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eady Winter

许阁, 브로맨스4 Feb 2016
Lyrics

벌써 겨울 - 허각/브로맨스

词:황유빈

曲:김도훈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은 반가워

 

감기라도 걸려

기침하듯 너를

 

뱉어내면 좀 편해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지울게 모두 다 남김없이

우리 추억들

해맑게 웃던 너의 미소도

너의 향기 조차도

모두 지우고 잊을게

 

사랑해

나는 이 말이

짧은 이 말이

가슴 가득 남아서

차마 널 지우지 못하고

 

또 버리지 못 하는

 

아프고 아픈 눈물을 흘리다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옷깃을 여미면 여전히

 

***Lyrics are from third-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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