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어느 째즈바 song with lyrics from 장민호

어느 째즈바

장민호8 Mar 2021

어느 째즈바 Lyrics

어느 째즈바 - 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词:한진우

曲:안정훈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 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가 앉아

너를 생각한다

이 어둔 조명아래

마치 마치 니가

웃고 앉아있을 듯한

착각을 느낀다

이제 슬퍼하진 않을거야

내 맘 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 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언1년

너 항상 행복하길

축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밤을

잠 못 이루면서

나 오직 너의 대한

생각 뿐이다

너 또한 나에 대한

지난 아픈 깊은 추억들

마음 깊이 그리워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젠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 수 있는데

이제 슬퍼하진 않을거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 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 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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