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K

유승희

On my way hom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I Feel You

나 같은게

Seabed

해뜰해저

밥을 먹고 Tv를 보면서

너니까 괜찮아

가슴 따뜻한 영화 <이공삼칠 OST>
천만배우 김지영을 비롯, 홍예지, 황석정,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윤미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인
감동적인 스토리에 아름다운 OST 음악이 마지막 앙상블을 완성하고 있다.
주인공 윤영(홍예지분)의 테마곡인 주제곡 "소녀" 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는 한 소녀의
어리지만 담대한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주제곡을 부른 실력파 가수 "유승희" 의 보컬로 더욱 농도짙은 깊이감을 느낄수있으며 듣는 내내
영화의 감동이 두 배로 밀려드는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가슴 따뜻한 영화 <이공삼칠>

<이공삼칠>의 감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CREDIT]
Produced by 신케이
All Composed, Lyrics & Arranged by 신케이
Vocal by 유승희, 신케이
Piano by 신케이
Percussion by 신케이
Acoustic Guitar by 이광선
Bassoon by 사민준
Oboe by 사민혁
Clarinet by 이정
Horn by Greg Seinfeld
Chorus by 김효수, 신케이
Recorded by MOZ @ VTG Studio
Mixed by Koonikey @ Luminant Studio, Amp Media
Mastering by Koonikey @ Luminant Studio
Album Design by 김승훈

달달한 체리블러썸, 봄 사랑의 레시피 ‘신케이’ [해뜰해저]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2] 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케이가 
새 앨범 [해뜰해저]로 돌아왔다.

그동안 꾸준히 R&B 음악을 선보이던 신케이가 이번에는 순수하고 달달한 
노래로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해뜰해저>는 ‘해가 뜰 때 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의 줄임말로, 제목 그대로
해가 뜰 때 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하루 종일 서로를 생각하는 두 연인의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이다.

이번 <해뜰해저> 노래는 아름답고 선명한 통기타 연주와 신케이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로써, k-pop 특유의 서정적이고 
경쾌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달달한 노랫말과 산뜻한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 순수한 마음이 아름다운 
그 이름, ‘청춘’.
그 청춘의 봄은 눈부시다.
눈부시고 설레이고 아름다운 청춘의 계절 봄.
2019년 봄, 신케이의 <해뜰해저> 노래가 이 봄을 더욱 달달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CREDIT] 
Lyrics by 2n2
Composed by 2n2
Arranged by 2n2
Piano by 신케이
Bass by 신케이
Guitar by 이광선
Chorus by 신케이
Recorded @ miniOnair
Mixed by Moz 
Mastering by 전훈 at sonic korea
Album Design by 김승훈


Sweet Cherry Blossom, Spring Love Recipe “Shinkei”

Shinkei, who was loved by the public with [the beginning of love from confession 2]
I'm back with my new album [The Seabed].

Shinkei, which has been showing R & B music steadily for a while,
The song is transformed into a new song.

<Seayard undersea> is an abbreviation for 'from sunrise to sunset'
The thrill of two lovers who think of each other all day long from sunrise to sunset
The song expresses the feelings of love.

This song "Sea Undersea" is a beautiful and clear guitar and Shinkei's beautiful piano.
A medium-tempo pop ballad with a melody that's unique to lyric k-pop
Based on the light melody, sweet song and fresh melody are presented.

It's a bit clumsy yet, but its pure heart is beautiful
That name, 'youth.'
The spring of youth is dazzling.
Spring of dazzling, exciting and beautiful youth.
In the spring of 2019, Shinkei's `` Sea Undersea '' song will make the spring sweeter and more beautiful.

