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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ONF) 9TH MINI ALBUM [UNBROKEN]


온앤오프의 깨지지 않을 정체성과 의지를 담은 9TH MINI ALBUM [UNBROKEN]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겠다는 다짐 ‘Put It Back’
 

나를 되찾기 위한 온앤오프(ONF)의 여정이 시작된다.

온앤오프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 이후 약 9개월만에 미니9집 앨범 [UNBROKEN]을 선보인다.

미니9집 앨범 [UNBROKEN]은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로서 온앤오프의 본질을 되찾기 위한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왜곡된 현실과 억압에 맞서 본질을 지키고, 누군가의 틀에 맞춰 바뀌는 삶이 아닌 본래의 자리를 되찾아가는 여정, 그 여정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점에서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진짜 삶의 주인인 나 자신, 온앤오프의 모습을 보여준다. 

타이틀 곡 ‘Put It Back’은 펑크와 레트로 신스 팝이 결합된 댄스 곡으로, 온앤오프의 탄탄하고 그루브한 보컬이 곡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리얼한 베이스 연주와 경쾌한 펑키 일렉 기타가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려주며,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미니9집 앨범 [UNBROKEN]은 타이틀 곡 ‘Put It Back’을 포함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풀한 랩과 차가운 보컬의 대비가 듣는 재미를 더하는 강렬한 힙합 곡 ‘Broken Map’,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감성이 돋보이며 온앤오프의 강렬하고 환상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곡 ‘Moonlight Festa’, 길었던 어둠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외치는 온앤오프의 단단한 의지가 느껴지는 곡 ‘New Dawn’, 마침내 찾아낸 운명 같은 사랑을 이야기하는 ‘I Found You In Heaven’까지, 그동안의 여정을 함께한 온앤오프와 팬들의 마음을 더욱 공고히 연결시켜주는 의미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01 Put It Back
Composed by 이상호(sesamiX), 서용배(sesamiX), 이후상(sesamiX), ELLUII, 지현고막, D9
Lyrics by 이상호(sesamiX), 서용배(sesamiX), 이후상(sesamiX)
Arranged by 지현고막, D9

타이틀 곡 ‘Put It Back’은 펑크와 레트로 신스 팝이 결합된 댄스 곡으로, 리얼한 베이스 연주와 경쾌한 펑키 일렉 기타가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아날로그 신시사이저가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하며, 온앤오프의 탄탄하고 그루브한 보컬이 곡의 독특한 매력을 완성한다.

또, 억압 속에서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타인의 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본질을 찾아 나갈 거라는 의미를 담았다.


02 Broken Map
Composed by 김민기, SINJUN
Lyrics by 정하리
Arranged by 김민기

‘Broken Map’은 묵직한 비트 위에 전개되는 파워풀한 랩과 차가운 보컬의 대비가 듣는 재미를 더하는 강렬한 힙합 곡이다. 후렴구에서는 혼돈 속에서도 이어질 운명적인 결속을 표현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혼란과 불확실성이 가득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곡은 혼돈의 시대를 항해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


03 Moonlight Festa
Composed by Jenabi, Mizoo
Lyrics by Jenabi, Mizoo
Arranged by Mizoo

‘Moonlight Festa’는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감성이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곡이다. 경쾌한 기타 리프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가 드라마틱한 흐름을 만들어내며, 온앤오프의 강렬하고 환상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한밤의 축제, 우리만의 'Moonlight Festa'를 열어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기억될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04 New Dawn
Composed by 이후상(sesamiX), 이화윤, 지현고막, D9
Lyrics by 이후상(sesamiX), 이화윤
Arranged by 지현고막, D9

‘New Dawn’은 서정적인 일렉 기타를 중심으로 감미로운 어쿠스틱 피아노와 베이스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풍성한 하모니와 화려한 스트링 연주가 더해져 곡 후반부로 갈수록 극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길었던 어둠을 지나 마침내 다다른 그곳에서, 지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외치는 온앤오프의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의지가 느껴지는 보컬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05 I Found You In Heaven
Composed by 이후상(sesamiX), 이화윤, 지현고막, D9
Lyrics by 이후상(sesamiX), 이화윤
Arranged by 지현고막, D9

‘I Found You In Heaven’은 빈티지한 일렉 기타와 따뜻한 질감의 어쿠스틱 기타,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는 신스 패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인디 팝 곡이다. 마치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은은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불안했던 나의 밤을 지켜주었던, 마침내 찾아낸 운명 같은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New Dawn’이 새로운 시작을 외친다면 ‘I Found You In Heaven’은 그 여정 끝에 마주한 사랑을 노래한다.

