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Love is always run away oleh 파랑자몽

Love is always run away

파랑자몽31 Ogs 2015 2 Lagu

Love is always run away

감성 밴드[파랑자몽]은 지난 6월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지원사격을 받아 공식 데뷔한 데 이어, 이번에는 럼블피쉬의 보컬인 ‘최진이’가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나선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오는 31일 발표한다 [파랑자몽]은 지난 6월 알렉스가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참여한 ‘널 사랑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화제를 모으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최진이의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되돌아왔다. 감성 발라드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는 얼마 전 슈퍼스타K7 참가자 클라라 홍에 의해 불러지며 재발견된 곡으로 평가 받고 있는 노래이다.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인 첼로의 연주로 인트로가 시작되어서 감성보컬리스트인 최진이가, 말을 전해주듯이 조용히 부르는 벌스(Verse)는 목소리에 집중이 되면서 쓸쓸한 감정을 듣는 이로 하여금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같이 노래하듯이 주고 받는 첼로 선율과, 간주에서는 비브라폰(Vibraphone)이 캐논 변주곡을 샘플링해서 연주를 하는데, 기존의 음악들과 다른 타악기의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것이다. 후렴에서는 럼블피쉬 최진이의 절제 되어 있는 느낌의 가창으로 슬픈감정이 극대화된다. 곡의 후반부에 보컬만 나오면서 슬픈 여운을 담은 듯이 나오는 ‘여기있나’ 부분은, 이승철의 ‘소리쳐’, ‘그 사람’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원곡 작곡가 홍진영의 특별한 부탁으로 원곡에서 하지 못했던, 그래서 아쉬워했던 부분을 파랑자몽버전의 ‘사랑은 늘 도망가’에서 완성시켰다. 이 곡은 발매하는 곡마다 ‘명불허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럼블피쉬 보컬 최진이의 애절한 목소리와 감성을 풍부하게 채워주는 [파랑자몽]밴드의 마림바, 첼로, 피아노, 드럼의 신선한 악기조합으로 세련되고 완성된 사운드로 리메이크해서 대중들에게 더 다가갈 것이다.
Mengenai Love is always run away :

Jika anda mencari album untuk menceriakan mood, ,mainkan Love is always run away secara atas talian di Joox sekarang! Love is always run away daripada 파랑자몽 dilancarkan pada 31 Ogs 2015. Mnampilkan artis popular, album ini merupakan hasil luar biasa dengan jumlah 2 la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