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avenue

술 보다도 독하고 쓰디쓴 사랑에 속고 다친 여자의 변신
여자는.. 알아요 (노는여자)

실력파 여성듀오 Ab에비뉴가 멤버교체 이후 공식적인 활동이 없어 멤버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달 사랑 안녕..이라는 음원 발표 후에 디지털 싱글인 [Sad Story - 여자는.. 알아요 (노는여자)]로 컴백 신호탄을 쏘고 있다.

오는 15일 신곡인 [Sad Story - 여자는.. 알아요 (노는여자)] 음원 서비스 이후 어린나이에 맞지 않는 놀라운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하는 이요(18세)와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노래하는 미오(19세)의 방송활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새로운 멤버 교체 이후 어떠한 무대로 팬들의 곁에 다가올지 기대된다.

[Sad Story - 여자는.. 알아요 (노는여자)]는 Ab에비뉴를 세상에 알린 작곡가 김두현의 곡으로 <사랑 안녕..> <사랑둘이서..> <다시,겨울>등 많은 곡을 작곡한 김두현은 촉망받는 작곡가로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작곡가이며, 이번 노래 또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진다.

[Sad Story - 여자는.. 알아요 (노는여자)]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 피의 중간 고사'를 비롯해 수많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내용을 담아냈다. 술 보다도 독하고 쓰디쓴 사랑에 속고 자신의 모든 걸 다 걸 수 있을 만큼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고 180°변한 여자가 한 때는 정말 사랑했던 남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2007년까지 다양한 모델 활동을 벌이며 ‘신비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던 떠오르는 샛별 ‘우리(19세)’가 여자 주인공을 맡았으며, 실력 있는 연기자로 데뷔해 언젠가 대중들의 곁으로 찾아 올 서울예대에 재학 중인 ‘김민수(21세)’가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두 사람은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호흡이 잘 맞았으며, 늦게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해 주었으며, 한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Sad Story

Women... know

Women... Know (Instrumental) (INST)

Shake It

쌀쌀한 가을만큼이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가진 실력파 여성듀오 ‘Ab에비뉴’
가슴시리고 애절한 사랑노래인 [Once Again – Bye Bye]를 들고 팬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던 실력파 여성듀오 Ab에비뉴가 폭풍 가창력으로 또 다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신곡 [Once Again – Bye Bye]를 들고 팬들을 찾아왔다.

Ab에비뉴는 [사랑 둘이서]로 데뷔 후 KBS2TV 예능인 1박2일에 삽입 곡으로 사용 되면서 음악과 함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싸이월드에서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하면서 Ab에비뉴를 대중들에게 각인 시켰으며, 실력 파 여성 듀오로도 인정을 받은 그룹이다.

가요계 실력파 여성듀오로 자리잡은 Ab에비뉴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지난 1월에 발매한 [사랑이 녹다] 이후 약 9 개월 만에 공개하는 만큼 Ab에비뉴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 기대가 모아지는 곡이다.

[Once Again – Bye Bye]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 리듬에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이 잘 어우러진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가을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에 좋은 계절임과 동시에 가을 날씨만큼이나 쌀쌀하고 애절하며 가슴 시린 사랑을 하는 계절이다. 새로운 시작이 있으면 슬픈 이별이 있듯이 지금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을 하고 있다면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빠져 아픈 마음을 달래어 보자.

Once Again

White Season

새롭게 태어난 Ab에비뉴가 들려주는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Ab에비뉴 Love Story [사랑 안녕..]

