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佑荣

사랑한다고/지난 일기 사랑한다고/지난 일기

잃고 난 후 잃고 난 후

주여! 내 마음을 주여! 내 마음을

사랑한다고

오늘밤

지난 일기

I'm into

张祐荣，6月23日发行单曲专辑《Simple dance》及同名主打歌！

- 时隔约7年5个月的韩国国内solo回归！张祐荣参与作曲、作词，展现 “创作歌手” 实力！
- 《Simple dance》融合了Danceable合成器音效、独特的音色魅力与自然氛围的律动！
- 展现集作词、作曲、表演乃至综艺感于一身的“全能艺人”的存在感！


Just simple dance, 轻松自在地随性舞动如何


张祐荣将于6月23日发行全新单曲专辑《Simple dance》。

主打歌《Simple dance》是一首合成器流行风格的歌曲，将“希望彼此曾冷淡的时光过去后，能再次耀眼发光” 的心意，比喻为如如火焰般跃动的舞蹈动作。

作为创作歌手，张祐荣曾创作2PM时隔5年的完整体回归曲《Make it》，以及个人单曲《R.O.S.E》《Still here》《Quit》《Off the record》等作品。此次新曲他再次参与作词作曲，展现创作实力。

歌曲聚焦合成器音效的质感，既保留简洁感又突出Danceable氛围，通过富有动态的合成器鼓点与作为主题核心的吉他演奏，进一步拓展了歌唱表现力。

MV 展现了张祐荣将身体交给音乐、全神贯注于舞蹈的模样。画面生动记录下他在简约空间中自然的动作、随节奏流转的视线，以及飘动的发丝，让观众能缓缓沉浸于他的《Simple dance》之中。

张祐荣作为集作词、作曲、表演以及出色口才与机智于一身的“全能艺人”，正散发着独特存在感。去年他在首尔和釜山举办了出道以来的首场个人粉丝见面会《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还与2PM成员 JUN. K、尼坤在东京、曼谷、台北举办演唱会《[ENWJ]》。

最近，他不仅担任网络综艺《委托人》的单独MC，还通过Netflix节目《Doriver: 寻找丢失的方向盘》、自制节目《张闲人》等展现综艺感与才能，在各个领域彰显了多才多艺的面貌。

继2018年1月发行个人迷你二辑《分手的时候》后，此次发行时隔约7年5个月的韩国国内solo回归作《Simple dance》，让期待他新作品的粉丝倍感欣喜。正如张祐荣亲自写下的歌词所言：“静静地 静静地 随心而动 顺其自然 用心感受一下”。


[Credit]

1. Simple dance 

Lyrics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Composed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Arranged by 슈퍼창따이
Sessions
Guitar by 박근영
Vocal Directed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Recorded by 구혜진 @ JYPE Studios
Mixed by Alawn @ Alawn Music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Dolby Atmos Mixed & Mastered by 이하늘 (asst. 임연주) @ BK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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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6월 23일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 및 동명 타이틀곡 발표!

- 약 7년 5개월 만에 국내 솔로 컴백! 장우영, 작곡-작사 참여 '싱어송라이터' 역량 발휘!
- 'Simple dance', 댄서블한 신스 사운드 + 특유의 보컬 매력 + 내추럴 무드 움직임!
- 작사, 작곡, 퍼포먼스는 물론 예능적 감각까지 다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 존재감!


Just simple dance, 가볍게 흐르게 그냥 춤을 춰보는 건 어때


장우영이 6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Simple dance'는 서로의 차가웠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눈부시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불씨를 닮은 춤에 비유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2PM 5년 만의 완전체 컴백곡 '해야 해'를 비롯해 솔로곡 'R.O.S.E'(로즈), '똑같지 뭐', '뚝', 'Off the record'(오프 더 레코드) 등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 장우영이 이번 신곡 역시 작사,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역량을 빛냈다.

신스 사운드의 질감에 집중해 간결하면서도 댄서블한 느낌을 살렸고 다이내믹한 신스 드럼과 테마의 중심이 되는 기타 연주로 보컬의 퍼포먼스를 한층 확장시켰다.

뮤직비디오는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춤에 몰두한 장우영의 모습을 포착한다. 절제된 공간 속 장우영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리듬을 타는 시선, 흔들리는 머리칼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의 'Simple dance'에 부드럽게 스며들게 한다.

