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敏雅

방민아의 디지털 싱글 [Other way] 
가을 이별의 온도 [11°]
차가워진 가을 온도에 맞춰 이별을 노래한다. 

방민아가 11월 가을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디지털 싱글 [Other way]에 수록된 자작곡 [11°]는 방민아가 직접 작사하고, 작곡가 'WOOGIE(우기)'와 공동 작곡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준다. 

곡 [11°]는 모든 연애의 끝이 그러하듯 이별에 아파하고, 다가온 이별의 어려움에 씁쓸함을 담은 곡이다.

특히, 방민아만의 음악적 감성을 가감 없이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는 가을의 쓸쓸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 [Other way]는 걸스데이 민아에서 가수 방민아로서 해보고 싶던 음악을 곡 [11°]에 녹여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걸스데이로 선보였던 곡들과는 다른 감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았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걸음을 뗀 프로젝트성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가수 방민아의 감성을 담은 어떤 곡들이 나올지 기대되게 하는 시작점이다. 

빈티지 기타와 보이스를 살린 멜로디의 '11°'는 가을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하며 올 가을 리스너들의 가을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Other way

11° (Instrumental)

严正花

严正化、方珉雅主演的电影《화사한 그녀（MISS FORTUNE）》OST

与电影同名的OST《화사한 그녀（MISS FORTUNE）》由主演严正化和方珉雅亲自演唱，是一首欢快的舞曲。

两位演员在电影中除了透过饰演母女诈骗团，展示了演技实力外，还以《화사한 그녀（MISS FORTUNE）》这首OST把她们作为备受喜爱的歌手——严正化和Girl's Day方珉雅的演唱实力也表现出来。

欢快的流行风格的《화사한 그녀（MISS FORTUNE）》由过去与白智英、GB9、俞胜恩等众多实力派歌手的制作人SUHO制作，HYBE所属的热门作曲家卢周焕（音）和金正友（音），还有作词家김키위（KIM KIWI），张正元（音）等实力派音乐家们也一同参与。

另外，严正化也亲自参与歌词创作，将电影中的氛围完美地制作成音乐的《화사한 그녀（MISS FORTUNE）》，期待让听众们度过幸福快乐的时光。

<Credit>

Music Produced by 수호(SUHO)

Lyrics by 엄정화,노주환,김키위,장정원(Jam Factory)
Composed by 노주환,김정우
Arranged by 노주환,김정우

Artist by 엄정화, 방민아
Chorus by 오유민

Guitar by 김정우 
Bass by 김정우 
Keyboard by 노주환
Drum Programming by 노주환,김정우

Recorded by KIM TAE HYUN at Studio M-Lab
Mixed by 정진 at J's Atelier
Mastered by KIM TAE HYUN at Studio M-Lab

화사한 그녀 (MISS FORTUNE)

Once again

Jung Ilhoon

MY Absolute Boyfriend OST Part. 7

《美女孔心》是韩国SBS电视台于2016年5月14日首播的浪漫爱情剧，由白秀灿执导，李熙明编剧，南宫珉、方敏雅、温朱万、徐孝琳主演。
该剧讲述了历经生活坎坷的人权律师安端泰与正在准备就业的差等毕业生孔心之间的浪漫爱情故事。

민아(걸스데이) - 미녀공심이(SBS 주말드라마) OST - Part 2

미녀공심이 OST - Part 2 'My First Kiss'는 가볍고 신나는 리듬 위에 평키한 브라스와 기타가 어우러진 ZigZag Note 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첫 키스를 기다리는 소녀의 심정을 조금은 과감하게 표현한 재치있는 가사에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공심이’ 역할과 완벽한 싱크로율울 보여주고 있는 걸스데이 민아가 직접 노래를 불러 모든 이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물 한다.

작사 : ZigZag Note, 강명신, 나상천 / 작곡 : ZigZag Note, 강명신 / 편곡 : ZigZag Note, 강명신

미녀 공심이 (SBS 주말드라마) OST - Part 2

이민혁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세 번째 테마곡 ‘아니’ 공개
-‘아니’, 톡톡튀는 매력의 케미커플 걸스데이 민아와 비투비 민혁의 커플 고백송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풋풋한 주니어 백현지와 윤성민 역으로 활약 중인 걸스데이 민아와 비투비 민혁이 직접 참여한 세 번째 테마곡 '아니'가 전격 공개됐다.

