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아름답던 이야기 (The Beautiful Story We Had) 歌詞
그토록 아름답던 이야기 (The Beautiful Story We Had) - Boramiyu (보라미유)
詞:보라미유
曲:보라미유/이종훈
編曲:이종훈
누구나 하는 게 맞나요
더 살다 보면 알게 될까요
그대 마음과 받은 사랑의
반의반조차 줄 수 없네요
꽃보다 예쁜 시절에 날
무거운 줄도 모른 채
무얼 위해 다 삼켰나요
어딘지 모르게 아려와
아무 말 없이 그 손을 꼭
잡아주고 싶어요
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죠?
몇 번이나 그 눈빛이 날 일으켰는지
내겐 다신 없을 사랑이야
흘러가지 마요 이대로
꽃보다 예쁜 시절에 날
무거운 줄도 모른 채
무얼 위해 다 삼켰나요
어딘지 모르게 아려와
아무 말 없이 그 손을 꼭
잡아주고 싶어요
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죠?
몇 번이나 그 눈빛이 날 일으켰는지
내겐 다신 없을 사랑이야
흘러가지 마요 이대로
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죠?
몇 번이나 그 눈빛이 날 일으켰는지
내겐 다신 없을 사랑이야
흘러가지 마요 이대로
아무 바람도 없어요
지난 폭풍 같던 날들 속에서
나 몰래 훔쳤던 눈물을 다 알아요
모른 척 지나오며 하려던 이야기
여기에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