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 (шум) Lyrics
슘 (шум) (Noise (шум)) - 문경초
词:김정민
曲:성찬경
编曲:성찬경
자 이제부터 난
나의 과거와 싸울 거야
체스는 가로 세로 모두 여덟 칸
킹을 지키는 싸움
피아노는 여든여덟 개의 건반
음악을 지키는 싸움
킹은 이미 죽고 게임은 끝났지만
새로운 게임 시작하면 돼
세상에 똑같은 체스는 없듯
똑같은 고통은 존재하지 않으니
날 괴롭히는 과거의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그 소음과 맞서 싸워
새 고통을 맞이하면 돼
날 몰아붙이는 너의 소음
끝없이 내게 질문을 던지며
어떤 것은 나의 적이 되고
어떤 것은 친구 또 영감이 되어
결국 들리는 자의 운명이니
내 음악을 사랑한 탓
다시 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점
날 몰아붙이는 너의 소음
끝없이 내게 질문을 던지며
어떤 것은 나의 적이 되고
어떤 것은 친구 또 영감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