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everEnding Tales oleh 申勇在(4men)

NeverEnding Tales

申勇在(4men)18 Nov 2015 12 Lagu

NeverEnding Tales

밴드 익시가 오는 11월 11일 늦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곡 “그러니까 연락 좀 받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밴드 익시(Yksi)는 포크록 스타일 기반의 밴드로 홍대 인디레이블 러브락컴퍼니에 소속된 새 밴드 다. 아직 공연이나 앨범을 통해 공개된 적이 없는 신인인 이들은 오는 11월 11일 신곡 “그러니까 연락 좀 받아” 선공개 후, 11월 18일 정규 1집 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12월 13일엔 홍대 벨로주에서 앨범 발매 단독 공연도 앞두고 있다. 익시가 소속된 러브락컴퍼니에는 갤럭시익스프레스, 파블로프, 피해의식, 데드버튼즈 등이 있다. 선공개곡 “그러니까 연락 좀 받아”는 식어가는 사랑 앞에 선 화자의 쓸쓸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늦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곡이다. 익시의 정규 1집 에 수록된 곡 중 가장 대중적인 곡으로 대중과 첫 대면을 앞둔 익시의 선공개곡으로 선택되었다. 정규 1집 는 포크를 기반으로 록, 일렉트로닉, 사이킥델릭 등 여러 장르를 접목시킨 앨범으로 도전적인 시도와 멤버 유한결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녹음, 믹싱 그리고 마스터링은 갤럭시익 스프레스, 국카스텐, 노브레인, 윤도현밴드, 장미여관 등과 작업한 경험이 있는 톤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익시(Yksi)는 유한결(보컬/기타), 최창일(베이스), 최상일(드럼)으로 이뤄진 3인조로 기존에 함께 밴드로 활동하던 유한결과 최상일이 주축이 되어 새로 만든 밴드다. 밴드 이름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름을 찾던 중 멤버들의 이니셜을 조합해서 만들었다. 핀란드어론 ‘하나’라는 뜻을 가지지만 기본적으론 본인들이 음악을 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직접 입힐 수 있도록 익시(Yksi)라는 이름 자체엔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밴드 활동을 통해 익시(Yksi)라는 이름에 자신들만의 색깔과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Mengenai NeverEnding Tales :

Dilancarkan pada 18 Nov 2015, NeverEnding Tales merupakan album luar biasa daripada 申勇在(4men) telah memberikan yang paling hebat dalam album NeverEnding Tales yang pastinya peminat akan gemar. Muat turun aplikasi JOOX sekarang dan dengarkan lagu NeverEnding Tales secara atas talian pada bila-bila m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