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Purple color post card
I happened to see her
Niagara
Heavenly reunion
나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