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Shoulders Knees Toes

全力以赴，恣意狂欢！TWS迷你4辑《play hard》热力来袭
用炽烈努力与热情，淬炼TWS全新姿态
主打歌《OVERDRIVE》，在滚烫的青春征途上畅快驰骋
先行曲《Head Shoulders Knees Toes》证明“顶级表演者”不凡实力


男子组合TWS于10月13日发行迷你4辑《play hard》。这张专辑象征着这群男孩走过青涩岁月，在时光匆匆流转间已然茁壮成长的绚烂青春。正因如此，专辑将TWS一路走来倾注的汗水与热忱，毫无保留地呈现在大家面前。六位成员（SHINYU、DOHOON、YOUNGJAE、HANJIN、JIHOON、KYUNGMIN）借由当下狂热的音乐，用坚定而自信的嗓音，传递出渴望更加积极主动地走近大众与粉丝的心声。

■ You(th) drive me crazy, ‘play hard’

专辑名《play hard》蕴含着“倾注所有青春与热情，全力以赴”之意，其中融入了TWS为心中热爱全身心投入、明媚而热烈的青春篇章。他们炽热燃烧，全情沉浸其中，直至忘我之境，迸发出势不可挡的青春能量。

《play hard》从多个角度诠释了TWS那熠熠生辉的热情。《Head Shoulders Knees Toes》以“追逐目标之路没有极限”的宣言，为专辑拉开序幕；在《OVERDRIVE》中，他们直面那份因爱意难抑而爆发的情感；这般喷薄而出的热情，在《HOT BLUE SHOES》中幻化成青色火焰熊熊燃烧；时而又在《Caffeine Rush》里化作梦幻般的朦胧情愫。即便身处《overthinking》中那反复思索、摇摆不定的时刻，TWS最终依然选择在为时未晚之际，向着心中所爱再迈进一步。专辑最后以献给42的粉丝之歌《Here For You》温暖落幕。正是因为42这般珍贵的存在，六位成员才能始终同心奋力前行。

在《play hard》中，成员们也亲自参与了创作，为作品注入更多真诚。JIHOON不仅参与了《OVERDRIVE》的表演制作，在歌词创作中也贡献了创意；在《Here For You》的词作者名单中，DOHOON的名字也赫然在列。也正因这般倾情投入，TWS的心声和语言悄然藏在了专辑的每一个角落之中。

■ 心脏怦怦！青春的澎湃情感“OVERDRIVE”

主打歌《OVERDRIVE》描绘了TWS坠入爱河时跌宕起伏的情感与炽热似火的激情。在这首作品中，成员们比以往任何时候都更加主动地诠释内心世界。他们用青春时期的夸张而鲜活的能量，将面对陌生情感时的慌乱与沉醉，演绎得轻松明快。在时而如急促呼吸般粗犷，时而又大胆释放情感的嗓音中，我们能清晰感受到他们的成长。

这份炽热的心绪在表演中同样展露无遗。TWS在保持清新基调的同时，凭借着充满力量的动作于舞台上肆意驰骋。在一段疾风骤雨的舞蹈之后，进入张力稍缓的Hook段落，伴随着“Umm-”的歌词，他们俏皮地晃动肩膀，尽情释放魅力。成员们全身心都洋溢着“因热爱而疯狂”的情感，极具感染力。

作品的另一大亮点，是歌词中流淌的深厚团队情谊。“就算今天下雨我也欢喜/因为有你这轮太阳升起 I’m okay!”这句歌词的创作灵感，正源自JIHOON回忆成员时吐露的演出感悟。整首歌的字里行间都饱含着真挚的情感，淋漓尽致地传递出TWS的凝聚力与彼此间的深情投入。

《OVERDRIVE》的MV将TWS的迷人魅力展现得淋漓尽致。成员们以各自的方式走近心动不已的对象，却在试图表达心意时屡屡受挫，被拒之门外。即便一次次回到原点，六个男孩仍凭借一腔炽热真心勇往直前，将那份满心欢喜却不知所措的情感和盘托出，令观众的心动指数直线飙升。

■ 聚焦舞台，展现“新生代最强表演者”风范

TWS倾注最多热情的地方，莫过于舞台。被誉为“新生代最强表演者”的他们，经历首场演唱会和巡演后，迎来了连自身都清晰可感的成长。在这张专辑中，他们将积聚的能量在舞台上彻底释放，开启了TWS音乐世界的无限可能。

专辑发行前率先公开的《Head Shoulders Knees Toes》表演，也向我们充分展现了这种成长。在充满活力的动作中，成员们与舞者共同呈现的群舞规模宏大，极具视觉冲击力。令人目不暇接的细节与技巧，正是他们的表演屡获好评的最佳证明。

如果说先行曲凭借质感十足的表演给人留下了深刻印象，那么主打歌则通过TWS擅长的轻快活力舞台，加倍提升了观赏的趣味性。六位成员凭借多才多艺的魅力，在舞台上尽情展现青春的多彩面貌，彰显了“顶级表演者”的真正价值。


♦ 曲目列表

Track 01. Head Shoulders Knees Toes
Lyrics by Yoon Soyoung (153/Joombas), Kim Yujin (Jamfactory), Seong Yujin (Jamfactory), Son Jieun (153/Joombas), Anne Judith Wik, Sevn Dayz, Alex Karlsson
Composed by Adrian Thesen, Anne Judith Wik, Sevn Dayz, Alex Karlsson, Jin Jeon, BuildingOwner

《Head Shoulders Knees Toes》借鉴了大家自幼便耳熟能详的童谣《头肩膝脚》，是一首能量充沛、层次丰富的嘻哈歌曲，其Hook部分更是令人过耳难忘。歌曲通过自由而强劲的能量传递了“我们没有极限”这一讯息，并将TWS强烈而无畏的面貌重新烙印在人们心中。

Track 02. OVERDRIVE *TITLE
Lyrics by Jin Jeon, Heon Seo, JIHOON, Ohway!
Composed by Jin Jeon, Heon Seo, Willie Weeks, Jordan Shaw
Arranged by Jin Jeon, Willie Weeks

主打歌《OVERDRIVE》巧妙运用吉他音效“OVERDRIVE”音色，表达了对心仪对象的炽烈心意。歌曲在富有感染力的吉他主题旋律中，加入厚重的鼓声音色与灵动的贝斯线条，营造出清爽又充满能量的迷人魅力。值得一提的是，歌词中融入了JIHOON对组合饱含深情的肺腑之言，为42带来了特别的共鸣与快乐。

Track 03. HOT BLUE SHOES
Lyrics by Yoon Soyoung (153/Joombas), Sia (153/Joombas), Jin Jeon, Benjamin 55, Magsy, Heon Seo
Composed by Jin Jeon, Heon Seo, Benjamin 55, Magsy

