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sse

Vibe 신조, 유성규, 그리고 Noblesse… 노블레스(1980년 4월 18일)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본명은 유성규다. 바이브의 전 멤버다. 발표하는 모든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는 노블레스는 주옥같은 멜로디와 영혼이 살아있는 듯한 감성적인 가사로 노블레스의 음악적인 창작과 표현, 대중적 메시지 전달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음악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며 표현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그룹 바이브(Vibe)시절부터(2집까지 활동) 작, 편곡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 오면서 한국적인 Rap 우리의 정서를 담아내는 독보적인 장르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Rapper로서 국내에서 독보적이랄 수 있는 실력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지만 Rapper라는 한정된 이미지에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룹 바이브(Vibe)가 인기정상에 올랐을때 탈퇴를 결심한다 싱어송 라이터를 표방하며 유성규 1집을 발매하면서 'Bravo', '내가 그린 바다'등 Hiphop, Rock, 뉴에이지등을 넘나들며 Cross Over적인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하였으며 노블레스 1집(Romance)의 '어떡하라고', '음악이 싫어졌어'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2006년 말 발라드 컬랙션 ‘Innocence'를 발매하며 '아마도 사랑인가봐', '사는게 힘들어서'등으로 랩을 배제한 보컬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어필 하였다. 2007년 현재 4월 발표한 블랙라벨 싱글앨범의 '얼마나 행복하려고'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