장우영은 작사, 작곡, 퍼포먼스는 물론 화려한 입담과 재치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비 영>)을 개최했고 2PM 멤버 JUN. K(준케이), 닉쿤과 도쿄, 방콕, 타이베이에서 단독 공연 '[ENWJ]'([이엔더블유제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웹예능 '의뢰자' 단독 MC와 더불어 넷플릭스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자체 콘텐츠 '장한량' 등을 통해 예능적 감각과 끼를 발휘하며 분야 막론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8년 1월 솔로 미니 2집 '헤어질 때'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의 국내 솔로 컴백작 'Simple dance'가 그의 새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 장우영이 직접 써 내려간 가사처럼 "가만히 가만히 그냥 그냥 이대로 그대로 그냥 느껴보는 건" 어떨까.


[Credit]

1. Simple dance 

Lyrics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Composed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Arranged by 슈퍼창따이
Sessions
Guitar by 박근영
Vocal Directed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Recorded by 구혜진 @ JYPE Studios
Mixed by Alawn @ Alawn Music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Dolby Atmos Mixed & Mastered by 이하늘 (asst. 임연주) @ BK Studio

Simple dance

‘우영 (2PM)’ – [SONG ONE (내 인생의 노래) – 우영 (2PM) 편]

MBC ‘SONG ONE (내 인생의 노래) – 우영 (2PM) 편’에서는 올드스쿨 펑키 스타일의 아소토 유니온의 곡 ‘Think About` Chu’이 일렉트로닉 펑크 스타일로 편곡되어 2018년 버전의 ‘Think About` Chu’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그룹 2PM의 멤버 우영이 ‘Think About` Chu’를 “인생곡”으로 선정한 데에는 아주 깊은 사연이 있다. 솔로 활동으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영 (2PM)’은 특별히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MBC 뮤직 토크멘토리 ‘SONG ONE (내 인생의 노래)’에 출연하여, 이전에는 털어놓지 못했던 자신의 속 마음과 “인생곡”에 담긴 사연들을 공개했다. 앞으로의 공백기 동안 우영 (2PM)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아주 반갑고 감동적인 방송이 될 것이다.

작곡가 ‘슈퍼창따이’가 편곡을 맡아 2PM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우영 (2PM)의 ‘Think About` Chu’는 오는 9월 30일 일요일 밤 12시 20분 MBC 뮤직 토크멘토리 ‘SONG ONE (내 인생의 노래)’에서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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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Producer by 장우영, 슈퍼창따이
Lyrics by ASOTOUNION 1,ASOTOUNION 2,ASOTOUNION 3,ASOTOUNION 4
Composed by 김반장
All instruments by 슈퍼창따이
Computer programming by 슈퍼창따이
Chorus by 장우영
Guitar by 슈퍼창따이
Keyboard by 한재성
Recorded by 슈퍼창따이 at SUPER CHANGDDAI Lab
Mixed by 슈퍼창따이 at SUPER CHANGDDAI Lab
Mastered by 슈퍼창따이 at SUPER CHANGDDAI Lab

SONG ONE - Jang Woo Young - Think About' Chu

I like
第一次告白

Quit
假眼泪

Don’t act  
老套的剧情

Whatever
今天，今天

Hey 
艺人青春期

Party Shots 
完结版

Going Going 
我身旁的你


2PM 祐荣，10月11日正式发售数字单曲《Still here》！

- 日本第三张SOLO专辑《まだ僕は···》的主打歌韩文版特别公开。
- 张祐荣特有的磁性嗓音和充满感情色彩的歌词相结合，令人期待。

今年秋天，2PM成员祐荣发布了SOLO数字单曲《Still here》。
这是自发布’R.O.S.E’ 以来，时隔2年，再次发布新曲。

这次发行的数字单曲《Still here》是在同天发售的张祐荣第三张日本SOLO专辑《まだ僕は···》的同名主打歌的韩文版。作为张祐荣的自作曲，这首歌备受关注。

张祐荣磁性的嗓音和阐述了对恋人深深的思念之情的歌词，两者完美结合，不禁令人沉醉于歌曲当中。歌词不仅讲述了非常想念分道扬镳的恋人的心情，还表达出了依旧喜欢着对方的情感告白。
 
在逐渐变冷的季节里，希望张祐荣的抒情歌曲能够成为送给等待已久的粉丝们的一份礼物，送上温暖。

2PM 우영, 10월 11일 디지털 싱글 [똑같지 뭐] 음원발매! 
- 일본 세번째 솔로 앨범 [まだ僕は···] 타이틀곡 한국어 버전 특별 공개 
- 장우영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진 감성적 가사 눈길

올 가을, 2PM 우영이 솔로 디지털 싱글 [똑같지 뭐]를 선보인다.
’R.O.S.E’ 발표 이래 국내 음원 발매는 2년 만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 [똑같지 뭐]는 같은 날 발매되는 장우영의 세번째 일본 솔로 앨범 [まだ僕は···]의 동명 타이틀곡의 한국어 곡을 실었다. 장우영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장우영의 감성적인 보컬에 연인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별할 것 없이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무심한 듯 말하지만 실은 그 일상 속에서 떠나간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있음을 담담하게 고백하며 먹먹한 감성을 자아낸다.