UNBROKEN

온앤오프(ONF)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

그룹 온앤오프(ONF)가 희망이 선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표출한다.

온앤오프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8집 [BEAUTIFUL SHADOW] 이후 약 10개월 만, 
정규앨범으로는 지난 2021년 2월 발매한 정규 1집 [ONF:MY NAME] 이후 약 4년 만에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를 선보인다.

미니 8집을 통해 웅장한 서사, 독보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온앤오프는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에서 또 한 번 변신을 꾀한다. 
이번 앨범에서 온앤오프는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음악을 선사, 꿈을 좇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한다.

이번에도 데뷔때부터 함께한 황현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췄으며, 
멤버 민균과 와이엇이 타이틀곡 및 수록곡 작곡,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온앤오프는 세상이 정한 절대적 기준이 아닌 ‘우리’의 기준에 맞춰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멤버들은 밝은 에너지의 시너지를 폭발시켜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빈틈없는 ‘퍼포먼스 장인’의 모습 또한 선보인다.

온앤오프의 완전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는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는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타이틀곡 ‘The Stranger’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꿈을 좇는 ‘우리’의 이야기”를 테마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한 흡인력과 함께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는 비장함과 단단함을 보여준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방황하는 마음을 날카롭고 매력적이게 그려낸 ‘Night Tale’, 
멜로디와 화성으로 못다 한 마음을 전하는 보컬 유닛 ON팀의 R&B곡 ‘Nothing but a stranger (ON Team Ver.)’, 
곡의 화려한 변주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퍼포먼스 유닛 OFF팀의 ‘Anti Hero (OFF Team Ver.)’, 
바쁜 일상에 잠깐의 쉼을 건네는 ‘Good Place’,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Collab’까지, 
이번 정규 2집 Part.1은 ‘Only One’이라는 온앤오프의 그룹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에 충분하다.

ONF:MY IDENTITY

취하는 로맨스 OST Part.1 ‘Tipsy On You – 온앤오프 (ONF)’

낭만에 취해 단꿈을 꾸고 싶어 Yeah I’m a tipsy on you!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
제각기 다른 맛과 향을 가진 맥주처럼 모든 것이 정반대인 상극 남녀, ‘채용주(김세정) & 윤민주(이종원)’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 속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취하는 로맨스 OST Part.1 ‘Tipsy On You – 온앤오프 (ONF)’
굳게 닫혀있던 마음속 어느새 선명히 다가오는 그녀가 보인다.
낭만에 취해 함께 이 밤을 걷고 싶어졌다.
“우리에겐 찬란할 나날들이 찾아와줄까?”

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보컬 테크닉이 돋보이는 곡이다. 독보적인 보이스 톤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온앤오프(ONF)의 효진, 승준이 가창자로 참여해 주로 선보이던 시원한 고음과 더불어 따뜻한 저음의 매력을 보여준다.

[Credit]
Producer 김규남
Co-Producer 이진호, 김은지
Media Planning 김다인, 김해인

Composed by 강버터(Kang Butter)
Lyrics by 로시(Rothy), b!ni(비니!), 강이삭
Arranged by 강버터(Kang Butter)
Guitar by 강버터(Kang Butter)
Bass by 강버터(Kang Butter)
Keyboard by 강버터(Kang Butter)
Synth by 강버터(Kang Butter)
Drum by 강버터(Kang Butter)
Chorus by 효진, 승준

Recorded by 이찬미, 주예찬 at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Original Publisher Psycho Tension

취하는 로맨스 OST Part.1

온앤오프 (ONF) 8TH MINI ALBUM [BEAUTIFUL SHADOW]

온앤오프만의 더욱 짙어진 감성,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겨진 순수한 사랑 'Bye My Monster'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깊은 여운으로 새겨질 온앤오프의 ‘사랑의 서사‘


온앤오프 (ONF)가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서사로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첫 번째 데뷔 앨범 [ON/OFF]부터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LOVE EFFECT]까지 매 앨범마다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오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온앤오프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지난 앨범에서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설렘을 노래하며 청량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던 온앤오프는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통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다크한 무드,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악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순백의 사랑이 만든 비극적인 결말을 풀어낸 이번 앨범은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이번에도 데뷔곡 'ON/OFF'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황현 프로듀서가 전곡에 참여하여 독보적인 서사와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하여 웅장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했다.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연결된 가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며,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랩, 화음이 빈틈없이 어우러져 극적인 몰입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사랑의 고통은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을 담은 'Aphrodite', 섬세한 보컬로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한 발라드 곡 'Breath, Haze & Shadow',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하여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Chemical Type',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하우스 곡 'Slave To The Rhythm'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초부터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스타일로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온앤오프가 들려주는 사랑의 서사,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그 어느 때보다 깊고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이다.  

