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엄마의 봄날 song with lyrics from 이찬원

엄마의 봄날

이찬원20 Oct 2025

엄마의 봄날 Lyrics

엄마의 봄날 - 李灿元 (이찬원)

词:한길

曲:한길

编曲:한길

나 어릴 적 이 내 세상엔

그대 눈 속에 살았죠 um

항상 나만을 비춰주던

꼭 그댄 별이었어요

하루에도 수백 번

나 흥얼거려요

그대가 불러준 그 자장가를

나의 그대 봄날은 안녕한가요

나 괜시리 그리워요

그대 손끝에 배인 온기가

내 하룰 또 살게 하죠

서툴렀던 그때의 나

참 후회돼요

그 사랑을 이제서야 알아요

나의 그대 봄날은 안녕한가요

나 괜시리 그리워요

그대 손끝에 배인 온기가

내 하룰 또 살게 하죠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요

그땐 꼭 안아줄게요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

 

다 담아 띄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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