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RINCE OF PRINCE OST oleh 나도균

PRINCE OF PRINCE OST

나도균, 모조12 Jun 2015 6 Lagu

PRINCE OF PRINCE OST

사상 최초 웹+지상파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OST 테마곡 “사랑하니까”, “쓰다가 만 편지” 전격 발매!! 유명 웹툰 “프린스의 왕자”가 웹+지상파 드라마 라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온다.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 오타쿠인 여동생 ‘유나’(유나/ A.O.A)를 수렁에서 건지기 위해 게이로 위장한 유나의 오빠 ‘박시현’(최종훈 / FT아일랜드)이 이몽룡(임윤호)의 게임회사인 ‘캐슬소프트’로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화 10분분량의 웹드라마를 매일 1화씩 웹으로 오픈 후, 오는 금요일(12일) 새벽,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끝난 후 5화 분량을 1회로 묶어 지상파로 방영하며, 다음주 역시 마찬가지로 방영되어 웹 총 10회, KBS 총 2회라는 전례없는 특이한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유명 작사/작곡가 minuki가 음악감독과 OST를 맡았다. OST 타이틀 곡 “사랑하니까(minuki 작사/작곡)”는 신예 아이돌 그룹 “HISTORY”의 메인 보컬 ‘나도균’이 선굵은 목소리로 참여한 곡이다. ‘차세대 하동균’이라고 불리울 만큼 특색있는 보이스의 소유자 나도균과 minuki 전매특허인 애절한 감성 발라드의 조합은, 웹툰을 본 사람이라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될 정도로 작품의 이미지에 잘 녹아든 ‘맞춤형 발라드’라는 색깔의 곡이며, 차트에서 롱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느끼게 한다. 가창자인 ‘나도균’ 역시 이번 OST참여를 통해 그간 숨겨왔던 매력을 선보이며 ‘가창력을 겸비한 아이돌’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다른 테마곡인 “쓰다가 만 편지” 는 드라마 ‘예쁜 남자’의 OST 참여로 메이저씬에 데뷔한 신예 팝 피아니스트 ‘MOJO’가 작곡한 연주곡이다.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 한 곡으로, 레가토와 아르페지오 주법이 MOJO의 손끝에서 적절히 어우러져 곡의 감정선을 노래한다. 마지막엔 불완전 종지로 마무리 되면서 제목과 같은 느낌을 표현한,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곡이다. 웹+지상파 드라마라는 신개념 장르를 개척하는 “프린스의 왕자” OST는, 웹툰에도 오리지널 BGM을 시도하고 있는 최근의 흐름보다 한발 앞서나간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사랑하니까”와 “쓰다가 만 편지”를 들은 원작 매니아들이 드라마를 본 후, 이번 OST를 들으며 원작을 다시 한 번 정주행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Mengenai PRINCE OF PRINCE OST :

Bagi penggemar muzik, PRINCE OF PRINCE OST merupakan album yang tidak boleh dilepaskan. Dilancarkan pada 12 Jun 2015, PRINCE OF PRINCE OST menampilkan artis popular seperti 나도균 dan 모조. Album ini mengandungi lagu, yang mana setiap satunya mampilkan jalan cerita yang hebat. Di Joox, anda boleh nikmati lagu di PRINCE OF PRINCE OST dengan lirik dan video muzik berkualiti tinggi, dan nikmati pengalaman muzik yang luar bi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