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SLAND

      宝岛少年(FTISLAND) 于11月18日在韩国发布了第五张迷你专辑《花样》。专辑收录主打歌<疯狂>和包括<你不能有(가질 수 없는 너)>、<The Way Into You>、<Siren>等4首歌曲。FTISLAND自2007年出道以来，发布了包括<灼热(사랑앓이)>、<直到你来(너 올 때까지)>、<雷鸣(천둥)>等许多深受歌迷喜爱的歌曲。

가을엔 ‘FT표 발라드’, FT아일랜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더 무드’ 발표

FT아일랜드가 11월 18일 국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더 무드’를 발표한다.
‘더 무드’에는 타이틀곡 ‘미치도록’과 멤버들 자작곡 3곡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미치도록’은 올 가을을 적실 ‘FT표 명품 발라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가질 수 없는 너’ ‘The Way Into You’ ‘Siren’ 등 3개의 수록곡은 각각 최종훈, 이재진, 이홍기 자작곡이다. 

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 이래 ‘사랑앓이’ ‘너 올 때까지’ ‘천둥’ ‘사랑후애’ ‘나쁜 여자야’ ‘바래’ ‘지독하게’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얼마 전 9월 28~29일에는 국내에서 데뷔 6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 데에 이어 10월에는 일본 6개 도시 10공연으로 진행됐던 제프투어 '리플레이(REPLAY)’를 성황리 마쳤다.

THE MOOD

Madly

Paralyzer

The Way Into You

Siren

FT아일랜드, 5월 5일 디지털 싱글 ‘행복 이론 (Theory of Happiness)’ 발매 
FT아일랜드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 첫 시작은 ‘행복 이론 (Theory of Happiness)’ 

밴드 FT아일랜드가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 

그동안 수많은 공연 및 페스티벌을 통해 그룹의 존재감을 다져 온 FT아일랜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들이 걸어 나가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목표를 담은 ‘FTestination’(에프티스티네이션)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FT와 Destination의 합성어인 ‘FTestination’에는 FT아일랜드를 사랑해 주는 팬들에게 꾸준히, 그리고 오랫동안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리스너를 사로잡겠다는 목표를 내건 FT아일랜드는 듣고 나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음악으로 대중 앞에 다가선다.  

올해 발매하는 첫 디지털 싱글 ‘행복 이론 (Theory of Happiness)’은 일본 싱글 11집 ‘シアワセオリー’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서정적인 이야기를 FT아일랜드만의 하드한 록 사운드와 감성적인 스트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인 곡이다. 불안정했던 과거 시절의 나를 회상하며, 격변의 시기이면서도 어쩌면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기도 했던 추억에 대한 내용을 가사로 담아냈다. 

오직 음악으로 그룹의 이름을 지켜온 FT아일랜드는 새로운 목표와 함께 돌아왔다. FT아일랜드는 언제나 그랬듯 음악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1. 행복 이론 (Theory of Happiness)
작사: FTISLAND, Junji Ishiwatari / 작곡: Masanori Takumi / 편곡: Satoru Hiraide

꿈과 사랑, 우정과 끈기로 청춘을 잘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더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행복 이론 (Theory of Happiness)

"K-乐队传奇"FTISLAND，以正规7辑《Serious》回归...打破固有观念，回到本来的"我"
FTISLAND正规7辑《Serious》，包括双主打歌《BURN IT》+《Serious》在内，共收录了10首歌曲
更大胆、更直率地…FTISLAND，参与第七张正规专辑《Serious》的全部作词作曲

"K-乐队传奇"FTISLAND以正规7辑《Serious》回归了

正规7辑《Serious》是打破围绕FTISLAND的固有观念的专辑。摆脱世界定义的"我"，毫无保留地展现了本来的"我"，包含了FTISLAND继续在属于自己的道路前行的强烈意志。这是继前作第9张迷你专辑《Sage》之后时隔10个月推出的新专辑，也是继第6张正规专辑《Where's the truth?》(2016)之后时隔8年推出的正规专辑。

‘K-밴드 레전드’ FT아일랜드, 정규 7집 ‘Serious’로 컴백…고정 관념 깨고 본연의 ‘나’로
FT아일랜드 정규 7집 ‘Serious’, 더블 타이틀곡 ‘BURN IT’+‘Serious’ 포함 총 10곡 수록
더 과감하고 솔직하게…FT아일랜드, 정규 7집 ‘Serious’ 전곡 작사∙작곡 참여


‘K-밴드 레전드’ FT아일랜드가 정규 7집 ‘Serious’로 컴백했다.

