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조각 oleh 순순희

조각

순순희11 Dis 2018 4 Lagu

조각

'순순희'의 세 번째 더블싱글앨범 [조각] "참 많이 사랑했다", "많이 아파" 에 이어 세상이별 다했다는 대중들의 평을 받은 '순순희'가 이별노래의 종지부를 찍을 두 곡의 더블 싱글을 발표한다. *흔들어놓고 연인과 헤어진 후 나 혼자 있는 방 안에서 잠이 오지 않고 생각들로 가득 찬 새벽을 보낸 날이 있습니다. 마땅히 할말이 없어, 사랑하니깐 놓아줄게..잊어줄게..라는 아픈 거짓말을 해버리고는 혼자 너 없이 잘살던 사람 흔들어놓곤.. 이라고 원망도 하기도 해봅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 옆자리가 내가 아니라면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노래에 담아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특히 이 곡은 미니멀한 전반부 진행부터 오케스트라와 기타를 비롯한 모든 악기들이 드라마틱한 연주를 보이고 후반부까지 극적인 구성을 보이며 웅장하고 절규하는 듯한 스트링의 구성으로 곡이 진행된다. 소셜네트워크 시대에서 영감을 얻어 [네 소식이 보이면 가슴이 아려와, 그래도 난 네 발자국 따라 걷는다] 이 가사가 많은 대중들이 공감이 될 가사가 될 듯 하다. 작곡 : 김세정, 순순희, 주형 작사 : 순순희, 강해, 조보성 편곡 : 김세정, 순순희 [Credit] Produced by 김세정 Keyboard by 김세정 Guitar by 순순희 Bass by 김세정 Orchestra by 김세정 Drum by 김세정 Chorus by 김기태, 김부성, 윤지환 Mix & Mastering by VAN.C Album Cover Art by BOTC (안병학) M/V Director by BOTC (안병학) ACTOR 노현창, 임아린 Hair & MakeUp Artist by 송사랑 *들어봐봐 건반 하나로만 편곡된 두 번째 트랙 "들어봐봐" 사랑하던 사람이 좋아하던 노래를 당시 연애 할 때에는 귀담아듣지 않다가 헤어지고 난 뒤 들었을 때 정작 눈앞에 보이던 사소한 것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소중했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당사자의 후회와 속마음의 이야기를 헤어진 연인이 꼭 들어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곡 제목을 "들어봐봐" 로 하게 되었다. 보컬 세 명의 목소리를 보다 강조하고 타이틀곡과는 상반된 느낌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김세정 Keyboard by 김세정 Mix & Mastering by Van.C
Mengenai 조각 :

Dilancarkan pada 11 Dis 2018, 조각 merupakan album luar biasa daripada 순순희 telah memberikan yang paling hebat dalam album 조각 yang pastinya peminat akan gemar. Muat turun aplikasi JOOX sekarang dan dengarkan lagu 조각 secara atas talian pada bila-bila m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