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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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연대 2000, 2010 결성 한국 활동유형 여성| 그룹 활동장르 팝 스타일 팝 락 (Pop Rock), 인디 (Indie) 데뷔 2008 |2008 MBC 대학가요제 |나의 낡은 오렌지 나무 (은상) 멤버 김현아, 박별 History of 랄라스윗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김현아’, 피아노를 치는 ‘박별’로 이루어진 소녀감성의 어쿠스틱 음악을 지향하는 여성 듀오. 2002년 우연한 기회에 만나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2008년 3월,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우리의 음악을 만들어보자’며 결성, 별 생각 없이 나간 2008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까지 수상하며 음악적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좀 더 집중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틈틈이 곡을 쓰기 시작했고, 락 음악을 즐겨 듣는 두 여자가 어쿠스틱 악기를 가지고 만들어 내는 곡들의 레퍼런스가 없다는 단점으로 고생도 많이 했다. “우리가 스스로 새로운 시도가 되어보자”라는 다부진 마음가짐으로 홍대 클럽씬에 조심스레 발을 들여놓았다. 기타와 피아노라는 단조로운 구성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시도의 발랄하면서도 감성 짙은 곡들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해가며 꾸준히 라이브 경험을 쌓고 있다. 어쿠스틱한 편성의 여성 듀오이지만, 발랄하고 팬시한 음악만 하기보다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려 한다. 악기는 단 둘뿐이지만 화려한 편곡으로는 채울 수 없는 ‘랄라스윗’만의 감성으로 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감성에 대한 자극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음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 중이다. Sense of 랄라스윗 ‘랄라스윗’ 이라는 이름은 그들이 여행을 했던 인도의 어느 도시에서 마주친 작은 가게 이름이었다. 긍정적인 두 단어 ‘랄라’와 ‘스윗’이 조합된 이름이지만 그들의 음악은 이름만큼 긍정적이지 않다. 삶의 기쁨, 행복, 즐거운 순간보다 후회, 미련, 엇갈린 마음, 슬픔을 더 많이 노래한다. 누군가 ‘랄라스윗’의 음악을 들었을 때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스로가 세상의 음악에서 얻은 것처럼. 편안한 멜로디에 담아낸 깊은 감성들. Activity of 랄라스윗 철이 들 무렵부터 ‘김현아’와 ‘박별’은 따로 또 같이 음악 주변을 맴돌아 왔다. 공부도 해보고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음악과 관련된 다른 일들도 해봤지만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하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었다. 학업에 열중하고 생업에 열중하는 가운데에도 음악은 늘 곁에 있었다. “우리가 만든 곡들로 공연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소박한 꿈에서부터 시작한 ‘랄라스윗’은 지난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도안 100여 차례에 가까운 라이브 공연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워왔다. 음악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한계에 괴로워하기도 했지만, 배워서는 절대 표현하지 못할 감성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믿으며 독특한 색깔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랄라스윗’을 만들고 활동해 온 지난 시간 속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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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lalasweet :

활동연대 2000, 2010 결성 한국 활동유형 여성| 그룹 활동장르 팝 스타일 팝 락 (Pop Rock), 인디 (Indie) 데뷔 2008 |2008 MBC 대학가요제 |나의 낡은 오렌지 나무 (은상) 멤버 김현아, 박별 History of 랄라스윗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김현아’, 피아노를 치는 ‘박별’로 이루어진 소녀감성의 어쿠스틱 음악을 지향하는 여성 듀오. 2002년 우연한 기회에 만나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2008년 3월,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우리의 음악을 만들어보자’며 결성, 별 생각 없이 나간 2008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까지 수상하며 음악적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좀 더 집중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틈틈이 곡을 쓰기 시작했고, 락 음악을 즐겨 듣는 두 여자가 어쿠스틱 악기를 가지고 만들어 내는 곡들의 레퍼런스가 없다는 단점으로 고생도 많이 했다. “우리가 스스로 새로운 시도가 되어보자”라는 다부진 마음가짐으로 홍대 클럽씬에 조심스레 발을 들여놓았다. 기타와 피아노라는 단조로운 구성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시도의 발랄하면서도 감성 짙은 곡들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해가며 꾸준히 라이브 경험을 쌓고 있다. 어쿠스틱한 편성의 여성 듀오이지만, 발랄하고 팬시한 음악만 하기보다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려 한다. 악기는 단 둘뿐이지만 화려한 편곡으로는 채울 수 없는 ‘랄라스윗’만의 감성으로 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감성에 대한 자극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음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 중이다. Sense of 랄라스윗 ‘랄라스윗’ 이라는 이름은 그들이 여행을 했던 인도의 어느 도시에서 마주친 작은 가게 이름이었다. 긍정적인 두 단어 ‘랄라’와 ‘스윗’이 조합된 이름이지만 그들의 음악은 이름만큼 긍정적이지 않다. 삶의 기쁨, 행복, 즐거운 순간보다 후회, 미련, 엇갈린 마음, 슬픔을 더 많이 노래한다. 누군가 ‘랄라스윗’의 음악을 들었을 때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스로가 세상의 음악에서 얻은 것처럼. 편안한 멜로디에 담아낸 깊은 감성들. Activity of 랄라스윗 철이 들 무렵부터 ‘김현아’와 ‘박별’은 따로 또 같이 음악 주변을 맴돌아 왔다. 공부도 해보고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음악과 관련된 다른 일들도 해봤지만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하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었다. 학업에 열중하고 생업에 열중하는 가운데에도 음악은 늘 곁에 있었다. “우리가 만든 곡들로 공연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소박한 꿈에서부터 시작한 ‘랄라스윗’은 지난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도안 100여 차례에 가까운 라이브 공연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워왔다. 음악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한계에 괴로워하기도 했지만, 배워서는 절대 표현하지 못할 감성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믿으며 독특한 색깔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랄라스윗’을 만들고 활동해 온 지난 시간 속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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