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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박준면2022年4月12日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歌詞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 박준면 (樸準勉)

詞:최준영

曲: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