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创政

Remind

a forgotten parting

He'll stand up

a glass of soju

Love Affair

You look like me

Oh, my God

White Dream

vanish with the wind

I want to be next to you

then again

here you are

Show me

임창정이 새 발라드 싱글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발표한다.
이번 곡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는 혼란과 그리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믿기지 않는 이별을 겪은 후의 감정, 그리고 잊으려 애쓰지만 결국 다시 떠오르는 상대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담담한 듯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멜로디 위에, 임창정 특유의 고음과 감정선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임창정은 이번 곡의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개인적인 감정과 메시지를 녹여냈으며, 전반적인 곡의 구성과 표현력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감정이 어우러진 이번 신곡은 이별을 경험했거나 감정에 집중해 음악을 듣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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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 이민호
Project Director 이강호
Contents : 정수현, 전현준 
Finance & Administration 이수연

작사 : 한경수, Daniel R., 임창정
작곡 : 한경수, 이도형(AUG)
편곡 : 이도형(AUG), 편준원(AUG), 임준식

Piano 편준원(AUG)
Drum 편준원(AUG)
Bass 편준원(AUG)
Guitar 정수완
Strings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Vocal Recording @서울스튜디오
Digital Edited by 한경수
Mixed by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서울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Music Video 이유영, 이재현 @SNP Film
Stylist 신유진
Artwork by 장혜수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임창정의 18집 앨범은 3년만에 발매한 정규앨범이다 그의 오랜 음악 경력을 집약한 작품으로, 감정적인 발라드와 그의 음악적 성숙과 다채로운 감정을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앨범은 사랑, 이별,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정이 풍부하게 표현된 발라드가 특히 눈에 띕니다.

또한, 여러 장르의 요소가 결합되어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임창정의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는 여전히 강력하며, 곡마다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그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을 위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임창정의 음악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중요한 앨범입니다.




1.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우연이 겹쳐 인연이 되고 그 인연들의 만남과 헤어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삶의 감정들을 표현한 곡으로, 익숙한듯한 기타 리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시간의 흐름을 따라 고조되는 감정 선의 멜로디 라인 등이 자연스러운 몰입을 이끌어내며,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줄수 있는 진한 팝 발라드이다.

2. 슬퍼도 사랑이던
청음회때 많은 사랑을 받은 따뜻한 감성의 또 다른 임창정표 발라드!!
이 곡은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한 서정적인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함과 그 시절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슬픔 속에서도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아름답고 풍성한 스트링을 시작으로 감정이 풍부한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임창정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임창정표 발라드 곡이다. 

3. 촌스러운 발라드
임창정 정규 18집 타이틀 곡 ‘촌스러운 발라드’는 미니 3집 ‘멍청이’이후로 1년 8개월만에 탄생시킨 곡이다.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아련한 슬픔과 미련을 그린 발라드로 상대를 위해 헤어져야 한다는 이유를 이해하면서도, 여전히 그를 붙잡고 싶은 마음에 솔직한 감정이 담겨져 있다.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노래하는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웅장한 스트링과 락킹한 사운드, 임창정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사랑과 상실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 곡은 임창정과 정규 16집‘힘든건 사랑이 아니다’부터 함께해온 늑대 프로듀서가 함께 만들어 낸 또 다른 역작으로 최고의 세션들과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 냈다.

4. 밤이 다른 이곳에서
가수 '임창정'의 매력이 가장 잘 묻어나는 임창정 표 발라드 곡. 
'밤이 다른 이곳에서' 덤덤히 시작하는 피아노 선율과 첼로 솔로는 곡의 쓸쓸한 가삿말과 어우러져 한층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서정적인 스트링 라인과 그와 상반되게 곡을 리드하는 기타 연주,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며 곡의 기승전결을 또렷이 들려주는 멜로디 라인이 포인트인 정통 발라드 곡이다.