정규 7집 ‘Serious’는 FT아일랜드를 둘러싼 고정 관념을 깨부수는 앨범이다. 세상이 정의한 ‘나’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계속해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FT아일랜드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전작 미니 9집 ‘Sag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이자, 정규 6집 ‘Where’s the truth?’(2016) 이후 약 8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정규 7집 ‘Serious’에는 더블 타이틀곡 ‘BURN IT’, ‘Serious’ 포함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FT아일랜드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팀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URN IT’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다. 심플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리프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이스가 돋보이며, 그 뒤를 잇는 나른한 분위기의 코러스 멜로디는 귀에 계속해서 맴도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정규 7집 발매 전 선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앨범명과 동일한 ‘Serious’는 미니멀하고 다크한 트랙으로 시작해 변치 않는 목표를 향한 굳건한 결심을 Choir로 표현해 점차적으로 웅장해지는 사운드를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인 곡이다. 반복되는 가사인 ‘Walkin’ till I die’는 장애물을 넘어 자신만의 길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신보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내게 전해 줄 노래 (Letter to Myself)’, ‘AQUA (Korean Ver.)’, ‘Sunrise Yellow (Korean Ver.)’, ‘T.I.V (Tears In Vain)’, ‘INFERNO’, ‘My Birthday (Korean Ver.)’, ‘나침반 (Journey)’, ‘理由 (Reason)’까지 FT아일랜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졌다.

함께 공개된 ‘Serious’ 뮤직비디오에는 긴 시간 한 길을 걸어온 FT아일랜드가 어떠한 장애물에도 꿋꿋하게 앞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험난한 여정일지라도 굳건하게 정진하겠다는 FT아일랜드의 뚝심이 담겨있으며, 앞서 공개된 ‘BURN IT’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FT아일랜드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안겼다.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FT아일랜드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앨범 발매뿐만 아니라 투어, 페스티벌 등을 통해 ‘K-밴드 레전드’로 활약하고 있으며, 정규 7집 ‘Serious’로 내면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만큼,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갈 FT아일랜드의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FT아일랜드 7TH ALBUM [Serious] Track List

1. 내게 전해 줄 노래 (Letter to Myself)
2. BURN IT
3. Serious
4. AQUA (Korean Ver.)
5. Sunrise Yellow (Korean Ver.)
6. T.I.V (Tears In Vain)
7. INFERNO
8. My Birthday (Korean Ver.)
9. 나침반 (Journey)
10. 理由 (Reason)



FT아일랜드 7TH ALBUM [Serious] Track Review

1. 내게 전해 줄 노래 (Letter to Myself)
Lyrics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Compos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Arrang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내게 전해 줄 노래 (Letter to Myself)’는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후반부 하드한 기타 리프가 특징이다.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자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FT아일랜드가 자기 자신에게 혹은 멤버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2. BURN IT
Lyrics by FTISLAND, Sooyoon, Illusion, 이의수
Compos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Arrang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더블 타이틀곡 ‘BURN IT’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다. 심플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리프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이스가 돋보이며, 그 뒤를 잇는 나른한 분위기의 코러스 멜로디는 귀에 계속해서 맴도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내 앞을 막는 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태워 버리라는 다소 과격한 가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열정을 해방시키라고 외치고 있다.

3. Serious
Lyrics by FTISLAND, Illusion, Sooyoon, 이의수
Composed by FTISLAND, Illusion, Jacob Aaron (THE HUB), 이의수
Arrang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더블 타이틀곡 ‘Serious’는 미니멀하고 다크한 트랙으로 시작하여, 변치 않는 목표를 향한 굳건한 결심을 Choir로 표현해 점차적으로 웅장해지는 사운드를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인 곡이다. 반복되는 가사인 ‘Walkin’ till I die’는 장애물을 넘어 자신만의 길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내었다.

4. AQUA (Korean Ver.)
Lyrics by FTISLAND, kosuke
Composed by 이재진, Illusion, 김동원
Arranged by akkin

‘AQUA (Korean Ver.)’는 일본 정규 6집 ‘N.W.U’에 수록된 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시간을 따라 저 멀리까지 인생을 여행하는 여행자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했다. 드넓은 바다 끝까지 울려 퍼지는 선원의 노래처럼 힘차게 반복되는 Hook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5. Sunrise Yellow (Korean Ver.)
Lyrics by FTISLAND, Satoshi Shibayama
Composed by 이홍기, Yuzuru Kusugo
Arranged by Yuzuru Kusugo

‘Sunrise Yellow (Korean Ver.)’는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일본 베스트 앨범 ‘Yellow’에 수록된 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힘찬 드럼과 화려한 신시사이저로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멜로디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햇살이 묻어나는 듯한 반짝이는 가사를 담아내었다.

6. T.I.V (Tears In Vain)
Lyrics by FTISLAND, 지원 (153/Joombas)
Composed by 이재진, 박정준, 김도균, Jacob Aaron (THE HUB)
Arranged by 박정준, 김도균

‘T.I.V (Tears In Vain)’는 파워풀한 기타 리프를 비롯해 락킹한 밴드 사운드에 팝적인 멜로디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노래로 다채로운 색을 표현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음악이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시작되고 있음을 깨닫고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달리고 달리지만 결국 현재에 다시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이와 함께 멜로디에서 드러나는 시원한 속도감이 특징인 곡이다.

