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ngSeo

Dear my X

나의 X에게 (Dear my X)

나의 X에게 (Dear my X) (Inst.)

바니와 오빠들 OST Part.7
[경서 - 우리의 바다]

경서가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OST에 참여했다.

'우리의 바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경서의 담담한 듯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끝없이 드넓은 바다를 순수한 사랑에 비유하여 빈 공간을 연출한 편곡과 경서의 세련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된 웰메이드 곡이다.

경서는 특유의 청량함 가득한 보이스로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등의 다수의 노래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음원 강자로 불리고 있으며, '사랑의 이해', '킹더랜드', '비밀은 없어'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하며 OST 씬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Credit]
Lyrics by AVOKID, ALDRAIN, CHAEIPAPA
Composed by CHAEIPAPA, ALDRAIN, AVOKID, 오성환
Arranged by CHAEIPAPA, 오성환

Guitar by 안지훈
Piano by CHAEIPAPA
Chorus by AVOKID
Midi programming by CHAEIPAPA
Vocal directed by CHAEIPAPA

Recorded by 김형섭 @ THE PLACE Studio
Mixed by 고현정(Asst.지민우, 김준영) @ koko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딩클리 (DinkleLee)

우리의 바다 (바니와 오빠들 OST Part.7)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OST
경서 ‘지금 시작이야’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의 멤버들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프로젝트,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의 테마곡 ‘지금 시작이야’가 발매됐다.

이 곡은 새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프로그램 특유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음악에 담아냈다. 맑고 청량한 싱어송라이터 경서의 보컬로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진 이 곡은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가사가 더해져 프로그램의 매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지금 시작이야’는 기존 ‘홍김동전’ 팬들에게는 반가운 감동을,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며,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감각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Credits]
Vocal by 경서
Lyrics by 맥켈리, Artworker
Composed by 맥켈리, 224
Arranged by 224

Guitar by 이건민
Bass by 김예일
Keyboard by 이건민
Drums by 이건민
Chorus by 강명현, 라용수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황홍철 @개나리싸운드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OST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순간들이 있다. “힘내”라는 말조차 무겁게 느껴질까, “그저 곁에 있어 준다면, 더 바랄 게 없다.”라고 말해주고, 그저 곁에 머물며 조용히 마음을 전하는 것.
이번 곡은 그렇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들을 담고 있다.

내일, 또 내일에도, 오래도록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나상천 
Executive Supervisor : 이민호 
Contents : 전현준, 이강호
Finance & Administration 이수연

Music Producer VMX(바닐라맨)

Lyrics by 경서
Composed by 경서, 이찬진, VMX(바닐라맨)
Arranged by VMX(바닐라맨)

Bass by 김양일
Guitar by VMX(바닐라맨)
Piano by 이찬진
String Arrange by 김대홍
String by 융스트링
Chorus by 경서

Mixing : 김현곤@doobdoob studio
Mastering : 권남우@821 Sound

Music video SNP컴퍼니 이유영, 이재현 
Artwork by mz.hong, 장혜수

그러니 내 옆에

경서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작’ 1999년 발매된 박기영의 [Promise] 앨범 타이틀곡 '시작'이 경서만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가진 레게 리듬과 강렬한 록킹 사운드를 기반으로, 경서의 모던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더해 완성되었다.

'시작'이라는 제목처럼 풋풋하고 설레는 청춘의 감성을 담아, 밴드 스타일로 재해석된 이번 곡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특별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다.

원곡이 발표된 지 25년이 흐른 지금, 박기영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경서의 섬세하고 따뜻한 보컬이 만나 새로운 시대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현대적인 편곡과 경서 특유의 감성적 해석이 어우러져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이 완성되었다. 

경서의 '시작'은 원곡에 대한 존경과 함께, 경서 본인만의 감성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새롭게 완성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감동을 전할 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나상천 
Executive Supervisor : 이민호
Project Director : 박은화 
Contents : 전현준, 이강호, 이시은
Finance & Administration 이수연

Lyrics by 오석준
Composed by 오석준, 신피디
Arranged by 이래언, Rayker Dane

Drum by 신석철
Bass by 호베
Guitar by 정원준
Piano by 한밤(Midnight)
Synth by 이래언
Percussion by Rayker Dane
Chorus by 경서

Instrument Recorded by 박정호 @Titan Studio
Vocal Recorded by 문정환 @Tone Studio
Vocal Edited by 양하정 @Tone Studio
Mixed by 김대성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Music video SNP컴퍼니 이유영, 이재현

시작

온라인 PC 게임 테일즈런너
[라스트 카오스] OST 공개!

