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Dear my’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스펙트럼 멤버들의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진 곡이다.
스펙트럼의 메인 보컬 재한이 직접 프로듀싱 하고 먼저 하늘의 별이 된 멤버 故 동윤도 작사에 참여해 소중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감성적인 가사로 잘 풀어냈다.
동윤이 직접 쓴 랩 가사는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가 되어버렸지만 이별로 인해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자는 마음과 동윤을 잊지 않길 바라는 스펙트럼 멤버들의 바람도 함께 담긴 곡이다.

Dear my

[Show Time]
Lyrics by ZNEE, Maxx Song, 화랑, 빌런
Produced and arranged by Aristocrats, 조미쉘 (Singing Beetle), Adrian McKinnon & Command Freaks
Vocal directed by Maxx Song, 김재연 @Iconic Studio
Digital edited by Maxx Song, 김재연 @Iconic Studio
Background vocals by Maxx Song, 조미쉘 (Singing Beetle), Adrian McKinnon
Keyboard performed by Dr.Ahn
Mixed by Dr.Ahn @Icon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Mastering

이제 비상할 시간. 정열과 패기 그리고 한층 더 멋짐으로 돌아온 스펙트럼이 제대로 장전했다. 도입부부터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 댄스곡으로, 무대를 불타오르게 하기 충분하다. Its SHOW TIME!!!

[Highway]
Lyrics by 오윤
Produced and arranged by VO3E, Tiyon TC Mack
Vocal directed by PIT300(김태형), KNOLL JAYEON @Iconic Studio
Digital edited by 김재연, PIT300(김태형), KNOLL JAYEON @Iconic Studio 
Background vocals by PIT300(김태형), KNOLL JAYEON
Guitar performed by 이진원
Keyboards performed by PIT300(김태형), KNOLL JAYEON
Mixed by Dr.Ahn @Icon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Mastering

‘Highway’ 는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퓨쳐 팝 스타일의 곡으로 후반부에서 쭉 뻗어가는 멜로디가 Highway 를 연상케 하면서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기분이 느껴지는 곡이다. ‘Highway to paradise’ 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드라이브하는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Paradise’ 라는 내용이 담긴 곡으로, 간절 하면서도 힘있게 다가오는 스펙트럼 멤버들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on the highway to paradise!

[My star]
Lyrics by 정채연, Maxx Song, 화랑, 빌런
Produced by Command Freaks & Gabriel Brandes
Arranged by Command Freaks
Vocal directed by Maxx Song, 김재연 @Iconic Studio
Digital edited by Maxx Song, 김재연 @Iconic Studio
Background vocals by Maxx Song
Keyboard performed by Dr.Ahn
Mixed by Dr.Ahn @Icon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Mastering

빛. 내가 가는 모든 길의 순간, 그 순간을 밝게 빛내는 별. 그 별을 따라 가다 보면 너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서정적인 피아노의 선율과 그들의 진심을 담은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그리고 소중한 너희의 모든 것을 위한 노래.

0325

스펙트럼(SPECTRUM) 3rd Album “Refreshing time”

강렬→청량 180도 이미지 변신한 스펙트럼, Refreshing time 발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펙트럼이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스펙트럼(SPECTRUM)의 세번째 앨범 ‘Refreshing time’은 기존 스펙트럼의 앨범들과는 180도 달라진 느낌을 준다. 1집 앨범 ‘Be Born’이 전투적이고 센 느낌, 2집 앨범 ‘Timeless moment’가 부드러운 강렬함을 보여줬다면, 이번 세번째 앨범은 앨범의 이름처럼 각 곡마다 ‘상쾌한 시간’이 될 수 있는 청량함과 밝음이 가득하다. 

이번 앨범은 스펙트럼에게도 ‘Refreshing’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스펙트럼만의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준비를 끝마쳤다. 스펙트럼은 스펙트럼의 여러 가지 컬러 중 새로운 컬러를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Refreshing time’ 타이틀 곡 ‘AFTER PARTY’가 청춘은 짧기에 오늘을 더 즐기자라는 이야기를 담은 밝은 힙합 음악이라면, 수록곡 ‘마니또’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마음을 기타리프 사운드를 바탕으로 밝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1. AFTER PARTY

LYRICS BY PURAVIDA
COMPOSED BY PURAVIDA, 코드나인(CODE 9)
ARRANGED BY PURAVIDA, 코드나인(CODE 9)

AFTER PARTY는 힙합 장르와 EDM Moombahton 요소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청량감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함께 청춘은 짧기에 아쉬운 오늘 밤 조금 더 즐기자라는 이야기를 댄서블한 비트 위에 풀어낸 곡이다.

2. 마니또(MANITO)

LYRICS BY PURAVIDA, 코드나인(CODE 9)
COMPOSED BY 코드나인(CODE 9), PURAVIDA
ARRANGED BY 코드나인(CODE 9)

세련된 기타리프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에 Brass 사운드까지 더해지면서 곡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댄스 음악으로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마음을 마니또 (Manito)로 표현하였으며 다가오는 여름을 기다리게 만드는 청량감 가득한 노래이다.