‘아니’는 민아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청아한 보이스와 민혁의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진 고백송으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입장에 있지만 운명적인 만남에서부터 음악을 매개로 점차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달달한 로맨스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은 드라마 ‘마이걸’, ‘검사 프린세스’,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신의’,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의 작품에서 주옥 같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OST의 거장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앞서 공개된 Part.1 비투비의 ‘굿바이 새드니스’, Part.2 임창정의 ‘괜찮아질 텐데’에 이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다재다능한 대세 인기 아이돌 출신인 두 배우의 OST 참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컸던만큼, 톡톡튀는 매력으로 케미를 보이고 있는 이들이 직접 전하는 커플 고백송 ’아니’는 시청자들뿐 아니라 리스너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My Sweet and Boody Family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SOLODebut 敏雅 “以后是敏雅！”
Girl'sDay的敏雅SOLODebut.
穿着校服在明洞唱着(Irreplaceable)的敏雅 已经自己在舞台唱自己的歌。
18岁高中2年级的敏雅已经是23岁的窈窕淑女了。
敏雅的第一个SOLO迷你专辑“I am a Woman too” 里‘好奇怪真的’ ‘我也是女人’‘Colorful’新曲三首和Instrumental等5首歌。
主打歌是 ‘我也是女人’
‘我也是女人’是以古典新标准为基础以贝司和吉他突出感觉的URBAN R&B。
‘好奇怪真的’是个有春天味道的一首歌 揉揉的吉他伴奏表现出对喜欢的人蠢蠢欲动的心 敏雅以可爱动人的声音表现出来
以 tight的节奏做出来的groove突出端线的‘Colorful’是R&B hiphop为基础的一首歌像标题一样带有很多色彩 表现出敏雅活泼的性格 Rap和主唱的完美配合
春天是暖和的土地，天地的幼苗。
用敏雅的歌曲来感受春天的香气。
솔로데뷔 민아 “이제 민아예요!”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민아가 솔로로 데뷔한다.

교복을 입고 명동과 홍대에서 비욘세의 ‘이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순수하게 열창하던 민아가 이제 오롯이 자신의 곡으로 무대 위에서 멋지게 노래를 부르게 된다.
데뷔 만 5년 만이다.

18세 고등학교 2학년이던 민아가 23세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배우고 인생을 깨달아가는 그 시작에서 민아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I am a Woman too'에는 ‘이상하다 참’ ‘나도 여자예요’ ‘Colorful’ 신곡 3곡과 Instrumental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나도 여자예요’(작곡 : 이단옆차기, 황금두현, 머스탱 / 작사 : LONG CANDY)다.
‘나도 여자예요’는 빈티지한 신스를 바탕으로 funky한 베이스와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URBAN R&B 느낌의 곡으로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가사와 민아 특유의 절제된 슬픈 보컬이 어우러져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상하다 참’(Feat. 칸토 of 트로이) (작곡 : 이단옆차기, 라디오갤럭시 / 작사 : 라디오갤럭시, 칸토)은 3월의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곡이다. 부드러운 기타반주가 특징인 어쿠스틱 곡으로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설레이고 애틋한 마음을 민아의 사랑스러운 보이스와 달콤한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쇼미더머니 시즌2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브랜뉴의 떠오르는 스타 랩퍼 칸토가 참여하여 감성적인 랩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여유롭게 울려퍼지는 휘파람 소리와 기타선율 사이에서 따스한 봄의 향기 같은 민아만의 소녀적인 감성을 들을 수 있다.

tight한 리듬으로 만들어낸 groove위로 춤추는 듯 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Colorful’(작곡 : 이단옆차기 / 작사 : 이단옆차기)은 R&B hiphop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제목처럼 여러 가지 색깔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해 민아의 밝은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랩과 보컬이 오고가며 지루할 틈없는 다채로운 구성을 담아냈다.

봄은 얼었던 땅을 녹이고 천지에 파란 새싹을 피운다.
이제 솔로 민아의 노래도 봄의 향기가 되어 사람들의 얼었던 마음을 녹이고 새싹처럼 파릇하고 싱그러운 기운을 듬뿍 채워 주기를 기대해 본다.

I am a Woman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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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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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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