깊어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장우영표 발라드가 오랜 시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되기를 기대한다.


Still here

2PM 우영, 전곡 작사, 작곡한 스페셜 싱글 앨범! ‘R.O.S.E’ 한국 발매
사랑하는 연인과의 만남에서 이별까지! 우영 ‘R.O.S.E’ 전격 공개

- 우영, 4월 20일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스페셜 싱글 앨범 ‘R.O.S.E’ 발매
- 지난 3월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 및 데일리 세일즈 1위 앨범 ‘R.O.S.E’ 공개
- ‘심플하고 펑키한 그루브를 표현’ 한 타이틀곡 ‘R.O.S.E (Korean Ver.)’ 포함 총 2곡 수록

2PM 우영이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스페셜 싱글 앨범 ‘R.O.S.E’를 공개했다. 

스페셜 싱글 앨범 ‘R.O.S.E’는 지난 3월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 타워레코드 시부야 데일리세일즈 1위,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 전회 매진 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우영의 일본 솔로 앨범 ‘R.O.S.E’의 한국어 버전이다. 

4월 20일 공개된 한국어 버전 스페셜 싱글 앨범 ‘R.O.S.E’는 타이틀곡 ‘R.O.S.E (Korean Ver.)’, ‘Happy Birthday (Korean Ver.)’을 특별 공개하며, 총 2곡을 수록하였다. 앨범 수록곡 모두 우영의 자작곡으로 구성, 사랑하는 연인과의 만남에서 이별까지의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R.O.S.E (Korean Ver.)’는 심플하고 펑키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안무, 표정,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 틀에 짜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 ‘Happy Birthday (Korean Ver.)’는 우영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선물과 같은 곡으로 우영이 특히 애착을 느끼는 특별한 곡이다. 

스페셜 싱글 앨범 ‘R.O.S.E’ 2PM 우영의 펑키하고 자유로운 매력에 빠져보자!


R.O.S.E

2PM成员张佑荣与演员朴世荣成为节目《我们结婚了4》全新假想夫妇,合唱夫妇歌曲《十指紧扣的双手》

<우리 결혼했어요> 우영–박세영의 달콤한 커플송 ‘깍지 낀 두 손’ 출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우영-박세영 커플이 함께 부른 ‘깍지 낀 두 손’이 6월 7일 (토) 방송에서 마침내 공개됐다. 

2PM 우영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박세영이 작사에 함께 참여한 ‘깍지 낀 두 손’은 1절에 우영이 박세영에게 바라는 소원, 2절에 박세영이 우영에게 바라는 소원이 각각 담겨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우영이 박세영에게 선물한 프로포즈송이기도 하다. 특히, 우영의 절친한 선배 ‘를(lel)’이 작곡에 참여하고 편곡해 조권-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부터 시작하는 달달한 ‘우결 커플송’의 계보를 훌륭하게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미로운 도입부로 시작하는 ‘깍지 낀 두 손’ 1절은 ‘나만 바라봐주기’, 내 손 꼭 잡아주기,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등 우영이 싱가포르에서 프로포즈 할 때 박세영과 함께 지켜가고 싶은 약속을, 2절의 ‘솔직하게 얘기하기, 내게 좀더 집중하기,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는 박세영이 우영의 편지에 손 편지로 답장해준 내용으로 커플들이 함께 하고 싶은 행동들이 담겨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음악을 소재로 대화가 잘 통했던 우영-박세영 커플은 처음 프로포즈 때의 약속을 함께 ‘깍지 낀 두 손’이란 커플송으로 만들어냈다. 이처럼 서로에게 바라는 마음들이 채워져 달달함을 자아내는 ‘깍지 낀 두 손’은 또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음색이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 더욱 달콤하다. 

우영-박세영 커플은 음악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커플이 된 초반부터 주목 받았다.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현재 ‘기분 좋은 날’에서 열연중인 박세영은 2013년과 2014년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와 함께 ‘Shall we dance’ ‘내게 기대’ 등의 음원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우영의 생일 맞아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취중진담’을 불러 빼어난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또한 2년전 솔로앨범을 낼 때부터 작사, 작곡을 시작했다는 우영은 이번 곡에서 빼어난 작곡실력을 뽐내 아이돌 가수에서 당당한 싱어송 라이터로서 발돋움했다고. 

<우리 결혼했어요>가 소개하는 우영-박세영의 첫 커플송 ‘깍지 낀 두 손’은 6월 7일 (토) 오후 6시에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리 결혼했어요' 장우영, 박세영 커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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