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任创政1 Dec 2024 • 13 songs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임창정의 18집 앨범은 3년만에 발매한 정규앨범이다 그의 오랜 음악 경력을 집약한 작품으로, 감정적인 발라드와 그의 음악적 성숙과 다채로운 감정을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앨범은 사랑, 이별,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정이 풍부하게 표현된 발라드가 특히 눈에 띕니다. 또한, 여러 장르의 요소가 결합되어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임창정의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는 여전히 강력하며, 곡마다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그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을 위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임창정의 음악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중요한 앨범입니다. 1.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우연이 겹쳐 인연이 되고 그 인연들의 만남과 헤어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삶의 감정들을 표현한 곡으로, 익숙한듯한 기타 리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시간의 흐름을 따라 고조되는 감정 선의 멜로디 라인 등이 자연스러운 몰입을 이끌어내며,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줄수 있는 진한 팝 발라드이다. 2. 슬퍼도 사랑이던 청음회때 많은 사랑을 받은 따뜻한 감성의 또 다른 임창정표 발라드!! 이 곡은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한 서정적인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함과 그 시절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슬픔 속에서도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아름답고 풍성한 스트링을 시작으로 감정이 풍부한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임창정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임창정표 발라드 곡이다. 3. 촌스러운 발라드 임창정 정규 18집 타이틀 곡 ‘촌스러운 발라드’는 미니 3집 ‘멍청이’이후로 1년 8개월만에 탄생시킨 곡이다.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아련한 슬픔과 미련을 그린 발라드로 상대를 위해 헤어져야 한다는 이유를 이해하면서도, 여전히 그를 붙잡고 싶은 마음에 솔직한 감정이 담겨져 있다.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노래하는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웅장한 스트링과 락킹한 사운드, 임창정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사랑과 상실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 곡은 임창정과 정규 16집‘힘든건 사랑이 아니다’부터 함께해온 늑대 프로듀서가 함께 만들어 낸 또 다른 역작으로 최고의 세션들과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 냈다. 4. 밤이 다른 이곳에서 가수 '임창정'의 매력이 가장 잘 묻어나는 임창정 표 발라드 곡. '밤이 다른 이곳에서' 덤덤히 시작하는 피아노 선율과 첼로 솔로는 곡의 쓸쓸한 가삿말과 어우러져 한층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서정적인 스트링 라인과 그와 상반되게 곡을 리드하는 기타 연주,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며 곡의 기승전결을 또렷이 들려주는 멜로디 라인이 포인트인 정통 발라드 곡이다. 5. 우리 둘만의 노래 이 곡은 ‘그때 또 다시’와 ‘결혼해줘’를 만든 김형석 작곡가의 곡이다. 한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 둘만의 세상을 함께했던 순간들을 회상시키다 후렴에서 마이너 느낌으로 바뀌며 서정적인 스트링 연주가 두 사람만이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소망과 깊은 사랑을 노래하는 듯 하다. 다시 만남을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 곡이 될 것이다. 6. 기억 지나간 추억 이 곡은 감미로운 피아노와 임창정의 덤덤한 목소리가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듯 어울려지는 곡으로 진정성이 있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곡이다. 아픔이 시간이 지나며 고마운 기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이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곡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곡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보았을 사랑과 추억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선사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7. 하루만 더 겪을게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독특한 루프 리듬에 피아노와 첼로 솔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조를 통해 애절한 느낌을 터트리는 감정선이 이별의 아픔과 미련, 사랑했던 사람과의 마지막 순간을 견디고자 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떠나려는 상대를 보며 하루만 더 함께하고픈 간절함과 이미 떠난 사랑을 놓아주려는 아련한 결심이 담겨 있는 곡이다. 이 곡은 특히 가사 속에서 표현되는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며, 이별을 맞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슬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8. 신포도 '신포도'는 모던한 느낌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컨트리 스타일의 그루비한 기타 연주가 곡 전체를 이끌어가는 모던 미디엄 팝 곡으로, 후렴구의 브라스 연주로 신나는 곡의 리듬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임창정'의 찰지고 재미있게 표현된 보컬 어레인지가 기존 곡들과는 또 다른 색다른 고급스러움을 들려준다. 이 곡은 ‘소확행‘과 ’나트싫‘을 작사한 이선화 작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코믹적인 가사와 스토리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인 자기 합리화적인 풍토를 익살스럽게 그려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리스너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곡이다. 9. 슬퍼도 사랑이던 (Piano ver) 10.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Acoustic.ver) CREDIT Producer 임창정 늑대 Artist Manager 김주환 Vocal Recording Engineer 이주현 Vocal Recording Studio YES IM Studio Session Recording Engineer 정기홍 (Assist 이찬미) @ Seoul Studio 정기홍 (Assist 주예찬) @ Seoul Studio 이상덕 @ Velvet Studio Session Recording Studio Seoul Studio Velvet Studio Mixing Engineer 조준성 (Assist 최자연) Mixing Studio W Sound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Mastering Studio 821 Sound Mastering Mbox Entertainment CN9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이석재, 고원영 Executive Supervisor 전세민 Public Relations Manager 박효운 Accountant jang 장미 Marketing Manager 송승건 이환택 이태희

About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

If you are looking for an album to spruce your mood, play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online on Joox now!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by 任创政 was released on 1 Dec 2024. Featuring popular artists, the album is an amazing composition with a total of 13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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