7. INFERNO
Lyrics by FTISLAND, Sooyoon, 이의수, Illusion
Composed by FTISLAND, 이의수, 서지은, 봉원석, Illusion, Jacob Aaron (THE HUB)
Arranged by FTISLAND, 이의수, 서지은, 봉원석, Illusion

‘INFERNO’라는 단어의 뜻과 같이 통제 불가능한 불길처럼 피할 수 없는 사랑의 강렬함, 그로 인한 내면적 갈등을 표현한 곡이다. 단테 알리기에리의 서사시 <신곡>의 첫 번째 "지옥 편(INFERNO)”에서 주인공이 지옥을 탐험하듯 지독한 애증의 경험을 차용하여 가사로 풀어냈다. 끓어오르는 불처럼 강렬한 보컬과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의 테마를 잘 표현해냈다.

8. My Birthday (Korean Ver.)
Lyrics by FTISLAND
Composed by Taka, 이홍기
Arranged by corin., FTISLAND

‘My Birthday (Korean Ver.)’는 일본 정규 5집 ‘5…..GO’에 수록된 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매년 생일에 함께 했던 연인의 모습이 흐릿해질 만큼 시간이 흘러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반복되는 멜로디와 미니멀한 밴드 사운드가 애절한 감정선을 돋보이게 한다.

9. 나침반 (Journey)
Lyrics by FTISLAND, Sooyoon, 이의수, Illusion
Composed by FTISLAND, 이의수, TAEY (LOGOS), Illusion
Arranged by FTISLAND, 이의수, TAEY (LOGOS), Illusion

‘나침반 (Journey)’은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탐험과 내적 성장의 여정을 유려하고 아름다운 여정에 빗대어 표현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일렉 기타 리프와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현악기의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방황할 때가 있지만 결국 다시 자신만의 나침반을 따라 새로운 항로를 탐색하는 모습을 가사로 그려냈다. 이 곡이 자신의 해답을 찾아 헤매고 있는 누군가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 바란다.

10. 理由 (Reason)
Lyrics by FTISLAND, 유재은 (Jamfactory)
Composed by 이홍기, 박수석, 정진욱, Jacob Aaron (THE HUB)
Arranged by 박수석, 정진욱

‘理由 (Reason)’는 어쿠스틱 기타의 아르페지오로 시작하여, 후렴구에서는 강렬한 드럼과 일렉 기타가 중심이 되어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인 곡이다. 과거의 자신에게 조언과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현재의 자신에게도 격려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건네고자 한다.

Serious

FT아일랜드 Pre-Release Single [BURN IT] Information

FT아일랜드, 정규 7집 컴백 전 예열…더블 타이틀곡 ‘BURN IT’ 선공개
“전부 하얗게 다 불태워”…FT아일랜드, ‘BURN IT’으로 외치는 과감한 메시지
FT아일랜드, 정규 7집 더블 타이틀곡 ‘BURN IT’ 작사∙작곡…중독성+강렬함 선사


FT아일랜드가 정규 7집 발매를 앞두고 더블 타이틀곡 ‘BURN IT’으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FT아일랜드. 따로 또 같이 쉼 없이 달려온 이들은 오는 7월 10일 정규 7집 ‘Serious’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더블 타이틀곡 ‘BURN IT’을 선공개했다.

더블 타이틀곡 ‘BURN IT’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다. 심플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리프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이스가 돋보이며, 그 뒤를 잇는 나른한 분위기의 코러스 멜로디는 귀에 계속해서 맴도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내 앞을 막는 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태워 버리라는 과감한 가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열정을 해방시키라고 외치고 있다. 멤버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BURN IT’의 뮤직비디오는 곡의 거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웅장한 공간, 붉은 톤의 조명 등을 활용해 그런지(grunge)한 포인트를 살렸다. 또 광활한 도로 위 노래하는 FT아일랜드와 곡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로 강렬함을 배가시켰다.

FT아일랜드는 더블 타이틀곡 ‘BURN IT’ 선공개를 시작으로 정규 7집 ‘Serious’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Serious’는 내면에 집중하고 오롯이 마주한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BURN IT’으로 컴백 분위기를 달군 FT아일랜드가 ‘Serious’로 어떤 이야기를 건넬지 기대를 모은다.




