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韩国男团）

대한민국 대표 밴드 플라워가 활짝핀다! [플라워 4th]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팀의 재정비로 이젠 前 플라워 멤버 고성진, 김우디는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야다의 전인혁과 메인 보컬 고유진이 전체 11곡 중 자신들의 자작곡 5곡을 선보이며 작품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이정이 플라워의 4번째 앨범에 작곡,작사로 참여해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플라워의 타이틀곡 “여기까진가요” (전해성 작사/작곡)는 전형적인 플라워표 락발라드 음악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고유진의 애절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 음악이다.

또한 멜로디가 예전보다 따라부르기 쉬워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 노래로 흥행이 예감되고 있다 또한 "오빠는..." (곽유니 작사/작곡) 역시 전형적인 발라드 음악인데 이 노래는 '오빤 지금 완전한 사랑 지킬 자신이 없어' 라는 감성적인 노랫말이 돋보이고 있다. 이 노래를 쓴 곽유니는 현재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신인가수로서 지난해 플라워 콘서트를 통해서 그의 뛰어난 연주력과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유재하 가요제 금상으로 관계자들에게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또한 감정선의 끝을 자극하는 우디 작사/작곡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달리는 강한 락 음악이 느껴지는 전인혁 작사/작곡의 “Crazy”와 야다의 아쉬움을 달래는 직접 부른 “그대 간 그길에서", '오직 이세상 하나뿐인 나를 찾아가겠다'는 어쿠스틱한 "그림자" (이정 작사/작곡) 등 플라워의 전형적인 음악스타일속에 개성있는 스타일이 묻어난 음악으로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Flower 4th

Older brother

This way

for fear of a common love

Spring II

Crazy (其他)

Shadow

Hope Advisor

toward the coming future

Loss

on that road

with one's memory buried

-준과 준 OST Part.7- 

Flower - My Everything

‘Endless’등의 히트곡으로 노래방 차트를 제패했던 밴드 ‘플라워’가 ‘준과 준’ OST의 대미를 장식한다.
‘My Everything’은 스트레이트한 리듬이 돋보이는 락 장르의 곡으로,’고유진'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플라워'의 프로듀서 '고성진'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힘을 실어주었으며,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멋진 밴드사운드를 완성했다.

‘준과 준’(감독 김은혜, 작가 윤나라 / 투자제공 엠스토리허브 / 콘텐츠몬스터 / 라쿠텐그룹 / 기획 더블유스토리 / 제작 더블유스토리 / 바닐라프로덕션)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신예 기현우와 양준모, 조찬현, 박형섭이 캐스팅됐다. 평균 185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이들이 그려나갈 러브스토리와 설렘 유발 케미에 팬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준과 준’은 더블유스토리가 오리지널 작품으로 개발하여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으로 원 아이피 멀티전개로 첫 시도 하는 작품이다. 또한, 감독과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을 MZ 세대(밀레니얼+Z세대)들로 구성해 앞으로 국내 BL 드라마 시장을 이끌고 갈 세대들의 새로운 감각과 활약에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CREDIT]

OST Produced by GLODY

Lyrics by GLODY, 오세훈
Composed by 고성진, PUNCH
Arranged by GLODY, 오세훈

Chorus: 최열음
Synth: 오세훈
Piano: 강지연
Guitar: 김형주
Bass: 오세훈
Drums: 오세훈

Recorded by 허인만 @ WUZO Studio
Vocal Directed by 고성진, 김우디 
Digital Editing by 허인만 @ WUZO Studio
Mixed by 허인만 @ WUZ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s by Cignon
Marketing by 노하영, 이예림, 이수연, 김소혜
Distributed by 이휘재, 하선민 @ WUZO Ent.

Jun & Jun Pt. 7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올해로 19년 차 밴드 플라워의 디지털 싱글곡 "쉼표"는 포크록 성향의 음악에 블루지한 기타를 가미하여 그들만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악기 구성은 밴드의 음악에 스트링이 들어갔지만 최대한 악기의 구성을 심플하게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고유진의 보컬은 그만의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전에 비해 절제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쉼표의 작사는 보컬 고유진이 지나간 시간 속의 사랑에 대하여 "쉼표"라는 음악의 기호를 대입해 삶 속의 지나간 사랑을 따뜻하게 표현하였고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지난 사랑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게 하여주는 곡이다.

