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ingle Day

에브리 싱글 데이 -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2019년 에브리싱글데이는 새로운 기타리스트 루빈을 영입하고 조심스러운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들이 새로운 기타 영입후에 첫 싱글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를 내놓았다.
소소한 일상,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흔한 고민이 담긴’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는 서로의 소통이 줄어드는 요즘, 삭막해져가고, 스트레스가 늘어가는 시대에 대화를 통해서 좀 더 서로를 이해하자는 내용의 곡으로, 가벼운 발걸음 같은 리듬에 록사운드를 넣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Credit]
노래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작곡 문성남
작사 문성남 김효영 루빈
편곡 문성남 김효영 루빈
 
보컬 문성남
기타 루빈
베이스 문성남
키보드 고경천
드럼 김효영
코러스 루빈
 
Drum & Bass Recorded by 김남형 at CKU 스튜디오
Guitar Recorded by 루빈 Ruvin’s 스튜디오
Vocal Recorded by 김남윤 at Southpole sound Lab
 
Mixed by 박현 at Shap BGM Studio
Mastered by 황병준 at Soundmirror Korea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Inst.)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OST Part.9
‘First Time – 에브리 싱글 데이'

영상과 완전체를 이루는 음악과, 극의 몰입도와 흡입력을 높이는 연출의 디테일, 생각지 못한 깨알 재미를 더하는 코믹 신, 그리고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감동까지, 완벽한 완급조절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고 있는 ’18 어게인’. 특히, 어린 ‘대영’과 ‘다정’의 러브스토리가 조금씩 풀려나가며 간질거리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는 중에,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First Time’이 발매되었다.

‘First Time’은 밝은 기타 전주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적인 곡으로, 첫눈에 반해 행복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의 기쁨을 표현한 노래이다. 곡 전반의 설레고 청량한 분위기가 사랑에 빠진 순간을 자연스레 떠올리게끔 만든다. 

‘에브리 싱글 데이’의 멤버이자 이번 곡을 가창한 ’18 어게인’의 ‘문성남’ 음악감독은 ‘파스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나 ‘에브리 싱글 데이’의 음악은 특유의 세련된 감성으로 매 드라마에 완벽하게 어우러져 매번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바가 있어, 이번 OST ‘First Time’ 또한 극 내 적재적소에 삽입돼 몰입도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Credits]

Lyrics by 문성남
Composed by 문성남, 심지, Gravity
Arranged by 문성남, 심지, Gravity

Vocal by 에브리싱글데이
Guitar by 정수완
Bass by 문성남
Piano by 심지
keyboard by 심지
Drum by Gravity
Programmed by Gravity

Recorded by 박정호 @ 타이탄 스튜디오
Mixed by 오형석 @ 타이탄 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18 again, Pt. 9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Part. 1 에브리 싱글 데이 – Seventeen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녀’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남’,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드라마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수원 연출, 조성희 극본, 본팩토리 제작 / 양세종, 신혜선 주연)의 첫번째 OST는 에브리 싱글 데이 <Seventeen>이다

‘에브리 싱글 데이’가 부른 <Seventeen>은 열일곱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의 느낌과 열일곱의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으려 노력했다. 

'에브리 싱글 데이'는 최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하여,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문성남'이 속해 있는 모던락 밴드이다. 드라마 스토리를 한층 더 살려주는 음악들을 해온 ‘에브리 싱글 데이’는 드라마 음악뿐 아니라 공연을 즐기는 음악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CREDIT]

작곡 문성남, 정재우
작사 문성남
편곡 정재우

Guitar 정재우
Bass 문성남 
Keyboard 고경천
Drum 김효영
Recording 다윗, 이민재 @ 예음, MOL Studio
Mixing 오형석 @ Mol Studio
Mastering 도정회 @ Soundmax

30 But 17 OST Part.1

저글러스 Pt.2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JTBC 힘쎈여자 도봉순 OST Part.7 - Super Power Girl.
신나는 8비트 리듬의 거친 락사운드와 유쾌한 가사가 어우러져 만화 주제곡을 연상시킨다.
극중에서 여주인공 도봉순이 힘을 발휘할 때 주로 사용됐던 노래로, 듣고 있으면 왠지 힘이 불끈 솟아나는 느낌이다.

[Credit]
노래 : 에브리싱글데이
작곡 : 문성남 , 정재우
작사 : 문성남 , 정재우
편곡 : 문성남 , 정재우

보컬 : 문성남
기타 : 정재우
베이스 : 문성남
드럼 : 김효영
키보드 : 고경천

Strong Woman Do Bong Soon, Pt. 7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由尹相铉、李瑶媛出演的JTBC金土电视剧《玉氏南正基》的主题曲（OST）Part.1’邻家魔女’
曾以MBC电视剧《PASTA》、SBS电视剧《听见你的声音》、《匹诺曹》等OST给电视剧助阵而被称“感情狙击手”的现代摇滚第一代乐队‘Every Single Day’献唱的<邻家魔女>是一首以欢快风格表现剧中男女主人公角色的歌曲。此歌曲与原本‘Every Single Day’的ROCK SOUND曲风不同，为表现《玉氏南正基》的感觉添加的POP的要素。
JTBC最新韩剧《玉氏南政基》收视率节节上升，在戏剧节目上与同时段居於首位，深受目前职场中的男女喜爱，小编非常建议正在职场奋斗与即将踏入职场的朋友，看这部片都会很有共鸣，而年轻一代则是能够早一步看见辛苦的父母，与人与人之间相处的一环，其实剧中经常以夸张形式演绎故事，不过也因此带给观众很多的想法。


윤상현,이요원의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OST, ‘이웃집 마녀’
- 모던락 1세대 밴드 에브리싱글데이 참여로 활기를 더한다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OST 첫 번째 주자로 ‘에브리싱글데이’가 참여했다.
윤상현,이요원이 주인공으로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의 OST part1 ‘이웃집 마녀’가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됐다.