FT아일랜드 Pre-Release Single [BURN IT] Track List

1. BURN IT




FT아일랜드 Pre-Release Single [BURN IT] Track Review

1. BURN IT
Lyrics by FTISLAND, Sooyoon, Illusion, 이의수
Compos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Arranged by FTISLAND, Illusion, 이의수

더블 타이틀곡 ‘BURN IT’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다. 심플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리프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이스가 돋보이며, 그 뒤를 잇는 나른한 분위기의 코러스 멜로디는 귀에 계속해서 맴도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내 앞을 막는 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태워 버리라는 다소 과격한 가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열정을 해방시키라고 외치고 있다.

BURN IT

신입생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여전히 완벽한 전설들이 복학한다. 

가왕대 음악 동아리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 속에서 복학한 레전드 가왕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재조명하며 추억하는 프로젝트, 복학가왕 프로젝트 다섯 번째 주인공 
돌아온 레전드, 전설의 복학가왕 [FTISLAND (FT아일랜드) –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2023)]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는 2007년 발매된 FTISLAND (FT아일랜드)의 데뷔 앨범이자 정규앨범 1집 [Cheerful Sensibility]의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후회를 담아낸 곡으로, 15년이 지나 성숙해진 이홍기의 목소리와 풍성한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재탄생 하였다. 


[CREDIT]
Composed by Hiroo Yamaguchi
Lyrics by 한성호
Arranged by 정수민 (SSMusic)

Vocal by 이홍기 (FT아일랜드)
Piano by 정수민
Guitar by 이태욱
Bass by 백경진
Drum by 정수민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정수민

Recorded by 배훈직 @ FNC ENTERTAINMENT STUDIO, 정기홍, 이찬미, 최다인 @ Seoul Recording Studio
Digital Edited by 정수민 @ SSMusic
Mixed by 이유진 @ FNC ENTERTAINMEN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sst. 유은진) @ 821Sound Mastering

A&R 윤예슬
Artwork by 박지영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2023) (Because I Don't Know How to Love (2023))

FT아일랜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Sage’
“멈추지 마 새롭게 태어날래”.. 타이틀곡 ‘Sage’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FT아일랜드
밴드 FT아일랜드, 미니 9집 ‘Sage’ 통해 새롭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발돋움

밴드 FT아일랜드가 1년 8개월 만에 새 앨범 ‘Sage’로 돌아왔다. 

FT아일랜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Sage’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현명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 이홍기, 이재진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Sage’는 강렬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록 장르의 곡이다.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스스로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자는 용기를 그려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All Of My Life’, 오묘한 쓸쓸함이 담긴 ‘I’m Still Here’, 강렬한 기타 리프와 현악기,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장르의 ‘Broken’, 팝 록 장르의 곡 ‘Not Enough’,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에서 프로듀싱한 그룹 ‘G.O.P’에게 선물했던 곡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재해석한 ‘Rising Star (With G.O.P)’까지 총 여섯 곡이 담겼다. 특히 FT아일랜드 멤버가 전곡 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날아가는 새처럼, 세상을 향해 다시 노래하는 FT아일랜드. 새롭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발돋움한 FT아일랜드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1. Sage
작사: 이홍기, 이재진 / 작곡: Yuzuru Kusugo, Satoshi Shibayama / 편곡: Yuzuru Kusugo
FT아일랜드 미니 9집 타이틀곡 'Sage'는 강렬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록 장르의 곡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내린 수많은 결정들이 현명한 선택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우리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2. All Of My Life
작사: 최민환, Sooyoon, Pursuit, Play Hz / 작곡: 최민환, Pursuit, Play Hz, Moon Kim(Room01) / 편곡: 고진영
‘All Of My Life’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기타와 피아노가 매력적인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풀어냈다.

3. I’m Still Here 
작사: 이홍기, IL / 작곡: 이홍기, IL, CHANGHYUN / 편곡: IL, CHANGHYUN
‘I’m Still Here’는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오묘한 쓸쓸함을 담아낸 곡이다.

4. Broken
작사: 이재진, 이의수, 이태현 / 작곡: 이재진, 이의수, 이태현 / 편곡: 이의수, 이태현
‘Broken’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현악기,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장르의 곡이다. 더 이상 어떠한 말들에도 휘둘리지 않고 나를 가두는 것들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5. Not Enough
작사: 이홍기, 이재진 / 작곡: Alex Karlsson, Alexej Viktorovitch, Karoline Slemmen / 편곡: JeL
‘Not Enough’는 파워풀한 드럼과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플럭 신스가 매력적인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지쳐 어두워진 나를 발견하여, 이별 후 원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6. Rising Star (With G.O.P)
작사: G.O.P / 작곡: 이홍기, IL, CHANGHYUN / 편곡: IL, CHANGHYUN, 이의수
‘Rising Star (With G.O.P)’는 FT아일랜드가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에서 프로듀싱한 그룹 ‘G.O.P’에게 선물했던 곡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재해석한 곡이다.

Sage

[Vol.110] You Hee yul's Sketchbook : 72th Voice 'Sketchbook X  FTISLAND'

Z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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