歌曲将TWS独有的炽热激情化作“蓝色”，并巧妙转化为“HOT BLUE SHOES”这一意象，传递出鞋子着火般的紧迫感与心跳加速的氛围。歌曲在Jersey Club节奏之上叠加强劲的808贝斯，展现出TWS身上前所未见、个性鲜明且清新灵动的嘻哈风格。

Track 04. Caffeine Rush
Lyrics by Lee Siyeon (lalala studio), Kim Minjeong (lalala studio), Han Seongeun (153/Joombas), Jang Hanna (153/Joombas), Choi Bobae (153/Joombas)
Composed by Yannick Rastogi, Zacharie Raymond, Nathan Ferraro, Clement Langlois-Legare, Kyle Matthew Reynolds, Ryan Jhun
Arranged by Ryan Jhun, Banx & Ranx

《Caffeine Rush》以感性的笔触描绘了那种因沉溺于某事，整日恍惚而无法自拔的状态。中速节奏感十足的贝斯、轻快的口哨声、温暖的原声吉他与极具感染力的副歌相互交融，营造出一种朦胧又柔和的氛围。随着旋律的重复推进，紧张感也悄然上涨，让听众不由自主地沉浸于歌者的情绪之中。

Track 05. overthinking
Lyrics by Joo Hwan, Jin Sol, Moon Yuwol (153/Joombas), Lee Eunhwa (153/Joombas), Kim Gyoryeong (Jamfactory)
Composed by Jin Jeon, Shift K3Y, Jordan Shaw, Shakka

随着对对方感情的日益加深，独自一人的思绪与烦恼也无休无止地蔓延。《overthinking》传递出不只停留于内心徘徊不前，而是下定决心向对方再迈一步的勇气。歌曲在以House为基底的节奏上，融入感性的pluck音色，营造出温柔又梦幻的魅力，展现了TWS愈发成熟的一面。

Track 06. Here For You
Lyrics by Jin Jeon, BuildingOwner, Heon Seo, Lim Suran (lalala studio), Kim Hyejeong, 3! (lalala studio), DOHOON
Composed by Jin Jeon, BuildingOwner, Heon Seo, MLC
Arranged by Jin Jeon, BuildingOwner

这是TWS的粉丝之歌，承载着“要常伴所爱之人身边”的坚定心意。DOHOON参与了这首歌曲的歌词创作，将成员们对成就TWS世界的珍贵存在——42的真挚情感融入其中。歌曲以合成器流行乐为基底，在原声吉他旋律之上叠加温暖的合成器pad与柔和的合成贝斯，将组合的温情贯穿于整首作品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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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해 미쳐라! TWS 미니 4집 ‘play hard’
치열한 노력과 열정으로 빚은 TWS의 새로운 얼굴
타이틀곡 ‘OVERDRIVE’, 뜨겁게 과열된 청춘들의 경쾌한 질주
‘톱 티어 퍼포머’ 존재감 증명한 선공개 곡 ‘Head Shoulders Knees Toes’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4집 ‘play hard’를 10월 13일 발매했다.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어느덧 훌쩍 성장한 이들의 뜨거운 청춘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TWS가 쏟아낸 땀과 열정을 투명하게 담아냈다. 여섯 멤버(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금 이 순간 미쳐있는 음악을 통해 대중과 팬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주체적이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전한다.

■ You(th) drive me crazy, ‘play hard’

앨범명 ‘play hard’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다. 미쳐있는 것에 온 몸과 마음을 쏟는, TWS의 치열한 젊음이 녹아있다. 언뜻 과열된 듯 무아지경으로 몰입한 이들에게서 거침없는 청춘의 열기가 터져 나온다.

‘play hard’는 TWS의 반짝이는 열정을 다각도로 비춘다. 이들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선언으로 앨범을 시작해(‘Head Shoulders Knees Toes’), 좋아하는 마음을 참지 못해 폭발하는 감정과 마주한다(‘OVERDRIVE’). 그렇게 분출된 열정은 푸른 불꽃처럼 타오르다(‘HOT BLUE SHOES’), 때로는 꿈꾸듯 몽롱한 감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Caffeine Rush’). 멈추지 않는 생각 속에서 흔들리기도 하지만(‘overthinking’) 결국 TWS의 선택은 늦기 전에 좋아하는 것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여섯 멤버가 같은 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게 만든 소중한 존재, 42를 위한 팬송(‘내일이 되어 줄게’)을 끝으로 앨범은 마무리된다.

‘play hard’에는 멤버들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지훈이 ‘OVERDRIVE’의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노랫말에 아이디어를 보탰고, 도훈이 ‘내일이 되어 줄게’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 덕분에 앨범 전반에 걸쳐 TWS의 생각과 언어가 스며들었다.

■ 심장이 쿵쿵! 청춘의 역동적인 감정 ‘OVERDRIVE’

타이틀곡 ‘OVERDRIVE’는 사랑에 푹 빠진 TWS의 널뛰는 감정과 뜨거운 열정을 그린 노래다. 멤버들은 여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익숙지 않은 감정에 당황하면서도 그 즐거움에 몰입하는 과정을, 청춘 시기의 오버스럽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로 유쾌하게 보여준다. 때로는 숨가쁜 듯 거칠게, 때로는 당차게 감정을 풀어내는 보컬에서 이들의 성장이 확연히 느껴진다.

뜨겁게 과열된 마음은 퍼포먼스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TWS는 청량감을 유지한 채 박력 넘치는 움직임으로 무대 위를 누빈다. 안무를 몰아친 뒤 잠시 텐션을 낮추는 훅 구간에서는 “Umm-” 가사를 따라 어깨를 장난스럽게 흔들며 끼를 폭발시킨다. 좋아서 미칠 듯한 기분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이들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또 다른 재미 요소는 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은 가사다. “오늘은 비가 와도 난 좋아 / 너라는 해가 떴으니까 I’m okay!”라는 구절은 지훈이 멤버들을 떠올리며 말했던 공연 소감에서 영감을 얻었다. 진심이 녹아든 가사에서 TWS의 결속력과 서로를 향한 몰입이 그대로 전해진다.

‘OVERDRIVE’ 뮤직비디오는 TWS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미치도록 좋아하는 상대에게 각자의 방식대로 다가가지만, 마음을 표현하려 할 때마다 번번이 막히고 튕겨져 나간다. 매번 원점으로 돌아와도 오로지 뜨거운 마음 하나로 돌진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여섯 청춘은 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높인다.

