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뻔한말 (It Was You) song with lyrics from ZE:A

뻔한말 (It Was You)

ZE:A21 Jan 2015

뻔한말 (It Was You) Lyrics

뻔한 말 (It Was You) (明显的话) - ZE:A

词:청담슈퍼

曲:청담슈퍼

编曲:청담슈퍼

지금 시간은 밤 11시 반

이 시간에 어디야

너 누굴 만나

무슨 얘길 그렇게도 즐거운 거니

 

내일 아침에서야

연락이 또 오겠지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착한 사람인 척

 

문자 한번 보내기가 힘들어

 

넌 말하겠지 어제 일찍 잠에 들었어

 

한숨만 늘어갔지

이렇게 넘어가니

넌 이러는 내가 편하니 babe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돼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많은 걸 알고 싶지 않아

 

뻔한 말 뻐 뻔한 말속아주는 거짓말

 

우리도 여기까진 가봐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날 소유했다 생각하는 거야

잡은 물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 거야

내 것 같지 않은 내 것

애만 태워 나만 홀로

깊지만 뒤틀린 사랑의 고린

끊어 질듯해 연결 고린

나만 혼자 매일 심각해

너란 사람 너무나도 매정해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돼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많은 걸 알고 싶지 않아

 

뻔한 말 뻐 뻔한 말속아주는 거짓말

 

내게도 시간을 줘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너에게 내가 우선이길

 

바라지도 않았잖아

 

많은걸 원하지도 않았잖아

 

우린 아닌가 봐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