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멍(Feat. Gist, Rakon)(Prod. SLO) song with lyrics from Jayci yucca

멍(Feat. Gist, Rakon)(Prod. SLO)

Jayci yucca, 윤현선, Rakon19 Apr 2022

멍(Feat. Gist, Rakon)(Prod. SLO) Lyrics

 

 

멍(Feat. Gist, Rakon)(Prod. SLO) - Jayci yucca (제이씨 유카)/GIST (윤현선)/Rakon

词:Jayci Yucca(제이씨 유카)/GIST(윤현선)/Rakon

曲:SLO (슬로)/유월/Jayci Yucca(제이씨 유카)/GIST(윤현선)/Rakon

 

Oh mama

Now I don't shine

내 흐릿해진 미소와

달리 두꺼워진 지갑

돈을 벌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억을 벌어도 안되는 건

누가 내게 주는 걸까 벌

Yeah 공황이 올 때면

난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몇 시간을 걸어

의사선생님과 상담 um

이인증에 불안장애 같다는

심각한 표정으로 또 날 봐

기대했던 내가 바보 같아

괜찮다는 말만 믿어 주변엔

혼자 몰래 삼키지 약을

그게 다 멍처럼 물들었나 봐

지워지지가 않아 마음 한켠 흉터들이

사실 도망치고 싶어 유감이지만

이게 내 운명인걸

알기에 펜에는 내 눈물이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

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

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

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

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반갑지 않은 것 들로 가득해

누가 그럴 땐 비우라 대

그래서 비운 캔들이 많은데 내

밤은 또 왜 이럴까 아니

나는 또 왜 이럴까 대체

시간은 또 내일로 날

끌고 난 뻐팅기려다

뻐팅기려다 튕기고 쌩

잠시 날아다녔지 미로 위에

넌 그냥 즐겼으면 해 내 노랠

어떨지 글쎄 내일모레는

무슨 말인지 몰라도 돼

내가 지고 갈게

백한 마리 내 맘속엔

밤새워 뛰놀았네

지워지지가 않아 마음 한켠 흉터들이

사실 도망치고 싶어 유감이지만

이게 내 운명인걸

알기에 펜에는 내 눈물이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

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

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

생각이 많아졌어 나 밤새

버티자 우리 매 순간

늘어나는 약의 개수는 빡세

하지만 효력이 없잖아

음악이 없다면 없었어 난 세

상이 무너지는 이 순간

에도 널 위해 붙잡고 가

 

새로운 멍은 다시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