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Wannabe

SG워너비, 2007년은 국악 "아리랑"
2008년은 컨트리 "라라라"
"내 사람", "아리랑" 이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곡

곧 발매될 SG워너비의 5집 타이틀곡은 컨트리 스타일이 될 전망이다.

SG워너비는 2004년 데뷔해 1집의 "Timeless"부터 2집의 "죄와 벌", "살다가", 3집의 "내 사람", 4집의 "아리랑"까지 매 발매 앨범마다 그 해 최고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고의 가창력 또한 인정받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가수.

3집까지 '미디어 템포'로 큰 사랑을 받아 오다가 4집에서는 국악의 타악기 리듬과 창 등을 접목한 "아리랑"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어 곧 발매될 5집의 타이틀곡인 "라라라"는 컨트리 스타일. 

"아리랑"이 우리 정서에 맞는 국악과의 접목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면, "라라라"는 미국의 민요에서 발생해 백인들이 주로 즐겨오던 미국의 대중 음악인 컨트리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대중들의 귀에도 낯설지 않은 편안한 리듬과 선율로 다시 한번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을 곡으로 평가된다.

또한 SG워너비 채동하의 전속 계약 만료 이후 새롭게 영입한 이석훈이 이번 5집부터 본격 합류하게 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SG워너비 5집은 오는 4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My Friend

라라라

멋지게 이별

사랑하니까

보고싶어

그녀의 소식

멜로디

Kiss

여보세요

Mario（韩国）

How To Love

연락해요

Happy!

죄와 벌 part.II

이토록 아름다운

あいたい (보고싶어)

우리의 노래와 여러분의 추억이 이어진 날들
또다시 함께 할 추억이 생겼습니다.
어디선가 이 노래로 연결된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SG워너비




[Credit]
작곡 : 조영수
작사 : 안영민, 조영수, 김진호
편곡 : 조영수, 이유진
피아노 : 조영수
키보드 : 이유진
기타 : 정수완
코러스 : 조영수, 박현규
스트링 : 융스트링
스트링 편곡 : 신민
스트링 지휘 : 신민
레코딩 엔지니어 : 나수민
믹싱 엔지니어 : 최재영
마스터링 엔지니어 : 권남우

You’re the best of me

Do You Remember

‘送给愿在SG Wannabe的音乐中，片刻回忆过往的所有人’
用热情歌唱的20代人，不知不觉中已经步入30代，对音乐也有了不同的心情。
从想要展示出来的心情，到渴望存接近存于日常中的心。
15年的时间中已经发生很多变化，但相见到现在不变的是，怀念感谢呼唤彼此的名字一起唱歌的那些日子。
1. Your Name, My Name
从Timeless之后15年，无论是谁都会羡慕憧憬不老的彼得潘，但也都憧憬维持原貌地衰老。爱情也是向往自然的时候最美不是吗？在充满欲望的世俗里‘Your Name, My Name’可能会记录着对这一切的回答。
2. Let's Meet Up Now
在Instagram上传的许多照片如寂寞一样多。
喜爱独自吃饭，独自喝酒难道不需要再问一句‘Let's Meet Up Now’？
不习惯于见面，习惯独处的人其实也是在相见中开始一段新心路。
3. Our Song
只有陷入爱情才能理解的歌词们，痛苦徘徊时入耳的歌词们。
将所知的一切尽听，这个道理不仅适用在歌曲，也适用于人类。
为了SG Wannabe的成员，为了歌迷们，为了彼此而歌唱的那些日子，在遥远的未来也会成为我们的歌曲。

Let′s Meet up Now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할 힘이 되길…
상처받은 영혼이 또 다른 상처받은 영혼에게 전하는 애틋한 위로의 편지와 SG워너비의 따듯한 목소리로 만나 더욱 감성적인 곡으로 탄생한 시카고 타자기 세번째 테마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가사는 정인, 케이윌, 수란과 함께 OST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 '도나'의 손을 거쳤으며, 시카고 타자기 특유의 소재인 '문인들의 사랑이야기'를 시대적 문어체를 사용하여 담담하면서도 마음 아픈 연서를 완성시켰다.

또한, 미니멀한 악기 편성은 더욱 SG워너비의 음색을 집중시키며, 가사와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다.

서정적인 첼로연주와 따듯한 나일론 통기타의 음색은 더욱 더 노래의 분위기를 따듯하면서도 애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누구보다 사랑이 많았던 그래서 더 많은 상처를 받았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희생하며 순애보를 간직하는 모든 이 시대의 다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될 수있는 곡이기도 하다.

[CREDIT]

1. SG 워너비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Lyrics by 도나 / RICKY / CUZD
Composed by 도나 / RICKY / CUZD
Arranged by 도나 / RICKY / CUZD

Piano 손동운
Guitar 이성렬
Cello 박보경 @융스트링
Chorus 김기련

Recorded by 나수민 @모조사운드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ing by 박준 @사운드맥스

시카고 타자기 OST Part.3

태양의 후예 OST Part.8

屋珠贤

옥주현, SG워너비와 3년 만에 ‘커피하우스’ OST 주제곡 ‘페이지원’발표

‘한 여름날의 꿈’ 이후 3년만에 재회 서로 설레이고, 기대된다. 
젊은이의 희망, 꿈, 야망을 그린 로멘틱 코미디

가수 옥주현과 SG워너비에 김진호가 표민수 PD가 연출하는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페이지 원’이란 곡으로 ‘한 여름날의 꿈’ 이후 3년 만에 뭉쳤다. 옥주현과 김진호가 OST로 참여한 ‘페이지 원’이라는 곡은 작곡가 조영수와 오성훈이 공동작곡,작사한 곡이다. 조영수 작곡가는 작년 드라마 에덴의 동쪽 OST에서, ‘운명을 거슬러’, ‘듣고 있나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등의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옥주현과 SG워너비에 김진호가 참여한 ‘페이지원’은 이달 10일(월)에 발표예정이다. 

한 편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OST에는 배우 ‘황지현’ 또한 ‘난 이별을 모를래요’라는 곡으로 참여했다. 드라마 ‘커피 하우스’은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며, 4월 21일 촬영에 돌입했다.

페이지원

명품 감성 보이스와 웰 메이드 감성 드라마와의 만남
-SG워너비 KBS-2TV 수목 드라마 “가시나무 새” OST 참여
-OST PART 1. “너란 사람” 3월 9일 공개

KBS-2TV 드라마 드림하이의 스타 음악 감독 강동윤과 가요계의 명품 스타 보이스 
SG워너비가 손을 잡았다.

KBS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감성 드라마 “가시나무 새”가 봄을 맞아 첫 선을 보이게 되는 
드라마가 그것이다. 

3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혜진, 김민정, 주상욱, 서도영 주연의 탄탄한 연기력과 스토리로 한 여자가 단역배우로 시작해 스타가 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이며, 운명의 실타래처럼 얽힌 가족에 대해 상반된 선택을 한 두 여자의 이야기다. 

타이틀곡인 SG워너비가 부른 [너란 사람]은 사랑하면서도 마지못해 사랑하는 이를 떠나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그 아픔을 다 껴안을 테니 곁을 떠나지 말아 달라는 애절한 내용으로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한 듯한 발라드이다 . 

이 곡에서는 서정적인 보컬보다 감정에 더욱 치중한 호소력을 보여주는 SG워너비의 역량을 보여주는 색다른 창법과 드라마와 잘 맞아 떨어진 섬세한 편곡이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 
주고 있다.

The Thorn Birds OST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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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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