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ZOO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가사전달력의 소유자, 용주(YONGZOO)의 첫 미니앨범 ‘이 시간’
 
‘밤 그리고 새벽’ 
이상하리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외로움의 깊이와 감성이 짙어지는 ‘이 시간’.
용주(YONGZOO)가 선사하는 이 노래는 그런 밤의 감성의 깃든 날,
가로등 불빛이 잔잔히 내리는 길 어딘가에서 내가 좋아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바로 그 장면, 그 시간을 그린 노래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선율과 감미로운 용주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봄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 주는 감성적인 발라드곡으로, 콘트라베이스와 스트링 퀄텟 사운드, 그리고 드라마틱한 코러스 라인이 후반부로 갈수록 힘 있게 받쳐주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앨범 ‘이 시간(This Time’)에는 동명 타이틀곡인 ‘이 시간’을 비롯하여 용주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발라드곡 ’울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SBS<더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경연곡 ‘잠시 길을 잃다’, ‘구애’, ‘그녀가 말했다’ 총 4곡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특히 ‘울었으면 좋겠다’는 3월 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더 팬 라이브 온에어’ 콘서트를 통해 선공개된 자작곡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본인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표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와 용주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 에코브릿지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곡이 탄생하였다.
 
 
[ Credit ]
 
Executive Producer 더파이브문화산업전문회사
supervisor 유진오, 에코브릿지
Producing Director 김현진, 정맑음
Publishing 김라희
A&R 이진철
Promotion & Marketing 남윤지
Distribution 박진경
Accounting & Administrations 윤승렬, 조성은
Social & Media 이주원, 오승환
Management & Sub A&R 장기람, 한혜환
Fan Marketing 김미애
Artwork & Design 백서영
Film 에이프릴샤워필름(Director_송두영)
Stylist 장현우
Hair 이순철 @순수
Make-up 혜심 @순수

This Time

Let Me Cry

Lost my way

Propose

She said that

This Time (Instrumental) (Inst.)

Let Me Cry (Instrumental) (Inst.)

The King : Eternal Monarch, Pt. 4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이 노래는 "사랑"이란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 사랑노래.
바람에 서걱이는 가을 잎에, 달빛 쏟아지는 밤 나부끼는 그리움에 ‘너'를 생각하면서,
몇 번이고 썼다 지웠다 반복했던 연애편지처럼, 눈덩이 같이 불어나버린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해낸다.
"좋아한다". 어쩌면 사랑이란 단어보다 설레고 때론 더 많은 고민과 마음을 담은 표현이지 않을까.

용주(YONGZOO)가 부른 '그게 좋더라구'는 따스한 피아노 선율 위에 담백하게 뱉어내는 도입부 부터, 후반부로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마음을 나타내듯 점점 고조되는 스트링 사운드와  용주의 가을바람을 닮은 감미롭고 풍부한 음색이 곡을 섬세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뛰어난 가사 전달력으로 더욱 밀도감 있게 가슴을 파고든다.

따뜻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용주는 지난 미니앨범 ‘이 시간' 발매 후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너도 인간이니?', ‘제3의 매력'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게 좋더라구'는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아이유 ‘그애 참 싫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곡을 히트시킨 심은지가 작,편곡하였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하여 소소한 일상속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해 내었다.

[Credits]
Lyrics by 심은지, 심지선
Composed & Arranged by 심은지

Drum Performed by 염성길
Bass Performed by 이신우
Piano Performed by 심은지
Guitar Performed by 조창현
MIDI Programming by 심은지, Klozer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Klozer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Background Vocal by 용주

Recorded by David Noh @Nuplay Studio / 구자훈 @Mad Fish Studio / 염성길 @Road Studio
Digital Editing by 심은지, 김선아
Mixed by 구종필 @KLA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Executive Producer 더파이브문화산업전문회사
Supervisor 유진오, 에코브릿지
Producing Director 김현진, 정맑음
Producer 이진철
Marketing 남윤지
Promotion&Distribution 박진경
Management 장기람
A&R 노은철, 최예린
A&R staff 이연주, 임주현, 문영주
Accounting & Administrations 윤승열, 조성은, 최초희
Social & Media 이주원
Fan Marketing 김미애
Strategy & Public Relation 박송아, 황수정 @Kang Gong Company
Film 카일
Still & Making Film 이은지
Artwork & Design 백서영
Stylist 이태희
Hair 이순철 @순수
Make-up 혜심 @순수

Cause It’s You

더 팬 2ROUND Part.2
용주 – 우리 둘만 아는 (원곡 : 윤건)

1라운드 무대에서 박원의 ‘노력’을 불러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팬마스터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용주!

이번 2라운드에는 감성 발라드의 대표인 윤건의 ‘우리 둘만 아는’으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구나 공감 가는 가사와 서정적인 선율에 
용주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용주만의 감성을 그대로 표현했다.

[CREDIT]

작사 – 윤건 
작곡 – 윤건 
편곡 – 권태은 

음악감독-권태은 

Keyboard & Rhythm prog -권태은
Drum - 이정훈
Bass - 김세준
Guitar - 이성민, 임선호
Piano - 이화
Keyboard - 홍성준
Percussion - 김현준

Mixed - 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더 팬 2ROUND Part.2 (THE FAN 2ROUND Part.2)

https://image.joox.com/JOOXcover/0/f2b1feffac29bfb6/300

This Time

Senarai Lagu

This Time

Lihat Lagi YONG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