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우

Hong Chang Woo Project Seventh Story
I liked that time (Feat. Sondia)

暖和的春天,和信听OST 匠人 Sondia合作的新曲，开启2021年。
I liked that time (Feat. Sondia) 以Sondia的声音为主, 歌曲中间有插入rap. 这首Rap是Hong Chang Woo的随意的Rap I liked that time让我想起了男女间的回忆，更加突显了歌曲的感觉。
Sondia通过tvN电视剧《我的大叔》OST-成人成为话题，从JTBC《梨泰院Class》OST到MBC《偶然发现的一天OST》等Sondia参与的OST，不知不觉间人气电视剧这一热点话题随之而来，她通过众多作品接连收到邀约。Sondia独有的深沉、凄婉、给人余韵的声音和深沉的感性感觉与这首歌很搭，所以提出了这个建议。春天虽然回暖了，晴朗的日子很多，但是希望现在身边的那个人，或者那些回忆，回忆一下像春天一样温暖的天气里美好的回忆，沉浸在回忆中。

I liked that time - Hong Chang Woo (Feat. Sondia)

Executive producer Hong Chang Woo
Lyrics by 4번타자, Hong Chang Woo, chillim
Composed by 4번타자, Hong Chang Woo
Arranged by 4번타자
Vocal Directed by 4번타자, Hong Chang Woo
Background Vocals by 마리원, chillim, Boi Brown
Piano Performed by 김하늘
Guitar Performed by 정소리
Bass Performed by 최훈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 Performed by RB-INJ
Recorded by 권유진 @ doobdoob Studio
Digital Editing by 정유라
Mixed by 정유라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rtwork by kushgraphic

홍창우 Project Seventh Story

손디아

그때가 좋았다 (Feat. Sondia)

그때가 좋았다 (Inst.)

정중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우리들의 이별을 대하는 자세.
빛이 나던 추억이 영원할 것 같았지만 아쉽게도 어느새 우리의 사랑은 소원해졌다.
가두려 해도 결국 파도는 빠져나간다.
어쩌면 우리의 만남은 파도처럼, 시작과 동시에 이별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고 있었을까.
서로의 감정을 더 이상 소모하지 않고 지금의 이 상태로 원 없이 사랑을 외치고 떠나려 한다.
바로 내일이면 다시 떠오를 것 같은 그 사람.
그 사람에게 고하는 무거운 이별을 '홍창우'의 차분한 음색으로 담아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홍창우
Music Directed by 디제아, 진정민
Composed by 홍창우, 진정민, 디제아
Arranged by 홍창우, 진정민, 디제아
Lyrics by 홍창우, 진정민, 디제아
Piano: 진정민
Guitar: 전형민
Bass: 강동현
Drum: 정희수
String: Loben String Quartet
Violin1: 진찬주
Violin2: 박상열
Viola: 김성경
Cello: 김다혜
Vocal Recording 김지현 doobdoob@studio
Session Recording: 김대현 @ 헤드뱅 스튜디오
Mixing & Mastering: 홍창우
Artwork: kushgrapic

안녕에 대하여 (About Hello)

골목길의 어디에나 있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그려본다.
이별을 후회하며 아쉬웠던 모습을 지우고, 좋았던 모습으로 다시 고쳐 그려본다.
'그때 해야 했던 말'은 아직 잊지 못한 연인과의 추억을 그려보며 결국 떠나지 못한 마음을 담았다.
일년 늦게 오는 편지에는 살짝 잊을 뻔 했던 그날의 감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처럼 이별 뒤에도 늦은 편지처럼 나 혼자 그날의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홍창우' 감성적이면서도 차분한 음색을 통해 이별의 후회를 다그치듯 고조되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홍창우
Music Directed by 이재림, 진정민
Composed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Arranged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Lyrics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Vocal chorus: 임세민
Piano: 진정민
Guitar: 이동찬
Bass: 강동현
Drum: 김동섭
String: Reve String Quartet
Violin1: 권오현
Violin2: 반예은
Viola: 김성경
Cello: 최지예
Vocal Recording 김지현 doobdoob@studio
Session Recording: 김대현 @ 헤드뱅 스튜디오
Edit by Benediction @ Chillout Tea
Mixing & Mastering: 홍창우
Artwork: kushgraphic

그때 해야 했던 말 (What I had to say then)