5. 우리 둘만의 노래
이 곡은 ‘그때 또 다시’와 ‘결혼해줘’를 만든 김형석 작곡가의 곡이다.
한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 둘만의 세상을 함께했던 순간들을 회상시키다 후렴에서 마이너 느낌으로 바뀌며 서정적인 스트링 연주가 두 사람만이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소망과 깊은 사랑을 노래하는 듯 하다. 다시 만남을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 곡이 될 것이다.

6. 기억 지나간 추억
이 곡은 감미로운 피아노와 임창정의 덤덤한 목소리가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듯 어울려지는 곡으로 진정성이 있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곡이다. 아픔이 시간이 지나며 고마운 기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이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곡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곡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보았을 사랑과 추억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선사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7. 하루만 더 겪을게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독특한 루프 리듬에 피아노와 첼로 솔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조를 통해 애절한 느낌을 터트리는 감정선이 이별의 아픔과 미련, 사랑했던 사람과의 마지막 순간을 견디고자 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떠나려는 상대를 보며 하루만 더 함께하고픈 간절함과 이미 떠난 사랑을 놓아주려는 아련한 결심이 담겨 있는 곡이다. 이 곡은 특히 가사 속에서 표현되는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며, 이별을 맞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슬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8. 신포도
'신포도'는 모던한 느낌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컨트리 스타일의 그루비한 기타 연주가 곡 전체를 이끌어가는 모던 미디엄 팝 곡으로, 후렴구의 브라스 연주로 신나는 곡의 리듬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임창정'의 찰지고 재미있게 표현된 보컬 어레인지가 기존 곡들과는 또 다른 색다른 고급스러움을 들려준다. 이 곡은 ‘소확행‘과 ’나트싫‘을 작사한 이선화 작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코믹적인 가사와 스토리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인 자기 합리화적인 풍토를 익살스럽게 그려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리스너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곡이다.

9. 슬퍼도 사랑이던 (Piano ver)

10.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Acoustic.ver) 


CREDIT
 
Producer 임창정 늑대
Artist Manager 김주환
Vocal Recording Engineer 이주현 
Vocal Recording Studio YES IM Studio
Session Recording Engineer 정기홍 (Assist 이찬미) @ Seoul Studio
                                       정기홍 (Assist 주예찬) @ Seoul Studio
                                       이상덕 @ Velvet Studio
Session Recording Studio Seoul Studio
                                    Velvet Studio
Mixing Engineer 조준성 (Assist 최자연)
Mixing Studio W Sound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Mastering Studio 821 Sound Mastering

Mbox Entertainment CN9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이석재, 고원영
Executive Supervisor 전세민
Public Relations Manager 박효운
Accountant jang 장미
Marketing Manager  송승건 이환택 이태희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임창정'의 감성적인 팝 발라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우연이 겹쳐 인연이 되고 그 인연들의 만남과 헤어짐.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일어날 수 있는 삶의 과정 속 감정들을 깊이 있게 표현한 곡으로,
익숙한듯한 기타 리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시간의 흐름을 따라 고조되는 감정 선의 멜로디 라인 등이 자연스러운 몰입을 이끌어 낸다. 

거기에 더해,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진솔한 가사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고 가슴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삶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제공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메시지의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이 노래를 통해 자신이 겪는 감정을 공유하고 힘을 얻으며,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줄수 있는 진한 팝 발라드의 감성을 들려드립니다.


Lyrics by 임창정, 서하얀
Composed by 임창정, 어벤전승, JYMON
Arranged by 임창정, 어벤전승, JYMON 

Piano by Hesed, 정재엽
Guitar by YOUNG
Keyboard by 정재엽, 현재욱
Chorus by Soulman
Vocal Directed by 늑대, 현재욱
Recorded by 이주현 @ YES IM Studio
             현재욱 w/ Symbiote Room
Digital edit by 늑대 @ JL Sound, 현재욱 w/ Symbiote Room
Mixed by 현재욱 w/ Symbiote Room, 정재엽, 오병권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roducer 임창정
Executive Producer 이석재 , 고원영
Executive Supervisor 전세민 , 김주환
M/V Director - Spring Kim

일일일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28년 다시 한번 되짚는 임창정이란?