Refreshing time

스펙트럼(SPECTRUM) 두 번째 미니앨범 <Timeless moment>은 전체적으로 사뭇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 스펙트럼의 1집 앨범 <Be Born>이 전투적이고 센 느낌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은 앨범의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각 곡마다 ‘끝없는 시간’들을 노래한다. 모든 곡에 주로 피아노 선율이 가미되어 연속되는 시간들을 곡의 트랙이 진행됨에 따라 조금 더 느릿하게, 조금 더 담담하게, 마치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가을을 노래하는 느낌이다.

타이틀곡 ‘What do I do’에서는 꿈이라는 무의식의 세계에 갇혀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어 좌절하고 마는 내용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반전되는 속도감 있는 곡의 전개가 인상적이었다면, 두 번째 트랙 ‘Sad story’는 ‘What do I do’에 비해 조금 더딘 미디엄 템포의 진행을 이룬다. 첫 번째 트랙과 달리 이번에는 현실의 착각 속에 갇혀 홀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내용의 가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지막 트랙 ‘Dear my’는 가장 서정적이고 느린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위의 두 트랙과 달리 드라마틱 한 감정 안에서 추억과 희망을 노래한다. 팬들이 전해주는 진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처음 쓰기 시작했던 이 곡은 스펙트럼의 멤버 故 김동윤 군의 마지막 유작이 되었다. 이 곡과 스펙트럼 안에서 끝없는 시간을 함께 살아갈 팬들과 멤버 동윤을 위한 스펙트럼 멤버들의 마음이 몰아치는 스트링 사운드와 피아노 사운드로 잘 표현된 곡이다.


1. What do I do

Lyrics By CODE 9, 재한, 화랑, 빌런
Composed By CODE 9
Arranged By CODE 9
Piano 유호열
Drum, Synth Programming 백지호, 유호열
Chorus 백지호

스펙트럼의 타이틀곡 ‘What do I do’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피아노와 멜로디로 시작해 곡의 흐름에 따라 긴장감을 점차 고조시킨다.
특히 Drop 이후 이어지는 Attack이 강한 Lead 사운드를 중심으로 앞에 서정적인 분위기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특징을 갖고 있는 곡이다.
이렇듯 다양한 느낌의 사운드는 스펙트럼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감성적인 가사와 하모니를 이뤄 몽환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모순적이게도 속도감마저 그려낸다. 
꿈속에 갇혀 벗어나려 발버둥 쳐보지만 끊임없이 반복되는 꿈의 늪에서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고 점점 더 깊게 빠져들고 만다는 내용의 가사는, 실상 지쳐버린 나의 현실을 도피하고자 나 자신이 만든 꿈속에 스스로를 가둬 버린 안타까움 일지도 모른다.


2. Sad story

Producing 우수
Lyrics By 우수, DJ head, Jerry
Composed By 우수, DJ head, Jerry
Arranged By 우수, DJ head, Jerry
Piano Jerry
Chorus 김성현

가슴을 울리는 스트링 사운드와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곡 ‘Sad story’는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잊혀졌을 거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혼자만의 착각에 빠진 한 남자의 소리 없는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자신의 착각 속에서 허우적대며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는 결말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 Dear my

Lyrics By 재한, 동윤, Inner child
Composed By 재한, 이수아, 웅래 (W.E)
Arranged By 재한, 이수아, 웅래 (W.E)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스펙트럼 멤버들의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진 곡이다.
스펙트럼의 메인 보컬 재한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먼저 하늘의 별이 된 멤버 故 동윤도 작사에 참여해 소중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감성적인 가사로 잘 풀어냈다.
동윤이 직접 쓴 랩 가사는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가 되어버렸지만 이별로 인해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자는 마음과 동윤을 잊지 않길 바라는 스펙트럼 멤버들의 바람도 함께 담긴 곡이다.

Timeless moment

WYNN의 7인조 신인 보이그룹 ‘SPECTUM(스펙트럼)’ 출격


차세대 신인 보이 그룹 SPECTRUM이 2018년 5월 9일 미니앨범 ‘Be Born’, 타이틀곡 ‘불붙여’ 로 데뷔한다.

WYNN을 대표하는 남성 보이그룹 ‘SPECTRUM’은 조민재, 문동규, 김재한, 화랑(박종찬), 김동윤, 빌런(이승현), 최은준 등 7인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SPECTRUM의 타이틀 곡 ‘불붙여’는 K-Pop 시장을 흔들어 놓은 PRODUCE 101시즌2의 메인 곡 ‘나야나’의 작곡에 참여한 CODE9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소년들의 마음이 담긴 가사가 녹아있는 곡이다. 트로피칼 기반의 사운드에 힙합 비트가 가미된 곡으로써 파워풀한 드럼과 에스틱한 신스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SPECTRUM’만의 다양한 매력을 극대화 했다.

‘Mr. Who’는 WYNN 프로듀서 ‘Mystery’와 신인 작곡가 ‘Inner Child’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첫사랑에 빠진 소년이 ‘Mr. Who’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도움을 구하는 내용의 가사이며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그룹임에 걸맞게 미숙하고 서투른 ‘10대들의 사랑’을 표현했다. 보이 그룹에서 흔히 시도 되지 않았던 신스팝 장르이며, 오락기 소리를 연상케 하는 8비트 사운드와 묵직한 808 킥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오늘밤(Tonight)’은 스펙트럼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신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Be 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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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Song List

Dear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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