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JI

최고의 스탭과 피처링으로 뭉쳐진 영지의 싱글 토닥토닥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히트메이커PJ와 김진훈의 합작품으로 힙합계의 스피드 종결자 아웃사이더의 유려한 플로우와 작품마다 독특한 감성을 표현하는 휘성의 가사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짙으면서 팝적인 화요비의 코러스와 24인조 현악기의 라인이 합쳐져 더욱더 서정적이면서 격정적인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기존 영지의 창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느낌과 감성으로 해석한 이번 노래를 위해 영지 자신도 변신의 노력을 꽤 했다

Patting..

Outsider

Patting.. (feat.Outsider)

My Story

MY TROT

버블시스터즈 영지에서 미스트롯 감성장인으로 재탄생한 영지.
이번엔 댄스 트로트다!

감성, 노래실력, 인성 3박자 고루 갖춘 영지의 트로트 무한 질주 
생애 첫 트로트 디지털 싱글 [돈은 내가 낼게요] 

시크미 장착한 요즘 언니들은 이성에게 이렇게 말한다죠?
“돈은 내가 낼게요 당신은 시간만 내요”
꽂힌 남자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요즘 여자] 
돈 없는 동생들에게 밥 잘 사주는 [멋진 언니]
호구에게 기꺼이 지갑 잡혀주는 [속 깊은 동생]

요즘처럼 힘든 시대, 10년근 영지버섯보다 더 힘이 되는 영지의 [돈은 내가 낼게요]!
카리스마와 애교 두 사잇길을 넘나드는 영지의 파워보이스를 들려드립니다.

[Credit]
작곡:뽕서남북
작사:뽕서남북
편곡:뽕서남북

Music produced by 뽕서남북
Direct by 뽕서남북
Guitar 최준원
Piano 최준원
Chorus 구경은
Brass Arranged 최준원
 
Vocal & inst Recorded by 최준원 @ 디프라인스튜디오
Mixed by 홍성준 @ 개나리스튜디오
Mastered by 전훈 @ 소닉코리아

I'll treat you

KBS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내게 돌아와' 런칭!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드라마 '기막힌 유산'의 ost '내게 돌아와'가 발매되었다

이번 곡 ‘내게 돌아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영지’가 가창을 맡게 되어 드라마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더하게 되었다.

 내게로 돌아와/ 아무일 없는 듯
지금이/ 난 꿈인것 같아
뒤돌아보면 있을듯 해 

믿기지 않는 이별 뒤 절절한 그리움을 솔직한 가사로 담아낸 곡 ‘내게 돌아와’는 영지의 드라마틱한 표현을 통해 그 슬픔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곡 '내게 돌아와'는 KBS 하나뿐인 내편 ost ‘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를 비롯하여 영지와 수많은 케미를 자랑해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프로듀싱을 맡아, 드라마에 진한 감동을 더하게 되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은 월~금 kbs1를 통해 오후8시30분에 방송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이성권 at 더하기미디어
producer: 메이져리거
compose: 메이져리거
lyric: 메이져리거
arrange: 메이져리거
vocal: 영지
guitar: 김민규
bass: 김남원
drum: 김남원
piano: 김남원
vocal directing: 고병식(koch)
digital editing: 고병식(koch)
mix: 송경조 at soundcity
master: big joe at soundcity

기막힌 유산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8

Love Story

이 계절의 감성 발라드, 영지 “한번은 보고싶었다” 

손에 꼽히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영지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 호소력 짙은 특유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시작되는 영지의 새로운 앨범 “한번은 보고싶었다” 는 요즘처럼 차가운 날씨에 허전한 가슴을 더 시큰거리고 아련하게 해 줄 발라드 곡이다. 

사실 이번 앨범은 지난 해 1월 발매를 목표로 이미 녹음까지 마무리 된 곡이었다. 그러나 일정 상 1월 발매가 어려워지자, 영지는 “이 곡은 꼭 1월에 부르고 싶다” 며, 1년을 기다려 발매하게 됐다. 영지의 감성 충만한 목소리와 담담하기도, 애절하기도 한 가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 바로 1월이었기 때문이다. 영지의 바람처럼 새 앨범 “한번은 보고싶었다”는 12월 보다는 쓸쓸하고, 2월 보다는 차가운 1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다. 

“한번은 보고싶었다” 는 제목처럼 헤어진 연인에게 사랑했었던 그 때의 추억과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지금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이별 뒤 사랑도, 추억도, 체념도, 미련도 혼잣말하듯 담담한 말투로 써낸 가사가 호소력 짙은 영지의 목소리를 만나 쓸쓸함과 애절함을 더한다. 
체념한 듯한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첫 소절로 진한 그리움을 다 지난 이야기처럼 한음 한음 조용히 불러가다 절정에서 몰아치는 가창력과 편곡으로 배가되는 감정이 곡의 포인트이다. 한 번이라도 이별을 경험한 누군가라면 사랑을, 추억을, 이별을 기억하며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곡이다. 

Only once

영지.. 벼랑끝에서 사랑을 부르다..

영지의 “사랑하기 싫어” 는 이전에 들려주었던 곡들과는 다르게 
가수 영지 만의 보이시한 매력을 잘 살린 락 발라드 곡 이다.

거미 “눈꽃”,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로 2013년 발라드 시장을 독점한
감성작곡가 PJ의 작품으로 특유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멜로디,
거친 느낌의 락 피아노와 32비트로 쪼개는 드럼사운드의 강력한 락적인 편곡이 
감동을 전해주는 곡이다.

I don't want to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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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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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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