창우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추억 같은 락 발라드 '돌아가'는 그의 오랜 친구 '김완호' 보컬과 함께 만들어졌다.
행복한 휴일과 여행이 모두 끝이 있듯, 사랑에도 끝이 있다.
이별 뒤 혼자만의 아픈 시간을 이겨내고 점점 함께 나눈 시간과 추억에 무뎌질 때
드디어 모든 잘못과 아쉬움을 두고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은 날을 담아냈다.
나 없이 내심 아프길 바라던 그 사람의 행복을 이젠 진심으로 바라며,
더 이상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시원한 고음과 함께 담아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홍창우
Music Directed by 이재림, 진정민
Composed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Arranged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Lyrics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Vocal chorus: 임세민
Piano: 진정민
Guitar: 이동찬
Bass: 강동현
Drum: 김동섭
String: Loben String Quartet
Violin1: 진찬주
Violin2: 박상열
Viola: 김성경
Cello: 김다혜
Recorded by 이정빈 doobdoob@studio
Recording: 김대현 @ 헤드뱅 스튜디오
Edit by Benediction @ Chillout Tea
Mixing & Mastering: 홍창우
Artwork: kushgraphic

돌아가

떠나자. 밤은 꽤 기니까.
여느 때와 다름없는 퇴근 후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당장 데리러 갈 테니
함께 차를 타고 떠나자는 연인의 말을 듣는다면,
마치 즉흥적이고 가벼운 사랑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소한 버릇마저 캐치해 기쁘게 하고,
어떠한 이야기에도 조용히 귀를 기울여주는 섬세함이 항상 있기에
갑작스러운 여행 이야기마저도 나를 보고 싶은 간절함으로 사랑스럽게 바뀌게 된다.
굳이 오고 가는 감정을 계산하지 않고, 온전히 상대방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마음을
감미로운 홍창우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The Night is Pretty Long은 이렇듯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타오르는 사랑을 표현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홍창우
Produced by StarCake ENT. Music production
Composed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Written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Arranged by 홍창우, 진정민, 이재림, 베네딕션
Recorded by 이정빈 @ doobdoob Studio
Recording Studio: ChilloutTea
Guitar: 전형민
Bass: 강동현
Chorus vocal: 임세민
Mixing: 홍창우
Mastering: 홍창우
Artwork by kushgraphic

The Night is Pretty Long

매일 뜨는 해처럼, 바람처럼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랑이 있다.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다투게 되면서,
끝내 이럴 거면 그냥 헤어지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떠나가는 날'은 여느 때와 같은 날 찾아온 이별을 담았다.
생각보다 담담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차 안에서,
그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골목마다 실감 나기 시작하는 이별을 담았다.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나오는 너와 나의 집 사이의 길거리에,
쉽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서야 소중해지기 시작한 마음을 발라드로 표현했다.
이별 직후의 오후부터 잠이 오지 않는 늦은 밤까지의 시간,
담담했다가 힘들어 절규하는 감정의 변화를 창우만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노래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홍창우
Music Production: 이재림, 진정민 @ StarCake ENT Music Production
Recorded by 이정빈 @ doobdoob Studio
Recording: 김대현 @ 헤드뱅 스튜디오
Composed by 홍창우, 이재림, 진정민
Lyrics by 홍창우, 이재림, 진정민
Arranged by 홍창우, 이재림, 진정민
Piano: 진정민
Guitar: 전형민
Bass: 강동현
Drum: 신영훈
Chorus vocal: 임세민
String by 'Loben String Quartet'
Violin1: 진찬주
Violin2: 박상열
Viola: 김성경
Cello: 김다혜
Mixing: 홍창우
Mastering: 홍창우
Artwork by kushgraphic

The day we Say goodbye

[홍창우 Project Sixth Story] - '첫눈'

홍창우 프로젝트 앨범의 Sixth Story는 포스트맨 신지후(Shin Jihu)가 참여하였다. 2010년, 보컬리스트 성태와 함께 보컬 듀오 포스트맨을 결성했으며 '신촌을 못가'를 통해 가온차트 월간 1위를 달성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술이 너보다 낫더라', ' I`m OK (Feat. 허타)', '몇 번을 놓아도' 등의 싱글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포스트맨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정규 1집 [우리家]가의 타이틀 곡 "만개"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첫눈]은 홍창우와 '이승철', 슈퍼주니어 '규현', '나비', '지아', EXID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춰온 인기 작곡가 4번타자가 합심하여 만든 곡이다. 첫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이별과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웅장한 스트링과 기타, 피아노의 선율 그리고 포스트맨 신지후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의 귀를 따뜻하게 녹여 줄 것으로 보여진다.


[홍창우 ALBUM CREDIT]

첫 눈 – 홍창우 (Feat. 신지후 of 포스트맨)

Executive producer 홍창우
Lyrics by 4번타자, 박재후, 홍창우
Composed by 4번타자, 박재후, 홍창우
Arranged by 4번타자
Vocal Directed by 4번타자, 홍창우
Background Vocals by 진민호
Piano Performed by 김하늘
Guitar Performed by 김호재
Bass Performed by 최훈
Drum Performed by 강수호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 Performed by RB-INJ
Recorded by 김민희 @ 821 Sound
Digital Editing by 정유라 @ OZ Studio 
Mixed by 조준성 @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rtwork by kushgraphic

홍창우 Project Six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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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우 Project Seven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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