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L'OCCITANE song with lyrics from 한요한

L'OCCITANE

한요한16 Oct 2018

L'OCCITANE Lyrics

록시땅 - HAN YO HAN (한요한)

 

词:한요한

 

曲:한요한

 

编曲:한요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비트를 찍었어

 

비트를 찍었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눈이 부어 딩고 촬영장서 물었어

무사시 얼굴이 좀 충격적이야

 

니가 뭘 알아

 

무슨 일이 있었어

 

속 아프니 짬뽕이나 시켜줘

 

집에 돌아와서 바닥청소 할 때

소파 밑에 엎드려서 약간 웃긴 자세로

 

구석구석 쓸다가 먼지가 좀 많아

눈에 들어가서 위험 할 뻔 했어

곧 현실 속에 들어가

이후엔 마실 거야 우주비행도 불러놔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자켓 주머니에서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자켓 주머니에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소리를 질렀어

 

소리를 질렀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그래 난 반쯤은 미쳤어

 

눈이 부어 기리처럼 썬구리를 꼈고

모두 말해 되도 않는

그 아이템은 뭐죠 구찌건데

다들 뭘 알아

 

무슨 일이 있었어

 

무슨 일이 있었어

진짜 괜찮다고 제발 신경 말아 좀

 

공연장 뒤 대기실에 앉아

기타 조율할 때

오늘도 맨 위로 가잔 다짐과 함께

오늘도 잘하란 문자를 받다가

그게 안 온 순간 위험할 뻔했어

곧 무대 위로의 시간

그전에 바를 거야 니가 사준 록시땅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무대 한가운데서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

미안해 거기서 나와야 돼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난 너의 록시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