■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증명할 무대에 주목

TWS가 가장 열정을 쏟는 곳은 단연 무대다.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평가받는 이들은 첫 콘서트와 투어를 거치며 스스로도 체감할 만큼 성장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그간 축적된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제대로 폭발시키며 TWS의 음악 세계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Head Shoulders Knees Toes’ 퍼포먼스는 이러한 성장을 여실히 보여줬다. 다이내믹한 움직임 속에서 댄서들과 만들어낸 군무는 남다른 스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눈을 뗄 수 없는 디테일과 테크닉은 왜 이들의 퍼포먼스에 호평이 잇따르는지를 증명했다.

선공개 곡이 묵직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타이틀곡은 TWS의 강점인 경쾌하고 힘찬 무대로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 여섯 멤버는 다재다능한 끼로 무대 위에서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펼쳐보이며 ‘톱 티어 퍼포머’로서의 진가를 드러낸다.


♦ 트랙리스트

Track 01. Head Shoulders Knees Toes
Lyrics by 윤소영 (153/Joombas), 김유진 (Jamfactory), 성유진 (Jamfactory), 손지은 (153/Joombas), Anne Judith Wik, Sevn Dayz, Alex Karlsson
Composed by Adrian Thesen, Anne Judith Wik, Sevn Dayz, Alex Karlsson, Jin Jeon, BuildingOwner

어린 시절부터 친숙한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차용한 ‘Head Shoulders Knees Toes’는 에너제틱하고 밀도 높은 사운드의 훅이 인상적인 힙합 곡이다. 자유로우면서도 묵직한 에너지로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TWS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면모를 새롭게 각인시킨다.

Track 02. OVERDRIVE *TITLE
Lyrics by Jin Jeon, Heon Seo (헌서), JIHOON, Ohway!
Composed by Jin Jeon, Heon Seo (헌서), Willie Weeks, Jordan Shaw
Arranged by Jin Jeon, Willie Weeks

‘OVERDRIVE’는 기타 이펙터 ‘OVERDRIVE’ 톤을 활용해 상대방을 향한 과열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타이틀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 리프에 묵직한 드럼 톤과 통통 튀는 베이스 라인을 더해 청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팀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담긴 지훈의 이야기가 노랫말에 녹아 42에게 특별한 공감과 즐거움을 안긴다.

Track 03. HOT BLUE SHOES
Lyrics by 윤소영 (153/Joombas), 시아 (153/Joombas), Jin Jeon, Benjamin 55, Magsy, Heon Seo (헌서)
Composed by Jin Jeon, Heon Seo (헌서), Benjamin 55, Magsy

TWS만의 뜨거운 열정을 파란 색에 빗대 ‘HOT BLUE SHOES’로 형상화했다. 마치 신발에 불이 붙은 듯한 긴박감과 심장이 빠르게 뛰는 상태를 표현했다. 저지 클럽 비트 위에 강렬한 808 베이스를 더해 이전과는 또 다른, TWS의 개성 넘치고 청량한 힙합 스타일을 선보인다.

Track 04. Caffeine Rush
Lyrics by 이시연 (lalala studio), 김민정 (lalala studio), 한성은 (153/Joombas), 장한나 (153/Joombas), 최보배 (153/Joombas)
Composed by Yannick Rastogi, Zacharie Raymond, Nathan Ferraro, Clement Langlois-Legare, Kyle Matthew Reynolds, 라이언전
Arranged by 라이언전, Banx & Ranx

무언가에 깊이 빠져 종일 멍하니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를 감각적으로 그린 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와 경쾌한 휘파람 사운드,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어우러져 몽롱하면서도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복되는 멜로디 속에서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은 듣는 이들까지 화자의 감정에 함께 몰입하게 만든다.

Track 05. overthinking
Lyrics by Joo Hwan, 진솔, 문유월 (153/Joombas), 이은화 (153/Joombas), 김교령 (Jamfactory)
Composed by Jin Jeon, Shift K3Y, Jordan Shaw, Shakka

상대방을 향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혼자만의 생각과 고민은 끝없이 이어진다. ‘overthinking’은 더 이상 마음 속에서만 맴돌지 않고, 상대에게 한걸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전하는 곡이다. 하우스 기반의 비트 위에 감성적인 플럭 사운드를 얹어 포근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살렸다. 한층 성숙해진 TWS를 느낄 수 있다.

Track 06. 내일이 되어 줄게
Lyrics by Jin Jeon, BuildingOwner, Heon Seo (헌서), 임수란 (lalala studio), 김혜정, 3! (lalala studio), DOHOON
Composed by Jin Jeon, BuildingOwner, Heon Seo (헌서), MLC
Arranged by Jin Jeon, BuildingOwner

사랑하는 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겠다는 다짐을 담은 TWS의 팬송이다.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TWS의 세계를 완성해 준 42를 향한 멤버들의 진심을 담았다. 어쿠스틱 기타 리프 위에 포근한 신스 패드와 부드러운 신스 베이스를 더한 신스 팝 기반의 곡으로, 노래 전반에서 팀의 따뜻한 감성이 오롯이 전해진다.

TWS 4th Mini Album 'play hard'

Kiss Kiss Shy Shy (Korean Ver.)

属于TWS的“最炙热二十岁”已经启程！第三张迷你专辑《TRY WITH US》
青涩也无妨！与六位少年共赴快乐挑战的时光
延续TWS标志性清新系的主打歌《Countdown!》

摘得韩国2024年音源平台年榜冠军、斩获最多新人奖的组合TWS，迎来了他们“最炙热的二十岁”时光。正是通过4月21日发行的第三张迷你专辑《TRY WITH US》。

《TRY WITH US》具象化地记录了站在二十岁门槛的TWS（SHINYU、DOHOON、YOUNGJAE、HANJIN、JIHOON、KYUNGMIN）青春故事的点滴。专辑中洋溢着少年们在人生初体验中勇敢悦动的青春能量。清新明快的旋律与成员们充满少年感的嗓音交织，让他们一路以来培育的“清新系”音乐之树愈发根深叶茂。

■ 和我们一起，随心快乐出发！“TRY WITH US”

专辑名《TRY WITH US》蕴含着“和我们一起尝试未曾体验之事”的深意。对于站在少年与青年交界处、对世界尚存懵懂的他们而言，世界并非总如想象中那般运转。但即便如此，TWS仍在这个过程中收藏快乐回忆、感受全新体验，一步步迈向成熟。

TWS多姿多彩的二十岁成长故事贯穿整张专辑。在《Lucky to be loved》中，他们向那些给予二十岁青涩的自己爱与包容的人们致谢；在《Countdown!》中，则是于心动时刻义无反顾地奔赴；在《Random Play》中，他们与朋友踏上了一场说走就走的旅行；而在《Freestyle》中，他们又带着“犯错也没关系”的洒脱姿态偶尔不计后果地挑战未知；在《Now Playing》中，他们体验了深夜在校外观影的激动与兴奋；在《GO BACK》中，他们则是在初次心动时懵懂发问“这是爱吗”，也为这张专辑画上了句点。