2010년 01월01일 정통 발라드 ""사랑 둘이서""와 예능버라이어티 <1박 2일>의 BGM곡인 ""다시겨울""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실력파 여성 듀오 Ab에비뉴가 다시 돌아왔다.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다시 태어난 실력파 여성 듀오 Ab에비뉴 어리지만 놀라운 가창력과 나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감정 처리로 주변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이요(18세)와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마음으로 노래하는 기대주 미오(19세)로 새롭게 태어난 Ab에비뉴가 사랑의 계절인 가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새로운 멤버와 함께 선보인 Ab에비뉴의 새 앨범 [Love Story - 사랑안녕..] 역시 작곡가 김두현의 작품이다. <사랑 둘이서>, <다시 겨울> 등 Ab에비뉴를 알리고 그들의 음악색을 정의한 작곡가 김두현은 이번에도 Ab에비뉴만의 감성을 살린 곡으로 최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Ab에비뉴의 이번 앨범[Love Story - 사랑안녕..]에서는 M/V 또한 기대되는 것 중의 하나이다. 광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감각적인 CF와 특유의 영상미로 인정받은 김영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영석 감독 특유의 영상미로 사랑하는 남녀의 애절하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같이 그려내고 있다.

이번 앨범[Love Story - 사랑안녕..]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떠나는 사람을 걱정하는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한층 다가온 사랑의 계절인 가을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사랑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Love Story-Goodbye Love …

b에비뉴 프로젝트 그룹으로 리뉴얼한다.
스타 작곡가 ‘김도훈표’ New 미디엄 템포곡 “너뿐이야”로 
여성 발라드 매력 발산할 계획이다.

2010년 01월01일 정통 발라드 “사랑 둘이서”로 데뷔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Ab에비뉴가 새로운 변신과 함께 미디엄템포 곡 ‘너뿐이야”로 다시 돌아왔다.

애절한 선율과 가슴 저미는 가사로 정통 발라드로 시선을 끌었던 Ab에비뉴는 한보라와 한옥이 두 명으로 출발했던 여성 듀오 그룹이었지만, 한옥이의 성대결절과 치아 교정으로 인하여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멤버인 이요가 새롭게 투입되어 프로젝트 2인조 그룹 Ab에비뉴가 이번 앨범 ‘너뿐이야’를 발표하게 되었다.

Ab에비뉴의 새로운 멤버로 참가한 이요(18)는 어리지만 상당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어 어려운 곡들을 잘 소화해내는 등 주변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기존의 Ab에비뉴의 멤버 한보라와의 호흡을 통해서 정통 발라드 그룹으로 더욱 확고한 자리를 잡는 동시에 새로운 Ab에비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너뿐이야’는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우는 작곡가 김도훈의 작품으로 하우스 리듬의 오리엔탈 분위기가 흠뻑 묻어있는 하이브리드 미디엄템포 곡으로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가벼우면서도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너뿐이야’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Ab에비뉴의 리더 한보라가 직접 출연하여 한 남자를 잊지 못하고 이별에 안타까워하는 여주인공 역할을 직접 맡아 연기에 도전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남자배우는 70~80년대 신성일 선배님을 연상케 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서울예대에 재학중인 2010년 새내기 김민수가 열연을 해 주었다.

더불어 오는 5월6일 개봉예정인 해병대 전우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한민국 1%> OST에도 참여해 록그룹 부활의 메인 보컬 정동하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OST를 불렀고, 예능버라이어티 <1박 2일>의 BGM곡인 ‘Let’s go paradise’를 슈퍼스타K의 길학미와 듀엣으로 참가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재능들을 발휘하며 여러 음반출시 및 음반활동에 참가했다.

늘 새롭고 신선한 음악으로 정체되어 있지 않은 음악을 하겠다는 Ab에비뉴가 또 다시 새로운 도전으로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실험을 통해서 보강된 보컬리스트들의 화음과 가창을 통해서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Only You

정통 발라드 여성 듀오 ‘Ab에비뉴’ 데뷔음반 [Love for 2]발표.
타이틀곡 ‘사랑 둘이서..’를 선보이며 본격 활동.
걸그룹 전성시대에 정통 발라드로 도전하는 색다름이 시작되고 있다.