어느 한 분야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쓴다는 것은 그 주인공으로서는 그야말로 큰 축복과 영광이 아닐까?
1995년 가수로 데뷔! 올해로 28년 차 가수 임창정은 ‘이미 나에게로’, ‘소주 한 잔’, ‘날 닮은 너’, ‘그때 또 다시’, ‘내가 저지른 사랑’,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며 가요사의 중요한 페이지를 장식해 오고 있다. 
한 가요 평론가는 “임창정 표 발라드는 세월을 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라며 “그의 노래는 세대를 초월하는 힘과 늘 기다려지고 언제 들어도 늘 가슴을 울리는 그만의 강한 감성 포인트 존재한다.”라고 평했다. 그의 말처럼 임창정은 오랜 시간 우리의 곁에서 숱한 노래로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기쁘게 때로는 위로를 해 주었다. 이것이 그가 가요사의 역사에 남는 이유일 것이다. 


이번 앨범에 담은 노래들은…  

“요즘 노래 3분을 다 들어야 될까요? 몇 초만 들어도 되잖아요.” 하는 MZ 세대들도 원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게 되는 곡이 임창정의 발라드다. 그만큼 임창정은 곡의 처음과 끝을 심혈을 기울여 만든다.

타이틀곡 ‘멍청이’는 전주부터 시작되는 웅장한 스트링과 피아노의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이어 들어오는 도입부 임창정의 보이스가 숨도 못 쉬게끔 만든다. 임창정 특유의 노트음 많은 후렴구와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Rock적인 느낌의 편곡이 후반부로 갈수록 리스너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줄 예정이다. 이 곡은 오랜 시간 임창정과 함께해온 히트메이커 멧돼지 프로듀서와 늑대 프로듀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기 작곡팀 어벤전승, JYMON 그리고 가수 임창정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다.

수록곡 ‘더 많이 사랑하길’은 임창정의 색채가 가장 잘 묻어난 웰메이드 곡으로, 언제나 그렇듯 후렴구의 고음이 빛을 발한다. 무엇보다 리스너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캐치하는 임창정 표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후반부의 휘몰아치는 각 악기 연주들이 가사와 멜로디의 감정을 배가시켜 리스너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곡이다. 이 곡 역시 멧돼지, 늑대 프로듀서와 작업했다.

‘용서해’는 ‘소주 한 잔’의 이동원 작곡가와 가수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콜라보 작품이다. 애절한 마이너 발라드곡으로 떠나려는 연인을 잡을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임창정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특히 이 곡은 후렴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보컬과 스트링으로 임창정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수록곡 ‘그냥 좋은 날’은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미디엄 팝 곡으로 어쿠스틱한 소스들과 트렌디한 트로피컬 장르의 곡으로 막 시작되는 봄에 어울리는 곡이다.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고 따뜻해진 날씨에 얼른 떠나고 싶을 힐링 여행송으로 더욱 어울릴 것 같다. 이 곡은 멧돼지 프로듀서와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를 작곡한 위대한 형제가 함께 작업했다.



[Credit]


1. 멍청이 
임창정 작사 / 임창정, 멧돼지, 늑대, 어벤전승, JYMON 작곡 / 임창정, 멧돼지, 늑대, 어벤전승, JYMON, 이나일 편곡

Drum by 강수호
Piano by 길은경
Guitar by 정수완
Bass by 유종채
Chorus by 멧돼지, Mission Dragon
Synth by 멧돼지, 늑대
Keyboard by 현재욱, 정재엽
String Arrange by 이나일
String by 융스트링
Digital edit by 멧돼지
Mixed by 구종필 (클랑스튜디오)
Master by 권남우 (821사운드)



2. 더 많이 사랑하길 
임창정 작사 / 임창정, 멧돼지, 늑대 작곡 / 임창정, 멧돼지, 늑대, 이나일 편곡

Drum by 강수호
Piano by 길은경
Guitar by 정수완
Bass by 유종채
Chorus by 멧돼지, Mission Dragon
Synth by 멧돼지, 늑대
Keyboard by 멧돼지, 늑대
String Arrange by 이나일
String by 융스트링
Digital edit by 멧돼지
Mixed by 구종필 (클랑스튜디오)
Master by 권남우 (821사운드)