曾对“初见”心生怯意的男孩们，如今已成长为无畏挑战的青春代言人。那些珍视同行之乐的TWS的故事，尽藏于此。

■ 引发全世代共鸣的二十岁赞歌，《Countdown!》

主打歌《Countdown!》传递出“义无反顾地拥抱心动瞬间，勇往直前”的青春讯息。尽管讲述的是二十岁的故事，却能跨越年龄层，激起所有人的共鸣。“粗重的呼吸/不停跳动的心脏/追随内心渴望的呐喊”等歌词，唤起了每个人心中那段或许莽撞却因此更加闪耀的青春岁月。

亲和又干练的“清新节拍”总是让人忍不住想听，TWS以新鲜且感性的方式诠释正统K-POP风格，为他们独有的“Boyhood Pop”再添浓墨重彩的一笔。再加上成员们明亮活力的音色，让这首歌成为老少皆宜的魅力之作。

力量爆棚的表演与歌词相得益彰，成为全曲的点睛之笔。从闭眼并肩、彼此依靠的导入部分，到用手势演绎心跳的表达，或是聚拢双手向四方高喊“做自己想做的事”，充满生命力的动作直抒胸臆，让每一位观众都能轻松领会。结尾处全员欢呼雀跃的场景，更是将“随心而动”的青春画面呈现在大家眼前。

MV以温柔的视角，记录下TWS青春中最美好的瞬间。步入20岁的他们，带着雀跃之心挑战诸多的人生初体验——初次驾车、初次和朋友旅行、初次独居生活等。虽然不可避免地手忙脚乱、错误百出，六位成员却始终步履不停，明媚向上。因为他们知道，这些经历终将化作成长的养分与闪光的回忆。TWS的真实魅力与无限正能量，在MV中得以淋漓尽致地体现。

■ 层层打磨的“TWS式清新”，日臻成熟的“Boyhood Pop”

TWS以此前的专辑为支点，成功将“清新”这一K-POP经典风格重新推至大众音乐潮流的中心。他们的音乐作品充满闪耀的旋律，连日在音源榜单上高居不下，“TWS”这三个字母已然成为当今乐坛“清新”的代名词。

在此次的《TRY WITH US》中，TWS再度续写了他们快速构建的清新乐章版图。聆听完整张专辑后即可感知到，TWS在熟悉的K-POP音色基础之上，又注入了独属他们的鲜活感性色彩。穿梭于轻快旋律之间的跳跃节拍，宛如碳酸气泡迸发的节奏鼓点，唤醒了听众记忆深处那份青春的悸动。至此，TWS唤起平凡日常中美好情感的“Boyhood Pop”，再一次得到了升华与夯实。


♦ 曲目列表

Track 01.《Lucky to be loved》
Lyrics by Moon Seol Ree, danke, Jeong Oh (Jamfactory), Hwang Yu Bin (XYXX), Im Suran (lalala studio), Jordan Shaw, Jason Strong, Jacob Attwooll / Composed by Jacob Attwooll, Jordan Shaw, Jason Strong / Arranged by Jacob Attwooll

这首歌曲平静而真挚地描绘了在不同人生旅途中逐渐领悟到的种种情感。对那些在笨拙时刻默默守护者的感激、那份爱带来的幸福与安全感，以及由此铸就的更强大内心，每一种情感都化作音符跃然曲中。抒情旋律与轻快的UK Garage曲风相融合，在感性基调中注入鲜活能量。温暖而细腻的感情脉络贯穿整首歌曲，令人难忘。

Track 02.《Countdown!》
Lyrics by Joo Hwan, Jin Soul, Chung Yoon, Jin Jeon, Matthew Tishler, Grayson DeWolfe / Composed by Matthew Tishler, Grayson DeWolfe, ChaMane / Arranged by Matthew Tishler, Grayson DeWolfe

主打歌《Countdown!》传递了“大胆拥抱心动时刻，朝着向往之地勇敢出发”之意。清新的流行曲风贯穿始终，令人耳目一新；充满能量的鼓点与时尚的电子声效交织碰撞，打造出愉悦的清新氛围。富有感染力的副歌搭配画龙点睛的吉他音效，引领人们进入不可预知的世界，每一秒都令人心跳加速。

Track 03.《Random Play》
Lyrics by Im Suran (lalala studio), Jin Jeon, Matthew Tishler, Gabriel Brandes, Ninos Hanna, Crash Cove / Composed by Matthew Tishler, Gabriel Brandes, Ninos Hanna, Crash Cove / Arranged by Matthew Tishler, Crash Cove

“随机”选择目的地后，第一次与朋友同游的雀跃时刻，化作这首音乐作品。不管是用随机游戏选择的目的地，还是随意播放的BGM，这场旅程中的一切都是没有计划的随机选项，充满二十岁特有的无畏与纯真。歌曲中，强劲的鼓点与吉他声交织出热烈节奏，与温暖的合成器音色形成鲜明对比。“即兴旅行”带来的那份自由与愉悦，又为整首歌注入澎湃而生动的能量。

Track 04.《Freestyle》
Lyrics by GLENN, Magsy, SOFTSERVEBOY, Jin Jeon / Composed by GLENN, SOFTSERVEBOY, Magsy / Arranged by SOFTSERVEBOY, GLENN

“别只是空想，管它是什么，就按我们的方式放手去做！”
那些不计后果的挑战，与手忙脚乱的失误，有时却会带来意想不到的惊喜。就在那一瞬间，跟随内心、迎面而上的勇气，正是青春最有力的证明。六位成员无所畏惧的嗓音，融入嘻哈、R&B与摇滚元素，在808贝斯的震颤与鼓点的轰鸣中交织碰撞，让人心跳加速。从intro到每个段落的变化，都如行云流水一般，鲜明地展现出TWS生动而自由的色彩。“从现在开始，就是TWS Time！”

Track 05.《Now Playing》
Lyrics by Jin Jeon, Joo Hwan, Jin Soul, Hwang Yu Bin (XYXX), YIYIJIN / Composed by Fane (Wavecandy), Chris M. Yong(153/Joombas), LUKE(MonoTree), Corbin / Arranged by Fane (Wavecandy), Chris M. Yong(153/Joombas)

这是一首UK Garage风格的作品，融合了富有感染力的电子音效与感性而直观的旋律，六位成员的声线各具特色，交织出清新的和声。歌曲描绘的是与平日只在学校见面的朋友们初次相约深夜电影的夜晚，这份“不算叛逆的小叛逆”带来的激动与雀跃通过音符青涩地勾勒出来，令听众会心一笑。

Track 06.《GO BACK》
Lyrics by Jin Jeon, Heon Seo, BuildingOwner / Composed by Jin Jeon, Ohway!, Heon Seo, LUKE(MonoTree) / Arranged by Ohway!, Jin Jeon

“是要走向你，还是退回原地……？”
这是一首另类流行歌曲，描绘了TWS初尝情愫时，虽感困惑却大胆表白的直率心意。随着高呼一声“开始！”，强力铺展的贝斯旋律与合成器音效将情窦初开的那份真挚与悸动，以极具感官冲击的形式呈现出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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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의 ‘가장 뜨거운 스무 살’이 시작됐다! 미니 3집 ‘TRY WITH US’
서툴러도 괜찮아! 여섯 청춘의 즐거운 도전에 함께할 시간
TWS표 청량 계보 잇는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국내 음원 플랫폼 연간(2024) 차트 1위, 신인상 최다 수상 그룹 TWS(투어스)의 ‘가장 뜨거운 스무 살’이 시작됐다. 4월 21일 발매된 미니 3집 ‘TRY WITH US’를 통해서다. 