이것은 이미 지나간 시간의 틈새
기록되지 못한 이야기이며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이야기
하루와 이든, 그리고 아린
긴 인연의 시작이자 끝, [라스트 카오스]

시간을 넘어 만난 세 사람의 이야기를
보컬 경서의 애절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표현했다.

[Credits]
Composed by 회색빛소년
Lyrics by 회색빛소년, 이상준
Arranged by 회색빛소년, 식이

테일즈런너 [라스트 카오스] O.S.T

‘똑똑’ 닫힌 문을 두드린다. 열릴까? 심장이 두근거린다.
너의 ‘Knock’는 내게 설렘이었고 두려움이었다. 너와 나의 성장은 늘 사랑과 이별이 함께했고, 오늘도 그랬지. 우리의 지금 이 시절이 청춘으로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게, 너를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아파할게. 

사랑과 이별은 늘 예고 없이 찾아온다. 나의 사랑은 그리고 너의 사랑을, 우리의 이야기는 ‘Knock’로 시작된다.

경서의 두번째 이야기 ‘Knock’

[CREDIT] 

01 탈출속도(escape velocity)

지구 중력의 영향을 벗어나 지구를 탈출할 수 있는 속도 초속 11.2km. 너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의 속도가 필요할까. 누구에게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 힘들었던 기억, 상처, 아픔 모든 것을 끊어내고 너에게로 달려가는 지금 우리는 탈출속도에 결국 도달한다.

인트로의 달려가는 듯한 기타 리프로 시작하는 ‘탈출속도’는 J-ROCK 스타일의 곡으로 경서의 아련한 보이스부터 폭발적인 고음까지도 함께 들을 수 있는 매력적인 노래다. 

Lyrics by 이형은(clearfile), 최상언(clearfile), 권상미(clearfile)
Composed by 최상언(clearfile), 이형은(clearfile), 권상미(clearfile)
Arranged by 최상언(clearfile), 권상미(clearfile), 이현승

Vocal by 경서
Piano by 권상미
Acoustic Guitar by 최상언
Electric Guitar by 이현승
Bass by 호베
Drum by 최상언
Chorus by 이형은, 경서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권상미

Vocal Recorded by 김진평 @ Tone Studio 
Digital Edited by 양하정 @ Tone Studio 
Mixed by 김대성 @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2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 

사랑이란 뭘까?

사랑은 어느 날 불쑥 찾아와 ‘평범했던 나’를 ‘특별한 우리’로 바꾸어 놓는다.
정직하게 흐르던 시간조차 너와 있을 땐 빠르게, 또는 느리게 상대적인 속도를 자처한다. 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는 정답을 알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불쑥 찾아온 사랑을 기꺼이 맞이하겠다는 용기. 한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다는 고백이 담긴 청춘의 메시지이다.

이야기의 발전에 맞추어 점차 빌드업 되는 밴드 사운드에 경서의 청량한 목소리가 더해져 확실한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곡으로 듣는 이에게 사랑의 박진감과 전율을 선사한다. 

Lyrics by 아날로그라디오, Yoko Diana, 이형은(clearfile), 최상언(clearfile), 이민호
Composed by 최상언(clearfile), 이형은(clearfile), 권상미(clearfile)
Arranged by 최상언(clearfile), 권상미(clearfile), 이현승

Vocal by 경서
Piano by 권상미
Acoustic Guitar by 최상언
Electric Guitar by 이현승, 최상언
Bass by 호베
Drum by 최상언
Synth by 최상언
Chorus by 이형은, 경서, 최상언

Vocal Recorded by 김진평 @ Tone Studio 
Digital Edited by 양하정 @ Tone Studio 
Mixed by 김대성 @ Ton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3 그마저도 사랑이라 부른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용기 있는 이별 또한 사랑이라 생각해 보곤 한다. 하지만 그 공허함을 달래 수 있는 건 나를 향한 위로뿐.
우리 또는 너를 위해 보내주는 것도 “그마저도 사랑이라며” 나 스스로를 달래며 위로해 본다.

Lyrics by 이기환, 이나리(KIPLE)
Composed by 이기환, 이나리(KIPLE), 고형은(KIPLE)
Arranged by 이기환, 고형은(KIPLE)

Vocal by 경서
Piano by 고형은
Guitar by 문씨
Bass by 전민규
Drum by 이기환, 고형은
Strings by 이기환, 고형은
Midi Programming by 이기환, 고형은

Vocal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Digital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4 문턱

딱 한 발자국만 더 다가가면 나아지는 마음이 있었다. 그 한 걸음이 어려운 날은 마치 문턱 같았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날들의 연속. 그래도 날 힘들게 했던 따가운 햇살보다 여린 따스한 햇살로 기억되는 날이 많으니,
그걸로 이겨내자.

