 낮은 목소리의 준태의 파트가 교차하면서 트레이만의 색으로 '나이&키'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샘플을 이용한 매력있는 루프의 힙합파트와 드랍 부분에서 등장하는 미니멀한 퓨처파트가 
번갈아 가며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가는 곡 구성이 특징이다.
트레이는 싱글 앨범 [NIKE]를 통해 정식 데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이후 정식 데뷔를 통해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큰 기대감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키 곡 소개]
말장난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트랙이다.
또한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훅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킬링한 포인트의 가사가 인상 깊다.
다소 중 저음의 플로우로 랩을 하는 창현과 가볍게 후렴 파트를 부르는 재준, 좀 더 낮은 목소리의 준태의 파트가 교차하면서 트레이만의 색으로 '나이&키'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샘플을 이용한 매력있는 루프의 힙합파트와 드랍 부분에서 등장하는 미니멀한 퓨처파트가 번갈아 가며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가는 곡 구성이 특징이다.

NIKE

신예 힙합듀오 TREI(트레이)의 첫번째 싱글앨범 <UP>!
레코드팜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자신들만의 역량을 발휘해나가고 있는 신예 힙합팀 TREI(트레이)가 첫번째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앞서 <쉬워요>, <오늘내일>, <X> 등의 Performance Video를 공개하며, TREI(트레이)의 음원 발매에 대한 리스너들의 니즈(Needs)가 끊임없던 찰나에, 드디어 첫번째 디지털 싱글 <UP>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TREI(트레이)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UP>은 Future Bass 장르로, 후렴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의 곡이다.
강한 멜로디와 신스의 조합이 인상적인 이 곡은 지금보다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한 좌절과 노력을 잘 표현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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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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