Executive Produced 정광필 @엠박스
Music Produced 플라워
Co Produced 심세훈,최용한
Keyboard 전영호
Guitar 임선호
Drum 장혁
Recording Engineer 이상덕 @Velvet Studio
Mixing Engineer 조규범 @Velvet Studio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Comma

2012년 12월 밴드 플라워가 따뜻한음악으로 다시돌아왔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플라워!!! 이번엔어떤음악으로 다시 컴백할지 수많은 대중들에게 관심을받으며 만든 이번앨범은 12월 연말 콘서트를 앞둔 플라워가 팬들게 바치는 기념앨범과도 같은 것이다 전곡을 플라워가 프로듀싱했으며 가사는 플라워 보컬 고유진이 맡았다.

[사랑이오는가봐요]

소프트록을 바탕으로한 곡으로 피아노의 맑은 사운드와 기본적인 악기 구성으로 단순하면서도 쉬운 사운드를 추구하였다 보컬 고유진의 섬세한 가성창법과 절제된 감정표현이 발전하는 밴드의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반복적인 효과음으로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를 접목하여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단순한 구성만큼 각 악기소리의 질감을 느낄수있도록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곡이다.

사랑이 오는가봐요

밴드플라워가 5.5집 리팩앨범 이후 6개월여만에 싱글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전 플라워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플라워의 색깔에서 확연하게 벗어난 이번 싱글앨범은 좀더 락밴드의 느낌이 강렬하게 살아있는 앨범으로 보컬의 역량이 잘살아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화려한 보컬의 주인공 밴드플라워의 메인보컬 고유진의 스트레이트하며 남성적 창법을 강조한 앨범이며 섬세한 편곡과 강렬한 사운드의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고유진의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과 강열한 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져 또다른 플라워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늘 발전하고 새로운 사운드로 대중을 사로잡는 플라워의 이번음악과 앨범에 대중들은 또한번 놀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플라워의 이번앨범을 기대해보자! 

1. Broken yesterday 
이전 플라워가 추구했던 발라드풍의 곡에서 좀더 락의 느낌이 강해졌으며 American Style의 락 곡으로 남성적이며 스트레이트한 보컬이 돋보이는곡이다. 일렉기타의 시원한 배킹사운드와 어쿠스틱의 남성적인 스트로크를 주로 사용해서 기존의 부드러운 사운드에서 좀더 강렬한 사운드로의 변신을 추구했으며 가사 역시 달콤한 사랑내용이 아닌 헤어진 연인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2. SHE 
사랑하는 연인간에 흔히 느낄수 있는 감정에 대한 부분을 섬세하고 귀여운 가사로 처리해서 내용은 가볍게 들을수 있는 내용이지만 깊이감있는 드럼사운드와 소울풀하며 록이 가미된 보컬의 맛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그루브감이 잘살아있는 셔플리듬을 사용하여 감상하고 있는 동안에 기분이 up될수 있으며 맛깔스러운 코러스의 반복사용으로 귀에 쏙들어오는듯한 멜로디를 느낄수 있다. 시원스럽고 그루브한 보컬의 느낌을 잘표현해낸 곡이다

Broken Yesterday

2011년 4월 15일 플라워5.5집 리팩앨범 온라인 발매 
*타이틀곡-MY DARLING

5.5집을 내고 바로 my darling 이란 리팩앨범으로 음원을 공개했다.

플라워는 많은 팬들의 1집 타이틀곡'눈물'을 다시 편곡해달라는 요청에 
재편곡을 결정하고 이번 리팩앨범에 실었다.

1집 타이틀곡 '눈물'은 헨델의 '울게하소서'를 보컬인 고유진이 도입부에 
카운트테너로 부르면서 시작한다.

당시 고유진이 부른게 맞냐 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로 카운트테너를 
잘 소화해내서 화제가 된 곡이였다.

재편곡한 눈물은 '울게하소서'를 중간에 넣고 강한 락비트에 
아름다운 카운트테너를 들을 수 있게 표현했다.