Shinkei一直穩定播放R＆B音樂，
這首歌變成了新歌。

<Seayard undersea>是“從日出到日落”的縮寫。
兩個戀人從日出到日落整天互相思考的快感
這首歌表達了愛的感覺。

這首歌“ Sea Undersea”是一把優美而清晰的吉他，是Shinkei的優美鋼琴。
中節奏的流行民謠，其旋律是歌詞K-pop特有的
基於輕快的旋律，呈現了甜美的歌曲和新鮮的旋律。
有點笨拙，但內心純淨美麗
這個名字叫“青年”。
青春的春天令人眼花。亂。
璀璨，激動，美麗的青春之春。
在2019年春天，新京的``Sea Undersea''歌曲將使春天更加甜美和美麗。

“진짜가 뭉쳤다!”
명품 R&B 싱어송 라이터 “신케이” 와 감성 발라더 “미키드” 의 콜라보레이션, [밥을 먹고 TV를 보면서...] 

한국식 흑인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는 명품 R&B 싱어송 라이터 “신케이” 가 새 노래 [밥을 먹고 TV를 보면서...] 로 돌아왔다. 
지난 2016년 겨울, 싱글 음반 [너니까 괜찮아] 이후 새로 선보이는 신케이의 새 싱글 음반 [밥을 먹고 TV를 보면서...] 는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와 가슴 먹먹해지는 멜로디, 그리고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감성적인 노 랫말의 조화가 듣는 대중들의 가슴에 깊은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이다.

[밥을 먹고 TV를 보면서...] 는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파 히트메이커 작곡팀 ‘2n2' 의 작품으로,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헤어짐의 아픔을 서서히 지워가는 한 남자의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먹먹하게 표현한 노래로써, 곡의 전반부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에 신케이와 미키드의 담담한 목소리를 통해 심플하지만 
내면의 감정을 표현을 했고, 후반부 에서는 강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신케이의 절규하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 에게 소름 돋는 감동을 선사하는 곡이다. 특히 이 노래는 얼마 전 빅스의 “켄”이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곡 [미친 존재감] 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이자 그룹 메이드 소속의 “미키드”가 피처링을 하여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겨울의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는 이 즈음, 신케이가 전하는 슬픈 사랑 이야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REDIT] 
Lyrics by 2n2
Composed by 2n2
Arranged by 2n2
Piano by 신케이
Bass by 신케이
Guitar by 이광선
Chorus by 신케이
Recorded @ Play That
Mixed by Moz
Mastering by Moz
Album Design by 김승훈

한국식 흑인음악을 꾸준히 선보였던 일명 “R&B 귀신”, [신케이의 가을 사랑 레시피]
그가 선보이는 음악의 깊이와 관록으로 대중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다!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2] 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던 신케이가 6년만에 새 앨범 [너니까 괜찮아]로 돌아왔다. 신케이는 2011년 싱글앨범 활동을 끝으로 작곡활동과 보컬 트레이너 활동에만 전념해오던 차에 2016년 겨울, 드디어 자작곡 “너니까 괜찮아” 를 선보이게 됐다.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 “너니까 괜찮아” 는 한국식 발라드와 팝의 경계를 허무는 New Premium Pop Ballad 를 지향하고 있다. K-Pop 특유의 서정적이고 경쾌한 멜로디 라인과 American Pop Style 의 다이나믹 하고 파워풀한 신케이 만의 창법이 어우러져 달콤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가슴 벅찬 감동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는 고백송 으로 잘 표현해냈다. 특히 이 노래에는 KBS 불후의명곡 ‘송창식편’ 에서 “비와나” 를 열창하며 이슈메이커로 떠올랐었던 아이돌그룹 BTL의 리드싱어, 이지수 군이 피쳐링을 하여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지수군은 신케이의 애제자로 알려져 그들의 오랜 우정과 순수한 의리 를  엿볼수 있는 이번 작품이라 할수 있겠다. 가수로써의 인기보다는 뮤지션으로써 꾸준한 활동을 하고싶다는 신케이. 12월의 겨울, 신케이의 따스한 목소리에 다시한번 취해본다.

[CREDIT]
Lyrics by 2n2
Composed by 2n2
Arranged by 2n2
Piano by 신케이
Bass by 신케이
Guitar by 이광선
Chorus by 신케이
Recorded @ Play That
Mixed by Moz
Mastering by Moz
Album Design by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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