‘TRY WITH US’는 스무 살 문턱에 선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를 정면으로 비춘다. 처음 마주하는 일들에 용감하게 뛰어드는 청춘의 에너지가 이 앨범에 녹아 있다. 상쾌한 사운드와 소년미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음악은 이들이 쌓아온 청량 계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내린다.

■  우리 함께, 마음 가는 대로 즐겁게! ‘TRY WITH US’

앨범명 ‘TRY WITH US’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들을 우리 함께 해보자’는 의미가 담겼다.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서 모든 것이 아직은 미숙한 이들에게, 세상은 생각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TWS는 그 과정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새로운 경험을 거듭하며 어른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스무 살을 일궈나가는 TWS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트랙 전반에 묻어난다. 이들은 스무 살이 되어도 여전히 서툰 자신을 사랑해준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Lucky to be loved’), 마음이 뛰는 순간에는 주저하지 않고 뛰어든다(‘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친구들과 즉흥 여행을 떠나거나(‘Random Play’),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가끔은 무모한 도전에 나서기도 한다(‘Freestyle’). 학교 밖 심야 영화 나들이에 마냥 신나다가도(‘심야 영화 (Now Playing)’) 문득 처음 느끼는 감정에 “사랑일까” 궁금해 하며 앨범은 마무리된다(‘GO BACK’).

‘첫 만남’을 어려워했던 소년들은 어느새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청춘으로 자랐다. 함께 달려가는 즐거움을 소중히 여기는 TWS의 이야기가 이 안에 있다.

■ 전 세대가 공감할 스무 살 찬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는 마음이 뛰는 순간을 망설임 없이 받아들이고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스무 살의 이야기지만 또래를 넘어 모든 세대의 공감을 자극한다. “거칠어진 숨이 / 자꾸 뛰는 심장이 / 하고 싶은 걸 따라가자 외치는 거야” 같은 가사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어쩌면 무모했기에 더 빛났던 청춘을 떠오르게 한다.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청량 비트’는 자꾸만 귀를 끌어당긴다. 정통 K-팝 스타일을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풀어내 TWS만의 고유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한 챕터를 장식한다.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음색이 더해져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 완성됐다.

노랫말과 어울리는 힘찬 퍼포먼스는 이 곡의 하이라이트다. 눈을 감고 어깨를 맞댄 채 서로를 의지하는 장면을 연출한 도입부를 비롯해 손으로 심장 박동을 표현하거나, 두 손을 모으고 온 사방에 ‘하고 싶은 걸 하자’고 외치는 등 남녀노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동작이 활기차다. 엔딩 구간에서 다같이 밝고 즐겁게 뛰어노는 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마음 따라 뛰고 있는’ 청춘을 보여준다.

뮤직비디오는 TWS의 청춘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 20대에 접어든 이들은 첫 운전, 친구들과의 첫 여행, 첫 자취생활처럼 설레는 온갖 ‘처음’에 신나게 도전하지만 어쩐지 실수투성이다. 그러나 여섯 멤버는 망설이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이 경험들이 성장의 밑거름이자 반짝이는 추억이 될 것을 알기에 언제나 밝다. TWS의 꾸밈 없는 매력과 무한 긍정 에너지가 전해진다.

■ 단단하게 쌓아 올린 ‘TWS표 청량’, 더욱 진해진 ‘보이후드 팝’

TWS는 앞선 앨범들을 통해 ‘청량’이라는 K-팝의 클래식한 화법을 대중음악 트렌드의 중심으로 다시금 끌어올렸다. 반짝이는 음률이 가득한 이들의 음악은 음원 차트를 연일 강타했고, ‘TWS’라는 세 글자는 오늘날의 ‘청량’을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WS는 ‘TRY WITH US’에서 빠르게 쌓아 올린 청량 명곡의 계보를 이어간다.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감상하다 보면, 친숙한 K-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TWS 특유의 선명하고 감각적인 색채가 느껴진다. 기분 좋은 멜로디 사이에 탄산처럼 톡 쏘는 킥은 리스너들에게 청춘 시절의 짜릿한 설렘을 상기시킨다. 이렇게 TWS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감상을 불러 일으키는 ‘보이후드 팝’을 또 한 번 견고하게 다져나간다.


♦ 트랙리스트

Track 01. Lucky to be loved
Lyrics by 문설리, danke, 정오 (Jamfactory), 황유빈 (XYXX), 임수란 (라라라스튜디오), Jordan Shaw, Jason Strong, Jacob Attwooll / Composed by Jacob Attwooll, Jordan Shaw, Jason Strong / Arranged by Jacob Attwooll

인생의 다양한 여정 속에서 깨닫게 되는 감정들을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서툰 순간에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그들의 사랑이 주는 행복과 안정감, 그리고 그 안에서 비로소 단단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업비트의 UK 개러지(UK Garage) 사운드가 어우러져 감성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만든다. 곡 전반에 흐르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선이 인상적이다.

Track 02.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Lyrics by Joo Hwan, 진솔, 정윤, Jin Jeon, Matthew Tishler, Grayson DeWolfe / Composed by Matthew Tishler, Grayson DeWolfe, 차메인 (ChaMane) / Arranged by Matthew Tishler, Grayson DeWolfe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는 마음 뛰는 순간을 망설임 없이 받아들이고,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상쾌한 팝 사운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에너제틱한 드럼과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중독성 강한 훅과 포인트를 더하는 기타 사운드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며 매 순간 짜릿한 전율을 일으킨다.

Track 03. Random Play
Lyrics by 임수란 (라라라스튜디오), Jin Jeon, Matthew Tishler, Gabriel Brandes, Ninos Hanna, Crash Cove / Composed by Matthew Tishler, Gabriel Brandes, Ninos Hanna, Crash Cove / Arranged by Matthew Tishler, Crash Cove

친구들과 ‘랜덤’하게 목적지를 정해 떠나는 첫 여행의 신나는 순간들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복불복 게임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BGM도 랜덤하게 플레이하는 등 모든 것이 정해지지 않은 무계획 여행길에서 스무 살의 패기와 천진난만함이 묻어난다. 강력한 드럼, 기타 사운드와 대비되는 따뜻한 신스 질감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이다. ‘즉흥 여행’이 주는 자유롭고 유쾌한 감성이 더해져 역동적인 에너지를 완성한다.