리팩앨범의 타이틀인 'my darling'은 항상 락발라드만 고집하던 
플라워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8비트의 전형적인 락넘버이다. 
강한 일렉키타와 피아노선율 어쿠스틱의 리듬연주위에 거칠게 호흡하며
'my darling'을 외치는 고유진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플라워의 for you.축제.운동화를 작곡한 플라워의 bass를 맡고 있는 김우디 작곡이다. 작사는 고유진이 맡았다. 요즘 같은 날씨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MY DARLING

FLOWER 5.5집 미니앨범 Everthing-inside of me 가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다양성과 완성도를 목표로 전작에 비하여 훨씬 발전된 음악을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하고 마치 팔색조와 같이 곡마다 변화하는 보컬 고유진의 
역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전작과 같은 내츄럴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해서 전작에서 사운드의 실험을 
이번 앨범에 탄탄하게 다져서 완성한듯한 느낌이다.

각각의 곡마다 충분한 변화를 주어 각각의 곡마다 개성을 들어내었으며 
타이틀곡 YOU ARE MA EVERTHING에서 보컬 고유진의 혼을 담은 절규와 
슬픈 감성의 절제되며 섬세한 보컬로 역시 고유진이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되는 곡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각 곡마다 마치 다른 사람이 부른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완벽하게 곡을 소화하였다

앨범 마무리에 들어서면서 FLOWER 멤버들 전부가 탈진할 정도로 정성을 
쏟은 앨범으로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는 앨범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그들의 의지가 느껴진다.


Everything Inside of Me

FLOWER 정규 5집
앨범명 : FLOWER TUNES(FLOWER 5th & SPECIAL EDIT)

고유진이 활동했던 밴드 FLOWER가 원년멤버와 함께 스폐셜앨범으로 돌아왔다.

전곡을 멤버들이 작사,작곡 프로듀서하였고 2장의 CD로 구성되어있으며, 11주년을 기념하여 BEST형식의 CD(10곡)와 신곡위주(10곡)로 구성된 5집의 CD2장으로 되어있다.

BEST CD에서는 예전의 플라워가 보여줬던 대중적인 록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플라워의 노래 10곡을 새롭게 재편곡, 재녹음하여 심플하며 네츄럴한 사운드로 좀더 밴드적인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정규5집 CD에서는 앨범 제목에서 말해 주듯이 FLOWER TUNES(플라워 재정비) 기본적인 악기의 소리에 충실해서 악기고유의 네츄럴한 소리를 살리고, 절제되어 있는 편곡으로 록 적인 사운드를 살릴 수 있도록했다.

소프트 발라드 부터 사이키델릭한 록까지 다양한 록을 시도했다.

신곡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재결성을 기념해서 멤버 김우디(BASS)노래와 멤버 고성진(GUITAR)의 노래도 각 1곡씩 수록되어있다.

보컬 고유진의 스트레이트한 창법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창법까지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는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악기의 소리를 섬세하게 살릴 수 있는 MIX로 악기의 소리들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을 것이다.

앨범은 6월 3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과 후속곡 소개>

기억해...사랑해...(Title Song)

예전 플라워표 발라드의 성격을 잘유지하면서도 새롭게 추구하는 네츄럴한 사운드로 표현된 곡으로 잔잔한 도입부의 감성적인 보컬과 클라이막스 부분의 스트레이트한 보컬까지 다양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간주부분의 색선과 기타솔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곡이고 마치 다시 돌아온 플라워의 노래를 가사로 표현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정과 헤어진 연인들의 감정을 슬픔과 격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작사는 고유진이 맡았으며 작곡은 고성진이 맡았다.

사랑은 알아도...(후속곡)

소프트 포크록 발라드의 곡으로 도입부부터 포크기타의 스트로크 사운드를 살리려고 노력한 곡이며 보컬 고유진의 절제되며, 감성적인 노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중간 기타 솔로 부분에 보틀넥크 기법의 연주를 사용해서 아련 하면서도 슬픔이 담겨져 있는 감정을 잘표현했고, '사랑은 알아도 이별은 할줄 모른다'라는 이별의 일반적인 어려움과 이별후에 느껴지는
상실감을 가사로 잘표현한 곡이다. 작사는 고유진이 작곡은 김우디가 맡았다.

HOME RUN(후속곡)

빠른템포의 이지리스닝 록음악으로 록앤롤 스타일의 기타솔로와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로 편안하면서도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대중들과공연장에서 같이 호흡할 수 있스타일의 곡이다. 록이 가지고 있는 역동적 사운드와 포크기타의 리드마컬한 스트로크가 잘조화되어 있는 곡이다. 제목에서 처럼 야구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감정을 잘 은유해서 표현한 가사로 누구나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했다.

Flower 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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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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