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lixx

AMPLIXX - The 5th single [ Burn ]  

'캐릭터 디자이너 Artie + 영상디렉터 Fin.+ 싱어송라이터 홍동균'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중인 앰프머리 캐릭터들의 에너지를 태워 만든 새 싱글. 'Burn' 

음악이 쌓여감에 따라 캐릭터 밴드로써의 앰플릭스의 정체성이 점점 만들어 져 나가고 있는 듯 하다. 어느덧 2018년의 세 번째이자 통합 5번째인 이번 싱글은 개러지락 사운드에 입혀진 Fran의 섹시한 보컬을 통해 예전의 싱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앰플릭스가 전하는 청춘의 메시지와 절제 된 멜로디에서 증폭되어 나오는 아드레날린을 느껴보자. 

앰플릭스는 음악뿐만 아니라 카툰, 토이, 게임, 라이브, 애니메이션 등의 넓은 분야에서 대중과 만나고자 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팀의 성장을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amplixx) 

[Credit]
AMPLIXX - The 5th single [ Burn ] 

Executive producer: Artie, Fin
Composed by Fin
Lyrics by Dongkyun Hong 
Vocal: Dongkyun Hong
Chorus: Dongkyun Hong, Fin
Guitar: Artie, Fin, Seokyeong Kim of Monstersix
Bass: Seokyeong Kim of Monstersix
Drums: Seokyeong Kim of Monstersix
Arranged by Amplixx, Seokyeong Kim of Monstersix
Produced by Seokyeong Kim of Monstersix
Mixed by Seokyeong Kim at Studio S
Mastering by Hyoyeong Choe at Suono Mastering
Artwork by Artie

Burn

Burn (Inst.) (Instrumental)

AMPLIXX - The 4th single [ Break ] 

캐릭터 디자이너 Artie ＋ 영상디렉터 Fin. ＋ 싱어송라이터 Fran  

앰프대가리 듀오에서 트리오로 재단장하고 김석영(Monster Six)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새 싱글 Break!

'험난한 현실을 깨부수고 스스로 빛나게 하자'는 메시지를 절제되면서도 에너지 넘치게 담아낸 이번 곡은, 의도치 않았지만 발매 시기가 시기인 만큼 2018 월드컵 배경음악으로 쓰이면 어떨까 하고 멤버들은 생각해 본다. 왠지 화려한 골 장면 보다는 반칙, 백태클로 그라운드에 뒹굴고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어쩌면 이 곡의 메시지는 이런 치열한 노력 끝에 조금씩 성장해 나가려 하는 앰플릭스 멤버들 스스로에게 보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매 싱글마다 소개하지만 앰플릭스는 음악뿐만 아니라 카툰, 토이, 게임, 라이브, 애니메이션 등의 넓은 분야를 준비 중에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amplixx) 

[Credit]

AMPLIXX - The 4th single [ Break ]

Executive producer: Artie, Fin
Composed by Fin
Lyrics by Dongkyun Hong (Fran)
Vocal: Dongkyun Hong [Fran]
Guitar: Artie, Fin, Seokyeong Kim of Monstersix
Bass: Artie, Fin, Seokyeong Kim of Monstersix
Drums: Seokyeong Kim of Monstersix
Arranged by Amplixx, Seokyeong Kim of Monstersix
Produced by Seokyeong Kim of Monstersix
Mixed by Seokyeong Kim at Studio S
Mastering by Hyoyeong Choe at Suono Mastering
Artwork by Artie


Break

AMPLIXX - The 3rd single [ Get High ]

앰프대가리 듀오, 이번엔 트리오가 되어 돌아왔다!

디자이너 Artie와 뮤지션/영상디렉터인 Fin.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앰플릭스. 2017년, 두 장의 싱글을 발표하고 음악뿐만 아니라 캐릭터 토이 및 디자인 분야에서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게 활약했다.

이번 2018년엔 지난 싱글에서 보컬로 참여했던 Fran (홍동균, 싱어송라이터)을 아예 정식멤버로 본격 영입하고, 기존의 베이스만으로 만들어낸 사운드에 기타를 더해 밴드음악으로써의 밸런스를 보강하여 활동에 나서기로 한다.

그 첫 번째 싱글 ‘Get High’로 자유를 외치는 이들의 외침에 취해보자.
앰플릭스는 음악뿐만 아니라 카툰, 토이, 게임, 라이브, 애니메이션 등의 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앞으로 계속 지켜보길 권장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amplixx)

[Credit]
AMPLIXX - The 3rd single [ Get high ]

Executive producer: Artie, Fin
Composed by Fin
Lyrics by Dongkyun Hong (Fran)
Vocal: Dongkyun Hong [Fran]
Chorus: Artie, Fin
Guitar & Bass: Artie, Fin
Drums: Seokyeong Kim of Monstersix
Arranged by Amplixx, Seokyeong Kim of Monstersix
Produced by Seokyeong Kim of Monstersix
Mixed by Seokyeong Kim at Studio S
Mastering by Seungkyun Chae at Sonic Korea
Artwork by Artie

www.amplixx.com

Get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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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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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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