3. 용서해
임창정, 서하얀 작사 / 이동원 작곡 / 이동원, 신민섭, 임성민 편곡

Drum by 강수호
Piano by 길은경
Piano2 by 임성민 
Guitar by 정수완
Bass by 한가람
String arrange by 신민섭 
String by 융스트링
Chorus by 소울맨, 임성민 
Digital edit by 강신웅, 멧돼지
Mixed by 박병권 (MAJOR9스튜디오)
Master by 권남우 (821사운드)



4. 그냥 좋은 날 
이선화, 임창정 작사 / 임창정, 멧돼지, 위대한형제 작곡 / 임창정, 멧돼지, 위대한형제, 늑대 편곡

Guitar by 장준영
Bass by 유종채
Second Bass by 장우일
Piano by 이성훈
E.Piano by 배지훈
Synth by 배지훈
Keyboard by 멧돼지,늑대
Chorus by 임창정, 멧돼지, Mission Dragon
Harmonica by 이병란
Brass by 위대한형제
Drum by 위대한형제
String Arrange by 김세미
String by 융스트링
Digital edit by 멧돼지
Mixed by X-SEE (X-SOUND)
Master by 권남우 (821사운드)



5. 멍청이 (Inst.)
임창정, 멧돼지, 늑대, 어벤전승, JYMON 작곡 / 임창정, 멧돼지, 늑대, 어벤전승, JYMON, 이나일 편곡

Drum by 강수호
Piano by 길은경
Guitar by 정수완
Bass by 유종채
Chorus by 멧돼지, Mission Dragon
Synth by 멧돼지, 늑대
Keyboard by 현재욱, 정재엽
String Arrange by 이나일
String by 융스트링
Digital edit by 멧돼지
Mixed by 구종필 (클랑스튜디오)
Master by 권남우 (821사운드)

멍청이 (I'm a fool)

歌手任昌丁将携第17张正规专辑《没什么特别的一天》回归舞台。

11月1日下午6点，任昌丁的第17张正规专辑《没什么特别的一天》通过各大音源网站公开。

任昌丁的这张专辑是下半年最令人期待的专辑，此前以多首歌曲大受欢迎，创造了空前绝后的纪录。

千万演员黄政民、河智苑、高庚杓、京秀珍等实力派演员，包括出演MV的主打曲《没什么特别的一天》在内，共收录10首新曲的第17张专辑再次打出"全部歌曲的主打化"的口号，可以看出他们倾注心血的痕迹。

特别是这张专辑的整体性是英国流行音乐，在高级的氛围下，由能够激发任昌丁感性的唱法和舒适嗓音的歌曲组成。 长时间与任昌丁合作的制作人野猪和狼，以及国内顶级的Session们意气相投，展现了最高品质。

任昌丁的歌词和独一无二的感性嗓音刺激听众耳膜的任昌丁的第17张专辑。 值得期待。

[Credit]

1. 没有什么特别的一天

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狼 作曲/任昌丁，野猪，狼，RikaC编曲
Piano 吉恩庆 Keyboard 野猪 Guitar 郑秀婉 Bass 刘宗采 String Arrange RikaC Strings Long String Synth狼

2. 万幸

徐白色，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狼 作曲/任昌丁，野猪，狼，金成熙，RikaC 编曲
Piano 野猪 Keyboard 金圣熙 Drum 狼 Guitar 郑秀婉 Bass 金善宇 String Arrange RikaC(Assistant 朴佳妍) Strings Long String Synth 朴佳妍

3. 在我身边生活的是

任昌丁，周灿阳(Pollen)，Lavin 作词/周灿阳(Pollen)，Lavin 作曲/周灿阳(Pollen)，Lavin，野猪 编曲
Piano 吉恩庆 String Arrange RikaC Strings Long String