Track 04. Freestyle
Lyrics by GLENN, Magsy, SOFTSERVEBOY, Jin Jeon / Composed by GLENN, SOFTSERVEBOY, Magsy / Arranged by SOFTSERVEBOY, GLENN

“생각만 하지 말고 그게 뭐든 우리만의 스타일로 그냥 해보자!” 
무모한 도전과 당황스러운 실수는 때론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바로 그 순간, 마음 가는 대로 부딪히는 용기는 청춘을 증명하는 목소리가 된다. 여섯 청춘의 거침없는 목소리에 힙합과 R&B, 록 사운드가 가미됐다. 박진감 넘치는 808 베이스와 둔탁한 비트 또한 가슴을 뛰게 한다. 인트로부터 각 파트의 변주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며 TWS의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지금부터가 TWS Time!”

Track 05. 심야 영화 (Now Playing)
Lyrics by Jin Jeon, Joo Hwan, 진솔, 황유빈 (XYXX), 이이진 / Composed by Fane (Wavecandy), Chris M. Yong(153/Joombas), LUKE(MonoTree), Corbin / Arranged by Fane (Wavecandy), Chris M. Yong(153/Joombas)

중독성 있는 플럭 사운드와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UK 개러지 장르의 곡으로, 여섯 멤버의 각기 다른 음색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하모니가 돋보인다. 항상 학교에서만 보던 친구들과 처음으로 약속을 잡고 심야 영화를 보러 간 날을 그렸다. ‘일탈 아닌 일탈’을 누리는 이들의 설렘과 신나는 마음이 풋풋하게 표현되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Track 06. GO BACK
Lyrics by Jin Jeon, Heon Seo(헌서), BuildingOwner / Composed by Jin Jeon, Ohway!, Heon Seo(헌서), LUKE(MonoTree) / Arranged by Ohway!, Jin Jeon

“너에게로 GO할까 아니 그냥 BACK 할까..?” 
처음 느껴보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러우면서도 당차게 고백해보는 TWS의 직진 마음을 담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시-작!”을 외치는 동시에 강렬하게 뻗어나가는 베이스 라인과 신스 사운드는 사랑에 눈 뜨는 시기의 솔직하고 설레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들려준다.

TWS 3rd Mini Album 'TRY WITH US'

激情似火的TWS点燃2024年终庆典，单曲辑《Last Bell》发布
初次邂逅的心动…青春在探索新情感的旋律中成长
只为一人准备的“终极庆典”，续写30年前“冬季金曲”篇章

今年1月一经出道就掀起现象级人气旋风的TWS即将为这一年画上绚烂的句点。凭借两张专辑在上半年数码音乐及流媒体排行榜上名列第一，连续两次获得“半百万销量”等众多佳绩，荣登“年度最佳新人”。这次他们携单曲1辑《Last Bell》为火热的2024年划上休止符，为未来的征途奠定基础。

对于喜爱听TWS音乐的人来说，《Last Bell》显得既熟悉又新颖。曾唱过初遇心动（《plot twist》）和相伴喜悦（《If I’m S, Can You Be My N?》）的少年们依然充满活力与清新，而其间的成长印记激发了心动的感觉。

随着TWS的成长，《Last Bell》这一作品聚焦于新的情感维度，音乐的色彩也随之延展。TWS标志性的“Boyhood Pop”音乐风格能够唤醒生活中的美好感受，在此次实现了领域的拓宽，进一步巩固了他们的音乐世界。

■	TWS觉醒全新情感，以《Last Bell》诠释成长的青春

《Last Bell》有两重含义，它是一年结束时校园里响起的最后铃声，也是第一次感受到心动的瞬间在心海里响起的铃声。这次的单曲辑歌唱了在每个人都会经历的分别的瞬间悄然开启的新感情。在前作中歌唱过青春友谊的TWS，展示了不知不觉间总是会想起，发现自己时常思念某人的微妙感情的成长模样。

如同在观看一部青春影片，严谨的故事情节引人注目。毕业在即，TWS在一直作伴的朋友身上感受到了不同于以往的新感情（《Highlight》）。小心翼翼的心动和分别的遗憾彼此交错，只为那一人准备了最后的舞台（《Last Festival》），大喊着我们的“再见”不是“Bye”而是“Hi”，对新的关系满怀希望（《Comma,》）。TWS用充满少年美的颜值、清澈的音色、充满活力的表演，带来了清爽感和生动感。

■	重新演绎徐太志和孩子们的《Last Festival》，打造TWS牌冬季清爽颂

主打歌《Last Festival》讲述了TWS从一起相伴日常的朋友身上感受到了悸动的心情，为那个人准备最后的庆典的故事。扣响新感情的大门后，音乐的色彩也随之自然而然地扩大。这首歌在TWS给大众留下深刻印象的特有清爽感中融入了更加利落的氛围。梦幻般质感的电子合成器音效、庆典的烟火声等把冬日季节感拉升至极致的元素进一步放大了这份心动。

这首歌以1993年徐太志和孩子们发表的同名冬季热门歌曲作为关键词，重新演绎出了专属于TWS的色彩。用迎合当下时代的新声音，散发出和原曲截然不同的氛围。与此同时，对朋友的坦诚和充满爱意的表达、尽管离别令人伤感却还是微笑着约定下次相见的心情等，无论在什么时代都是能引发共鸣的感情线，两首歌曲如此相似，让人察觉不出30多年时间的跨度。从中探寻“朋友啊”、“请记住我们温暖的心”等徐太志和孩子们歌曲中的歌词，也是一件充满乐趣的事。

在表演中能够看到接受了新感情的少年们的成长。成员们用充满节奏感的舞蹈和松弛氛围共存的表演，利落地诠释了遗憾与心动交织的复杂心情。奋不顾身地一边舞蹈一边完成舞台的情景与尽心尽力准备最后庆典的歌词相辅相成，提升了沉浸度。

在这首歌的MV中，可以感受到TWS作为戏剧部成员的细腻感性。他们在毕业前准备最后一场话剧的过程中，发现了对某人的新感情。就像把准备了很久的话剧呈现在观众面前一样，心情忐忑又激动。六位成员用细腻的情感演技表达了这样的时刻，同时演绎出激发学生时代情怀的美丽影像。在展现梦幻般的话剧舞台、忙碌的后台、做准备时挥汗如雨的往日回忆的同时，《Last Festival》的华丽气氛和背后苦涩遗憾的心情被感性地记录在MV中。

