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How don't you meet once? oleh 郑涩琪

How don't you meet once?

郑涩琪22 Nov 2010 3 Lagu

How don't you meet once?

2010년 한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온 차세대 디바 정슬기의 2010년 마지막 디지털싱글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 2010년 2월 국민랩퍼 조PD와 함께 디지털싱글 '보란듯이'를 시작으로 자신의 첫 번째 싱글 '결국 제자리', 두 번째 싱글 '주변인', 그리고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미스에스의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Promise U'에 피쳐링으로 참여, 미스에스와 함께 유닛 활동까지 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2010년 한 해를 달려온 부지런한 차세대 디바 정슬기가 오는 11월 24일, 자신의 2010년을 정리하는 마지막 싱글이자 자신의 세 번째 디지털싱글인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를 발표한다. 정슬기를 발굴하고 이끌어 온 히트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번에도 총 프로듀서를 맡아 정슬기만의 애절한 보이스가 시린 이 겨울에 딱 맞는 슬프고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 위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낸 이번 디지털싱글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는 타이틀 곡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를 비롯 그녀의 데뷔 곡이었던 '결국 제자리'의 어쿠스틱 버전까지 총3곡이 수록되어 있다.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 '말도 안돼',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관이 작곡, 총 프로듀서인 라이머와 최근 인기 작사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랩퍼 허인창이 공동 작사한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는 헤어진 사랑을 한번이라도 우연히 마주치길 바라는 애절한 여자의 마음이 잘 담긴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 곡으로, 아직 어리지만 깊은 정슬기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노래이다. 또한 또 다른 수록 곡 '시계소리'는 정슬기의 보컬 선생님이기도 한 실력파 R&B 뮤지션 The NOTE가 작사, 작곡한 하이브리드 발라드 곡으로 불 꺼진 방안에서 혼자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아파하는 모습을 공감각적으로 잘 표현해낸 가사가 압권이며, 가사의 흐름에 따라 가사의 극적 느낌을 잘 표현해주는 편곡의 진행이 듣는 이로 하여금 발라드 곡이지만 한 순간도 지루할 틈없이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색깔 있는 노래이다. 데뷔 이후 정말 숨 쉴 틈 없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실험하고, 보여준 차세대 디바 정슬기, 2010년 겨울, 그녀가 팬들에게 선사하는 올해 마지막 선물인 디지털싱글 '어떻게 한번을 안 마주치니'에 담은 그녀만의 아름답고도 슬픈 멜로디에 녹아보는 건 어떨까
Mengenai How don't you meet once? :

Bagi penggemar muzik, How don't you meet once? merupakan album yang tidak boleh dilepaskan. Dilancarkan pada 22 Nov 2010, How don't you meet once? menampilkan artis popular seperti 郑涩琪 . Album ini mengandungi lagu, yang mana setiap satunya mampilkan jalan cerita yang hebat. Di Joox, anda boleh nikmati lagu di How don't you meet once? dengan lirik dan video muzik berkualiti tinggi, dan nikmati pengalaman muzik yang luar bi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