Lyrics by 이기환, 이나리(KIPLE)
Composed by 이기환, 이나리(KIPLE), 고형은(KIPLE)
Arranged by 이기환, 고형은(KIPLE)

Vocal by 경서
Piano by 고형은

Vocal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Digital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5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는 일본의 8090을 대표하는 시티 팝 사운드로 프로듀서 XENOVIBE, 아날로그 라디오, 장미현 등이 KANA의 Bell 소리를 샘플링하여 세련된 사운드와 경서의 매력적인 보컬 컬러가 더해져 도시의 밤거리를 대표하던 시티 팝 사운드가 아닌 서울의 밝은 아침 풍경과 설렘이 가득한 사운드가 느껴지는 곡이다. 

기존 시티 팝에서 보여지는 친숙한 그루브와 캐치한 심플 멜로디가 맞물려 경서의 장르적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Lyrics by 아날로그라디오, Yoko Diana 
Composed by 아날로그라디오, XENOVIBE, 장미현, 채은, 이형섭, KANABEATS 
Arranged by 아날로그라디오, XENOVIBE, 장미현 

Vocal by 경서 
Chorus by 경서, 장미현, 아날로그 라디오 
Guitar by 채은 
Bass by 이형섭 
Drums by XENOVIBE, 아날로그 라디오 
Synthesizer by 장미현, XENOVIBE 
 
Vocal Recorded by 김진평 @ Tone Studio 
Digital Edited by KLIFF 
Mixed by 샤군(ShahgooN) @ 260 ASIA (assi.KLIFF)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AKE-UP 승연 @ ALUU
HAIR 민아 @ ALUU
STYLIST 신유진

MUSIC VIDEO 휘필름 @gamsung_hwi

ARTIST DEVELOPMENT 김성휘, 박다정
MEDIA CONTENTS 이시은, 전현준, 이강호
PUBLIC RELATIONS 박세용
FINANCE & ADMINISTRATION 이수연
ALBUM DESIGN BY 유하연 @uhand__
ALBUM CD PHOTO BY 권성훈

Project Director 이민호
EXECUTIVE PRODUCER 나상천

Knock

경서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Cherry Pink)'

경서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시티 팝 사운드로 탄생된 하모니! 
장르의 경계 없이 거침없이 도전하는 보컬리스트 경서의 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 

6월 베일을 벗을 예정인 경서 2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선공개한다.

경서의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는 일본의 8090을 대표하는 시티 팝 사운드로 프로듀서 XENOVIBE, 아날로그 라디오, 장미현 등이 KANA의 Bell 소리를 샘플링하여 세련된 사운드와 경서의 매력적인 보컬 컬러가 더해져 도시의 밤거리를 대표하던 시티 팝 사운드가 아닌 서울의 밝은 아침 풍경과 설렘이 가득한 사운드가 느껴지는 곡이다. 기존 시티 팝에서 보여지는 친숙한 그루브와  캐치한 심플 멜로디가 맞물려 경서의 장르적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나상천 
Project Director : 이민호 
Visual Director : 김성휘, 박다정 
Contents : 이시은, 전현준, 이강호, 박세용 
Composed by 아날로그 라디오, XENOVIBE, 장미현, 채은, 이형섭, KANABEATS
Lyrics by 아날로그 라디오, Yoko Diana
Arranged by 아날로그 라디오, XENOVIBE, 장미현
Vocal by 경서
Chorus by 경서, 장미현, 아날로그 라디오
Guitar by 채은
Bass by 이형섭
Drums by XENOVIBE, 아날로그 라디오
Synthesizer by 장미현, XENOVIBE
Digital Edit by KLIFF
Record by 김진평 @ Tone Studio
Mixed by 샤군(ShahgooN) @ 260 ASIA (assi.KLIFF)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usic Video 휘필름 @gamsung_hwi 
Actor 이송경, 문월, 박서진, 한소루
Hair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주실장 / 신혜원, 정수아, 박예나
Make Up 정샘물인스피레이션 홍서윤 부원장 / 신혜원, 정수아, 박예나
Photograph 휘필름 @gamsung_hwi
Artwork 박다정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https://image.joox.com/JOOXcover/0/95d9be29bec91dfa/300

Dear m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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