♦ 曲目列表

Track 01. Highlight
Lyrics by 임수란 (라라라스튜디오), 구태우, 김다빈 (PAPERMAKER) / Composed by PAPERMAKER
(82oom, Lujah, Ichan), Joe Cho, Jword / Arranged by PAPERMAKER (82oom, Lujah)

这首Synth Pop曲风的歌曲，细腻地表达了从一起相伴日常的朋友身上第一次发现新感情的瞬间。TWS说一起度过的所有情景都是“我青春的Highlight”，这一纯真的告白极致地放大了这种心动。色彩鲜明的电子合成器和律动感十足的贝斯声，加上充满旋律感的和弦，美丽地描绘了人生中不会再有的闪亮时光。

Track 02. Last Festival
Lyrics by 서태지, Jin Jeon, Hey Farmer, Heon Seo (헌서), 브라더수, 문여름 (Jamfactory), 김혜정 /
Composed by Jin Jeon, Heon Seo (헌서), Stella Jones(153/Joombas), Nmore, Ninos Hanna,
William Segerdahl, Charlotte Wilson(153/Joombas), CELOTRON (Decade +), Ebenezer / Arranged by Jin Jeon

Performed by 서태지와 아이들 / Written and words by 서태지 / Licensed courtesy of 서태지컴퍼니 All rights reserve

讲述了即将毕业的TWS只为某个人准备的最后庆典的故事，主题来自徐太志和孩子们的同名歌曲。在轻快的非洲打击乐节奏之上，梦幻般的合成器声营造出了新鲜又利落的氛围。TWS立体地表达了对分别的遗憾和对新关系的心动，同时展现了进一步成长的青春魅力。

Track 03. Comma,
Lyrics by 김상은 (Jamfactory) / Composed by Carl Ryden, Ben Samama, Will simms / Arranged by Carl Ryden, Ben Samama, Will simms

这首歌展示了TWS充满勇气的歌声，表达了希望“你”和“我”的关系不是句号（Period.）而是今后仍会继续的逗号（Comma,）的心情。充满力量的架子鼓、让人着迷的贝斯旋律与充满魄力的歌词相得益彰，为新的关系注入了积极的期待感。

TWS 1st Single 'Last Bell'

[곡소개]
Uptown Girl [THE 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 by TWS(투어스)

TWS만의 색깔로 새롭게 편곡된 ‘Uptown Girl’은 8비트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엠비언트 기타 사운드, 레트로 신스 사운드가 녹아든 독특한 편성과 곡의 구간마다 이루어지는 변조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와 함께 곡 전반에 펼쳐져 있는 TWS 멤버들의 화려한 코러스 더빙이 생동감을 더하며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선재 업고 튀어’ OST 엔플라잉 (N.Flying)의 ‘Star’와 민니 ((여자)아이들)의 '꿈결같아서'를 작사, 작곡, 편곡한 NieN(정구현)이 이 곡의 편곡에 직접 참여해 한층 풍성한 밴드 사운드로 완성시켰다.


[Credit]
Composed by Billy Joel
Lyrics by Billy Joel
Arranged by 정구현

Drums, Guitars, Bass, Synth by 정구현 @ STUDIO 1074
Chorus by TWS (투어스), 정구현

Recorded by 전부연 @ HYBE STUDIO, 정구현 @ STUDIO 1074
Digital editing by 전부연 @ HYBE STUDIO
Mixed by 홍성준 @ 개나리 싸운드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Original Title: Uptown Girl
Original Writers: Billy Joel
Original Publishers: Joelsongs
Sub-Publishers: Universal Music Publishing Korea

Music Management Agency by Major7 E&M

Uptown Girl [THE 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 (Uptown Girl [THE SEASONS: Artist with Zico])

“2024年大势新人”TWS，公开迷你2辑《SUMMER BEAT!》
High-teen能量 - 清凉美感……“TWS带来的灿烂夏日”
主打歌《If I’m S, Can You Be My N? 》……少年们“无害”“纯真”“亲切”的魅力

TWS迷你2辑《SUMMER BEAT!》于6月24日发行，延续“初遇（plot twist）症候群”。

《SUMMER BEAT!》是继令人心跳的“初遇（迷你1辑《Sparkling Blue》）”之后，在进一步深入的关系之下讲述“在一起的快乐和悸动”的专辑。副标题（“Our Memories : Now”）中包含着和迎来暑假的TWS制造的回忆是现在进行时的含义。专辑收录了6首所有人都能轻松跟唱并产生共鸣的歌曲。

“Boyhood Pop”是独属于TWS的风格，以激发少年时代感性的歌词和清凉的旋律为特征。此次专辑在保持该基调的同时，增加了“Rock”、“Boom Bap”、“Jersey Club Beat”等丰富的音乐色彩。充满夏天气息的音乐和歌词、充满能量的六名成员（申惟、道勋、英宰、韩振、志薰、炅潣）的歌声令听众的心跳加速。

今年一月出道的TWS一举掀起了人气旋风。他们的出道主打歌《plot twist》在主要音源排行榜上登顶后一直保持在上位圈，还在各种短视频平台上引发了挑战的热潮。

抢占了“2024最佳新人”地位的TWS有望通过这次的新专辑实现再一次的飞跃。在他们带着进一步成长的面貌回归的灿烂夏天，TWS渲染着纯天然色彩氛围的《SUMMER BEAT!》即将开始。

延续“初遇症候群”的主打歌《If I’m S, Can You Be My N? 》

主打歌《If I’m S, Can You Be My N? 》是一首将TWS当下的灿烂夏日瞬间最直观地展现出来的歌曲。混合流行乐（Hybrid pop）是一种将放克的节奏和色彩鲜明的合成音效进行和谐组合的音乐类型，整首歌曲都能感受到的清爽开朗的音乐色彩会让人想起“初遇症候群”。

通过将我们的关系比喻成磁铁的“S极”和“N极”，表现了“也许很快就会知道相反却彼此吸引的无数理由”的令人欣喜的悸动。用自然亲切的音乐语法，诠释了彼此不同的我们慢慢融为一体的过程。入耳的旋律进一步突显了TWS清爽又清新的音色。

在“长出了同样颜色的触角”“N和S我们是响板”“是‘我们’这个词有磁铁吗”“想与你分享同样的喜好” 等歌词中，还能感受到他们纯真的少年美。

此次的表演能否重现“初遇”的挑战热潮也值得关注。编舞的亮点部分表达了希望和对方的距离更近一些的烦恼和恳切感，是所有人都能轻易模仿的舞蹈动作，预计会赢得大众的喜爱。

