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理枝 (With. SOMA, KIMOKI) 歌詞
연리지 - Hippy Was Gipsy (히피는 집시였다)/SOMA (소마)/김오키 (KIMOKI)
詞:Sep/SOMA
曲:Jflow/Sep/SOMA
編曲:Jflow
쓸쓸한 말라붙은 가지
사이로 아른거리는
그대의 손길
헝클어진 너를 안은 채로
채워가 텅 빈 속을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오 메마른
피부에 맞닿을 수 있도록
연리지 - Hippy Was Gipsy (히피는 집시였다)/SOMA (소마)/김오키 (KIMOKI)
詞:Sep/SOMA
曲:Jflow/Sep/SOMA
編曲:Jflow
쓸쓸한 말라붙은 가지
사이로 아른거리는
그대의 손길
헝클어진 너를 안은 채로
채워가 텅 빈 속을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오 메마른
피부에 맞닿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