 


01 Bye My Monster
Composed by 황현 (MonoTree)
Lyrics by 황현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황현 (MonoTree)

 “나의 어둠이 너를 삼키지 않게 나를 암흑 속으로 몰아넣어줘.”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혼재하는 팝 댄스 곡으로, ‘나를 더욱 절망으로 빠트려 이제 그만 이 관계를 끊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하여 웅장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했으며,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연결된 가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더욱 배가 시켰다.


02 Aphrodite
Composed by GDLO, 황현, LUKE (MonoTree), 민균 (온앤오프), Mayu Wakisaka
Lyrics by 황현, GDLO, LUKE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GDLO (MonoTree)

"아름답고 슬픈, 끝이 없는 메아리. 이 모든 게 아프로디테의 장난은 아닐까?"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상대방이 아닌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된 Electro Funk 곡으로, 멤버 민균이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한 곡 안에서 여러 분위기로 변화하는 트랙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하는 감정을 대변한다.


03 Breath, Haze & Shadow
Composed by 이주형 (MonoTree), cha1, Sam Carter (MonoTree)
Lyrics by 황현 (MonoTree)
Arranged by 이주형, 추대관 (MonoTree)

“나의 한숨에 자욱한 안개가 걷히길, 아침이 되면 너라는 그림자가 한숨에 사라지길”

피아노와 첼로만으로 이루어진 반주에 절제하며 노래하는 이 곡은,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반주와 감정을 잘 표현한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은 '지금 내쉬는 한숨은 안개와 같이 내일이면 다 걷힐 것'이라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04 Chemical Type
Composed by NILD (MonoTree), Noerio (THE HUB), 황현 (MonoTree), 이승훈
Lyrics by GDLO, 황현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NILD, 황현 (MonoTree), 이승훈

"높아지는 온도, 요동치는 에너지, 오직 우리일 때만 생성되는 반응."

강렬한 섹션과 함께 시작하는 ‘Chemical Type’은 R&B에 기반한 POP 곡이다.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한 가사는 팬들을 향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분 좋아지는 산뜻한 리듬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05 Slave To The Rhythm
Composed by 17, ber.ryko, WYATT (온앤오프), LUKE, GDLO, 황현 (MonoTree)
Lyrics by GDLO, LUKE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17, ber.ryko, jelly, GDLO, 황현 (MonoTree)

"우리는 일상에서의 해방을 위해 리듬의 노예가 되길 자처한다."

신스베이스 테마로 시작해 끊임없이 변하는 리듬이 매력적인 ’Slave To The Rhythm’은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House 곡으로, 더욱 성숙해진 온앤오프 멤버들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Beautiful Shadow

韩国人气男团ONF携迷你六辑[Goosebumps]回归，以独特的叙事风格展开专属于ONF的宇宙！

6TH MINI ALBUM [Goosebumps]

청량한 고백송 ‘이별 노래가 아니야’는 고백하는 상대에게 나의 이야기가 슬픈 이별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 한 곡이다.

좋아하는 벅찬 마음을 표현 하기위해 내달리는 듯한 비트 위로 밝은 멜로디가 주를 이루며, 멜로디의 움직임에 같이 음직이는 리듬 섹션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밴드의 요소가 많은 편곡과 러프한 기타 사운드는 푸르른 청춘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깔끔하게 정제하기 보다 그 에너지 감에 더욱 초점을 맞추었다.
 
[크레딧] 
Lyrics by 황현(MonoTree), Wyatt(온앤오프)
Composed & Arranged by 황현(MonoTree)

Vocal Directed by 황현
Background Vocals by 온앤오프, 변장문
Guitar Performed by 정수완
Bass Performed by 김병석
Keyboards Performed by 황현
Recorded by 강선영 @ MonoTree Studio
Vocal Edited by 강선영 @ MonoTree Studio
Mixed by Yura @ Night Ca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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