从“明天见，再见”到少年们的友情和梦想……TWS带来此刻的夏天

《SUMMER BEAT!》也隐喻着和TWS在一起时感觉到的心跳声。道别说“明天见，再见”（《plot twist》）的TWS，在这次的迷你2辑中走向了“共度夏天的我们”的友谊和梦想。

巧妙地将朋友关系比喻成解题公式的歌曲《YOU+ME=7942》为专辑拉开了帷幕。飞驰在强有力的Downbeat的鼓声之上的速度感十足的编曲、学校的铃声等有趣的音效预告了专属于TWS的轻快欢乐的暑假。

接下来的主打歌《If I’m S, Can You Be My N? 》刺激了我们的心动，先行曲《hey! hey!》描绘了少年们朝着目标不停奔跑的故事，《Double Take》强烈的旋律表达了在重新开始的比赛中能够吸引所有人视线的自信感。

然后，用原声吉他和温暖音色的合成音效演绎出充满感性的《Keep On》湿润了42（粉丝团名）的心。为专辑画下华丽句点的《Fire Confetti》则表达了我眼中的对方“就像在我心中绽放的烟火”的心意。

“水珠被置换成汗珠”……TWS无害又纯真的夏日清凉美感

此前公开的概念照、预告片、动态海报等视觉内容极致地放大了TWS独有的High-teen能量和夏日清凉美感。

夏天炎热的放学路、街头的篮球架、可以分享喜好的市区的秘密基地，还有拥有同样梦想的无害、单纯又亲切的少年们。TWS将我们带到了曾经有过的美好又闪亮的时光。其中的少年们虽然被汗水浸湿，却反而散发着清爽的风之香气。

尤其是在以补习班和运动为背景和概念制作的《If I’m S, Can You Be My N? 》的MV中，通过TWS专注于舞蹈和参加田径比赛的场景唤醒了梦想的意义。他们出道主打歌《plot twist》MV中的水珠置换成了少年们为梦想而流的汗珠，让人联想起一部干净又清爽的青春电视剧。

《SUMMER BEAT!》的实体专辑制作了“OUR”和“NOW”两个版本，其中也融入了TWS的这一美感。“OUR”版用流行且色彩鲜艳的LOGO等呈现了TWS丰富的个性，“NOW”版的亮点是写真集各处被汗珠打湿的设计，讲述了“TWS在烈日下向梦想奔跑”的故事。

♦曲目列表

Track 01. YOU+ME=7942
Lyrics by Glenn, Jin Jeon, Heon Seo (헌서) / Composed by Building Owner, Glenn, 빅싼초 (Yummy Tone), Heon Seo (헌서), WASURENAI, Jin Jeon, Nmore / Arranged by Building Owner, 빅싼초 (Yummy Tone)

《YOU+ME=7942》是一首巧妙地将朋友关系比喻成解题公式的歌曲。在强有力的Downbeat的鼓声之上，以Saw synth为亮点，突出了速度感十足的编曲。加上让人回想起学校铃声的有趣音效，营造出了专属于TWS的轻快欢乐的气氛。

Track 02. If I’m S, Can You Be My N?  *title
Lyrics by WASURENAI, Jin Jeon, Glenn, 브라더수, 김하온 (HAON) / Composed by Jin Jeon, Glenn, Nmore, Heon Seo (헌서), Building Owner, WASURENAI / Arranged by 박기태, Nmore, Jin Jeon

通过将我们的关系比喻成磁铁的“S极”和“N极”，表达了“也许很快就会知道相反却彼此吸引的无数理由”的令人欣喜的悸动。歌词诠释了彼此不同的我们慢慢融为一体的过程，将相互了解的过程融入了时刻变化的混合流行乐（Hybrid pop）风格，在整首歌里感受到的明亮能量通过放克的节奏和色彩鲜明的合成音效被和谐地组合在了一起。

Track 03. hey! hey!
Lyrics by WASURENAI, Glenn, 최보라 (153/Joombas), 송지유 (Jamfactory), 장민우 (라라라스튜디오) / Composed by T-SK, Glenn, Heon Seo (헌서), Anchor, WASURENAI, YouthK, Jin Jeon / Arranged by T-SK, Ohway!

“我要告诉你，遇见你真的很幸运”
《hey! hey!》讲述了原本总是形单影只的少年遇到了拥有同样梦想的朋友，他们互相依靠并组成了一个团队，向着同一个目标不停奔跑。在以摇滚（Rock）为基础的强烈吉他声和激动人心的鼓声之上，TWS用自己独有的清爽感演绎了从TWS的开始到现在，以及今后走向未来的决心和凝聚力。

Track 04. Double Take
Lyrics by Jin Jeon, 임수란 (라라라스튜디오), 김혜정, Rizin (153/Joombas), 박현정 (Jamfactory), WASURENAI, MLC, Ronnie Icon, Willie Weeks  / Composed by WASURENAI, MLC, Ronnie Icon, Willie Weeks

《Double Take》是一首在紧张感中对下一场比赛下定决心，表达可以在重新开始的比赛中吸引所有人视线的充满自信感的歌曲。作为以强烈且令人上瘾的贝斯旋律给人留下深刻印象的嘻哈歌曲，通过极简而炫酷的节奏和Bridge部分Boom Bap的变奏，能够发现TWS的另一种新面貌。

Track 05. Keep On
Lyrics by KENZIE / Composed by KENZIE, WASURENAI, Jin Jeon, Heon Seo (헌서), 박기태 / Arranged by 박기태, Jin Jeon

《Keep On》是一首通过原声吉他和音色温暖的合成器音效，在合成器流行乐（Synth pop）的基础上将激动的感情最大化的歌曲。歌中描绘了在彩霞满天的傍晚，一起走在回家的路上，一边互相鼓励一边再次领悟到彼此珍贵的情景。歌曲把讲述人称为“太阳”，把对方称为“西方”，感性地表达了“我的终点是你”的含义。


Track 06. Fire Confetti
Lyrics by 임수란 (라라라스튜디오), 정하리 (153/Joombas), 황수민 (153/Joombas), 오연주 (153/Joombas) / Composed by VERSACHOI, Kevin Gomringer, Tim Gomringer, Mohamed Azizi, Gabriel Brandes, Ninos Hanna, Simon Gaudes / Arranged by VERSACHOI, Cubeatz, Shisui, Klimperboy, Building Owner, Jin Jeon

《Fire Confetti》用纯真的感性表达了在“只属于我们的庆典”的高光时刻，我眼中的对方“就像在我心中绽放的烟火”，有种如同心脏爆炸般的心动。歌曲包含了希望时间停止，让我们一起度过永恒的青春的心情，Jersey Club Beat和Reese bass的音效营造出了愉快的紧张感和高涨的氛围。副歌部分变化的Rachet beat节奏呈现了令人激动的“仲夏夜烟火”。

TWS 2nd Mini Album 'SUMMER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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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Shoulders Knees T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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