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Will Be Fair

The Tourist (투어리스트)

10 Nov 2015

Lyrics

오늘은 맑음 - 투어리스트

언제나 밤새 달려왔잖아

 

멍하니 하룰 시작할 만큼

 

이젠 조금 쉬어도 돼

 

늦잠도 괜찮아

언제나 너무 잘해왔잖아

 

밀려온 기댈 안고 갈 만큼

 

이젠 조금 놓아도 돼

 

딴청도 괜찮아

 

나란히 누운 나무 바람

이불을 덮고 잠든 곳

 

느린 걸음 위로 들뜬 숨결 담아

달콤한 휴일의 시작

어디든 꼭 같이 가보자

꼭 같이 나누자

설레는 소풍날처럼

어디든 꼭 붙어 다니자

좀 모자라도 재잘재잘

얘기로 채워가자

긴 소나기들이 우릴 괴롭힐 땐

잠깐만 멈춰 서 얼룩진

마음을 달래주자

 

무지개 피어나는 빗물에

 

언제나 꾹꾹 참아왔잖아

 

시계만 자꾸 바라볼 만큼

 

이젠 정말 떠나도 돼

 

욕심도 괜찮아

 

햇살에 졸린 파도 은빛

모래를 베고 잠든 곳

 

젖은 손길 위로 부푼 마음 가득

달콤한 휴일의 시작

 

어디든 꼭 같이 가보자

꼭 같이 나누자

설레는 소풍날처럼

어디든 꼭 붙어 다니자

좀 모자라도 재잘재잘

얘기로 채워가자

긴 소나기들이 우릴 괴롭힐 땐

잠깐만 멈춰 서 얼룩진

마음을 달래주자

무지개 피어나는 빗물에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어디든 꼭 기억할 거야

꼭 담아둘 거야

널 처음 만난 날처럼 날처럼

언젠가 꼭 다시 와보자

꼭 같이 보내자

너라면 언제든 좋아

언젠가 꼭 멀리 가보자

좀 힘들어도 차근차근

하나 둘 건너가자

가파른 언덕에 숨이 차오를 땐

 

잠깐만 멈춰 서 서로의

이름을 불러보자

무지개 고갤 내민 하늘에

 

 

***Lyrics are from third-parties***

cover
00:0000:00
Play Queue

No songs a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