MBC드라마 ‘파스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등의 OST를 히트시키며 OST계의 감성 저격수로 불리는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문성남이 작곡한 ‘이웃집 마녀’ 는 극중 남녀 주인공의 캐릭터를 표현한 곡으로서 심플한 리듬의 팝 사운드에 락 기타의 스트로크를 입힌 신나고 유쾌한 노래이다. 기존 에브리싱글데이의 락 사운드와는 다르게 ‘욱씨남정기’ 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팝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했다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옥다정(이요원)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윤상현)의 리얼 공감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은 드라마이다.윤상현과 이요원이 연기 변신하며 안방극장에 리얼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나쁜 남자', '눈의 여왕' 등 매 작품마다 세련된 영상미와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연출로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이형민 PD와 참신한 필력을 가진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욱씨남정기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

2015, 에브리싱글데이 프로젝트 [검색, 에브리싱글데이]

지난 8월부터 시작 된 ‘검색, 에브리싱글데이’ 프로젝트는 6집 정규 앨범 [아무렇지 않은 듯]발매에 맞추어 한 걸음씩 천천히 내디딘 뜻 있는 여정 이었다. ‘검색, 에브리싱글데이’라는 뜻 그대로 에브리싱글데이를 검색해서 팀을 알게 되고 음악을 찾아 들어주었으면 하는 솔직한 바람을 담아 3장의 싱글 앨범이 매월 차례로 발매되었고 드디어 11월 26일 정규 앨범 6집 [아무렇지 않은 듯]을 공개했다.

5집 [Moment]이후 4년만에 발매되는데도 그 공백기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그 동안 TV드라마 ‘파스타’,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골든타임’, ‘갑동이’,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의 음악감독 및 드라마 OST에 음악 참여해 왔으며 그린 플러그드, 지산 록 페스티벌, 부산 록페스티벌, 잔다리 페스타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와 크고 작은 국내외 행사를 통해 계속해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2015, 에브리싱글데이 정규 6집 [아무렇지 않은 듯] 
#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은 듯, 아무렇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그렇듯 하고픈 말을 삼키고 삼킨 말은 켜켜이 쌓여간다. 세상 속 넘쳐나는 환상 속, 여유 있게 걷는 척 제아무리 뛰어보아도 계속해서 맴돌게 되는 안개 속 제자리 걸음처럼. 내 마음을 알아채려 헤매고 또 헤매다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다고 되뇌며. 내가 진짜 바라는 건 무얼까. 내가 바라는 게 있긴 했을까.

# 정규 6집앨범 ‘아무렇지 않은 듯’ 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익숙하고, 시키는 대로 했지만 억울함이 남을 때도, 가르쳐 준 대로 열심히 해도 사방엔 벽뿐인 것 같아 힘든 지금, ‘현재’를 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는 내 감정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없을 만큼 하루하루를 무던히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 속내를 털어놓듯 직접적으로 펼쳐진 생각들은 가벼운 ‘듯’ 가볍지 않고 무거운 ‘듯’ 무겁지 않게 가사와 멜로디에 자연스레 입혀졌고, 이렇게 여과 없이 입혀진 신곡 7곡과 함께 드라마 OST를 다채로운 뮤지션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리메이크버전 5곡을 함께 수록하였다.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소나기 (청담동 앨리스 OST)’를, 싱어송라이터 정차식과 ‘모래시계(골든타임 OST)’를, 스카 웨이커스와 ‘럭키 데이 (파스타 OST)’를, 로켓트리 이상유와 ‘틱톡 (파스타OST)’을 함께 했고, 이 곡들은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용되고 있어 들으면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노래들이다. 이외에도, 유투브 백만뷰를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에코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도 새로운 편곡과 녹음 을 통해 앨범 버전으로 수록되었고 신곡 ‘It Could Be Love’는 하지원, 이진욱 주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연주곡 형태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오정세와 조은지 주연 영화 ‘선샤인 러브’와 함께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었다.

# 타이틀 곡 ‘스윗 일루전 (Sweet Illusion)’ 과 ‘레미니스 (Reminisce)’ 
에브리싱글데이의 현재의 음악성을 잘 나타내 주는 타이틀곡 ‘스윗 일루전’은 ‘아무런 희망을 가질 수 없고, 아무런 말없이 외면 했고, 그래서 결국 점점 더 사라져 가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올 기나긴 여정을 향해서 내일도 또 다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갈 것’ 이라며 수 많은 사건과 상황 속에서도 날카로운 현실에 가려져 본인의 감정을 누르고 말 없이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회상’이라는 뜻의 ‘레미니스’는 감각적인 아르페지오 선율과 E-bow를 사용한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 절제된 일렉트릭 드럼 사운드와 리얼 퍼커션위에 담담해서 더 애잔한 보컬이 더해져,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어떤 순간 순간 마다 덧난 것처럼 아파오는 깊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음악: 에브리싱글데이
기획: 미니커뮤니케이션 답장
사진&디자인: 사건의 디자인
영상: 호규와트

아무렇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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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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