겨울 속에서 봄은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사물의 순리이듯 지금 가요계가 온통 아이돌 그룹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 화려함 속에서도 새로운 음악을 준비하고 대중을 감동시키는 위해 수많은 변화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여성 듀오 ‘Ab에비뉴’가 데뷔 첫번째 음반 [Love for 2]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Ab에비뉴’는 새롭다.
그 새로움이 댄스뮤직과 R&B 발라드가 주류를 이루는 음악시장에서 특이하고, 그 특이함이 듣는 사람에게는 더욱 다른 음악과 가지는 특별함이다. 그런데 이 특이함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색다름’이다. 그간 발라드라는 장르는 우리 대중음악에서 가장 사랑받는 장르이면서도 R&B, 팝발라드라는 좀더 변형된 음악적 장르로 대중에게 익숙하게 받아들이게 했다. 그런 관점에서 ‘Ab에비뉴’의 음악은 세련된 장르를 선택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정통성이라는 것이 여간한 기본기를 갖추지 않으면 좀처럼 색깔을 찾을 수 없기에 쉽지 않은 도전인 것이다.

정통 발라드 뮤직으로 승부를 걸고있는 ‘Ab에비뉴’는 첫번째 데뷔음반의 타이틀곡으로 [사랑 둘이서..]를 선택했다. 타이틀곡 [사랑 둘이서..]는 쉽고 간결한 멜로디로 구성되고 있다. 더불어 가사도 더욱더 정통적이다. 애잔하고 아픈 것을 이처럼 간절하게 얘기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특히 요즘처럼 사랑에서 여성이 언제나 패배자일 것 같은 표현을 들은지가 얼마인지도 헛갈리듯이 최근의 이러한 경향성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가사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 둘이서..]는 정통 발라드의 감성을 그대로 녹여놓은 작품이라 하겠다.

‘Ab에비뉴’의 첫등장은 이번 데뷔음반 전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곡 [다시, 겨울]이라는 곡으로 첫선을 보인바 있다. 순수하게 디지털 싱글로만 서비스 되었고, 멤버들의 얼굴이나 신상마저도 노출된 적이 없지만, 아름아름 알려져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KBS-2TV [1박2일] 혹한기캠프 방송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더욱 집중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다.

‘Ab에비뉴’의 멤버인 ‘한보라’, ‘한옥이’ 두 사람은 각각 실용음악을 전공으로 삼아 부단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 숨겨진 실력파 뮤지션이다. ‘Ab에비뉴’의 이니셜A를 쓰는 ‘한옥이’는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보컬리스트이다. 세계청소년가요제 최우수상, 청소년 유스챔피언대회 대상 수상하는 등 ‘Ab에비뉴’ 합류이전부터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해온 만만치 않은 공력을 지니고 있다. 이니셜B ‘한보라’는 우송정보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후 국민대학교 사회교육과 3학년에 재학 중에 있는 재원으로 작곡과 작사에 재능을 지니고 있어 싱어송라이터로써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연기공부를 병행해오고 있어 향후 연기자로써도 조만간 선을 보일 것이다.

이번 ‘Ab에비뉴’의 데뷔음반은 신진 작품자들이 참여하여 만든 음반으로 최근 태양처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김두현과 작사가 황성진은 “그간 많은 작품과 팀들과 작업을 하면서 저 스스로도 기존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싶었는데, 이번 ‘Ab에비뉴’를 만나면서 그 목적을 이룬 것 같습니다. 멤버들의 완성도가 높은 팀이어서 비교적 발라드 장르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특히 보컬리스트로써 너무나 좋은 음색을 갖추고 있어서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될만한 팀이고, 이번 음반을 통해서 정말 새로운 음악을 만나시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좋은 음악이란 결국 누군가에 의해서 들려지게 된다. 오랜 숙성이 가져다 주는 감칠 맛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이제는 너무나 많고 다양한 음악의 레시피 중에서 침이 가득 고이는 음악으로 다가올 봄 같은 ‘Ab에비뉴’를 기대한다.

사랑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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