4.温暖的一句话

李宣和，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狼 作曲/野猪，狼，RikaC 编曲
EP 吉恩庆 Drum 姜秀浩 Guitar 郑秀婉 Bass 韩佳岚 String Arrange RikaC Strings Long String Synth 狼 Chorus 任昌丁，野猪

5.我

李宣和，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狼 作曲/野猪，狼，RikaC 编曲
EP 吉恩庆 Keyboard 金圣熙 Drum 狼 Guitar 郑秀婉 Bass 柳钟彩 String Arrange RikaC Strings Long String Percussion 野猪

6.我们的第一章

徐白色，任昌丁 作词/野猪，狼 作曲/野猪，狼，RikaC 编曲
Guitar 郑秀婉 Piano 金圣熙 Bass 柳钟彩 String Arrange RikaC Strings Long String Synth 狼 Chorus 野猪

7. 礼物

徐白色，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狼 作曲/野猪，狼，RikaC 编曲
EP RikaC Piano RikaC Drum 姜秀浩 Guitar 郑秀婉 Bass 柳钟彩 String Arrange RikaC Strings Long String Synth狼 Chours 任昌丁，野猪

8.我独自的理由

任昌丁 作词/李东元 作曲/姜信雄，李东元 编曲
Piano 吉恩庆 Piano2 吉宥京 Drum 姜秀浩 Guitar 郑秀婉 Bass 柳钟彩 String Arrange 朴佳妍 Strings Long String

9. 值得坚持

徐白色，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伟大的兄弟 作曲/野猪，伟大的兄弟 编曲
Piano 伟大的兄弟 Drum 伟大的兄弟 Guitar 郑秀婉 Bass 张宇一 String Arrange 朴佳妍 Strings Long String Chorus 野猪 Synth 裴志勋

10. 我讨厌Trot

李宣和，任昌丁 作词/任昌丁，野猪，伟大的兄弟 作曲/野猪，伟大的兄弟 编曲
EP 裴志勋 Piano 伟大的兄弟 Keyboard 野猪 Drum 姜秀浩 Guitar 郑秀婉 Bass Haram String Arrange 伟大的兄弟(Assistant RikaC) Strings Long String Chorus 野猪， Mission Dragon Brass 伟大的兄弟 Synth狼

11. 没有什么特别的一天 inst.

12. 我讨厌Trot inst.

Nothing special with the day

LIVE ON UNPLUGGED - IM CHANG JUNG (Live Version)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OST Part.2 ‘임창정-이게 바로 나야’ 음원 발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의 두 번째 음원 ‘이게 바로 나야’가 출시되었다. 지난 9일 발매된 Part.1 ‘되풀이’가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 속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이번 곡 역시 임창정이 가창에 참여하였다. 지난해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로 차트 정상에 오른 후 5개월째 되는 지금까지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임창정은 이번 ‘펜트하우스2’ OST도 2곡이나 참여하여 음원 강자로서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음원은 이미 드라마 엔딩에 일부 삽입되어 발매 일정과 가창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한 바 있으며, 선공개된 1분 티저 영상으로 이미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게 바로 나야’는 앞서 공개된 Part.1 ‘되풀이’와는 전혀 다른 장르와 분위기인 미디엄 템포 곡으로 ‘펜트하우스’ 애청자 임창정이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작업에 참여하여 제작진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트메이커 콤비' '임창정' 과 '멧돼지'가 의기 투합하여 곡을 만들었으며, 작곡가 '늑대'도 편곡에 참여하여 그 어떤 위협에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인물들의 의지를 가사에 담았다. 24비트 스윙 셔플 리듬에서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힘이 느껴지며, 24인조 대한민국 국가대표 현악기 군단 '융스트링'의 현란한 연주와 여기에 더해진 임창정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여 극의 몰입을 한 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TV 앞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OST Part.1 ‘되풀이’에 이어 이번에 출시되는 ‘이게 바로 나야’ 속에는 드라마 스토리와 관련하여 어떠한 숨은 의미가 담겨 있을지 기대해본다.

Penthouse2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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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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